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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강 타선의 자신감' MVP 김도영도 감탄한 KIA 라인업...약점 찾기 힘들다
팀 내 최고 타자들도 감탄하는 KIA 타이거즈의 막강 타선이 올 시즌에도 위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MVP 김도영과 주장 나성범은 더욱 강화된 타선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해 팀 타율(0.301)과 타점(812개), 득점권 타율(0.308)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한 KIA는 올 시즌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김도영은 팬들의 라인업 예상을 본 후 "거를 타순이 하나도 없다"며 놀라움을 표했다.나성범 역시 "서로 경쟁하면서 팀이 강해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김도영에게도 배울 점이 많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선수들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올 시즌 가장 큰 변화는 소크라테스 대신 MLB 통산 88홈런의 패트릭 위즈덤 영
국내야구
KBO 대표팀, 변화 없는 '답답한 개선' 논란
KBO의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개편이 실질적인 변화 없는 '형식적 개선'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KBO는 지난 24일 류지현 전 LG 트윈스 감독을 새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지만 대부분의 구성은 기존 체제를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 특히 프리미어12에서의 참담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핵심 인물들의 연임은 야구계의 깊은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을 비롯해 대부분의 코칭스태프가 그대로 유지되었고 류지현 신임 감독 역시 이전 대표팀에서 수석코치와 작전수비코치를 지낸 인물이다. 지난해 프리미어12에서 대만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조별 예선 탈락의 쓴맛을 본 대표팀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여전히
국내야구
'대체불가' 데이비스, 뮌헨과 1,800억 재계약... 역대급 조건
독일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알폰소 데이비스와 5년 총액 1억 2,000만 유로(약 1,800억 원) 규모의 재계약을 승인했다. 이는 연봉과 보너스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데이비스는 2019-20시즌부터 뮌헨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자리잡았다.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왼발을 무기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현재까지 200경기 출전 11골 29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 부진으로 이적설이 돌았던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부임 후 기량을 회복했다. 현재까지 25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데이비스의 연봉은 기존 1,100만 유로에서 2,
해외축구
SSG 새 주장 김광현 "책임감 갖고 팀 성적 향상 이끌겠다"
SSG 랜더스가 17년 만에 투수 출신 주장을 선임했다. 베테랑 좌완 김광현(36)이 2025시즌 팀을 이끌 새로운 캡틴으로 나선다. 김광현은 "책임감, 부담감은 당연히 있지만, 팬들과 언론의 질책을 듣고 팀을 위한 방패막이 역할을 할 자신이 있다"며 "선수들이 편하게 야구하고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고 말했다. 2024시즌 SSG는 '5위 결정전'에서 탈락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김광현 개인도 12승 10패 평균자책점 4.93으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이에 김광현은 비시즌 동안 오키나와에서 약 20일간 집중 훈련을 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 "지난해 반성도 많이 했다. 그래서 더 노력했고, 올해는 다를 것"이라며 자신
국내야구
'다 틀렸다!' 누구도 탬파베이 예상 못해...팬그래프스, 김하성의 2025시즌 성적123경기 타율 0.248 홈런 12개 22도루 예상
다 틀렸다.김하성은 누구도 예상 못한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시즌 후에는 옵트아웃할 수 있다. 사실상 FA 재수인 셈이다.김하성이 FA 시장에 나오자 미국 매체들은 미 전역을 여행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제일 먼저 물망에 올렸다. 이정후가 있고 유격수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디 애슬레틱스는 12가지 이유를 대며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행을 점쳤다.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와 계약했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다음 타자였다. 그러나 그들은 양키스가 버린 글레이버 토레스를 영입했다.자연스럽게 양키스가 거론됐다. 아예 양키스로 갈 수밖에 없다는 기사들이 양산됐다.그런 와중에 디 애슬레
해외야구
"말도 안 돼! 완전히 틀린 예측이다" '희대의 먹튀' 랜던 2025 성적 팬그래프스 예측에 에인절스 매체 '맹폭'...타율 0244, 9홈런
팬그래프스는 최근 '희대의 먹튀' 앤서니 렌던의 2025시즌 예상 성적을 발표했다.이에 에인절스 매체인 할로 행아웃은 거세게 반발했다.매체는 "지난 2019년, 29세의 앤서니 렌던(당시 워싱턴 내셔널스)은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그는 44개의 2루타, 126타점으로 이 부문 리그 1위에 올랐다. 그는 .319/.412/.598의 폭발적인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고, 커리어하이인 34개의 홈런을 쳤다. 이에 에인절스는 7년 2억 4,500만 달러에 그와 계약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에인절스에서의 첫 시즌은 괜찮았다. 60경기로 치러진 2020년 그는 16.4%의 인상적인 볼넷 비율을 보인 반면 삼진율은 13.4%에 불과했다. 52경기에서 .286/.419/.
