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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향해...이민성호 U-22, 첫 소집 훈련 '이승원 주장 완장 착용'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U-22 대표팀은 2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처음으로 모여 훈련했다.이민성호는 오는 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호주 U-22 대표팀과 친선전을 치르고, 9일에도 경기도 시흥에서 호주와 비공개로 한 차례 더 맞붙은 뒤 해산한다.이민성 감독은 U-22 대표팀을 이끌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한다.이 감독은 지난달 27일 U-22 대표팀 친선 경기를 위해 28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다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강상윤(전북)은 좌측 무릎 타박상, 한현서와 김동진(이상 포항)은 각
국내축구
'국민타자도 어쩔 수 없었다' 이승엽 두산 감독 전격 사퇴, 23승 32패 9위 참사의 선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48) 감독이 계약 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두산은 2일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두산은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어주신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두산은 2일 현재 23승 3무 32패로 10개 팀 가운데 9위에 머물러 있다.3일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부터 조성환 퀄리티컨트롤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두산은 시즌 초반 마운드의 기둥 곽빈과 홍건희의 부상, 기대에 부응하지 못
국내야구
넥슨 '블루 아카이브', '세이빙 라이브스 투게더!' 캠페인 참여
넥슨은 2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활용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세이빙 라이브스 투게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헌혈 문화 확산과 재난 구호 활동 지원을 목표로 기획한 것으로, '블루 아카이브'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여러 형태의 협업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6월 16일까지 '샬레 스토어'에서 대한적십자사와 공동 제작한 '재난구호 특별 굿즈'를 판매한다. 주요 구성은 밴드·핸드타월이 포함된 '구급함 패키지'와 'SD 대롱 아크릴 키링' 등이며, 구매자에게는 게임 내 쿠폰도 제공한다.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 등 재난 구호 활동에 사용한다.전국
E스포츠·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 日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게임 인기 1위 올라
위메이드는 2일, 모바일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개발 라운드원스튜디오)가 출시 3일 만에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 게임은 일본 프로야구(NPB)와 미국 메이저리그(MLB), MLB 선수 협회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모두 취득한 모바일 게임으로 5월 29일 출시했다. 위메이드는 일본 현지 법인 위메이드재팬을 통해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 게임은 NPB와 MLB 소속 실제 선수들을 활용해 사용자가 드림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일본 스포츠 아나운서 카미시게 사토시가 캐스터로 참여해 중계 음성을 지원한다. 위메이드는 향후 일본 이용자 대상
E스포츠·게임
넷마블조정선수단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 10개 메달 획득
넷마블문화재단은 2일, 산하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지난 5월 30~31일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2025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이 주최한 국내 장애인조정 전문대회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은 총 7명이다. 세부 성적은 다음과 같다. 배지인 선수가 금 1개·동 1개, 이봉희 선수는 동 1개, 전숭보 선수는 금 1개, 한은지 선수는 금 1개·은 1개·동 1개, 이승주 선수는 은 1개·동 1개, 임효신 선수는 동 1개를 각각 획득했다.넷마
E스포츠·게임
NHN,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위패밀리' 개최
엔에이치엔(NHN)은 5월 17~18일, 약 2500명의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위패밀리'를 판교 사옥에서 개최했다.'위패밀리'는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NHN의 대표 사내 행사로, 임직원 가족을 사옥으로 초대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자리다.행사 장소는 NHN의 판교 '플레이뮤지엄' 사옥과 인근 콘텐츠 거리 일부로 구성됐다. NHN은 회사 서비스와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사내 사업부 및 계열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부스를 설치했다. 참여 부스는 ▲게임사업본부의 '플레이 스핀' ▲AI기술랩의 'AI 포토부스' ▲WA사업실의 '와플랫 행복약국' ▲NHN AD의 '1555' ▲NHN LINK의 '티켓링크' ▲IBT코리아의 '
E스포츠·게임
시프트업, 차기작 '프로젝트 스피릿' 개발 인력 채용 개시
시프트업은 2일, 차기작 '프로젝트 스피릿' 개발을 위한 대규모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시프트업의 신규 IP(지적재산권) 개발을 위한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접수는 별도 마감 없이 상시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아트, 기획, 내러티브,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 등이며,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시프트업 공식 홈페이지와 게임 전문 채용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게임의 공식 명칭과 관련 비주얼도 공개했다. 기존 가제였던 '프로젝트 위치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프로젝트 스피릿'으로 변경했다.프로젝트 스피릿은 서브컬처 장르 기반의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시프트업은 2027년
E스포츠·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진격의 거인' 컬래버레이션 확대…아이템 출시
크래프톤은 30일,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확대해 신규 테마 아이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용자는 7월 6일까지 게임 내에서 '진격의 거인' 테마 캐릭터 세트와 아이템, 보이스 팩 등을 포함한 콘텐츠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테마 프라이즈 패스'와 '테마 럭키 스핀'을 통해 제공된다.이번 업데이트에는 엘런 예거, 미카사 아커만, 아르민 알레르토, 리바이 등 원작 등장인물을 기반으로 제작한 캐릭터 세트를 포함시켰다. 각 세트는 만화풍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현실 기반 3D 스타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엘런 세트와 '진격의 거인' 세트를 함께 보유하면 '진격의
