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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새 외인 맥브룸, 퓨처스 2타석 소화하고 곧바로 1군 등록...키움전 출격 대기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라이언 맥브룸을 파격적으로 퓨처스리그 출전 당일 1군에 합류시켰다.SSG 구단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맥브룸을 1군에 전격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된 맥브룸은 빠르게 1군 무대를 밟게 됐다.맥브룸은 이날 오후 1시 고양구장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단 두 타석만 소화한 뒤 곧바로 1군 경기가 열리는 인천 SSG랜더스필드로 이동하는 이례적인 일정을 소화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활약하며 타율 0.
국내야구
MLB 최지만, 5월 15일 입대..."국방의 의무 다할 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최지만(33)이 오는 5월 15일 군 복무를 위해 입대한다.최지만의 국내 매니지먼트 회사 스포츠바이브는 25일 "최지만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5월 15일 입대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스포츠바이브는 "최지만은 오랜 시간 외국 무대에서 쌓아온 커리어 속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잊지 않았다"며 "팬 여러분과 약속을 지키고자 입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1991년생인 최지만은 2016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
해외야구
볼로냐, 51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 결승행...AC밀란과 우승 다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볼로냐가 51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결승 무대를 밟으며 구단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볼로냐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의 레나토 달라라 경기장에서 열린 엠폴리와의 2024-2025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2일 1차전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던 볼로냐는 1, 2차전 합산 점수 5-1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볼로냐는 1969-1970, 1973-1974시즌 코파 이탈리아 정상에 오른 이후 51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 우승 이후 처음 밟는 결승 무대에서 구단 역사상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엠폴리는 창단 이래 첫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볼로냐의
해외축구
MLB·일본 거쳐 인천행....SSG 맥브룸, 퓨처스리그 선발 출전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대체 외국인 선수 라이언 맥브룸의 퓨처스리그 데뷔 일정을 확정했다.SSG 구단은 25일 맥브룸이 이날 열리는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브룸은 하루 전인 24일 한일장신대와의 연습 경기에서 5차례 타석에 들어섰고, 수비에서는 1루와 우익수 포지션을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이번에 SSG가 영입한 맥브룸은 부상으로 이탈한 기존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대체하기 위해 21일 한국에 입국했다. 그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활약하며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홈런 6개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2022년부터 2년간 일본 프로
국내야구
최지만, SSG행 '유력!' 인천일보 인터뷰서 "고향 인천에서 야구하고파"...SSG, 추신수도 영입한 바 있어
최지만이 결국 KBO리그행을 결심했다.최지만의 국내 매니지먼트 회사인 스포츠바이브는 25일 "최지만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5월 15일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외파 2년 유예 기간에 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올해 34세인 최지만은 36세에 KBO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한국 무대 입성을 노리게 된다.최지만은 24일 인천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천에서 뛰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그는 인천에서 태어나 서흥초·동산중·동산고를 다녔다.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 야구에 진출했다. 최지만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어떤 팀이 불러줄지 아직 모르지만 고향인 인천에서 뛰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2년 동안 군
국내야구
타율 0.095→0.284' 한화 플로리얼, 7경기 연속 멀티히트' 두산 케이브...KBO 적응 완료
올해 KBO리그에 데뷔해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던 제이크 케이브(두산 베어스)와 에스테반 플로리얼(한화 이글스)이 4월 들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두산의 케이브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에 홈런과 볼넷 1개씩을 기록하며 팀의 9-3 승리를 이끌었다. 현재 케이브는 타율 0.377로 리그 3위, 장타율 0.551로 5위에 올라 두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2023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 소속으로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1, 홈런 7개, 37타점을 기록했던 케이브는 KBO리그에서도 높은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3월에는 타율 0.214, 홈런
국내야구
김연경 은퇴→이다현 영입...흥국생명, FA시장 최고의 '절묘한 타이밍'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2주간의 협상 기간을 마치고 24일 문을 닫은 가운데, 흥국생명이 '배구 여제' 김연경의 은퇴에도 알찬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여자부 FA 14명 중 최대어로 꼽히던 이다현(전 현대건설)과 고예림(전 현대건설)이 각각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으로 팀을 옮겼고, 나머지 11명은 원소속팀에 잔류했다. 반면, 2024-2025시즌 정관장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핵심 역할을 했던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는 유일하게 FA 계약에 실패한 뒤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여자부 7개 구단 중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실속을 챙긴 구단은 2024-2025시즌 '절대 1강'으로 통합우승을 달성한 흥국생명이었다. 흥국생명은 통합
배구
"벽돌공에서 EPL 우승까지"...바디, 13년 레스터 동화 마침표
