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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도 여전한 전설' KIA 최형우, 월간 MVP 6회로 최다 기록..."타율 0.407, OPS 1.226" 압도적 5월 활약
마흔 넘은 나이에도 놀라운 타격 실력을 자랑하는 최형우(41·KIA 타이거즈)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역대 월간 최우수선수(MVP) 최다 수상과 최고령 기록을 한 번에 갈아치웠다. KBO는 9일 최형우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5월 월간 MVP로 선정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형우는 2017년 5월 이후 8년 만에 월간 MVP 타이틀을 되찾았다. 통산 6차례 월간 MVP 트로피를 획득한 최형우는 양현종(KIA), 박병호(삼성 라이온즈·이상 5회 수상)를 넘어서며 최다 수상 신기록을 수립했다. 동시에 40세 이상으로는 최초로 월간 MVP를 차지하며 최고령 기록도 새롭게 경신했다. 최형우는 6월 9일 기준 만 41세 5개월 24일에 수상하여, 이호준 NC 다이
국내야구
"8할 쳐도 로버츠 감독, 김혜성 매일 안 쓸거야""김혜성과 10년 연장계약 해" 다저스 팬들, 김혜성 교체에 '아우성'
지난달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애슬레틱스 경기.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3-3으로 맞선 6회말 2사 1루에서 김혜성 타석이 오자 미겔 로하스로 대타교체했다. 김혜성은 직전 타석에서 홈런을 치는 등 2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었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좌완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고 김혜성을 뺀 것이다.결과적으로 로버츠 감독의 용병술은 성공했다. 로하스는 1타점 2루타를 때리며 4-3 역전에 성공했고, 다저스는 9-3으로 승리했다.로버츠 감독은 이후에도 수 차례 김혜성을 경기 중간에 교체했다.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서도 또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해외야구
'7년 만의 재결합 대박' 서승재-김원호, 슈퍼 1000 전승..."호흡 점점 무르익어" 세계선수권 향한 야심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에 이어 인도네시아오픈까지 석권한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 듀오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점점 성숙해지는 호흡으로 더 큰 발전을 약속했다.서승재는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기자들과 만나 두 사람의 성향이 코트 안팎에서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많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 맞춰온 결과 호흡이 점점 맞아가는 것이 느껴져서 좋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김원호도 정말 잘 맞는다며 화답했다. 승재 형이 편하게 대화해주고 부족한 부분을 잘 짚어준다고 설명했다. 서승재와 복식조를 결성한 것이 개인적으로도 선수로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서
일반
'10년 주장 완장 박탈 충격' 레반도프스키, 폴란드 대표팀 보이콧..프로비에시 감독 체제 거부 표명
폴란드 축구 역대 최고 스타로 평가받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가 미하우 프로비에시 국가대표팀 감독과의 마찰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사실상 '국가대표 잠정 은퇴'를 공표했다.레반도프스키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게시글을 올려 "현재 상황과 폴란드 대표팀 감독에 대한 신뢰 부족을 감안해 현 감독 하에서는 대표팀에서 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1988년생 레반도프스키는 2008년부터 A매치 158경기에 나서 85골을 기록하며 폴란드 역대 A매치 출전 경기와 득점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 1위에 올라 있는 축구계 전설이다.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이상 독일), 바르셀로나 등 유럽 최고 명문 클럽에서
해외축구
'푸이그 방출→알칸타라 영입' 키움의 승부수 적중..."2전 2승 완벽 데뷔" 10연패 탈출부터 4연승까지 견인
적절한 영입이었다. 즉시 전력감이 됐다. 팀 분위기도 상승세다. 키움이 라울 알칸타라(33) 영입 후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케니 로젠버그(30)와 함께 외국인 선발 투수 체제를 완성했다. 처음부터 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키움은 지난달 19일 야시엘 푸이그를 방출한 후 알칸타라를 영입했다. 입국과 제반 절차를 마친 후 1일 고척 두산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복귀전 상대가 공교롭게도 전 소속팀 두산이었다. 6이닝 무실점 완벽 투구로 승리투수에 올랐다. 두 번째 등판은 더욱 인상적이었다. 7일 고척 LG전에서 8이닝 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놀라운 호투였다. 역시 승리투수가 되었다. 2경기 2승이다
