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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월드컵 결선 진출
이승훈(한국체대)이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키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했다. 이승훈은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2024-2025 FIS 프리스키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4.25점을 받아 1조 5위로 결선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46명이 출전, 2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진행했으며 각 조 5위까지 10명이 결선에서 순위를 정한다.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는 기울여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회전과 점프 등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기본 동작과 회전, 기술, 난도 등에 따라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1조 1위는 91.00점을 받은 알렉스 페레이라(미국)가 차지했다. 롯데 스키&스노보드 팀
일반
천신통, 발목 부상 여파로 IBK기업은행과 결별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중국인 세터 천신통(31)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과 계약을 해지했다. 천신통은 1일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목 부상으로 중국으로 돌아가 치료받겠다"고 밝혔다. 구단은 천신통의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 달 31일자로 계약을 해지했다. 올 시즌 초반까지 주전 세터로 좋은 활약을 펼치던 천신통은 지난 달 17일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고, 6∼8주의 진단을 받으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40명 남짓한 인력 풀에서 선수를 찾기가 쉽지 않다"며 "대부분의 선수들이 현재 리그에서 뛰고 있어 방출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앞
배구
'일단 우승이 목표다' 삼성 박진만 감독, 2025시즌 강한 자신감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2025시즌 우승을 향한 확고한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진출의 성과를 바탕으로, 왕조 재건을 위한 청사진을 밝혔다.2024시즌 예상을 뛰어넘는 2위 성적을 거둔 삼성은 오프시즌 선발진 보강에 주력했다. 아리엘 후라도와 최원태를 영입해 선발진을 강화했으며 박 감독은 "탄탄한 선발진을 구축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새 시즌의 주요 과제로는 불펜 강화를 꼽았다. 황동재, 이승민, 김무신 등 젊은 투수진의 성장에 기대를 걸었으며 마지막 시즌을 앞둔 오승환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도 드러냈다.3년 계약 마지막 해를 맞는 박 감독은 "좋은 성적을 낸 다음 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은 2월 5
국내야구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 첫 해트트릭과 함께 라리가 이달의 선수 등극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첫 해트트릭과 함께 1월 라리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라리가 사무국은 1일 음바페를 '1월 라리가 EA스포츠 이달의 선수'로 선정했다. 우고 두로, 키케 가르시아 등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음바페는 지난 한 달 동안 라리가 3경기에서 5골을 폭발적으로 터트렸다. 특히 1월 26일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라리가에서 19경기 15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현재 득점 랭킹 2위를 차지하고 있다.그의 맹활약 속에 레알 마드리드는 1월 3경기 모두 승리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는 레
해외축구
'잘못했다, 죄송하다' 강백호, 과거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 고백
KT 위즈의 '천재타자' 강백호(26)가 과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대호 [RE:DAEHO]'에 출연한 강백호는 2020 도쿄 올림픽 껌 씹기 논란과 2023 WBC 세레머니 주루사 등 국가대표 시절 겪었던 어려움을 회고했다. 강백호는 올림픽 껌 씹기 논란에 대해 "무조건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그는 "제가 봐도 불순하고 잘못됐다"며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임을 배웠다"고 말했다. WBC 세레머니 주루사에 대해서도 "오버한 것 같다"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이러한 사건들 이후 강백호는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처음에는 상처를 많이 받았고, 두 번째로는 자책을 많이 했다"며 "2022시즌, 2023시즌
국내야구
한국 테니스, 데이비스컵 첫날 체코에 2단식 완패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5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1라운드 첫날 체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완패의 어려움을 겪었다. 1월 31일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경기에서 1단식 캄파냐 리(381위)와 2단식 권순우(363위)가 연이어 패배했다. 캄파냐 리는 세계 24위 이르지 레헤츠카에게 0-2(3-6 3-6)로, 권순우는 25위 토마시 마하치에게 0-2(2-6 2-6)로 완패했다.한국 대표팀은 남은 복식과 3, 4단식에서 모두 승리해야 9월 퀄리파이어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복식에는 남지성-정윤성 조가 출전하며, 체코에서는 아담 파블라섹-야쿠프 멘시크 조가 나선다. 3, 4단식은 권순우-레헤츠카, 캄파냐 리-마하치의 대결로 진행된다. 이번 대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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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야쿱 55득점' KB손해보험, 한국전력에 3-2로 대역전승
단신 외국인 선수들의 스피드가 빛을 발한 경기였다.KB손해보험은 1월 31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32-34, 25-20, 28-26, 19-17)로 대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두 단신 외국인 선수 비예나(193cm)와 야쿱(179cm)이 스피드를 바탕으로 각각 31득점-24득점, 도합 55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나경복과 박상하도 각각 15득점-10득점을 거들었고 그 중에서 박상하가 공격성공률 60%-리시브효율 100%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나경복의 블로킹 5개는 백미였고 부상을 털고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주전세터 황택의도 세트 당 11.4세트
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에게 3-1로 역전승...7연패 탈출