'낭만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38)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레스터 시티와의 13년 여정을 마무리한다. 레스터 구단은 2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디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고 발표하며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레스터와 바디의 동행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게 된다.2012년 5부 리그 플리트우드 타운에서 100만 파운드(약 19억원)에 당시 챔피언십(2부 리그)에 속해 있던 레스터로 이적한 바디는 13년 동안 구단의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킹파워 스타디움을 누비며 레스터의 모든 영욕을 함께한 그는 463경기에 출전해 190골을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다. 이 과정에서 20
해외축구
'바람의 손자?' "이정후는 정말 악마의 아들!" 이정후, 개막 한 달 만에 SF 신이 뎌고 있다..."동상을 미리 만들어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개막 한 달 만에 연고지인 샌프란시스코를 접수한 느낌이다.팬클럽이 생기는가 하면, 그의 유니폼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국내보다 미국에서 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안타를 치지 못하는 게 뉴스가 될 정도다. TV 캐스터는 이정후가 안타를 칠 때마다 경이로운 멘트를 날린다. 일부 샌프란시스코 골수 팬은 이정후를 신격화하고 있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샌프란시스코는 밀워키와의 4연전 중 3승을 쓸어담고 단독 2위에 올랐다. 이정후는 WAR 1.5로 팀 내 1위
해외야구
LG 정인덕, 은퇴→재입단 거쳐 LG 4강 PO 히어로 우뚝
프로농구 창원 LG의 포워드 정인덕(30)이 잊을 수 없는 유턴 스토리를 써내려가고 있다. 8년 전 2016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LG에 지명된 그는 최준용(KCC), 강상재(DB), 이종현(정관장) 등 '황금세대'로 불린 13학번 동기들과 함께 프로 무대에 올랐다.중앙대 시절부터 스포트라이트와는 거리가 멀었던 정인덕은 LG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2018년 10월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택했다. 프로의 꿈을 접은 그는 강원도에서 군 복무를 하며 시멘트 바닥에서 선·후임들과 농구를 이어갔다. 전역일이 가까워질수록 농구를 향한 '초심'이 더 강렬하게 되살아난 정인덕은 결국 LG에 연락해 2021년 연습생 신분으로 재입단하는 결단을 내렸다.'간절
농구
백승호·이명재 선발 버밍엄, 승점 100 돌파…맨시티도 달성한 '승점 100 클럽' 가입
버밍엄 시티가 한국인 선수 백승호와 이명재를 선발로 기용한 경기에서 승리하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사상 17번째로 시즌 승점 100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버밍엄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스티버니지의 라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리그원(3부) 스티버니지FC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0분 알렉스 코크런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한 백승호는 이날도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했다. 올해 2월 버밍엄에 입단한 수비수 이명재는 지난 18일 크롤리 타운전에서 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첫 공식전을 치른 데 이어, 이날 처음으로 선발 출전 기회를
해외축구
'바람의 손자' 이정후, 시즌 11호 2루타로 MLB 공동 1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5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1호 2루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최다 2루타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 이정후는 이날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볼넷 2개의 활약으로 팀의 짜릿한 6-5 역전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안정적인 타격 감각을 과시하며 시즌 타율 0.333을 유지했다. 출루율 0.398, 장타율 0.583을 기록 중이며,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981로 내셔널리그 7위, 메이저리그 전체 11위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다
해외야구
브라이언, LIV 골프 행사 참가 후 PGA투어서 징계...재심 청구
LIV 골프가 주최한 행사에 참여했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선수가 징계에 불복하고 재심을 요구하겠다고 나섰다.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2017년에 우승한 웨슬리 브라이언(미국)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PGA투어의 일원으로서 결정에 불복할 권리가 있고 그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25일(한국시간) 밝혔다.프로 골퍼보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플루언서로 더 알려진 브라이언은 지난 3월 LIV 골프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대회를 앞두고 개최한 인플루언서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이 행사는 LIV 골프 선수 6명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6명이 짝을 이뤄 9홀 이벤트 경기를 벌여 25만 달러의 상금을
골프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 하림과 함께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진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소마미술관에서 예술가와 다문화 가정이 함께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굴러온 돌, 박힌 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목) 소마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획전 ‘공원의 낮과 밤 – 만들어진 풍경, 재생되는 자연’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가수 하림, 작가 송미리내 및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이 참여해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 공원의 생태적 가치와 예술을 통한 공감의 회복 주제로 함께 교감하는 자리였다. 음악가이자 문화 기획자로서 다양한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활동에 앞장서 온 가수 하림은 “예술로 위로와 공감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참여의 가장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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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기 조교사 100승 고지 넘으며 탑클래스 진입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병기 조교사(21조)가 100승 고지를 넘었다.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022년 7월 데뷔한 문병기 조교사가 지난 19일 하루에 3승을 몰아치며 100승 고지를 넘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1991년 말관리사로 근무를 시작한 문 조교사는 2007년부터 조교사 개업 전인 2022년 초까지 조교보로 근무하며 탄탄한 실력과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토니 조교사와 함께 근무하며 프랑스식 조교방식을 습득하는 등 개업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온 덕분인지 파죽지세로 우승기록을 쌓아올리며 빠르게 100승 고지를 넘었다. 조교사가 100승을 달성하기까지 3~4년 정도 걸리는 것이 통상적이다.문병기 조교사는 지난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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