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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3-1 승리도 부족했다...뮌헨, UCL 16강행 기적 불발
바이에른 뮌헨이 슬로반 브라티슬라바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토너먼트 직행에는 실패했다.뮌헨은 30일(한국시간) 홈구장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브라티슬라바를 3-1로 제압했다.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지만, 팀은 리그 페이즈 최종 순위 12위에 그쳐 16강 직행 티켓을 획득하지 못했다.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UCL 방식에서는 본선 진출 36개 팀이 8경기씩을 치러 순위를 가린다. 1~8위 팀은 16강에 직행한다. 뮌헨은 이날 승리에도 12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경기는 뮌헨의 일방적인 공세 속에 진행됐다. 전
해외축구
'사지'로 뛰어든 김하성 '걱정없다!'...'죽음의 동부지구'서 2024년 양키스, 볼티모어, 보스턴, 토론토 상대 타율 0.317
김하성이 아메리칸리그로 갔다.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인센티브는 325타석 때부터 적용된다고 했다.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김하성은 4년 동안 내셔널리그에서 뛰었다. 서부지구는 다저스의 독주에 샌디에이고가 추격하는 분위기였다.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해외야구
KBO 외국인선수 최고 몸값 기록, 여전히 '니퍼트의 전설'
KBO 리그 외국인선수 연봉 역사에 뚜렷이 새겨진 더스틴 니퍼트의 기록이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 KBO 리그가 외국인선수 제도를 도입한 지 26년, 니퍼트는 여전히 최고 연봉의 주인공으로 남아있다. 2017년 두산에서 210만 달러(약 30억원)의 연봉을 받으며 외국인선수 최초 200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현재까지 2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은 외국인선수는 니퍼트를 포함해 단 3명에 불과하다. 헥터 노에시(2018년 KIA), 드류 루친스키(2022년 NC)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외국인 타자 중에서는 아직 200만 달러를 돌파한 선수가 없다. 최근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와 SSG의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각각 180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외국인 타자 최
국내야구
'헉! 타티스 주니어를 버리라고?' MLB네트워크 분석가 레이놀즈 "투수보다 타티스 주니어를 트레이드해야" 충격 주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강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버려야 한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MLB 네트워크의 분석가 헤롤드 레이놀즈는 30일(한국시간) 'MLB 핫 스토브'에서 샌디에이고는 투수들을 트레이드할 것이 아니라 타티스 주니어를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를 팔아 자금을 확보하라는 것이다.시애틀 매리너스 출신인 레이놀즈는 "매니 마차도를 트레이드할 수는 없다. 잰더 보가츠의 계약도 이동시킬 수 없다"며 "샌디에이고 조직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선수가 한 명 있는데, 바로 타티스 주니어다"라고 했다.타티스 주니어는 계약 당시 MLB 역사상 최장 계약 기간인 14년 3억4천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오토바이 사
해외야구
NBA 슈퍼스타 디애런 팍스, 트레이드 시장 새 변수로 부상
새크라멘토 킹스의 간판스타 디애런 팍스가 트레이드 시장에 등장했다. NBA 전문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29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가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팍스에 대한 트레이드 제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지난 12월 마이크 브라운 감독 경질의 이면에는 팍스와의 불화설이 거론됐으며, 2025-26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팍스가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새크라멘토는 팍스의 가치가 최고조에 달한 현재가 트레이드의 최적기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장 유력한 영입 후보로는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꼽힌다. 스퍼스는 빅터 웸반야마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가드진
농구
다저스, 커비 예이츠 영입으로 '초호화 불펜' 완성'
LA 다저스가 베테랑 마무리 투수 커비 예이츠 영입으로 리그 최고의 불펜을 구축했다.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예이츠와 1년 1300만 달러(약 188억원)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에는 50경기 출장 시 50만 달러, 55경기 출장 시 추가 50만 달러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61경기 투구하며 33세이브, 평균자책점 1.17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한 예이츠는 강속구보다는 정교한 제구력이 무기다. 직구 평균 구속 150㎞/h에 불과하지만, 스플리터로 타자들을 제압하는 투수다. 특히 그의 스플리터는 피안타율 0.114, 헛스윙 유도율 31.1%를 기록하며 타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타석 당 탈삼진 비율 35.9%로 리그 최고 수준
해외야구
'4년 만의 도약' 롯데 김진욱, 첫 억대 연봉과 함께 4선발 도전장
롯데 자이언츠의 김진욱 투수가 프로 5년 차 시즌을 맞아 첫 억대 연봉에 진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6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승한 연봉은 그의 성장을 반영한다. 고교 시절 최고의 투수로 주목받았던 김진욱은 프로 데뷔 후 어려움을 겪었다. 3년 연속 6점대 평균자책점으로 고전했지만, 지난 시즌 투구폼 변화를 통해 안정감을 찾았다. 데뷔 이래 최다 선발등판(18번)과 최다이닝(84⅔이닝)을 소화하며 팀 선발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김진욱은 연봉 협상에 대해 "특별히 고민하지 않고 바로 OK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는 "연봉이야 얼마를 받든 전 야구선수일 뿐"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도움을
국내야구
'야구천재' 프랑코가 못오니..." 탬파베이가 김하성 택한 이유는?...MLBTR "QO에 따른 드래프트 픽 노릴 수 있어"
