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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 통산 100승 도전의 첫 관문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17일 카타르 엑손모바일오픈에서 통산 100회 우승에 도전한다. 호주오픈 준결승 기권 이후 첫 대회 출전이다. 조코비치는 왼쪽 다리 근육 통증에서 거의 완전히 회복했다고 밝혔다. "의료진으로부터 훈련 재개 승인을 받았고, 도하 대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대회 우승 시 그는 지미 코너스(109승), 로저 페더러(103승)에 이어 ATP 투어 단식 100회 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 다만 얀니크 신네르, 카를로스 알카라스 등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 가도가 만만치 않다. 조코비치는 "나이가 들었지만, 새로운 성취에 대한 열망은 여전하다"고 의지를 다졌다. 파리 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
일반
파운더스컵 준우승 고진영, 세계랭킹 7위 도약
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이 세계랭킹 7위로 상승했다. 지난주 11위에서 4계단 상승하며 약 두 달 만에 '톱10'에 재진입했다.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지난해 12월 이후 두 자릿수 순위에 머물다 이번 성적으로 상위권에 복귀했다. 한때 12위까지 하락했던 그는 과거 세계 1위까지 올랐던 경력이 있다. 대회 우승자인 노예림은 세계랭킹이 68위에서 32위로 36계단 급상승했다. 한국 선수들은 고진영 외에도 유해란이 8위를 유지했고, 양희영이 12위에 올랐다.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첫 대회에서 컷 탈락했음에도 25위로 4계단 상승했다.
골프
리버풀 꺾은 플리머스, 이번엔 맨시티와 격돌... FA컵 16강 대진 확정
챔피언십 최하위 플리머스가 FA컵 32강에서 리버풀을 격파한 데 이어 16강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게 됐다. 11일 진행된 FA컵 5라운드 대진 추첨 결과, 플리머스는 맨시티 원정경기를 치르게 됐다. 플리머스는 10일 FA컵 32강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대이변을 연출했다. 후반 8분 얻어낸 페널티킥 결승골을 지켜내며 69년 만에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이제 플리머스는 더 높은 벽을 만났다. FA컵 7회 우승에 빛나는 맨시티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이자 현재 EPL 5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강호다. 비록 이번 시즌 EPL 5위에 머물러 있지만, 여전히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맨시
해외축구
'가지나무에 수박이 열리는' 레이커스 vs '뒤로 넘어져도 코 깨지는' 댈러스...루카스 품은 레이커스, 파죽의 6연승, 댈러스는 역전패
되는 집에는 가지나무에 수박이 열리지만, 안 되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레이커스는 되는 직이고, 댈러스 매버릭스는 안 되는 집이다.루카 돈치치를 품은 레이커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컵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유타 재즈를 132-113으로 대파,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4위가 됐다. 3위 덴버 너기츠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이날 돈치치는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코트에 나서 23분만 뛰고 1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승부가 일찌감치 결정돼 굳이 많이 뛸 필요가 없었다.주포 르브론 제임스도 29분만 뛰고 24점 7리바운드
농구
한화 안치홍, 과거와 현재를 잇는 진심의 야구맨
KIA 타이거즈 출신 안치홍(34)이 거쳐온 구단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한화 이글스 주축 선수로 활약하는 그는 과거 소속팀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안치홍은 윤석민의 유튜브 '사이버 윤석민'에 출연해 각 구단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KIA에 대해서는 "첫 프로팀으로 모든 것을 배운 곳"이라고 회고했고, 롯데에 대해서는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말했다. 특히 현 소속팀 한화에 대해서는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화에서 꼭 우승해야 한다"며 선수단의 자신감과 노력을 강조했다. 안치홍은 한화의 공식 유튜브 '이글스TV' 컨텐츠 팀장을 맡아 팬들과 소통하는 등 야구에 대한 열
국내야구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FA컵 16강서 본머스와 격돌
울버햄프턴이 FA컵 16강전에서 본머스와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다. EPL 17위 울버햄프턴은 이번 시즌 리그 13라운드에서 본머스에 2-4로 패한 아픈 기억이 있어 설욕을 노리게 됐다. 7위 본머스의 핵심 전력은 저스틴 클라위버르트다. 네덜란드 축구 스타이자 현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 파트릭 클라위버르트의 아들인 그는 이번 시즌 EPL에서 11골을 기록하며 득점 공동 7위에 올라있다. 특히 지난 울버햄프턴과의 리그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다. 한편 FA컵 16강 대진표는 12일 엑서터 시티(3부)와 노팅엄 포리스트(1부)의 32강전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된다.