E스포츠·게임
컴투스홀딩스, 웹3 플랫폼 'PLAY3' 사전 예약 개시
컴투스홀딩스는 2일, XPLA(엑스플라) 메인넷 기반의 웹3 플랫폼 'PLAY3'(플레이쓰리)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PLAY3는 이달 중 각국의 법령과 규제에 따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PLAY3는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웹3 커뮤니티 공간이다. 별도 앱 설치나 지갑 연결 없이 소셜 로그인만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게임 방식 인터페이스를 통해 NPC(비플레이어 캐릭터)와 상호작용하거나 미션을 수행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플랫폼 내에서 NFT(대체 불가능 토큰) 거래 및 밈코인 발행 기능도 제공해 이용자 주도의 콘텐츠 제작과 생태계 참여를 지원한다.사전예약은 이메일 등록 방식
E스포츠·게임
'수비 포지션 때문에 주전 못했던' 이정훈, kt서 재기 도전... 박세진과 1대1 트레이드로 롯데 떠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가 외야수 이정훈(30)과 왼손 투수 박세진(27)을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2일 발표했다.kt로 이적하게 된 우투좌타 이정훈은 2017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다가 팀을 떠난 뒤 2023년 롯데에 둥지를 틀었다.2023년 타율 0.296, 2024년 타율 0.300으로 정확도 있는 타격이 돋보이는 선수였으나 롯데에서는 수비 포지션 때문에 주전으로 뛰지 못했다.이정훈은 올 시즌 한 번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고, 퓨처스(2군) 리그에서는 타율 0.357, 3홈런, 8타점으로 활약 중이다.박세진은 2016년 kt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선수다.1군 통산 성적은 42경기 1승 10패, 1홀드, 평균자책점 7.99이며, 이정훈과 마찬가지
국내야구
피나우, PGA 투어 대회서 '한손 퍼팅' 화제... 2.4m 버디 성공
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6승을 올린 토니 피나우(미국)가 주요 대회 도중 한 손으로 퍼팅하는 이색적인 장면으로 골프계의 관심을 끌었다. 피나우는 한국시간 1일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 15번 홀 파5에서 2.4미터 버디 퍼트를 시도할 때 오른손으로만 퍼터를 잡고 왼손은 허벅지 위에 올린 채 퍼팅을 했다. 선수들이 연습 중 한 손 그립 퍼팅을 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높은 상금이 걸린 공식 대회에서 한 손 퍼팅을 시도하는 것은 매우 드문 광경이다. 이 장면이 TV 생중계를 통해 널리 알려지자 피나우는 "사실 훈련용 루틴으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연습 그린에서는 정말 자주 한다. 실제 경기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
골프
'시즌 1호 감독 사퇴 나왔다' 이승엽 두산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높아진 팬들 눈높이 맞추지 못해
예상대로였다.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48)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령탑에서 내려왔다. 올시즌 1호 감독 퇴진이다.두산은 2일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두산은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어주신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올시즌을 앞두고 이승엽 전 감독은 "올해는 반드시 보여주겠다"며 우승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시즌 개막 2달이 지났는데도 10개 팀 가운데 9위에 머물자 결국 물러났다.3일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부
국내야구
프로농구 최고령 함지훈, 현대모비스와 1년 더... 18번째 시즌
프로농구 최고령 선수인 울산 현대모비스의 함지훈이 1년 더 현역을 연장한다. 현대모비스는 2일 "팀의 아이콘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함지훈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 함지훈이 선수 생활 지속 의지를 표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7년 현대모비스 입단 이후 한 구단에서만 활약해온 함지훈은 1984년생으로, 현재 KBL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중 최연장자다. 함지훈의 2025-2026시즌 연봉 총액은 4억원이다. 현대모비스에서 챔피언결정전 5차례 우승을 이끈 함지훈은 구단을 통해 "18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팬들과 함께할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아무런 아쉬움 없이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구단의 전설이었던 1981년생 양동근을 신임
농구
최형우 vs 안현민, KBO 5월 MVP 경쟁... 베테랑과 신예의 대결
KBO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강타자 최형우(KIA 타이거즈)와 신흥 거포 안현민(kt wiz)이 5월 월간 최우수선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KBO 사무국은 2일 최형우와 안현민을 비롯한 6명의 5월 월간 MVP 후보를 발표했다. 최형우는 5월 25경기에서 타율 0.407, 장타율 0.721, 출루율 0.505를 기록하며 해당 세 부문에서 모두 리그 1위를 석권했다. 1983년생 베테랑인 최형우는 5월 리그 유일의 4할대 타율을 달성했으며, 안타 35개(공동 3위), 타점 23개(5위)로 월간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5월부터 정규 선발로 자리 잡은 안현민은 한 달간 9개의 홈런을 작성하며 공동 2위에 올랐고, 지난달 29일 수원에서 열린 두산전에서는 생애
국내야구
삼성, 한국시리즈 직행해야 하는 이유는? 홈에선 '라이언킹' 집 나가면 '냥고생' 디아즈 때문...홈에선 18홈런 원정 땐 3개, 타율도 1할 이상 차이
삼성 라이온즈의 올시즌 우승은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의 활약 여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는 현재 '인생시즌'을 보내고 있다. 58경기서 타율 0.300에 21홈런, 62타점으로 팀 타선의 핵이 되고 있다. 홈런과 타점은 리그 1위다.그런데 삼성이 우승하려면 반드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디아즈의 홈, 원정 성적 편차가 너무 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디아즈의 올시즌 홈(대구+포항)에서의 타율은 0.357인데 비해 원정에서는 0.223에 그쳤다. 1할 이상 차이난다.홈런 역시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대구삼성라이온스파크에서 16개, 포항구장에서 2개를 쳐 모두 18개를 홈에서 터뜨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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