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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차’ 김민수의 간절한 바람… “KPGA 투어 우승자 타이틀 가지고 싶다”
김민수는 올해로 KPGA 투어 데뷔 14년 차다. 스크린골프 대회에서는 통산 13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KPGA 투어에선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김민수는 “스크린골프의 황태자라는 별명도 좋지만 올해는 꼭 KPGA 투어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다”며 “사실 투어에서 친한 선수들은 우승을 다 했다. 이제는 내 차례가 오길 바란다. KPGA 투어 우승 도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간절함을 나타냈다. 2012년 투어에 데뷔한 김민수는 현재까지 KPGA 투어 161개 대회에 출전했다. 최고 성적은 공동 3위다. 2023년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기록했다. 올 시즌 SK텔레콤 오픈에서 같은 성적을 적어냈다. 시즌
골프
NBA 챔피언결정전 6일 개막...인디애나·오클라호마시티 '사상 첫 우승' 도전
2024-202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이 6일 개막한다.지난해 10월 시작해 9개월 대장정을 이어온 2024-2025시즌은 이제 동부 콘퍼런스 우승팀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서부 콘퍼런스 챔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두 팀만이 남았다.두 팀은 6일 오클라호마시티의 안방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챔프 1차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동부 콘퍼런스를 제패한 인디애나는 구단 역사상 첫 NBA 우승을 노린다.슈터 레지 밀러가 활약한 1999-2000시즌 이후 2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은 인디애나는 1976년 NBA에 참가한 이후 우승해 본 적이 없다.동부 4위(50승 32패)로 정규리그를 마친 인디애나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농구
'35년 만 이라크 땅 밟는다' 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대업 앞둬! 무승부만 해도 본선행
한국 축구가 35년 만의 이라크 원정 A매치에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대업을 완성하려 한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 3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을 펼친다. 한국은 3차 예선 두 경기를 남겨둔 현재 4승 4무(승점 16)로 무패 기록을 유지하며 요르단(3승 4무 1패·승점 13), 이라크(3승 3무 2패·승점 12) 등을 앞서고 B조 6개국 가운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이라크전에서 무승부 이상의 결과만 거둬도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직행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것이 실현되면 한
국내축구
'이정후, 이건 더더욱 아니다!' 10회 동점 기회서 또 범타...세상 쓸데있는 걱정 하게 만들어...4월 맹타 이후 타격감 급전직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는 '세상 쓸데없는 걱정이 이정후 걱정'이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슬럼프에 빠져도 곧 헤쳐나온다는 의미다.그런데 아니다. 세상 쓸데있는 걱정을 하게 만들고 있다. 올시즌 초반 이정후는 맹타를 휘둘렀다. 4월 타율이 0.324였다. 그러자 매체들은 올스타 후보니, 타격왕 후보니 하며 호들갑을 떨었다.하지만 5월이 되자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 이정후에 대한 적응이 끝났는지 상대 투수들이 그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삼진 수가 많아지고 안타 수도 줄어들었다. 무안타 경기도 많아졌다. 특히 득점권 상황에서 무기력하게 물러나는 경우가 잦아졌다. 타율은 곤두박질해 2할6푼대가 됐다. 4월 19일(이
해외야구
'올해 5연승 vs 올림픽 챔피언들' 우상혁, 로마서 최강자 대결! 탬베리·커 총출동
올해 국제대회 5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올림픽 챔피언들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 2025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는 현지시간 6일 개최된다. 우상혁이 참가하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11분에 시작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탈리아 출신 육상 스타 장마르코 탬베리의 올 시즌 첫 경기 출전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탬베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출전 여부를 팬들이 결정해달라"며 설문을 올렸다. 다수의 팬들이 '출전'에 투표했고, 탬베리는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참가를 최종 확정했다. 우상혁 역시 주요 관심 대
