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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계약, 부실채권될 수도'?...탬파베이, 김하성 계속 부진하면 2026년까지 최대 3100만 달러 날려
MLBTR이 김하성과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한 탬파베이 레이스가 흥미로운 도박을 했다고 평가했다.MLBTR은 30일(한국시간) 김하성의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최악의 경우 김하성과의 계약은 '부실채권'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MLBTR은 김하성이 제 폼을 찾는다면 2025 시즌 후 옵트아웃을 하고 FA 시장에 다시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며 "그는 2026년 연봉 1,600만 달러를 마다하고 다년 계약에 대한 더 큰 보장을 찾을 것이다. 그러면 탬파베이는 그에게 퀄리파잉 오퍼(QO)를 할 수 있으며, 그 금액은 약 2,200만 달러 정도가 될 것이다. 이번 오프시즌 QO는 2,105만 달러였지만 일반적으로 급여 인상으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한다. Q
해외야구
"김하성, 5월 말 복귀한다" '가난한' 탬파베이가 대담한 도박을 한 이유...유망주 윌리엄스+QO에 따른 드래프트 픽 때문
스몰마켓 탬파베이 레이스가 왜 김하성에 2년 보장 2900만 달러라는 거금을 투자했을까?2025시즌 후에는 김하성이 옵트아웃을 하고 FA 시장에 나갈 수 있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또 2025시즌 20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있는데, 325타석 때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김하성은 최대 3100만 달러를 챙길 수 있다.만일 김하성이 2025 시즌 후 옵트아웃을 행사하면 탬파베이는 최대 1500만 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언제 복귀할지 불투명한 선수에게 1500만 달러는 적은 돈이 아니다. 그 이유가 드러났다. 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은 30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김하성이 5월 말 복귀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5월 말이면 두 달
해외야구
'판사' 저지, 정말 법정에 선다...주택 공사 과다 비용(10억 8천만원) 청구한 디자이너 고소
양키스의 강타자 애런 저지가 법정에 선다.저지와 그의 부인 사만사는 뉴욕과 탬파에 있는 주택 공사에 대해 과도한 비용을 청구한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고소한 건으로 알려졌다.탬파베이 비즈니스 저널은 30일(이하 한국시간) "28일 힐스폴로 카운티 순회 법원에 제출된 고소장에 따르면 드류 디자인스 LLC의 아만다 드류는 저지 부부에게 추가 공사 비용으로 75만 달러(약 10억 8천만 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집은 저지가 양키스와 9년 3억6천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2022년에 구입했다. 드류는 저지로부터 뉴욕 주택 내부와 외부 등을 개조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개인적인 관계로 인해 두 프로젝트 모두 할인
해외야구
토트넘 주전 8명 ‘이탈'...손흥민 어깨에 달린 유로파리그 16강행
토트넘 홋스퍼가 유로파리그 16강 직행을 위해 주장 손흥민(32)을 앞세운다. 주전급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위기에 처한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 결정력에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31일 오전 5시(한국시간) 홈구장에서 IF 엘프스보리(스웨덴)와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전을 치른다. 현재 4승 2무 1패(승점 14)로 6위에 랭크된 토트넘은 승리할 경우 16강 직행권이 걸린 8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토트넘의 전력 상황은 최악이다. 매디슨이 종아리 부상으로 2~3주 결장이 확정되며 부상자가 8명으로 늘어났다. 비카리오, 로메로, 우도기, 오도베르, 존슨, 베르너, 솔란케에 이어 매
해외축구
"운동이 고프네요"...방출 위기 딛고 키움서 새 도전 나서는 김동엽
