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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후임에 프랑크·이라올라 감독 거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지휘하고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성적 부진을 이유로 해임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브렌트퍼드를 이끄는 토마스 프랑크 감독 등이 거론된다.영국 BBC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브렌트퍼드의 프랑크 감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프랑크 감독이 토트넘의 테크니컬 디렉터 요한 랑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새 감독을 임명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프랑크 감독은 2021년 브렌트퍼드를 EPL로 승격시켰고, 브렌트퍼드는 2024-2025시즌 EPL 10위에 올랐다.그는 상대 팀에 따라 유연한 전술을 가동한다는
해외축구
"올 시즌 최고 성적"...장유빈, LIV 골프 버지니아 1R 공동 16위
올해 LIV 골프 투어에서 부진했던 장유빈이 한 달 만의 복귀전에서 상승세를 보였다.장유빈은 7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스빌 소재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 클럽(파71, 7418야드)에서 진행된 LIV 골프 버지니아(상금 총액 250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4버디 3보기로 1언더파 70타를 기록, 공동 16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선두 그룹인 브라이슨 디샘보(미국)와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나란히 5언더파 66타를 쳐내며 공동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장유빈은 4타 뒤처진 상황이다.11번 홀(파3)부터 라운드를 시작한 장유빈은 다음 홀인 12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는 등 초중반 8홀 동안 1버디 3보기로 어려움을 겪었다.하지만 하위
골프
PvPvE 서바이벌 액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 출시일 공개
넥슨은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 2025'(SGF 2025)에서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환경) 서바이벌 액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개발 엠바크 스튜디오)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10월 30일 출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SGF 2025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레이더'의 일상을 중심으로 지상에서 자원을 탐색하고 '아크' 및 다른 레이더들과도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담았다. 지난 테스트에서 공개했던 '퀸' 뿐 아니라 새로운 거대 아크의 모습도 소개하고, 영상 말미에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엠바크 스튜디오 알렉산더 그론달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2차 테크니컬 테스트에서 많은
E스포츠·게임
'P의 거짓: 서곡' 전세계 동시 출시
네오위즈는 7일(한국시간 기준), DLC(다운로드 콘텐츠)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 이하 '서곡')을 전세계 동시 출시했다.출시 소식은 7일 새벽 시작된 '서머 게임 페스트 2025'(SGF 2025)에서 사측이 런칭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발표했다. 런칭 트레일러 영상은 확장된 'P의 거짓'의 세계관과 적들의 모습을 선보였다.서곡은 본편 'P의 거짓'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을 다룬다. 유저는 과거로 돌아간 크라트시에서 전설의 스토커 레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배경으로 숨겨져 있던 어두운 비밀들을 밝혀낼 수 있다. 네오위즈측에 따르면 새로운 배경과 지역, 강력한 적들이 등장하고, 다양한 무기 조합과 신규 리전암(Legion
E스포츠·게임
'젊은 피 수혈 시작됐다' 홍명보, 배준호 A대표팀 긴급 발탁...10일 쿠웨이트전서 데뷔 기회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10일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젊은 미드필더 배준호(스토크시티)를 A대표팀에 긴급 보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현재 22세 이하(U-22) 대표팀에서 활동 중인 배준호를 A대표팀으로 추가 소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미드필더 문선민(서울)이 누적 경고로 출전 불가능하고, 포지션은 다르지만 박용우(알아인) 또한 누적 경고로 결장하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U-22 대표팀과의 조율 과정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배준호가 A대표팀으로 재소집될 가능성을 홍명보 감독과 이민성 U-22 대표팀 감독이 미리 공유하고 있었다"며 "두 감독 모두 월드컵대
