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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에 2연패' LG 위기, 송승기 등판 시 팀 승률 0.727...키움 3연패 저지 책임감
LG 트윈스의 5선발 송승기(23)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3연패 위기에 몰린 팀을 살리러 마운드에 오른다. 송승기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전에 선발로 나선다. 지난 3월 NC 다이노스전에서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15-0 완승을 견인했던 송승기는 주간 2승째에 도전한다. LG는 6~7일 연속으로 최하위 키움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3연패로 시리즈 스윕을 허용한다면 충격이 배가될 수밖에 없다. 8일 키움전에서도 진다면 선두 자리마저 내줄 위험에 처해 있다. 선두 LG와 2위 한화의 게임 차이는 고작 0.5경기에 불과하다. LG는 최근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송승기에게 기대
국내야구
'첫날 90위→3R 공동 9위' 안병훈 가파른 상승세...PGA 투어 첫 우승까지 3타 차! 절호의 기회다
안병훈이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도전에 나선다. 안병훈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TPC 토론토 노스코스(파70)에서 진행된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3일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9위에 오른 안병훈은 14언더파 196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한 마테오 마나세로(이탈리아), 라이언 폭스(뉴질랜드)와 단 3타 차이로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이 충분히 가능한 위치에 섰다. 첫날 이븐파 70타로 90위권 밖으로 밀렸던 안병훈은 2라운드 64타에 이어 이날도 보기 없이 버디 5개만 잡아내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PGA 투어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장타력을 자랑하는
골프
'3경기 연속 안타→대타 삼진' 이정후 아쉬움...샌프란시스코 채프먼 끝내기로 역전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6)가 대타 출장에서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진행된 2025 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정후는 팀이 1-2로 뒤지고 있던 8회말 2사 무주자 상황에서 대타로 기용됐지만 삼진으로 아웃됐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이정후의 타율은 0.277에서 0.276으로 소폭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2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1루에서 맷 채프먼의 끝내기 2점 홈런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최근 4경기를 모두 1점 차 승부로 가져가며
해외야구
'창원 NC전 15-0 대승→키움에 연패' LG 타선, 극과 극 오락가락...2·3·4·5번이 해결 안 되면 점수 안 나와
LG 트윈스가 승부처에서 결정타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팀으로 전락했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를 기록하며 승률 0.600선마저 붕괴됐다. 개막 이후 63경기 만에 처음으로 승률이 6할 밑으로 떨어진 상황이다.염경엽 감독은 타선 부진을 언급하며 "홈런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지만, 키움과의 2연전에서는 홈런은 물론 적시타 하나 만들어내기조차 어려웠다.LG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4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단 4개의 안타로는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없었다.연패 늪에 빠진 LG는 2위 한화 이글스와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혀졌다. 승률은 0.597로 하락했으며,
국내야구
'톱10까지 단 2타 차, 기회다' 장유빈,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 2R 공동 17위
장유빈이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총상금 2천500만달러) 2라운드를 마치고 공동 17위로 순위를 기록했다. 장유빈은 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스빌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파71·7천418야드)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69타를 마크했다. 2일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1라운드 후 공동 16위에서 한 단계 밀려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공동 10위권과 단 2타 차이를 두고 있어 장유빈은 9일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올해 LIV 골프 데뷔 후 첫 톱10 진입 기회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장유빈의 LIV 골프 최고 성적은 올해 2월 호주 대회 공동 23위다. 리더보드에서는 아니르반 라히
골프
'이번 챕터는 끝→스토리는 진행 중' 호날두, SNS 작별 인사 후 클럽 월드컵 거절...거취 거의 정해져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가 2025 FIFA 클럽 월드컵 불참 의사를 분명히 했다.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호날두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과의 2024-2025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 전날 기자회견에서 "클럽 월드컵에는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선언했다. 호날두는 "(클럽 월드컵 출전팀들로부터) 여러 연락을 받았다"며 "납득할 만한 제안들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모든 공을 다 잡을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자신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거의 결정된 상태"
해외축구
'불공정 논란→차가운 시선' 홍명보호, 쿠웨이트전 대량득점으로 팬심 되찾을까..."11회 연속 본선행에도 박수 없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쿠웨이트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대량득점을 통해 홈 관중들에게 월드컵 본선 진출의 기쁨을 선사하려 한다. 한국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최종 10차전을 갖는다. B조 선두(승점 19)를 달리는 한국은 지난 6일 이라크와의 원정 9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2위 요르단(승점 16)과 함께 월드컵 본선 직행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11대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쿠웨이트전에서 걸린 것은 조 1위 자리 유지 여부뿐이다. 승점 동률 시 적용되는 골득실에서 한국과 요르단 모두 +9골로 동일한 상황이다. 한국이 쿠웨이트에
국내축구
'3경기 벤치→화끈한 복귀' 김혜성, 4타수 2안타 멀티히트...시즌 타율 0.411 상승
