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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괴물’도 막지 못한 웸반야마, 30점-14리바운드-블록 6개 원맨쇼
NBA의 '괴물 신인' 빅토르 웸반야마가 생애 첫 올스타 선정을 자축하는 특급 활약을 펼쳤다. 3점슛 5개에 블록슛 6개를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일(한국시간)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밀워키 벅스를 144-118, 26점 차로 대파했다. 웸반야마는 30점 14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블록슛 6개를 곁들이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전날 NBA 올스타전 서부 콘퍼런스 리저브 명단에 선정된 기쁨을 안고 나선 웸반야마는 코트 위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르브론 제임스,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랜트 등 슈퍼스타들이 포진한 서부 콘퍼런스에서 데뷔
농구
50안타의 신, 두산 박준순의 프로 도전 시작
두산 베어스의 2025 신인 내야수 박준순(19)이 호주 1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며 프로야구 무대 진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된 박준순은 고교 시절 '타격천재'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34경기에서 113타수 50안타를 기록, 2000년 고교야구 전산화 이후 최초로 시즌 50안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박준순은 프로 무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싶어 한다. 그는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하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히 은퇴한 김재호 선배의 52번 등 번호를 이어받은 박준순은 선배의 수비 스타일을 본받고 싶어 했다.두산 이승엽 감독은 박준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내야 포지
국내야구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징계 법정에서 판가름...'허정무-신문선' 선거 치르기 위한 꼼수 반발
대한축구협회가 정몽규 현 회장에 대한 중징계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정부가 요구한 3일까지의 징계 시한은 넘기게 됐다. 이로써 차기 회장 선거의 핵심 변수였던 정 회장의 징계 여부는 법원의 판단으로 넘어가게 됐다. 축구협회는 1일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문화체육관광부 특정감사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과 함께 집행정지 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문체부가 지난해 11월 정 회장 등 주요 인사들에 대해 요구한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강력한 의사 표명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100여 명 규모 조직에서 20명 가까운 실무 직원과 임원에 대한 문체부의 징계 요구
국내축구
마차도, 드디어 '폭발' "사사키는 이미 다저스를 정했다" 폭로..."구단 소유권 분쟁 때문 아냐. 사사키 만났을 때 다저스행 직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강타자 매니 마차도가 마침내 폭발했다.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마차도는 사사키 로키가 이미 다저스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린에 따르면 마차도는 "샌디에이고 소유권 분쟁이 사사키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믿지 않는다. 사사키가 파드리스를 만났을 때 마음을 정했다고 직감했다. 그는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미 마음을 정했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일 뿐이다"라고 말했다.거의 모든 MLB 전문가들은 다저스가 23세의 슈퍼스타를 영입할 유력팀이라고 했다. 그들은 또한 샌디에이고가 근소한 차이로 2위라고 말하고 있었고 심지어 일부는 그가 다저스 대신
해외야구
'불난 집에 부채질?' 다저스, '어린 동생' 샌디에이고에 '무지막지'한 '트롤(분노 유발)' 가해...6월 시리즈서 WS 트로피 복제품과 스넬 버블헤드 나눠줘
지난해 디비전시리즈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홈 경기 때 다저스 팬들의 입장을 막기 위해 입장권 판매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이에 다저스 팬들이 강력 반발했다. 다저스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가세했다.디비전시리즈에서는 다저스가 극적으로 승리, 샌디에이고 팬들에 뼈아픈 경험을 선사했다.기사회생한 다저스는 월드시리즈(WS)까지 올라가 우승까지 해버렸다. 샌디에이고 팬들은 더욱 배가 아팠다.그런 샌디에이고 팬들에게 다저스는 자비를 베풀지 않을 작정인 모양이다. 샌디에이고를 더욱 약올리기로 했다.다저스는 오는 6월 샌디에이고와의 홈 시리즈 때 WS 트로피 복제품을 관중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또 투수 블레이크
해외야구
돌아온 마레이 '15점-13리바운드'...LG, DB 제압하고 7연승 질주
창원 LG가 '기둥' 마레이의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시즌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LG는 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DB를 76-61로 제압했다. 3위 LG(21승 13패)는 현재 경기를 치르고 있는 2위 울산 현대모비스(21승 12패)와의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부상에서 복귀한 마레이가 15점 13리바운드로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에만 11점을 몰아친 마레이는 칼 타마요(7점)와 함께 '트윈타워'를 가동하며 LG의 46-40 리드를 만들었다.3쿼터에서는 DB가 마레이를 집중 견제하자 허일영의 외곽포가 터지며 점수 차가 더 벌어졌다. 61-52로 앞선 채 4쿼터를 시작한 LG는 종
농구
'움직임 더 좋아졌다' 체중 감량한 전병우, 삼성서 새 도전
삼성 라이온즈의 전병우(33)가 체중 감량을 통해 2025시즌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58경기 출전 타율 0.225, 5홈런의 성적을 뒤로하고 재도약을 노린다.2024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은 전병우는 시즌 초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OPS 0.718을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유격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내야진 운영에 핵심 역할을 했다.8월 31일 KIA전에서 터진 시즌 첫 홈런은 그의 시즌 터닝포인트가 됐다. 부진하던 타격감이 살아나면서 후반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비시즌 기간 체중 감량에 집중한 전병우는 수비 움직임 개선과 장타력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국내야구