국내축구
'또 뇌진탕이라니...' 헤지스, 치좀 주니어 배트에 머리 직격...5번째 뇌진탕 부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포수 오스틴 헤지스(32)가 상대 선수의 배트에 머리를 직격당해 뇌진탕으로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됐다.AP통신은 7일(한국시간) 이 소식을 보도하며 "헤지스의 뇌진탕 부상은 프로 입단 이후 다섯 번째로, 주변에서는 깊은 걱정을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헤지스는 6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 9회에 상대 팀 내야수 재즈 치좀 주니어가 휘두른 배트 끝에 머리를 맞았다.헤지스는 헬멧을 쓰고 있었지만, 머리에 충격이 전해졌다.클리블랜드의 스테픈 보그트 감독은 7일 "헤지스는 어지럼증을 동반한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며 "아직 증상이 사라지
해외야구
이일희, 8언더파 63타 완벽 라운드로 LPGA 공동 선두...12년 만의 우승 "큰 기대 안 해, 그냥 즐길 것"
36세 베테랑 골퍼 이일희가 올 시즌 두 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에서 놀라운 선두 출발을 기록했다. 이일희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 베이 코스(파71·6천263야드)에서 진행된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9버디 1보기를 기록하며 8언더파 63타를 작성, 엘리자베스 소콜(미국)과 공동 1위로 치고 올랐다. 전반 9홀에서만 5타를 줄인 이일희는 3번 홀(파5)부터 5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고, 8-9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에서는 10번 홀(파4) 버디 이후 13번 홀(파4)에서 유일한 보기를 기록하며 잠깐 주춤했지만, 16번 홀(파4)부터 마지막까지 3연속 버디 퍼
골프
'우승상금 1천800만원, 유튜브 중계까지' 한국프로탁구리그 화려한 재개...팬심 자극
2년 만에 부활한 한국프로탁구리그(KTTL)가 6일 막을 올린 가운데 달라진 대회 운영과 경기 방식, 국제 수준의 상금 규모,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계 등으로 팬들의 경기 보는 재미를 더했다.2022~2023년 한국실업탁구연맹이 이번과 같은 KTTL이라는 명칭으로 프로리그를 두 시즌 진행했는데, 별도로 한국프로탁구연맹을 창설해 리그를 재개했다.프로연맹은 탁구라는 종목의 매력을 극대화하려고 기존 대회에서 큰 변화를 줬다.몇 개월간 한 곳에서 주 6일 단체전 리그를 치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장소를 바꿔가며 두 달에 한 번꼴로 모여 개인전 토너먼트를 펼치는 방식이다.1차전 예선 리그와 16강전은 6∼8일 인천공항공사 스카이돔 체육
일반
'유럽 우승도 소용없었다'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EPL 17위 참사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지휘했지만 시즌 내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등에서 용납할 수 없는 성적표를 받은 토트넘 홋스퍼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결국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토트넘 구단은 7일(한국시간) "성적 평가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친 끝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해임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해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을 되살리고 클럽 역사상 유럽 트로피를 획득한 세 번째 감독이 됐다고 공로를 인정하면서도 EPL에서 2년 연속 심각한 성적이 나왔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토트넘은 "2023-2024시즌 EPL 초반 긍정적으로 출발했으나 최근 EPL 66경기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51] 왜 ‘필드 하키’라고 말할까
필드 하키나 하키 모두 같은 종목을 부르는 외래어이다. 영어로 필드 하키는 ‘field hockey’, 하키는 ‘hockey’라고 쓴다. 원래는 그냥 하키로만 불렀는데, 아이스하키와 확실히 구별을 하기 위해 필드 하키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field hockey’는 경기장을 뜻하는 ‘field’와 하키 종목을 의미하는 ‘hockey’의 합성어이다. 필드는 원래 들판을 의미하는 말이다. 영국에서 17-18세기 산업혁명 이후 도시화, 산업화가 급격하게 이뤄지면서 도시인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해 여러 스포츠 종목이 만들어지면서 필드가 경기장이라는 의미로 사용됐다. ‘field’ 어원은 고대 영어 ‘Feld’, 독일어 ‘Feld’, 덴