해외야구
황인범, 부상 복귀했지만...페예노르트, 릴에 1-6 대패
페예노르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최종전에서 참패했다. 부상 복귀한 황인범은 전반전만 소화했다. 페예노르트는 30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그랑 스타드 릴 메트로폴에서 열린 2024-25시즌 UCL 리그페이즈 8차전에서 릴에 1-6으로 무릎을 꿇었다.부상에서 회복한 황인범이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한 것은 긍정적이었다. 지난해 12월 부상으로 4경기를 결장했던 황인범은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으나, 팀이 1-2로 뒤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샤흐라위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당한 페예노르트는 전반 13분 히메네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
해외축구
롯데의 새 희망, 예비역 조세진-한태양...'나승엽 효과' 재현할까?
롯데 자이언츠가 예비역 듀오 조세진(22)과 한태양(22)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두 선수는 올해 스프링캠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 전역한 5명의 선수 중 유일하게 1군 캠프에 합류했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각각 2차 1라운드와 6라운드로 지명된 조세진과 한태양은 입단 초기부터 주목받았다. 조세진은 전준우의 뒤를 이을 호타준족으로, 한태양은 미래 주전 유격수로 평가받았다. 두 선수는 2023년 5월 국군체육부대에 동반 입대해 지난해 11월 전역했다. 조세진은 전역 직후 일본 미야자키 수비강화캠프에 참가하며 김태형 감독 앞에서 실력을 선보일 기회를 얻었다. 그는 "전역하자마자 캠프에 합류해 영광이었다. 올해
국내야구
사사키 로키, MLB 도전 앞 내구성 숙제 안고 출발
일본 프로야구의 기대주 사사키 로키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직면한 최대 과제는 바로 '내구성'이다. LA 타임스가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사사키는 이미 입단 전부터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권유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 당시 사사키는 많은 돈보다는 시간이 더 아깝다며 마운드에 계속 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사사키의 투구 능력은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최고 100마일 이상의 포심 패스트볼, 20/80 스케일에서 80점을 받은 슈퍼 스플리터, A급 이상의 슬라이더 등 완성된 선발투수로 불린다. 그러나 가장 큰 약점은 낮은 이닝 소화량이다. 일본 프로야구 4시즌 동안 총 394 2/3이닝을 던졌으며, 지난해에는 고작
해외야구
와인잔에 손바닥 다친 셰플러 "바보 같은 실수였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겪은 의외의 사고로 시즌 출발이 한 달 지연된 속사정을 공개했다. 셰플러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개막을 앞둔 30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부상 경위를 설명했다. 크리스마스 파티장에서 와인잔 위에 오른손을 올려뒀다가 잔이 깨지면서 부러진 줄기가 손바닥에 박힌 것. 15분간 지혈이 필요했고 이후 병원에서 유리 조각을 제거하는 처치를 받았다. 이 부상으로 셰플러는 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2개 대회 출전을 포기해야 했다. 그는 "한동안 양치질과 아이 기저귀 갈기도 왼손으로 해야 했다"며 "사고 직후 내 부주의가 너무 화가 났
골프
토트넘서 기회 못 잡은 양민혁, 박지성 뛰었던 QPR서 임대로 새 도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유망주 양민혁(18)이 챔피언십(2부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 이적했다. QPR은 29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의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현재 챔피언십 13위(승점 38)에 위치한 QPR은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6위와 승점 차 6점 차이로, 승격 경쟁에 불을 지피기 위해 유망주 영입을 결정했다.지난해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양민혁은 지난해 7월 토트넘 입단이 확정됐고, 예정보다 이른 지난달 중순 영국에 건너갔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근 "양민혁은 아직 리그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며 기회 제공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민
