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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2025' 출시 10주년 '뷰잉 파티' 개최
컴투스는 13일,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5'(이하 컴프야2025)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응원을 펼치는 '뷰잉 파티'를 개최했다. 행사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컴프야2025 유저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5년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컴프야2025를 이끈 이상승 PD와 정일영 사업실장이 유저들과 만남을 가졌고, 함께 '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전'과 '삼성라이온즈-kt 위즈전' 생중계를 관람했다. 현장에는 4년 연속으로 '컴프야'의 모델로 활약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를 비롯해 문동주, 구자욱, 김도영, 이대형, 유희관, 윤석민 등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과 이순철, 최원호, 이택근
E스포츠·게임
'나혼렙 어라이즈' 첫 대회 우승자 오릉 "상금 절반 산불 피해 기부"
넷마블이 12일 진행한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첫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이 우승자의 상금 절반 기부 선언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이 대회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콘텐츠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대회는 유럽, 남미, 북미,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16인의 선수가 직접 한국에 와 본선에 참여했으며, 이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달성한 4명의 선수가 결승을 치렀다. 우승은 4개의 전장을 약 2분 57초의 기록으로 클리어한 '나혼렙갤러리' 길드의 '오릉'(OhReung) 선
E스포츠·게임
흥국생명, '배구 여제' 김연경 은퇴식 차기 시즌 홈 개막전 개최 추진
여자 프로배구 통합 챔피언 흥국생명이 '배구 여제' 김연경(37)의 은퇴식을 2025-2026시즌 홈 개막전에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14일 구단에 따르면, 김연경의 은퇴식은 차기 시즌 첫 홈경기인 10월 18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정관장과 맞붙는 경기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김연경과 흥국생명의 최강 라이벌로, 그녀가 챔프전 MVP를 차지하며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상대이기도 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김연경 선수 은퇴식 일정이 완전히 확정되진 않았지만, 의미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연경은 이미 오는 5월 17일과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KYK
배구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알파 테스트 일정 공개
넥슨은 14일,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역할 수행 게임)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이하 빈딕투스)의 알파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고, 신규 티저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였다. 빈딕투스는 넥슨 IP(지적재산권) '마비노기 영웅전'의 켈트 신화 세계관을 바탕으로 콘솔과 PC 환경에 최적화해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다. 언리얼 엔진 5로 제작 중이다. 지난해 3월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초기 완성도를 검증한 바 있으며, 오는 6월에는 콘텐츠를 대폭 확장한 알파 테스트를 진행해 보다 폭넓은 이용자층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게임성을 본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 리시타, 피오나에 신규 캐릭터 델리아와 카록
E스포츠·게임
44세 노장 로즈, 10개 버디 폭발하며 매킬로이 압박... 메이저 준우승만 5번째
마스터스 골프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대결로 예상되던 우승 경쟁은 예상치 못한 '노장의 반란'으로 극적인 국면을 맞았다. 44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열정적인 플레이로 마지막 순간까지 매킬로이를 압박하며 대회 최고의 '씬스틸러'로 떠올랐다.당초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매킬로이와 맞대결이 기대됐던 디섐보는 중반 4타를 잃으며 일찌감치 경쟁에서 탈락했다. 매킬로이의 손쉬운 우승이 점쳐지던 상황에서 로즈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경기 흐름을 바꿨다.매킬로이가 13번(파5)과 14번 홀(파4)에서 연속 실수해 3타를 까먹는 사이, 로즈는 빠르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5번과
골프
2위 SSG, 최근 상승세 한화와 홈 시리즈... 에레디아 부상·화이트 복귀 변수
2위 SSG 랜더스가 홈에서 최근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화 이글스, 그리고 선두 LG 트윈스와 연속 시리즈를 치른다. 하지만 SSG의 전력 상황은 녹록지 않은 모습이다. SSG는 지난 11일 주축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타선의 힘이 약화된 상태다. 여기에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던 베테랑 타자 최정의 복귀 일정마저 지연되어 타선의 공백이 더욱 커졌다. 다행히 마운드에는 희소식이 있다. 새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가 드디어 1군에 합류할 예정이어서 투수진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화이트는 지난 2월 허벅지 부상으로 스프링캠프에서 이탈했
국내야구
현일고, 송림고 완파하고 3전 전승으로 2025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
현일고가 송림고를 완파하고 2025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3연승으로 예선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 현일고는 14일 강원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D조 예선리그에서 송림고를 초반부터 압도하며 세트스코어 3-0(25-12, 25-10, 25-8)로 가볍게 물리쳤다. 이로써 현일고는 3전 전승으로 조 예선경기를 모두 마치고 1위를 차지했다. 현일고는 8강전에서 동해 광희고와 맞붙는다. 여자부 18세이하 B조서 경남여고는 강릉여고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2, 18-25, 13-25, 25-23, 15-6)로 힘겹게 승리를 올렸다. 경남여고는 1승1패를 기록, 강릉여고와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득실에서 뒤져 조 2위로
배구
버밍엄 시티, EFL 트로피 결승서 좌절… 백승호 73분 분전
