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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손창환 전력분석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발탁...3년 계약
프로농구 고양 소노는 손창환(48) 전력분석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계약기간은 3년이다.소노 구단은 "구단 창단 멤버인 손 감독이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코치 때부터 선수들과 합이 잘 맞았고, 전력분석 및 국제업무에도 능숙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손 감독은 선수와 프런트, 전력분석원, 지도자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안양 SBS(현 정관장)에서 짧은 선수 생활(1999~2003년)을 하고서 홍보팀에서 프런트로 일했다.2005년부터는 전력분석원을 지내며 2011-2012시즌 정관장의 첫 우승에 기여했다.2015년에는 정관장에서 코치로 데뷔해 2차례 우승을 경험하고 2023년 소노가 창단할 때 코치로 합류했
농구
에콜리안 광산, 지자체로 이관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와 에콜리안 광산 골프장 조기 이관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월)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형주 이사장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콜리안 광산의 운영 업무의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이로써, 체육공단은 오는 2031년(또는 투자비 회수 시)까지 보유했던 골프장 관리운영권을 오는 7월 1일부로 광산구로 조기 이관을 결정했다. 앞으로 광산구는 전체 투자비 137억 원 중 미회수 투자금 약 70억 원을 향후 6년간 분할 상환하고, 운영 인력의 인위적인 구조조정 없이 고용을 승
일반
'눈물의 그린 재킷' 매킬로이, 골프 역사상 여섯 번째 그랜드슬래머...우즈 이후 25년 만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침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벽을 넘어섰다. 17번째 도전 끝에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 역사상 여섯 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이 됐다. 매킬로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린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감격의 첫 우승을 일궈냈다. 이번 우승으로 매킬로이는 US오픈(2011년), PGA 챔피언십(2012년, 2014년), 디오픈(2014년)에 이어 마스터스까지 제패하며 골프 역사상 진 사라젠, 벤 호건, 게리 플레이어,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에 이어 여섯 번째로 4대 메
골프
경륜·경정 불법 사설 경주 근절을 위한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1일부터 ’2025년 경륜·경정 불법 사설 경주 근절을 위한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 모집을 시작했다고 전했다.불법 사설 경주 근절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주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은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온라인 모니터링단은 25명 내외 ▲불법도박 현장감시 모니터링단은 55명 내외를 모집한다.‘온라인 모니터링단’은 경륜·경정 관련 불법 사이트나 홍보글을 탐지, 증거를 수집하는 활동을 하게 되고, 현장 단속 모니터링단은 현장 감시․단속, 정보수집 등을 하게 된다.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 모집
일반
다저스 부진?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 작년에도 이런 적 있었지만 우승! 8연승 후 3연속 루징 시리즈에도 '태연'
천하의 다저스라도 매일 이길 수는 없다. 다저스는 2025 시즌 개막 후 8연승을 구가했다. 그런 후 3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11승 6패로 서부지구 3위로 처졌다.이에 LA타임스 등 매체들은 다저스 부진의 이유는 빈악한 타선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9경기에서 평균 3득점에 그쳤다는 것이다. 특히 7~9번 하위 타자들의 공격력은 처참하다고 비판했다.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태연하다.LA타임스에 따르면 그는 "스케줄상으로 볼 때 지금 당장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좌절감을 느끼면서도 당황하지는 않는 팀 분위기를 반영하며 말했다.로버츠 감독은 "공격적으로 아직 제대로 된 호흡을 맞추지 못한 것 같다. 최근 9경기, 10경기
해외야구
한화 김승연 회장, 25년 無冠에도 멈추지 않는 ‘이글스 사랑’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신축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지난 11일 처음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야구단 창단 40주년과 신축 야구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김 회장은 "세계 최고의 팬과 함께 이글스 40년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며 "'최강한화'를 외치는 뜨거운 함성에 가슴 뛰는 이글스만의 스토리로 보답하자"고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재계에 소문난 '야구광'으로 알려진 김 회장의 야구단 사랑은 단순한 '지원' 수준을 넘어선다. 1993년부터 한화 이글스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는 김 회장은 국내 10대 그룹 총수 중 야구단 지분을 직접 보유한 유일한 인물이다. 특히 성적이 부진할 때에도 그는 인내심 있게 기다렸고
국내야구
경륜경정총괄본부, ‘미사경정공원 숲 체험 교실’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내달(5월 17일)부터 ‘미사경정공원 숲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미사경정공원 숲 체험 교실’은 전문 강사와 함께 공원을 산책하며 다양한 식물, 곤충, 새 등 자연생태를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형 활동이다.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인터넷 카페 ‘상상하남’에서 할 수 있다. 행사 당일 불참으로 결원이 발생한다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5 경정공원 커피 전문가(바리스타) 교실’을 운영한다. 하남시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으로 운영하는 커피 전문가 교
일반
"이정후에게 팬이 없다면, 그것은 내가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는 뜻이다" SF 팬들, 이정후에 '미쳤다'..."마 됐고요. 동상이나 세워라"
이정후 때문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이 잠못 이루고 있다.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또 2개의 아치를 그렸다. 0-3으로 뒤진 4회에 MLB 정상급 투수인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를 날린 데 이어 6회에선 1-3에서 역시 로돈의 커브를 공략, 역전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이정후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타율 0.352, 홈런 3개, 메이저리그 최다인 2루타 8개, 3루타 1개, 타점 11개, 도루 3개를 기록했다. bWAR은 1.1로 팀 내 1위가 됐다. 이에 샌프란시스코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이들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정후에 대한 '용비어천가'를 불렀다. 한 팬은 "이제 그만 됐다. (그의) 동상
