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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괴력의 근육맨' 안현민, 김도영보다 낫다? 'KBO 스탠턴' 'KBO 저지' 'KBO 아쿠냐 주니어'...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
KBO 리그에 '괴물'이 혜성처럼 등장했다.주인공은 kt wiz의 외야수 안현민(21)이다.그는 최근 데뷔 첫 만루포를 쏘는 등 물오른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올시즌 28경기서 9개의 홈런을 쳤다. 한 시리즈에서 1개의 홈런을 친 셈이다. 타율도 0.337이고, 장타율이 무려 0.702다. OPS는 1.117이다.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이유다.그는 힘이 장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괴력의 근육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또 다른 별명도 있다. 'KBO 스탠턴' 'KBO 저지'다. 힘으로 홈런을 치는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슬러거들이다. 하지만 안현민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쿠냐 주니어는 2023년 40홈런, 7
국내야구
한국 레슬링 유망주 6명, 루마니아 U-20 국제대회 출전
IBK기업은행의 지원을 받은 한국 레슬링 유망주들이 루마니아에서 개최되는 U-20 국제대회 무대에 나선다.대한레슬링협회는 30일 "정민건, 서병기, 민승규(남자 그레코로만형)와 박인성, 이재혁, 장배준(남자 자유형) 등 6명의 선수가 이날부터 루마니아에서 진행되는 U-20 두미트루 프르불레스쿠 & 바실레 이오르가 2025 대회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대표팀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한국체육대학교에서 9일간 합동 전지훈련을 마친 후 28일 현지로 출발했다.협회는 선수단과 함께 노정기 감독과 곽민재 심판을 현지에 파견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심판 경험 축적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젊은 레슬링 선수들이 국제 무대
일반
위메이드 "거래소 지원 종료 결정 가처준 기각…위믹스 지원 이어갈 것"
위메이드는 30일, 위믹스의 거래소 지원 종료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기각됐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히면서도, 위믹스 생태계에 대한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다.앞서 위믹스 팀은 플레이 브릿지 자산 탈취 사고 이후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서비스 재개 및 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대응을 이어왔다. 또 국내 거래소 협의체인 DAXA의 소명 요청에 응했으나, 지난 2일 국내 4개 거래소가 위믹스 거래 지원 종료를 결정했다. 이에 위믹스 팀은 9일 해당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위믹스 팀은 공식 입장을 통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외부
E스포츠·게임
강동윤, KB바둑리그 MVP 선정...영림프라임창고 통합 우승 견인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신생팀 영림프라임창고를 창단 첫 해 통합우승으로 이끈 강동윤 9단이 최우수선수 타이틀을 획득했다.30일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강동윤은 기자단 투표(50%)와 온라인 투표(50%)를 합산한 결과 83.66%의 압도적 득표율로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됐다.강동윤은 정규리그에서 11승 3패를 기록해 다승왕 자리에 올랐으며,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도 주장 맞대결 승리를 따내며 팀 우승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2011년 포스코LED 소속으로 정규리그 MVP와 다승상을 동시 석권했던 강동윤은 13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한 번 두 개 타이틀을 모두 거머쥐며 커리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강동
일반
김하성 트리플A 세 번째 경기, 1득점 올렸지만 4타수 무안타 아쉬움
어깨 수술 후 재활 중인 김하성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세 번째 경기를 치렀지만 타격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김하성(29)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펼쳐진 트리플A 경기에서 더럼 불스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멤피스 레드버즈와의 홈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경기 초반 김하성은 좋은 선구안을 보여줬다. 1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알렉스 콘웰을 상대로 3볼 2스트라이크까지 밀고 당긴 끝에 바깥쪽 컷 패스트볼을 정확히 판단해 볼넷을 얻어냈다.이후 동료들의 연
해외야구
한국 골프 대표팀, 네이버스컵 남녀 단체·개인전 석권
한국 남녀 골프 국가대표팀이 네이버스컵에서 완전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30일 일본 돗토리현 다이센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한국·대만·일본 3개국 친선전 최종 라운드에서 한국은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제패하는 대승을 거뒀다.남자부에서는 유민혁(서강고 2년)이 대회 전체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같은 팀 김민수(호원방통고 2년)를 3타 차로 제치고 개인전 정상에 섰다.유민혁과 김민수의 원투펀치로 한국 남자 대표팀은 일본을 11타 차이로 압도하며 단체전까지 석권했다. 대표팀에는 안성현(신성고 1년), 이재원(한체대 2년)도 함께 출전했다.유민혁은 "대회 첫날부터 샷 감각이 살아나서 좋은 결
골프
"2019년 결승 상대와 또"...U-20 대표팀, 조추첨서 우크라이나 만나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9월 27일∼10월 19일·칠레) 조별리그에서 2019년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우크라이나와 재대결을 펼친다.FIFA는 30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2025 FIFA U-20 월드컵 조 추첨 행사를 열었다.조 추첨 결과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우크라이나, 파라과이, 파나마와 16강 진출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2025 FIFA U-20 월드컵에는 24개 팀이 참가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친다.각 조 1~2위가 16강에 직행하고, 각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이 16강에 합류한다.한국의 U-20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2019년 대회에서 작성한 준우승이다.직
국내축구
2025 KBO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 6월 2일 시작