강등에서 부활한 버밍엄 시티가 2024-2025 잉글랜드풋볼리그(EFL) 트로피 결승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13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버밍엄은 피터버러 유나이티드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28)가 선발로 출전해 73분 동안 맹활약을 펼쳤으나,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버밍엄은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15분 할리 밀스의 프리킥 선제골로 먼저 실점했고, 전반 마지막 순간 헥터 키프리아누의 추가골로 0-2로 뒤처졌다. 이후 버밍엄은 만회 골을 넣지 못하고 패배의 쓴잔을 마셨다. 백승호는 근육 통증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며, 후반 28분 마크
해외축구
골프 영웅들의 클럽에 입성...매킬로이, 마스터스 첫 정복으로 '불멸의 반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벽을 17번 만에 정복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역사적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골프 불멸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매킬로이는 14일(한국시간)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 동타를 기록한 후 연장전 버디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US오픈(2011년), PGA 챔피언십(2012년, 2014년), 디오픈(2014년)에 이어 마스터스까지 석권하며 골프 역사상 여섯 번째로 4대 메이저 제패의 대업을 이뤘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골프계에서 가장 희귀한 업적 중 하나다. 매킬로이 이전에는 진 사라젠(1920-30년대), 벤 호건(1940-50년대), 게리
골프
선두 LG, 2위권 삼성-SSG와 연속 대결...'독주 체제' 시험대 오른다
프로야구 선두를 독주 중인 LG 트윈스가 중요한 분수령을 맞이한다. 2위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를 연속으로 만나는 강팀 연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LG는 15일부터 17일까지 홈구장인 서울 잠실에서 삼성과 3연전을 치른 후, 18일부터 20일까지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로 건너가 SSG와 원정 3연전을 소화한다. 이번 6연전 결과에 따라 LG의 독주 체제가 더욱 공고해질 수도, 반대로 흔들릴 수도 있는 중요한 일정이다. 현재 KBO리그는 뚜렷한 '1강-3중-6약' 구도를 보이고 있다. LG가 2위권 팀들을 4경기 차이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는 가운데, SSG, kt, 삼성이 반 경기 차 내외의 간격으로 2위
국내야구
K리그 팀들, 코리아컵서 '자존심 대결'...하위리그 반란 예고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16일 전국 12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하위 리그 팀과 K리그1 팀의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이번 라운드부터 K리그1 소속 12개 팀 중 8개 팀이 대회에 합류해 우승 경쟁을 본격화한다. 지난 2라운드에서 16경기 중 7경기에서 하위 리그 팀이 상위 리그 팀을 제압한 터라, 또다른 '반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전북 현대는 홈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와 맞대결한다. K리그1에서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전북의 승리를 점치는 이들이 많다. 김천 상무도 홈에서 K리그2 수원 삼성과 대결한다. K리그1 2위 팀답게 우승 의지를 불태울 전망이다. 특히 부천FC와 제주SK FC의
국내축구
내리막길 치닫는...손흥민-황희찬, EPL 무대서 빛바래는 존재감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의 프리미어리그(EPL) 위상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 13일 열린 양 팀 간 맞대결은 두 선수의 현재 상황을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 선발 명단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이 발을 살짝 찧었다"며 부상 예방을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그의 입지가 크게 축소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시즌만 해도 3~4일 간격으로 빠짐없이 선발로 출전했던 손흥민은 최근 평균 55분 정도만 그라운드를 밟고 있다. 각종 축구 통계 사이트에서도 그의 평점은 팀 내 최하위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내년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여러
해외축구
경륜 기교파 황승호, 팀 아닌 개인 훈련에도 펄펄
경륜은 다리심이 좋은 선수가 무조건 유리하리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꽤 있다. 젊은 선수와의 경쟁에서 힘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작전을 잘 구사한다면 얼마든지 순위권에 진입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임채빈, 정종진과 같은 특출난 기량을 갖춘 선수가 출전한 경주에서 이들을 넘어서 우승을 차지하기는 어렵더라도, 따라갈 힘이 좋거나 이들과 같은 팀이어야 어야 2∼3위 입상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다릿심과 연대 면에서는 열세지만 이를 뛰어넘고 선전을 이어가는 선수도 있는데, 대표적 선수가 한국 경륜의 정상급 기교파 황승호(19기, S1, 서울 개인)다. 황승호는 지난해 말 그랑프리, 올해 2월 스피드온
일반
서산시청 사격팀,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서 금메달 4개 포함 총 13개 메달 획득
서산시청 사격팀이 제26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강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서산시청 사격팀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서산시청 사격팀은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방재현 선수는 50m 권총 개인전과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핵심 전력임을 입증했다. 또한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으로 구성된 50m 권총 남자 단체전과 25m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라 총 4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은메달 성과도 눈부셨다. 50m 권총 남자 개
일반
경정 최고의 믿을맨, 확실한 ‘축’은 단연 심상철
경정 경주를 추리하는데 최우선이 되는 선수, 경주의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하고 선두권에 오를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를 흔히 ‘강축 또는 축’이라 부른다. 축이 확실할수록 결과를 예측하는 과정이 수월해지고, 그만큼 적중률도 높다. 말 그대로 ‘믿고 가는 선수’인 셈이다. 워낙 승리 확률이 높기에 배당은 기대만큼 크지는 않지만, 기대에 부응하며 적중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축’을 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둔다.이러한 ‘축’을 찾는 방법은 쌍승식 배당률(1위와 2위 선수 2명을 순위에 맞게 맞추는 방식)을 가장 많이 활용하곤 한다. 쌍승식에서 최저 배당을 형성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많은 이들이 신뢰하는 선수,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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