2018년 27홈런을 기록하며 KBO리그의 대표적인 거포로 자리매김했던 김동엽(33)이 키움 히어로즈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된 후 연봉 5000만원에 키움과 계약하며 야구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MLB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타격 자질을 인정받았던 김동엽은 국내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017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소속으로 22홈런을 기록했고, 이듬해 27홈런으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리그 정상급 타자로 발돋움했다. KBO리그 최초의 3각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그는 2020년 20홈런을 터뜨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장타가 잘 나오는 라이온즈파
국내야구
이다현, 설날장사대회 무궁화급 '6연패'...통산 28번째 장사 등극
이다현(부산광역시씨름협회)이 설날장사대회 6연패를 달성하며 여자씨름 최강자의 면모를 재확인했다.이다현은 30일 충남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무궁화장사(80kg 이하) 결정전에서 임정수(괴산군청)를 2-1로 제압했다. 2020년부터 이어온 이 대회 무궁화급 패권을 지켜낸 이다현은 무궁화장사 25회, 여자천하장사 3회를 포함해 개인 통산 28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올해 거제시청을 떠나 부산광역시씨름협회로 이적한 이다현은 새 소속에서도 변함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무궁화급 정상을 지켰다.국화급(70kg 이하)에서는 이재하(안산시청)가 김지한(괴산군청)을 맞아 앞무릎치기와 잡채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우승했다. 매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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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OK저축은행에 3-1로 승리...봄배구 도전은 안 끝났다
3위와의 승점차를 6점 차로 좁혔다.우리카드는 1월 30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18, 22-25, 25-2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승점 3점차 이하면 준플레이오프가 성사 되기에 이 날 승리로 3위 KB손해보험과의 승점 차를 6점 차로 좁혀 봄배구의 희망이 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알리-김지한 쌍포가 각각 25득점-22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했고 이강원이 12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김지한이 공격성공률 64.5%-리시브효율 59.4%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알리의 디그 9개는 백미였다.주전세터 한태준이 세트 당 14.25세트를 올리며 국
배구
"살벌하다"는 평가 받은 배찬승...삼성 '슈퍼루키'의 성공적인 첫 불펜피칭
삼성 라이온즈의 2025 신인 1라운드 지명 유망주 배찬승이 괌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구단 유튜브 채널 '라이온즈 TV'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배찬승은 박진만 감독과 강영식 투수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였다.첫 불펜피칭에서 배찬승은 공손한 예의와 비장한 투구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포수 이병헌과 호흡을 맞추기 전 모자를 벗고 인사하는 모습은 물론, 진지한 태도로 1구 1구에 집중하는 모습이 돋보였다.배터리를 이룬 이병헌은 "힘도 좋고 잘 던진다"며 호평했고, 팀 내 강속구 투수인 김무신은 "진짜 살벌하다"는 극찬을 보냈다. 배찬승 본인은 "가볍게 던졌다"며 담담한 소감을 전
국내야구
"박재용 1200세이브+박시우 9골" 하남시청, 시즌 최다 40골 폭발
하남시청이 충남도청을 40-23으로 완파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30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하남시청은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SK호크스와 승점 동률(19점)을 이뤘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양 팀의 골키퍼들이 선방 쇼를 펼치며 9-9 접전이 이어졌지만, 하남시청은 서현호와 박시우의 연속골로 전반을 17-12로 마쳤다. 후반 들어 하남시청의 공격이 폭발했다. 박재용 골키퍼의 선방이 박시우와 김지훈의 속공으로 연결되며 점수 차가 벌어졌고, 다양한 공격 패턴이 성공하며 결국 17점차 대승을 거뒀다.하남시청은 박시우와 서현호가 각각 9골, 박광순이 8골을 기록했다. 특히 MVP에 선정된 박재용 골키퍼는
일반
흥국생명, 정관장에 3-2로 재역전승...현대건설 비켜!