국내야구
'1차전 극적 패배 설욕' 오클라호마시티, 인디애나 123-107 완파..."길저스알렉산더 34점" 에이스 대결 압승
올 시즌 NBA 정규리그에서 최고의 승률을 기록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완파하며 챔피언결정전 시리즈를 1-1 균형으로 되돌렸다.오클라호마시티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진행된 2024-2025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2차전 홈경기에서 인디애나를 123-107로 완승했다.1차전에서 전체 48분 중 47분 이상 앞서나가다가 경기 막판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중거리 결승슛에 110-111로 아쉽게 패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홈에서의 대승으로 인디애나에게 넘어갔던 주도권을 되찾았다.전신으로 여겨지는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인 1978-1979시즌 우승한 적이 있으나 2008년 연고지를 옮겨
농구
'머신의 완벽한 지배' 드발리쉬빌리, 오말리 3라운드 초크로 제압..."꿈을 믿으면 모든 게 가능" 13연승 대장정
UFC 밴텀급 왕좌의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34·조지아)가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승리하며 13경기 연속 승리 행진을 이어갔다. 드발리쉬빌리(20승 4패)는 전 챔피언 '슈가' 션 오말리(30·미국)를 경기 전반에 걸쳐 압도하다가 3라운드 4분 42초 닌자 초크 서브미션으로 마무리했다. 오말리는 지난 1년간 금욕 생활을 하며 그래플링 특훈을 받았지만 '머신'의 벽을 넘지 못했다. 작년 첫 번째 대결에서 오말리를 완벽히 분석한 드발리쉬빌리는 탐색전 없이 즉시 공격적인 압박을 가했다. 오말리는 1차전에 비해 테이크다운 방어 능력이 향상됐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드발리쉬빌리의 체인 레슬링 공세에 결국 굴복했다. 종료 직전 드발리쉬빌
일반
허승완·김가희,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우승
허승완(비봉중3)과 김가희(울산경의고3)가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대회에서 첫 우승을 했다. 허승완은 지난 6일 이도가 주최한 제3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올랐다. 대회는 충북 보은에 있는 클럽디 보은 서·동 코스(파72)에서 열렸다. KGA 주관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허승완은 "많은 인터뷰에서 '우승한 것이 실감 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다. 당시에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지만, 우승한 이후에는 알 것 같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재밌게 골프하려고 노력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대회를 개최해 주신 모든
골프
KPGA 선수권대회, 37년 만에 ‘대기록’ 나올까… 전가람 “타이틀 방어에 초점 맞췄다”
“KPGA 선수권대회 2연패는 프로골프 선수로서 영광일 것.” 전가람은 지난해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을 달성했다. 당시 우승으로 상금 3억 원과 투어 시드 5년,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출전권을 챙겼다. 67년을 이어온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한 46번째 선수가 됐다. 전가람은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선수권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얻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종종 당시 경기를 되돌려 본다. 우승을 확정 짓고 세리머니를 펼치는 그 순간을 보면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질 때도 있다”고 말했다. 전가람은 2016년 KPG
골프
상반기 최강자 가린다! KBOAT 경정 왕중왕전, 18~19일 열려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2025 KBOAT 경정 왕중왕전이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25회차로 열린다. 이번 왕중왕전의 우승 상금은 1,500만 원, 1위부터 6위까지 총상금은 4천400만 원으로 연말 열리는 그랑프리 경정에 이어 두 번째로 상금이 큰 대회인 만큼 우승을 향한 강자들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경정 왕중왕전 출전선수 선발 기준은 올해 1회차부터 지난 4일과 5일 열린 25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 12명이다. 12명의 선수는 18일(목) 6명씩 두 경기로 나누어 예선전을 치른 후, 각각의 예선전에서 1∼3위를 차지한 6명의 선수가 19일(금) 15경주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평균 득점순으로 예선전 코스 배정을 하는 만큼
일반
“이글하면 100% 경품 당첨”… 골프존파크, 이글이글 페스타 진행