일반
'구자욱·디아즈 백투백, 원태인 7이닝 호투' 삼성, NC 꺾고 2연승 질주
NC 다이노스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를 거머쥐었다.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에서 삼성은 NC를 7-3으로 제압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이날 승리로 삼성은 33승 1무 28패의 성적을 올렸고, 연패늪에 빠진 NC는 25승 3무 30패로 8위 자리에 정체됐다.경기 초반 주도권은 NC가 잡았다. 2회초 데이비슨이 솔로포를 날려 선제점을 뽑아냈고, 박건우 2루타와 오영수 안타가 이어지며 2점 차로 벌어뜨렸다.맞불 작전에 나선 삼성은 2회말 김영웅 2루타를 시작으로 이재현 볼넷, 류지혁 안타로 만루 찬스를 연출했다. 상대방의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2득점에 성공하며 동점 균형을 이뤄
국내야구
울산, 클럽 월드컵 출정...김판곤 감독 "조별리그 상대 어려운 팀...16강행 노력"
'국가대표 클럽'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하는 K리그1 울산 HD의 김판곤 감독이 16강에 진출해 축구 팬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출사표를 올렸다.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5 FIFA 클럽월드컵이 열리는 결전지 미국으로 출국했다.축구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 소집된 골키퍼 조현우와 몸 상태를 좀 더 끌어오려 추후 합류하는 일부 선수를 제외하고 김영권, 이청용 등 선수 25명과 코칭스태프가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현지시간으로 6일 오후 베이스캠프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도착하는 울산은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1차전이 열리는 18일까지 한두 차
국내축구
'소형준 6이닝 호투' KT, SSG 10-3 대파하며 2연승...배정대 3타점·안현민 3안타 맹활약
KT wiz가 SSG 랜더스를 압도적으로 격파했다.KT는 6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10-3 대승을 거뒀다.2연승을 달성한 KT는 32승3무28패를 기록했다. 2연패에 빠진 SSG는 31승2무28패가 됐다.KT에서는 배정대가 2안타 3타점, 안현민이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러 승리의 주역이 됐다. 마운드에서는 소형준이 6이닝 동안 6개 안타를 허용했지만 6개 삼진을 잡아내며 3실점에 그쳐 시즌 5승째(2패)를 수확했다.SSG에서는 한유섬이 홈런을 포함해 2안타 3타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개인 활약이 무색해졌다. 선발투수 전영준은 3이닝 동안 5개 안타와 2개 사사구를 허용하며 5개 삼진
국내야구
프로야구 '전 구장 매진'...5개 구장 10만명 몰려 올 시즌 537만 관중
프로야구가 올 시즌 역대 최소 경기 수로 5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현충일에 올 시즌 세 번째 전국 구장 '완전 매진' 기록을 세웠다.KBO는 6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최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의 입장권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펼쳐진 잠실구장의 2만3750석이 완판된 것을 비롯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에 2만4000명, 수원 케이티위즈파크(SSG 랜더스-kt wiz)에 1만8700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에 2만500명, 고척 스카이돔(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에 1만6000명이 각각 입장했다.전국 모든 구장이 매진을 기록한 것은 개막전(
국내야구
한국 여자배구, 세계 1위 이탈리아에 0-3 완패...강소휘·육서영 분전에도 "벽이 너무 높아" VNL 잔류 비상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잔류를 목표로 하는 한국 여자배구가 세계 최고 강팀 이탈리아 앞에서 무력함을 드러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대표팀(세계랭킹 35위)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진행된 VNL 1주차 2차전에서 세계 1위 이탈리아에게 스트레이트 세트 0-3(13-25 13-25 17-25) 대패를 당했다. 이번 결과로 한국은 1차전 독일전 패배(0-3)에 이어 연속 완패 수렁에 빠져들었다. 캡틴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8득점, 육서영(IBK기업은행)이 9득점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이탈리아의 강력한 화력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한국은 9일 체코와의 3차전에서 이번 대회 첫 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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