자기 연승 막은 만큼 똑같이 갚아줬다.흥국생명은 1월 3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1, 26-28, 15-25, 25-15, 15-9)로 재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지난 달 17일 맞대결에서 패배해 연승 행진이 14연승으로 끊긴 만큼 13연승을 달리던 정관장에게 똑같이 갚아줬다는 점에서 기쁨이 컸다.미들블로커 피치는 팀 내 최다득점인 22득점을 올렸고 김연경과 정윤주, 마테이코가 각각 18득점-17득점-13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김연경이 공격성공률 44.4%-리시브효율 37.5%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였고 피치의 블로킹 6개는 백미였다.주전 이고은 세터는 세트 당 9
배구
"팬들이 만든 10억 선수"...연봉 5억+α 김도영의 가치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아이콘 김도영(22)이 연봉 5억 원 계약으로 KBO리그 4년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는 그의 실제 가치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평가다. 김도영은 2024시즌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40도루의 대활약을 펼치며 MVP를 차지했다. KBO리그 첫 월간 10홈런-10도루를 달성했고, 역대 최연소·최소경기 30홈런-30도루 기록도 세웠다. "팬들의 응원이 가장 컸다"는 김도영의 말처럼,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구단의 파격적인 대우로 이어졌다. 고과 시스템상 4억 원대였던 금액이 5억 원까지 상승한 배경이다. 한 구단 관계자는 "FA 선수들의 계약과 비교하면 김도영의 지난해 가치는 40억 원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국내야구
'김지현 9골 폭발' 여자 핸드볼 광주도시공사, 5경기 만에 승리 신고
광주도시공사가 대구광역시청을 27-26으로 제압하며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김지현의 맹활약과 이민지 골키퍼의 선방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30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는 초반 실수 연발로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7분이 되어서야 첫 골을 기록했고, 대구광역시청에 3-0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7명 공격 전술과 김지현, 송혜수의 돌파로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전반을 10-12로 마친 광주도시공사는 후반 들어 공격의 고삐를 바짝 죄며 역전에 성공했다. 특히 이민지 골키퍼가 13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수비를 단단히 지켰다. 승부의 하이라이트는 경기 종료 3분 전이었다. 1골 차까지 추격당한
일반
토트넘, 뮌헨 ‘신성’ 마티스 텔 영입전 가세...첼시-맨유와 경쟁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유망주 마티스 텔을 놓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영입 전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토트넘이 텔 영입전에 뛰어든 가운데,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경쟁에 가세했다.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토트넘이 마티스 텔에게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재 에이전트와 직접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텔은 이미 바이에른 뮌헨 구단에 이적 의사를 전달했으며, 최근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와 경기 후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프랑스 스타드 렌에서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텔은 83경기에서 16골 7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바이에른 역사상 가장 어
해외축구
'구위부터 합격점' 롯데 새 외인 데이비슨, 첫 불펜피칭 호평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이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보근과 배터리를 이룬 30구 투구에서 코칭스태프와 동료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장을 지켜본 김태형 감독은 "시기상 100% 전력은 아니었지만, 공 자체는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포수 정보근도 "직구 힘과 예리한 변화구 움직임이 인상적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1996년생 좌완인 데이비슨은 188cm, 97kg의 체격을 갖춘 투수다. 2016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19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으며,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도 활약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56경기에 등판해 4승 10패 평균자책점 5.76을
국내야구
맨시티, UCL 막차 탄 대가로 '최악의 대진'...뮌헨-레알 중 한 팀과 16강행 격돌
'영국 최강' 맨체스터 시티가 가까스로 UCL 탈락 위기를 모면했으나, 16강행을 위해서는 유럽 축구 최강자들과 격돌해야 하는 난관에 봉착했다. 맨시티는 30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뤼프 브루게(벨기에)와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3승 2무 3패, 승점 11을 기록한 맨시티는 골득실(+4) 우위로 22위에 자리하며 극적으로 PO 진출권을 획득했다. 하지만 맨시티 앞에는 더 큰 산이 기다리고 있다. 31일 예정된 PO 대진 추첨에서 바이에른 뮌헨(12위)이나 레알 마드리드(11위) 중 한 팀과 맞붙게 됐다. UCL 통산 우승 횟수만 뮌헨 6회, 레알 마드리드 15회를 자랑하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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