일반
'삼중 도루 굴욕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롯데 감보아, 완전히 달라졌다...가을야구 청신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왼손 투수 알렉 감보아(28)는 지난달 27일 KBO리그 데뷔전에서 야구팬들에게 웃음거리를 선사했다. 감보아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2회 2사 만루 상황을 만든 후 KBO리그 역대 9번째 삼중 도루를 내줬다. 투구 전 허리를 거의 지면과 90도 각도로 깊숙이 숙이는 감보아의 버릇을 삼성이 놓치지 않고 이용한 것이다. 3루 주자가 홈으로 달리기 시작했음에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삼중 도루를 허용한 장면에 야구팬들은 '예의 바르게 인사한다', '마운드에 개미가 지나갔다'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이제 감보아와 대결하게 될 나머지 9개
국내야구
"지금이 손흥민이 떠날 완벽한 시기다!" 토트넘 팬들, 손흥민과의 작별 대부분 찬성..."1억2천만 파운드 준다면야" 반대 목소리도
손흥민의 토트넘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모양새다. 토트넘 팬들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관심에 따라 올 여름 클럽을 떠날 것이라는 최근 보도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손흥민은 17년 우승 가뭄에 시달리던 토트넘에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안겨주면서 토트넘 레전드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손흥민은 지난 1월 계약을 한 시즌 더 연장했지만, 토트넘은 그를 사우디 아라비아로 보낼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손흥민은 2024/25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11골 12도움에 그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시즌 막바지에 발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했고, 유로파 리그 선발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교체 선수로 토트넘의 우승을 지켰다. 그의
해외축구
'알바레스 억울한 골 취소 논란' IFAB, 드디어 규정 바꿨다...더블 터치 페널티킥 재시행으로 변경 "실수는 OK"
축구 규칙을 관장하는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지난 3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에서 발생한 '더블 터치' 페널티킥 논란에 대한 해결책으로 "실수로 볼을 두 번 건드려서 득점했다면 재시행해야 한다"는 페널티킥 규정 개정안을 발표했다. IFAB는 4일(한국시간) 축구 관련 기관들에 발송한 공문에서 "페널티킥 시도 과정에서 실수로 양발로 동시에 볼을 차거나 킥 후 디딤발 또는 비사용 발에 즉시 볼이 접촉한 경우에는 득점이 성공해도 재시행하도록 해야 한다"며 "실패 시에는 수비팀에게 간접 프리킥을 부여하고, 승부차기라면 실축으로 기록한다"고 명시했다. '더블 터치' 페널티킥 논란은 지난 3월 13일 스페인 마드리
해외축구
'7년간 기다린 순간' KIA 홍원빈, 드디어 1군 데뷔! 154km 뿌리며 팬들 환호...허투루 하지 않았다는 걸 증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11-2로 대파한 3일 잠실야구장에서 승부는 이미 기울었지만, 3루 측 KIA 응원석은 9회말에도 뜨거웠다. 마지막 이닝에 등판한 KIA 투수 홍원빈(24)의 투구 속도가 전광판에 나타날 때마다 팬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키 195cm, 몸무게 101kg의 우람한 체격을 자랑하는 홍원빈은 이날 최고 시속 154km 빠른 공을 연발하며 1이닝 동안 피안타 1개, 볼넷 1개, 삼진 1개로 1실점을 허용했다. 이 경기는 홍원빈의 생애 첫 1군 데뷔전이었다. 2000년생 홍원빈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0순위 지명을 받아 올해로 프로 7년차를 맞았다. 2군에서는 통산 51경기 출전해 5승 18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1
국내야구
'팀 테일러메이드 우승 효과' 찰리 우즈, 미국 특급 아마추어 대회 초청… 흥행 카드로 주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다음 달 19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노스이스트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 초청을 받았다고 팜비치 데일리 뉴스가 4일(한국시간) 전했다.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와나모이셋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노스이스트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는 미국 주니어 골프 7개 최고급 대회로 구성된 엘리트 아마추어 시리즈 중 하나다.1962년 출범한 이 대회의 역대 우승자 명단에는 데이비드 듀발, 루크 도널드, 더스틴 존슨 등 세계 랭킹 1위 경험자들과 앤서니 김, 콜린 모리카와, 닉 던랩 등이 이름을 올렸다.엘리트 아마추어 시리즈 대회 우승자에게는 미국골프협회(USGA) 주최 각종 챔피언십과 프로