골프존은 다음 달 6일까지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이글 이상을 기록하면 100% 경품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이글이글 페스타 - Pink & Yellow Tee에서 이글 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글이글 페스타는 골프존 전체 회원 대상 이벤트로, 이글 도전에 성공할 수 있도록 티 위치와 컨시드 조건을 손쉽게 설정해 이글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상품권부터 필드 골프장 그린피 이용권까지 스크린과 필드를 넘나드는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벤트는 이글 이상 기록 시 100%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 시상 이벤트와 이글 킹 & 이글 퀸 도전 이벤트 두 가지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
골프
'경륜' 등급 심사 임박, 강급 위기 선수들 강승부 이어져
6월로 접어들며 경륜 하반기 등급 심사 결과 발표가 임박[15(금) 예정]한 가운데, 선수 간 치열한 점수 경쟁이 경주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강급 위기에 놓인 선수들과 승급을 노리는 선수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넘치는 접전이 연일 광명스피돔에서 벌어지는 중이다.◆ 특선·우수급 강급 위기 선수들의 배수진 전략특선과 우수, 우수와 선발 간 경계 점수에 있는 선수들의 승리욕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뜨겁다. 점수 확보를 위해 평소와는 다른 과감한 작전을 선보이기도 하고, 경주 전체의 흐름을 흔드는 복병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이런 경향은 지난 5월 중순부터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나 금요일 예선 경주에서 결승전에 진출하
일반
'오누아쿠 악몽 털어내기' 원주 DB, 헨리 엘렌슨 영입..."G리그 21.6점, 3점슛 43.4%" 완전히 다른 스타일
프로농구 원주 DB가 NBA 산하 G리그에서 평균 21.6득점을 기록한 장신 선수 헨리 엘렌슨을 영입했다고 9일 발표했다.2016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8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지명받은 엘렌슨은 최근 G리그 34경기 동안 평균 21.6득점, 9.6리바운드의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이 기간 3점슛 성공률이 43.4%에 이를 정도로 정확한 장거리 슈팅 능력이 엘렌슨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구단 측은 설명했다.DB는 208cm의 큰 키에 우수한 외곽 슛과 패스 능력을 보유한 엘렌슨이 이선 알바노, 이정현과 함께 팀의 내외곽 공격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4-2025시즌 DB는 외국인 선수 중 최장신(206cm)인 치나누 오누아쿠를 영입했지
농구
[개장 23주년 특별] 경정, 공익을 위한 아름다운 질주는 계속된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순위 경쟁을 펼치는 경정, 지난 2002년 6월 18일 시작된 대한민국 경정이 오는 18일(수) 개장 23주년을 맞는다.◆ 88년 서울올림픽의 유산, 미사경정공원과 경정 사업미사경정공원과 한국 경정의 시작은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하남 미사에 조정경기장을 건설한 시점(1984년 9월 5일 착공, 1986년 6월 10일 완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역대 최고의 올림픽이었다고 세계적인 찬사를 받는 서울올림픽을 성공리에 마친 이후, 이를 계승하여 설립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130만㎡에 달하는 너른 부지에 조성된 조정경기장의 유지, 관리 업무를 맡았고,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을
일반
한국마사회, 환경의 날 맞이 '심어서 감탄해' 캠페인 개최
지난 6월 6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제30주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심어서 감탄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마사회가 5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감탄減炭해’ 캠페인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폐자원 수집‧재활용 캠페인 ‘모아서 감탄해’(5월29~30일)와 임직원 대상 ESG 교육 ‘배워서 감탄해’(5월30일)에 이어 이번 ‘심어서 감탄해’까지 연속적인 캠페인 개최를 통해 한국마사회만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번 ‘심어서 감탄해’ 캠페인에는 임직원과 말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유휴부지 약 1,000평에 ‘케나프’ 모종 2,500본과 씨앗 10만 립을 식재했다.케나프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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