탬파베이는 왜 김하성을 택했을까?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인센티브는 325타석 때부터 적용된다고 했다.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MLBTR은 탬파베이는 유격수 문제로 골치를 앓아왔다고 했다. 완더 프랑코가 장기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미성년자 성
해외야구
로리 매킬로이, 남은 선수 생활 3대 목표 공개
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자신의 선수 생활 마지막 목표를 명확히 했다. 매킬로이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마스터스 우승, 올림픽 메달, 라이더컵 원정 경기 승리를 3대 목표로 제시했다. 올해는 이 중 마스터스와 라이더컵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4대 메이저 대회 통산 네 차례 우승에도 불구하고, 마스터스 우승만은 아직 이루지 못했다. 마스터스에서 우승할 경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어 그의 최대 관심사다. 최근 10년간 메이저 우승에서 소강상태를 보였던 매킬로이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저 자신뿐"이라며 "경기력에 전념해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모든 연습과 대회 출전을
골프
김하성, 탬파베이서 '제2의 최지만 신드롬' 일으킬까?...최지만, 탬파베이서 MLB 최고의 경력 쌓아, 인기도 만점
최지만은 마이너리그와 빅리그를 전전하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빛을 발했다. 궁합이 너무 좋았다.최지만은 탬파베이에서의 5시즌 동안 타월 0.245에 52개의 홈런을 쳤다. 최지만은 탬파베이에서 야구를 즐겼다. 동료들 사이에서의 인기도 최고였다. 하지만 몸값이 비싸지자 탬파베이는 그를 트레이드했다. 탬파베이 팬들도 최지만을 사랑했다. 그와의 석별에 진한 아쉬움을 표시했다.이제 김하성이 '제2의 최지만'이 될 차례가 됐다.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또 김하성이 5월 복귀가 예상된
해외야구
'씨름 괴물' 김민재, 설날장사대회 백두장사 2년 만에 탈환
'씨름 괴물' 김민재가 설날장사대회 백두장사에 다시 올랐다. 김민재는 29일 충남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최성민(태안군청)을 3-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2년 만에 백두장사 타이틀을 되찾았다. 통산 15번째 꽃가마에 오른 김민재는 백두장사 13회, 천하장사 2회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에서 16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판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승전에서 김민재는 첫 판과 두 번째 판 연속 잡채기로 우위를 점한 뒤, 세 번째 판 되치기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16강 김동현, 8강 마권수, 4강 박성원을 연달아 2-0으로 제압하며 완벽한 대회를 치렀다.우승 후 김민재는 "올해는 전관왕을
일반
KB, 신한은행 제압하고 4위 추격...송윤하 21점 대활약
청주 KB가 인천 신한은행을 꺾으며 '봄 농구' 진출 희망을 살렸다. KB는 29일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69-64로 승리를 거두며 4위 신한은행과의 격차를 0.5승으로 좁혔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로 우위를 점했다. 신인 센터 송윤하가 3점포 3개를 포함해 21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을 자처했다. 이는 송윤하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으로, 팀의 중요한 순간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 9-17로 뒤진 KB는 송윤하와 허예은의 3점포로 31-29로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접전 끝에 강이슬의 3점포와 허예은의 득점이 승리의 결정타를 날렸다. 허예은은 13점 6리바운드를, 강이슬은 11득점 9어시스트로 팀의 중요한 순간을 지켜냈다. 신한
농구
'보라스는 무능했다!' 김하성, 2년 계약 보라스 아니라도 가능...ESPN 2년 4210만 달러 예상 크게 빗나가
김하성이 결국 스몰마켓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또 김하성이 5월 복귀가 예상된다고도 했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은 계약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는 이미 예상됐던 규모의 계약 내용이다.ESPN의 2년 4210만 달러 예상도 크게 빗나갔
해외야구
광주FC, 독일 쾰른 출신 황재환 영입...젊은 공격수 전력 보강
광주FC가 기대주 공격수 황재환(23)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 황재환은 현대중·현대고 출신의 연령별 대표팀 출신 선수다. U-17, U-20, U-23 대표팀을 차례로 거치며 성장한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특히 U-17 대표팀에서는 거의 모든 경기에서 득점하며 팀의 무패 행진에 기여했다. 2020년 울산 HD 입단 후 독일 쾰른 B팀에 임대되어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2022년 7월 K리그에 데뷔했다. K리그2 부천FC에서 통산 31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황재환의 최대 강점은 드리블로 수비진에 균열을 내는 '크랙' 유형의 공격 스타일이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독일 리그 경험까지 갖춘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입 선수는 "광주에서 뛰게 돼
국내축구
삼성 공민규, 새로운 타격 폼으로 잠재력 개화 임박?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공민규(26)가 2025 시즌 재도약을 위해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지난 겨울 메이저리그 출신 강정호의 야구 아카데미에서 개인 훈련을 받으며 타격 폼을 전면 수정했다. 2018년 삼성에 입단한 공민규는 초기 대형 타자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나, 지난 몇 년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여왔다. 특히 2024년에는 14타수 1안타, 타율 0.071의 부진한 성적에 그쳤다. 이에 공민규는 4100만 원의 연봉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투자를 결정했다. 강정호의 지도 아래 타격 폼을 전면 수정한 그는 "한국에서 하던 야구는 야구가 아니다"라며 변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요 변화는 타이밍 잡는 방식과 손 위치였다. 공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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