골프
알카라스 vs 무세티…프랑스오픈 테니스 4강 격돌
세계 테니스 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7위 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알카라스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진행된 대회 11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토미 폴(12위·미국)을 세트스코어 3-0(6-0 6-1 6-4)으로 압도했다. 이에 앞서 치러진 경기에서 무세티 역시 프랜시스 티아포(16위·미국)를 3-1(6-2 4-6 7-5 6-2)로 꺾으며 4강 무대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알카라스는 3년 연속 준결승 진출을 달성했다. 프랑스오픈에서 남자 단식 우승자가 익년 4강에 오른 사례는 2021년 라파엘 나달(스페인·은퇴) 이후 4년
일반
"시즌 첫 2연승 주역" 제주 SK 유인수, FC서울전 2골로 17라운드 MVP... 베스트11도
멀티 골로 프로축구 제주 SK의 시즌 첫 연승을 견인한 유인수가 K리그1 17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의 경기에서 2골을 작렬하며 제주의 3-1 승리를 주도한 유인수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발표했다고 4일 전했다.유인수는 이 경기에서 전반 23분 선제골을 기록한 후 후반 22분 팀의 세 번째 골까지 추가하며 맹활약했다.그의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어 제주는 시즌 첫 2연승을 달성했다.유인수는 팀 동료 이창민, 남태희와 함께 전북 현대의 박진섭과 더불어 17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는 조르지
국내축구
'김하성도 왜 이러나?' 재활 경기지만 트리플A서 17타수 무안타...타율 0.105, 빅리그 복귀에 시간 더 필요할 듯
김하성의 빅리그 복귀가 좀 더 늦어질 전망이다. 김하성은 현재 탬파베이 레이스의 트리플A인 더햄 불스에서 재활 경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좀처럼 타격감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라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와의 원정 경기에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첫 경기에서 2안타를 치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침묵하고 있다. 17타수 무안타 행진이다. 타율은 0.105다.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인 1회 2루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혔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으나 7회에는 유격수 땅
해외야구
'25년 만 콘퍼런스 결승 진출했는데' NBA 뉴욕 닉스, 티보도 감독 해임...다른 방향으로 간다
25년 만에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 무대를 밟은 뉴욕 닉스가 팀 티보도 감독을 전격 해임했다.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구단 관계자를 인용해 "뉴욕이 5시즌에 걸친 티보도 감독 체제를 마감했다"고 전했다.뉴욕이 지난 1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콘퍼런스 결승 6차전에서 패해 탈락한 지 사흘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티보도 감독은 뉴욕 사령탑에 오른 2020-2021시즌 정규리그 41승 31패를 거두며 팀을 동부 4위로 끌어올려 올해의 지도자로 선정됐다.올 시즌에는 51승 31패로 동부 3위까지 상승했다.플레이오프에서도 1라운드 상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제압한 후 2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까지 꺾으며
농구
'1천494억+주급 2배 거부' 페르난드스, 알힐랄 회장 직접 전화에도 맨유 잔류...돈보다 최고 리그가 우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30·포르투갈)가 사우디아라비아 '오일머니 구단' 알힐랄의 거액 영입 제안을 뿌리치고 팀 잔류 의사를 밝혔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 현지 언론들은 4일(한국시간) "페르난드스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알힐랄의 영입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알힐랄은 현지시간 14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을 앞두고 페르난드스 영입을 위해 8천만 파운드(약 1천494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맨유 주급의 2배 이상 인상안을 제시했다. 이번 클럽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파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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