감격적인 연패 탈출이었다.IBK기업은행은 1월 3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7-25, 25-17, 25-17, 25-22)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역전승도 그렇거니와 7연패를 탈출했다는 점에서 금상첨화였다.빅토리아는 팀 내 최다 24득점을 기록했고 황민경과 육서영도 각각 18득점-16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황민경이 공격성공률 42.4%-리시브효율 30.8%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최정민-이주아 미들블로커 라인이 똑같이 블로킹 3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하지만 주전세터 김하경이 세트 당 9.5세트에 그쳐 약간 기대에 못 미쳤고 그나마 리베로 이
배구
'이승현, 5선발에 가장 근접' 삼성, 선발진 마지막 퍼즐 맞추기
삼성 라이온즈가 2025시즌 선발진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좌완 투수 이승현(24)을 5선발 자리의 유력 후보로 낙점했다.삼성은 외국인 투수 대니 레예스, 아리엘 후라도를 원투펀치로, 원태인과 FA 영입한 최원태를 3, 4선발로 확정했다. 이제 남은 것은 5선발 자리다.이승현은 2021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해 불펜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24시즌부터 선발로 전환했다. 지난 시즌 17경기 선발 등판해 6승4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했으며 후반기 부상 이탈에도 포스트시즌 경험을 쌓았다.연차에 비해 풍부한 경험과 안정감 있는 투구가 강점이다. 특히 삼성에 필요한 좌완 선발 자원이라는 점에서 그의 성장은 팀에 큰 도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38] 왜 ‘벤치 프레스’라고 말할까
전문적인 역도 선수는 바벨을 들고 누가 더 무거운 무게를 드는가를 겨룬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벤치 프레스 실력으로 누가 힘이 더 센가를 가린다. 역도 선수와 같이 바벨을 서서 들기보다는 벤치에 누워서 바벨을 들어올리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본 코너 1331회 ‘왜 ‘역도’라고 말할까‘ 참조) 벤치 프레스는 영어 발음을 순우리말로 옮긴 외래어이다. 국립국어원 표준대사전에 따르면 체육 용어로 폭이 좁은 벤치에 드러누워 역기를 두 팔로 떠받치고 가슴 위에서 올렸다 내렸다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 또는 그 경기가 사전적 정의이다. 영어용어사전에 의하면 ‘bench press’는 긴 의자라는 의미인 ‘bench’와 누른다는 의
일반
우리은행 김단비, 역대 5번째 2000 도움...우리은행, 삼성생명 제압하고 공동 1위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에이스' 김단비의 새 이정표 달성과 함께 공동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우리은행은 3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정규리그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73-61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7승 7패로 부산 BNK와 공동 선두가 됐다.이날의 주인공은 김단비였다. 시즌 평균 득점(21.5점)과 리바운드(11개)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단비는 29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스틸과 블록슛까지 2개씩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2쿼터에서 심성영에게 연결한 패스로 WKBL 역대 5번째 통산 2000어시스트를 달성하는 금자탑도 세웠다.경기 초반은 삼성생명의 기세가 매서웠다. 강유림의 3점슛 3개를 앞세워
농구
'해먼즈 4쿼터 12점' 프로농구 kt, 소노에 역전승…3연승 휘파람
수원 kt가 4쿼터 대역전극을 펼치며 3연승과 함께 단독 4위에 올랐다.kt는 3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78-73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19승 15패를 기록한 kt는 대구 한국가스공사(18승 15패)를 따돌리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경기 초반은 소노의 흐름이었다. 1쿼터를 23-14로 앞선 소노는 전반을 47-34로 마쳤고, 3쿼터까지도 63-56으로 리드를 지켰다.하지만 4쿼터 들어 kt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레이션 해먼즈가 자유투와 3점슛으로 연속 5점을 만들었고, 박준영의 골밑슛까지 이어지며 8분 1초를 남기고 63-6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허훈의 돌파 득점으로 7분 17초 전 65-63 역
농구
NBA 올스타 24인 확정...'괴물 신인' 웸반야마 첫 선정-제임스·커리도 출격
NBA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에 나설 24명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르브론 제임스, 스테픈 커리와 함께 괴물 신인 빅토르 웸반야마가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NBA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14명의 리저브 선수를 추가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동·서부 콘퍼런스 선발 10명에 이어 감독들의 투표로 선정된 리저브 선수들까지 더해져 총 24명의 올스타 라인업이 완성됐다. 이번 리저브 명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단연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새 얼굴인 웸반야마는 데뷔 시즌부터 경기당 평균 24.4점, 10.8리바운드라는 폭발적인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농구
'반전 계약' 김하성, 美 야구 전문가들 예상 완벽 뒤집다
김하성이 MLB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또다시 놀라운 반전을 연출했다. 미국 현지 야구 전문가들이 그의 FA 계약 가능성을 거의 불가능하다고 평가했던 상황에서, 김하성은 단 하루 만에 모든 예상을 뒤집는 계약을 성사시켰다.ESPN을 비롯한 미국 주요 매체들은 얼마 전만 해도 김하성의 FA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특히 FA 상위 50인 중 25위에 랭크하며, 계약 가능성이 낮다고 점쳤다. 심지어 "샌디에이고, 피츠버그, 에인절스 등이 후보로 거론되지만, 사실상 유격수 자리가 불투명하다"며 FA 미아마저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그러나 김하성은 현지 전문가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다. 현재 어깨 수술 재활 중임에도 불구하고 탬파베
해외야구
225만 달러 고우석도 마이애미 구원투수 연봉킹...1300만 달러 김하성, 탬파베이 구단 전체 연봉킹
연봉 1300만 달러로는 부자구단 다저스에서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그러나 가난한 구단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년 보장 연봉은 1300만 달러다. 리그 평균보다 많다.그러나 다저스에서는 '새발의 피'다. 다저스에는 수천만 달러의 연봉자가 득실거린다. 탬파베이에서는 단연 1위다. 김하성보다 많이 받는 선수는 구단 전체를 통털어 단 1명도 없다.김하성은 2025년 20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챙길 수 있다. 2026년 연봉은 1600만 달러다.고우석도 마이애미 말린스 구원투수 중 연봉이 가장 많다. 그의 올해 연봉은 225만 달러다. 이보다 많이 받는 구원투수는 없다. 고우석은 2년 45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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