LA 다저스 김혜성(26)이 5일 만에 다시 멀티히트 경기를 펼치며 시즌 타율을 0.411까지 끌어올렸다.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 석패를 당했다.9번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도루 1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404에서 0.411로 상승했다.김혜성이 한 경기에 2안타 이상 때린 것은 3일 뉴욕 메츠를 상대로 4타수 2안타를 친 이후 이번이 5일 만이다.4일 메츠와 경기에서 2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후 세 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혜성은 이날 3회 첫 타석에서는 1사 주자 없을 때 나와 외
해외야구
20세 고프, 세계 1위 사발렌카 제압...프랑스오픈 첫 우승 '39억 상금'
20세 코코 고프(미국)가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고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고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진행된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사발렌카를 세트 스코어 2-1(6-7<5-7> 6-2 6-4)로 꺾으며 정상에 올랐다. 경기 시간은 2시간 38분이었다.3년 전 2022년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세계 5위)에게 아쉽게 패했던 고프는 이번 두 번째 결승 무대에서 마침내 숙원을 풀었다. 그는 역전승을 통해 쉬잔 렝글렌 컵을 처음 손에 넣었다. 이번 승리로 고프는 2023년 US오픈에 이어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을 기록했다. 흥미롭게도
일반
'선제타+결승타' 한화 이진영, 경기 시작과 끝 책임...5타순 맹활약
극적인 결승타로 히어로가 됐다.한화 이진영은 6월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4회초 2사 2루 찬스에서 선제 1타점 적시타는 압권이었고 연장 11회초 2사 2루에서 쳐낸 결승 1타점 적시타는 백미였다.한 마디로 경기의 시작과 끝을 모두 책임지는 플레이를 했기에 이 날 이진영의 플레이는 하이라이트 그 자체였다.시즌 초반 3할 대 맹타를 휘두르던 이진영은 잠시 슬럼프에 주춤하기도 했지만 이내 살아나면서 시즌 타율을 2할 대 후반으로 회복했다.더욱이 주포 노시환이 타격 난조를 보이며 6번 강등과 함께 오랜만에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52] 하키에서 왜 ‘페널티코너’라고 말할까
하키에서 ‘페널티코너’는 축구에서 ‘페널티킥’과 비슷한 벌칙 개념이다. 수비측이 수비 라인에서 반칙을 했을 때, 공격측에게 유리한 기회를 주는 것이다. 페널티코너는 영어 ‘penalty corner’를 발음대로 옮긴 우리식 표현이다. 벌을 의미하는 ‘penaltr’와 돌출점을 의미하는 ‘corner’의 합성어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페널티(penalty)’는 원래 ’형벌‘, ’벌금‘ 등의 뜻이다. 페널티는 형용사 ’피널(penal)’과 접미사 ‘ty’가 합성된 단어이다. 피널은 명사 ‘펜(Pen)’에 접미사 ‘al’이 붙은 형용사다. 원래 펜은 붓을 의미하지만 저장소와 함께 속어로 구치소라는 뜻도 있다. 야구용어로 구원 투수 연습장이라는 말
일반
"세계 2위 기록으로 우승"...우상혁, 로마에서 올 시즌 개인 최고 2m32 달성
우상혁(28·용인시청)이 개인 최다인 국제대회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달콤한 '로마의 휴일'을 맞이했다.우상혁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2를 넘고 우승했다.이번 대회에는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 2023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주본 해리슨(미국), 올 시즌 기록 1위(2m34)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공동 1위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 등 세계 정상급 점퍼들이 대거 출전했다.아직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르지 않은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을 제외하면, 올해 9월 도쿄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일반
'페디는 내가 좀 알지' 김혜성, 타율 4할 유지! 페디 상대로 안타 뽑아내...세인트루이스전서 4타수 2안타
김혜성(다저스)이 KBO리그에서 상대했던 에릭 페디를 미국에서 처음 만나 안타를 생산했다.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도루 1개,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404에서 0.411로 올랐다.세 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혜성은 이날 페디와의 대결에서 3회 외야 뜬공으로 잡혔다.그러나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뽑았다.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시속 145㎞ 커터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때렸다.페디는 2023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20승, 평균 자책점 2.00을 기록
해외야구
'헉, 이정후의 허리가 또?' 6일 만에 또 휴식...멜빈 감독 "허리에 약간 타이트함 느껴. 심각하지 않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일 만에 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를 갖고 있다. 그런데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가 없다. 이정후는 지난 2일 휴식을 취한 바 있다.이정후는 올시즌 휴식 차원에서 몆 차레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6일 만에 또 빠진 것은 예사롭지 않은 일이다.게다가 이정후는 최근 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부진했던 5월의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그런 이정후가 왜 빠졌을까?SFG 네트워크에 따르면 이정후는 허리에 문제가 생겼다.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가 허리에 약간 뻣뻣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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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빅리그 데뷔 임박했나? 더블A서 트리플A로 전격 승격...마이애미, 콜업할 듯
고우석의 빅리그 데뷔가 이루어지는 모양새다.마이애미 말린스는 7일(이하 힌국시간) 고우석을 더블A에서 트리플A로 전격 승격시켰다. 고우석은 원래 더블A 소속이었다. 손가락 부상으로 그동안 하위 레벨에서 재활 등판을 했다. 루키리그, 싱글A, 하이 싱글A를 거쳤다.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도 빠졌다. 트리플A 팀은 빅리그 즉시전력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마이애미가 고우석을 트리플A로 이동시킨 것은 그를 빅리그로 콜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고우석은 임창용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뛰던 임창용은 2012년 7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그해 말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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