별들의 잔치에 주역으로 나설 2025 한국프로야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를 뽑는 팬 투표가 6월 2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KBO는 30일 "올스타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를 6월 2일에 시작한다"며 "베스트12 후보 120명은 투표 시작과 동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팬들은 6월 22일 오후 2시까지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신한 SOL뱅크 애플리케이션과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에서 투표할 수 있다.KBO는 3개의 투표 페이지 합계 투표수를 취합해 6월 9일과 16일,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베스트12는 팬 투표 70%, 선수단 투표 30% 비율을 합산해 정한다.KBO는 6월 23일에 올스타 베스트12에 뽑힌 선수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국내야구
"아시아 2위 기록으로"...한국 남자 400m 계주 예선 1위로 결선행
젊어진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며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한국은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400m 계주 1조 예선에서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이준혁(국군체육부대) 순으로 달려 38초67로 1위를 차지했다.38초67은 2023년 방콕 대회에서 태국이 우승하며 달성한 38초55에 이은 아시아선수권 역대 2위 기록이다.이날 한국은 2조 1위 중국(38초95)보다 좋은 기록을 작성해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남자 400m 계주 결선은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에 열린다.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은
일반
워니, 은퇴 선언 번복하고 SK와 재계약...KBL 최고액 70만달러
KBL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는 자밀 워니(31)가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서울 SK와 한 시즌 더 동행하기로 했다.SK는 30일 워니와 2025-2026시즌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KBL 외국인 선수 최고액인 70만달러(약 9억6천만원)다.2019년 KBL 무대에 첫 발을 디딘 워니는 SK에서만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왔다. 외국인 선수 MVP를 네 차례(2019-2020, 2021-2022, 2022-2023, 2024-2025시즌) 수상하며 리그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방금 끝난 2024-2025시즌에서도 정규리그 득점 1위(평균 22.6점)와 리바운드 2위(평균 11.9개)를 기록하며 SK의 정규리그 선두 행진을 주도했고, 만장일치로 네 번째 외국인 MV
농구
일본 선수 3명 품은 랭스, 7시즌 1부 리그 생활 끝...프랑스 2부 강등
일본 국가대표 트리오가 활약 중인 프랑스 프로축구 스타드 드 랭스가 2부 리그로 떨어졌다.랭스는 30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드로네 경기장에서 열린 FC메스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1-3으로 졌다.1차전에 1-1로 비겼던 두 팀은 이날도 90분 동안 1-1로 맞서 결국 연장전까지 치렀고, 메스가 연장 후반 5분 알파 투레의 결승 골에 이어 4분 뒤 고티에 하인의 쐐기 골로 1, 2차전 합계 4-2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랭스는 2017-2018시즌 리그2(2부) 우승으로 1부 리그인 리그1로 복귀해 7시즌을 보내고 나서 8시즌 만에 다시 2부 생활을 하게 됐다.랭스는 올 시즌 리그1 18개 팀 중 16위에 처
해외축구
김다은, 아시아선수권 100m 결선 진출 실패..."11초4대 진입해 AG 메달 도전"
한국 육상 현역 여자 최고 스프린터 김다은(22·가평군청)이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개인 종목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하지만, 1년의 재활을 견딘 김다은은 희망도 발견했다."여자 100m 한국 신기록을 세워 아시아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가 돼야 한다"는 묵직한 책임감도 느꼈다.김다은은 30일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200m 예선에서 24초27로, 20명 중 12위에 머물러 8명이 받은 결선행 티켓을 놓쳤다.김다은이 더 아쉬워한 건 여자 100m 예선이었다.27일 열린 100m 예선에서 김다은은 11초77로 22명 중 11위를 해 결선(8명) 무대에 서지 못했다.30일 만난 김다은은 "100m와 200m 결선 진출에 실패해 속상하다"며 "특히 100
일반
최지만 약물 징계 이력, KBO리그 진출 걸림돌? 추신수, 음주운전 이력에도 KBO 무혈입성', 왜? "KBO리그서 뛴 적 없어"
추신수는 지난 2021시즌을 앞두고 KBO 리그 진출을 전격 발표했다. 하지만 논란이 일었다. 추신수의 과거 음주운전 이력 때문이었다. 추신수는 2011년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일때 혈중알코올 농도 0.201의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벌금을 냈고 27일 구류처분(집행유예 1년)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KBO는 추신수의 징계 여부에 대해 일고의 가치가 없다며 추신수의 등록을 허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추신수가 KBO리그에 등록이 된 적이 없는 선수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은 2015년 말 마카오 해외원정도박 사건으로 법원으로부터 10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그의 KBO리그 복귀
국내야구
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모든 가능성 검토"
사고로 인한 홈구장 사용 중단 사태를 겪은 NC 다이노스가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3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을 통해 구단과 주변 환경,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을 찾아가겠다"고 발표했다.이어 "제2의 창단이라는 각오로 새로운 가능성들을 살펴보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방향을 다시 잡겠다"고 강조했다.연고지 이전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진전이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야구
메츠, 올해 타율 0.224 소토에 1680억원 준다...꼴찌 화이트삭스전 10타수 무안타에 메츠 팬들 "부~~~~~"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10년 7억 달러 계약 첫 해인 지난해 만장일치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MLB 최초로 50홈런-50도루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그리고 올해에도 3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20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후안 소토는 오타니의 7억 달러 기록을 깨고 7억6500만 달러에 뉴욕 메츠와 계약했다. 메츠 팬들은 소토의 활약을 기대했다. 하지만 소토는 개막 후 55경기서 0.224의 타율에 홈런 8개에 그쳤다.뉴욕 양키스와의 서브웨이 시리즈에서 10타수 1안타로 부진했던 그는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는 이틀 연속 '낭만 산책 주루'로 비판을 자초했다.이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리즈에서는 10타수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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