해외축구
SSG의 새로운 희망, 강속구 외국인 듀오의 반란
SSG 랜더스의 2025시즌 선발 마운드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드루 앤더슨과 미치 화이트라는 강속구 외국인 투수 듀오가 그 중심에 서 있다. 지난 시즌 SSG 선발진은 평균자책점 5.26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수들의 부진이 특히 심각했다. 1선발로 영입한 로버트 더거는 평균자책점 12.71로 조기 방출됐고 로에니스 엘리아스는 부상으로 장기 이탈했다. 이런 상황에서 앤더슨은 유일한 밝은 희망이었다. 23경기에서 11승 3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하며 뛰어난 탈삼진 능력(9이닝당 12.29개)을 선보였다. 새로 영입된 미치 화이트 역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고 구속 시속 157km, 평균 구속 152km의 강속구 투수로
국내야구
던롭스포츠코리아, 성과로 입증된 승리를 향한 집념 2025 스릭슨 Z-STAR 시리즈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SRIXON)이 2025년형 Z-STAR 시리즈(이하 Z-STAR 시리즈)를 2월 11일 새롭게 선보인다. ‘NO.1을 만든 공, 이제 나의 공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시되는 이번 시리즈는 Z-STAR, Z-STAR XV, Z-STAR DIAMOND 총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지닌 골퍼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한다.2024년 ‘너의 공이다’ 캠페인으로 골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Z-STAR 시리즈가 2025년에는 ‘이제 나의 공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더욱 강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한다. 단순한 추천을 넘어, 스릭슨이 모든 골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나만의
골프
한국 선수 첫 LIV 골프 무대, 장유빈의 반격
LIV 골프 시즌 두 번째 대회가 호주 애들레이드 그랜지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한국인 최초 LIV 골프 선수 장유빈에게 이번 대회는 개막전 부진을 만회할 중요한 기회다.개막전에서 공동 49위에 그쳤던 장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노린다.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이 대거 출전해 높은 경쟁력을 예고하고 있다.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캐머런 스미스, 욘 람, 브라이슨 디섐보 등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의 대결이다. 특히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브랜던 스틸과 2023년 우승자 테일러 구치의 활약에도 눈길이 쏠린다.장유빈의 이번 대회 성적은 그의 LIV 골프 무대 적응력을 가늠할 중요한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골프
두산 김재환, 잠실의 새로운 역사 쓰다...통산 300홈런 눈앞
두산 베어스의 대표 거포 김재환(37)이 KBO 리그 역사에 또 하나의 기록을 쓰려 한다. 순수 잠실 타자로는 최초로 통산 300홈런에 도전하는 그의 여정이 주목된다. 현재 통산 1383경기에 출전해 263홈런을 기록한 김재환은 앞으로 37개의 홈런이 더 필요하다. 잠실구장에서만 757경기 109홈런, 다른 구장에서 626경기 154홈런을 기록한 그의 장타력은 여전히 건재하다. 2022년 오른쪽 팔꿈치 수술 후 부진을 딛고 지난해 136경기 타율 .283, 29홈런 92타점으로 부활했다. 강정호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타격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베어스 역대 최다 홈런 기록(김동주 273홈런)도 눈앞에 두고 있어 올해 그의 활약에 팬들의 기대가 높다. 당장
국내야구
일본 닛칸스포츠도 김혜성 2루수 9번타자로 예상하는데, 왜 '위기'라며 마이너리그 가능성 제기할까?