브라이턴, '18세 루키' 윤도영 영입 임박...19번째 프리미어리거 예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이 대전하나시티즌의 유망주 윤도영(18)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브라이턴이 윤도영과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대전 구단이 설정한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조항을 충족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윤도영은 2025-2026시즌부터 브라이턴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생인 윤도영은 대전 U-18팀 충남기계공고 시절이던 지난해 1월 준프로 계약을 시작으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8월 프로 전환 이후 K리그1 19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4경기 2골을 터트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39] 왜 ‘웨이트 트레이닝’이라 말할까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비대, 근력 향상 등을 목적으로 무게를 통해 훈련하는 방법이다. 국어사전에 오른 명사형 외래어로 바벨, 덤벨 따위의 무거운 기구를 써서 하는 운동이 사전적 정의인데, 피트니스를 즐기는 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다. (본 코너 1334회 ‘왜 ’바벨‘이라 말할까’, 1335회 ‘‘덤벨(dumbbell)’을 왜 ‘아령(啞鈴)’이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weight training’는 무게를 의미하는 ‘weight’와 훈련을 의미하는 ‘training’의 합성어이다. 이 말은 1955년 처음 사용됐는데, 기원은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그리스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증거가 있는데, 레슬링 선수였던 크로톤의
일반
강이슬 '28점 폭발'...KB, 공동 선두 BNK 잡고 4위 도약
청주 KB가 강이슬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선두권 부산 BNK를 제압하고 공동 4위로 올라섰다. KB는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BNK를 70-61로 물리쳤다. 이로써 KB(9승 15패)는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4위로 올라섰고, BNK(17승 8패)는 우리은행(17승 7패)과의 공동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떨어졌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강이슬이었다. 3점슛 6개를 포함해 28점을 폭발했고, 13개의 리바운드까지 잡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이슬의 활약에 힘입어 KB는 전반을 36-25로 앞서 나갔다. 4쿼터 접전 속에서는 나가타 모에가 해결사로 나섰다. BNK가 김소니아의 활약으로 57-61까지 추
농구
한화 황준서, '장기 육성' 계획 하에 1군 캠프 제외...체력 증진에 집중
한화 이글스의 '리틀 몬스터' 황준서(20)가 2025시즌을 앞두고 장기적인 성장에 집중한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황준서는 첫 시즌에서 가능성과 함께 개선점을 동시에 보여줬다. 황준서는 프로 데뷔 첫 해 36경기에 출전해 2승 8패 1홀드, 평균자책점 5.38을 기록했다. 좌완 투수로서 빠른 공과 포크볼을 주무기로 활용했지만, 한 시즌을 온전히 소화할 체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과제로 남았다. 김경문 감독과 양상문 투수코치는 황준서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그를 1군 스프링캠프에서 제외했다. 대신 체력 증진과 '선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했다. 특히 증량이 주요 과제로, 류현진은 황준서와 함께 오키나
국내야구
아스톤 빌라 21세 두란, 1,164억에 사우디行...EPL 떠나 호날두와 한솥밥
콜롬비아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혼 두란(21)이 결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머니'를 선택했다. 유럽 빅리그에서 성장하던 유망주의 파격적인 이적이 세계 축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나스르는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콜롬비아 스타 두란과 2030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애스턴 빌라도 두란의 이적을 공식 확인했다. 이적료는 약 7,700만 유로(1,164억원)에 추가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 잭 그릴리시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때 기록한 1억 파운드(약 1,807억원)에 이어 애스턴 빌라 구단 역대 두 번째로 큰 이적료다. 빌라는 2023년 1월 MLS 시카고 파이어에서 1,800만
해외축구
K리그1 전북, 20세 풀백 최우진 영입
전북 현대가 2024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측면 전력을 확보했다.전북은 1일 지난 시즌까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2004년생 측면 수비수 최우진의 영입을 발표했다. 2023년 인천에서 프로 데뷔한 최우진은 두 시즌 동안 K리그1 31경기에 출전해 1골 5도움을 기록했다.최우진은 고교 시절까지 윙어로 활약했던 공격형 수비수다. 과감하고 저돌적인 돌파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 전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지난 시즌 기록한 4도움 중 3개를 코너킥 상황에서 만들어내는 등 정교한 왼발 킥도 갖췄다.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경기 출전 1골을 기록하는 등 잠재력을 인정받은 최우진은 지난해 9월 홍명보 감독이 이끄
국내축구
강백호 '악몽의 홀수 해' 2021 '껌' 논란, 2023 '주루사+아리랑 송구, 2025년에는?...FA 코앞에 두고 있어 더 조심해야
지난 2021년 도쿄 올림픽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 패색이 짙던 8회 초 강백호는 더그아웃 펜스에 몸을 기댄 채 껌을 질겅질겅 씹으며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를 본 야구팬들은 분노했다. 박찬호 해설위원은 강백호를 질타했다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와 경기. 강백호는 2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던 도중 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져 아웃되는 어처구니 없는 주루사를 당했다. 팬들은 격노했다.2023년 5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 트윈스전.이날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강백호는 3-2로 앞서던 5회말 1사 1루에서 김현수가 친 안타 타구를 잡은 뒤 한 차례 멈칫했다. 그런 후 공을
국내야구
'어나더 레벨이다' LG 문보경, KIA 김도영에 대한 깊은 존경심 표현
LG 트윈스 주전 3루수 문보경(25)이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2)을 "다른 차원의 선수"라 평가하며 라이벌이자 동료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지난 11월 프리미어12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한 두 선수는 같은 3루수로서 깊은 유대감을 쌓았다. 문보경은 김도영의 900g 배트 사용과 가벼운 스윙 메커니즘에 놀라움을 표현했으며 그의 기량에 대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2024시즌 타율 0.301, 22홈런, 101타점을 기록하며 LG의 4번 타자로 자리매김한 문보경은 자신의 성과에 대해서는 "선배들 덕분"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2025시즌을 앞두고 체중 감량과 기술 보완에 집중하고 있는 문보경은 2023년과 같은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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