해외축구
삼성 김지찬, 포지션 변경 1년 만에 커리어하이...더 높은 도약 준비
삼성 라이온즈의 김지찬이 외야수로 전향한 지 2년 차 시즌을 맞이한다. 성공적이었던 포지션 변경을 바탕으로, 이제는 완성형 선수를 향해 나아가려는 그의 각오가 돋보인다. 김지찬은 바쁘게 보낸 비시즌을 회고했다. "훈련소도 다녀오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어느 때보다 정신없이 보냈다"고 전한 그는 특히 시즌 막바지 문제가 됐던 발목 관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김지찬은 2루수에서 중견수로의 포지션 변경이라는 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859이닝 동안 단 3개의 실책만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고, 타격에서도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6, 3홈런, 36타점, 42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2위
국내야구
'어깨 100% 회복' 한화 문동주, 부상 우려 털고 새 시즌 준비...많은 이닝 책임지겠다
한화 이글스의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24)가 어깨 부상 우려를 떨치고 2025시즌 재도약을 다짐했다. 문동주는 "건강 문제는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4시즌 어깨 통증으로 조기 시즌 아웃됐던 문동주는 철저한 재활과 훈련으로 컨디션을 회복했다. 그는 "현재 캐치볼을 마쳤고, 마운드에서 공을 던질 수 있을 정도"라며 "어깨 상태는 100%에 가깝다"고 밝혔다. 2023년 KBO리그 최고 구속(160.1km/h) 기록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등 승승장구하던 문동주는 지난 시즌 다소 부진했다. 21경기 7승 7패, 평균자책점 5.17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부상으로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문동주는 직구 구위 회
국내야구
누가 커쇼의 미래를 예단하나? 다저스 단장 "복귀 낙관한다"...ESPN '다저스바라기' 아레나도는 "NO"
브랜든 고메즈 다저스 단장이 클레이튼 커쇼의 복귀를 낙관했다.고메즈는 최근 '베이스볼 이즌트 보링' 팟캐스트에서 커쇼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2025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메즈는 "우리는 커쇼와 계속해서 대화를 나눴고 올해 그가 우리와 함께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가 있다"고 말했다. 커쇼가 다저스로 복귀하면 그는 로스앤젤레스 역사상 최고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게 된다.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토니 곤솔린, 랜던 낵, 바비 밀러, 더스틴 메이 등이 잠재적인 로테이션 후보들이다. 커쇼는 다저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해외야구
잊혀진 최지만만 남아, FA 미아 되나?...메이저 계약 난망, 스프링캠프 초청 포함 마이너 계약이 최선
이제 최지만만 남았다. 김혜성이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한 데 이어 김하성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이에 따라 2025시즌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30일(한국시간) 현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포함해 3명이 됐다. 김혜성이 개막 로스터에 든다는 전제 하에서다. 여기에, 고우석이 빅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다. 문제는 최지만이다. 최지만은 탬파베이를 떠난 뒤 저니맨이 됐다가 빅리그 무대에서 사라졌다.지난해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맺었으나 빅리그 진입에 실패, 6월 1일부터 실직자가 됐다.올해도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빅리그 팀들은 빅리그 로스터 구성을 거의 마쳤다. 지금은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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