김혜성의 입지에 대한 한미일 매체들의 관측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ESPN은 최근 키케 에르난데스의 재계약으로 다저스에 김혜성의 자리가 없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심지어 제임스 파헤스와의 경쟁에서 밀릴 수도 있다고 했다. 김혜성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강등될 수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통계업체 팬그래프스의 생각은 다르다. 팬그래프스는 11일(한국시간) 현재 다저스 뎁스차트에서 김혜성을 주전 2루수 9번타자로 올려놨다. 키케는 벤치 요원으로 분류했다. 다만, 김혜성은 우투수, 키케는 좌투수가 등판할 때 주로 뛰는 플래툰으로 정리했다.김혜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됐던 앤디 파헤스와 제임스 아웃맨은 26인 로스터에서 빠졌다
해외야구
꿈과 현실 사이, 키움 1차 지명 선수들의 이야기
키움 히어로즈의 역대 1차 지명 선수들의 행보가 흥미롭다. 최근 장재영의 상무 입대 소식을 통해 구단의 1차 지명 선수 육성 히스토리를 들여다볼 수 있다. 2021년 1차 지명 장재영은 9억원의 화려한 입단 배경에도 불구하고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했고, 결국 5월 상무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의 사례는 키움의 1차 지명 선수 육성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1차 지명 선수는 단연 이정후와 안우진이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억1300만 달러 계약, 안우진은 토미 존 수술 후 2026년 복귀를 준비 중이다. 임병욱, 박주성, 박주홍 등은 여전히 잠재력 발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승우, 김건희 등은
국내야구
KLPGA 고지우 프로, 피레티와 단독 후원 계약! 국내 유일 피레티 후원 선수 탄생!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PIRETTI)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골프선수 고지우(22·삼천리)와 단독 의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지우는 2025년부터 피레티 골프웨어를 입고 국내외 주요 대회에 출전하며,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대표하는 공식 후원 선수로 활동한다. 피레티는 한국 선수 중 고지우를 유일한 의류 후원 선수로 선정했다.피레티는 국내에서 단독으로 후원하는 선수인 만큼, 최상의 퀄리티와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갖춘 피레티 골프웨어를 지원해, 고지우의 스타일과 경기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단아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 그리고 뛰어난 경기력을 갖춘 고지우는 필드에서 피
골프
'롯데의 숨은 영웅' 박승욱의 인간승리 스토리... 방출에서 주전까지
롯데 베테랑 내야수 박승욱의 야구인생은 그 자체로 감동적인 드라마다. 2019년 KT에서 방출된 후 최저연봉으로 롯데에 합류한 그는 2024시즌 주전 유격수로 우뚝 섰다. 2022년 최저연봉 3000만원으로 시작해 2023년 1억 3500만원의 첫 억대 연봉을 받은 박승욱. 123경기 타율 .286, 83안타, 30타점, 15도루로 롯데의 중요한 자원으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에는 139경기에서 타율 .262, 106안타, 7홈런, 53타점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12년 만에 첫 규정타석을 채웠다. 시즌 초반 타율 .151까지 곤두박질쳤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5월 .344, 6월 .302의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김태형 감독도 그의 성장을 인정하며 한 시즌 내내 1군 엔트리에서 빠지지
국내야구
핸드볼 H리그, 이 빠진 경남개발공사 잇몸으로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에 도전
12, 13일 이틀 동안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가 열린다.△12일 오후 6시 SK슈가글라이더즈(9승, 승점 18점 1위) vs 경남개발공사(6승 3패, 승점 12점 3위)12일 오후 6시에는 최고의 빅매치인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9승, 승점 18점)와 3위 경남개발공사(6승 3패, 승점 12점)의 경기가 열린다. 1라운드에서는 박빙의 승부 끝에 SK슈가글라이더즈가 1골 차로 이겼다.9연승을 질주한 SK슈가글라이더즈는 공수에서 가장 안정된 팀이다. 특히 평균 득점 29점을 기록할 정도로 가공할 공격력을 자랑한다. 강경민, 유소정, 강은혜, 송지은이 포진한 공격라인은 그야말로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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