해외야구
9-2 대승에도 웃음 반 걱정 반, 두산의 불편한 승리
두산 베어스가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지만, 완벽한 승리라고 말하기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13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와의 경기에서 두산은 9-2라는 스코어로 승리했으나, 경기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악천후가 경기장을 뒤덮은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기는 선수들에게 큰 도전이었다. 쌀쌀한 기온과 함께 우박, 강풍, 간헐적인 폭우가 번갈아 내리며 특히 투수들의 컨디션 유지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했다. 두산의 선발 최승용은 여러 불운과 맞닥뜨렸다. 갑작스러운 비 세례 속에서 일관된 투구 리듬을 찾기 어려웠고, 3회 말에는 강한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는 부상까지 경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운드를 지켰지만, 5회 말
국내야구
'57홈런 페이스' 위즈덤, KBO 홈런 신기록 도전... 이승엽 56홈런 깰까
'맹수의 포효'가 광주 야구장을 뒤흔들었다.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4)이 멀티홈런을 폭발시키며 KBO리그 역대 홈런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위즈덤은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와 7회 두 차례 홈런포를 가동했다. 2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에 이어 7회에는 중앙 담장을 직격하는 솔로 홈런으로 시즌 6, 7호 홈런을 연이어 작성했다. 이로써 위즈덤은 KBO리그 데뷔 첫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특히 최근 11일 만에 터진 홈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파워 스트로크가 간헐적으로 폭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야구
MLB 컵스 좌완 스틸, 팔꿈치 수술로 시즌 조기 종료... 얼어붙은 리글리필드가 원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좌완 선발 투수 저스틴 스틸(29)이 시즌 도중 수술대에 오른다.크레이그 카운셀 컵스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틸이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스틸은 지난 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그런데 당시 화씨 34도(약 섭씨 1.1도)에 불과한 리글리필드의 추운 날씨 탓에 스틸의 팔꿈치에 탈이 난 것으로 보인다.스틸은 등판 다음 날에도 팔꿈치가 불편해 검진받은 결과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스틸은 지난해 9월에도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바 있다.스틸이 사실상
해외야구
한국마사회,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 총 29곳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동복지 증진 및 문화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에는 ▲아동의 문화교육 지원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지원 등이 포함됐다.한국마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찾아가는 문화센터 ㅋㅋㅋ(’키즈컬처클래스‘의 약칭)‘의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보육원, 영아원 등 아동양육시설까지 수혜대상을 확대하며 약 1,000명의 아동들에게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종철
일반
역대급 추락하는 맨유, 감독 입원한 뉴캐슬에 1-4 참패...구단 최저 승점 확정
'전통의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깊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14일(한국시간) 뉴캐슬 원정에서 1-4 대패를 당한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펼쳐진 EPL 32라운드 경기에서 맨유는 전후반 내내 뉴캐슬의 공세에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이로써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 빠진 맨유는 현재 승점 38로 리그 14위에 머물고 있다. 이미 맨유는 남은 6경기를 모두 이겨도 승점 56에 그치게 되어, 1992-93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구단 역대 최저 승점이 확정됐다. 이전 최저 기록은 2021-22시즌의 승점 58이었다. 경기는 전반 24분 뉴캐슬의 토날리가 이사크의 절묘한 로빙 패스를 오
해외축구
초록 유니폼으로 은퇴하고 싶다... 홍정호, '전력 외' 낙인 딛고 그라운드 복귀
"은퇴할 때 마지막 유니폼이 초록이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제가 더 많이 노력해야겠죠." 시즌 초 벤치 신세를 면치 못했던 전북 현대의 베테랑 수비수 홍정호(35)가 불굴의 투지로 그라운드 복귀에 성공했다. 한때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는 쓴맛을 삼켰던 그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기회를 기다렸고, 결국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지난해부터 기량 하락세가 뚜렷했다는 냉정한 평가 속에 홍정호는 전북 성적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기도 했다. 새로 부임한 거스 포옛 감독마저 개막전 엔트리에서 홍정호를 아예 제외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홍정호는 꺾이지 않았다. 묵묵히 훈련장에서 땀을 흘리며 인내했고, 마침내 3월 30일 FC
국내축구
롯데, 1회 5점 리드 지키지 못하고 NC에 역전패... 5할 승률 달성 불발
대량 득점으로 시작했으나 역전을 허용하며 무너진 롯데 자이언츠가 김태형 감독 체제 첫 5할 승률 달성에 실패했다.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와의 낙동강 더비 최종전에서 롯데는 초반 5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9로 패배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롯데는 화끈한 공세를 펼쳤다. 1회초 타자 10명이 타석에 들어서 7명이 출루하며 5점을 선취했다. 시리즈 스윕이 눈앞에 보이는 듯했으나, 이전 두 경기를 내준 NC의 반격은 거셌다. NC는 즉각 응수했다. 1회말 박한결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만회했고, 2회말에는 김휘집의 동일한 투런포로 4-5까지 추격했다. 이어 추가 득점으로 6-5 역전에 성공하며 경기의 추세를 완전히 뒤바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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