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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국가대표들 꺾은18세 이승은 막았다"...프로탁구리그 첫 챔피언
한국 여자탁구의 신세대 간판 이다은(20·한국마사회)이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개막전에서 18세 유망주 이승은(대한항공)과의 세대 대결을 제압하며 전국 대회 단식 데뷔 우승을 달성했다.이다은은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 특설경기장에서 15일 진행된 여자부 결승전에서 이승은을 게임 스코어 3-0(12-10, 11-7, 12-10)으로 압도하며 정상에 올라 상금 1천800만원을 수상했다.2023년 한국마사회 입단 이후 이다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단식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진출한 이승은은 아쉽게 준우승(상금 1천만원)에 그쳤다. 그는 우승 유력 후보였던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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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홈런+4타점 폭발"...KT, 삼성 상대로 16득점 타격쇼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4위로 상승했다.KT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16-4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KT는 36승 3무 31패를 기록하며 단독 4위에 올라섰고, 삼성은 36승 1무 32패로 5위로 밀려났다.KT 선발 고영표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6이닝 동안 10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 3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6승(4패)째를 달성했다.타선에서는 장성우가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고, 멜 로하스 주니어도 홈런을 포함해 2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반면 삼성 선발 최원태는 4이닝 6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국내야구
'홈에서 터진 금메달' 황서현, 14.633점으로 평균대 아시아 정상... 2026 LA 올림픽 향한 희망 제시
인천체고 소속 황서현이 국내에서 개최된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평균대 금메달을 획득하며 홈 팬들 앞에서 값진 성과를 올렸다. 황서현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15일 진행된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부 평균대 결승에서 14.633점을 기록했다. 이 점수로 일본의 스기하라 아이코와 중국의 저우야친(모두 14.166점)을 0.467점 차로 제압하며 정상에 섰다. 황서현은 마루운동 결승에서도 출전했지만 12.833점으로 5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같은 종목에 나선 박나영(경기체고)도 12.900점으로 4위를 기록하며 시상대 진출에 실패했다. 전날 열린 이단평행봉 결승에서는 이윤서(경북도청)가 13.100점으로 6위, 박나영이
일반
'SSG vs 롯데 투수전' 에레디아 솔로포가 승부 갈라...앤더슨 11K 역투
SSG 랜더스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결승 솔로포를 바탕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1-0으로 물리치며 연패 늪에서 탈출했다.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최근 3연패로 침체에 빠져있던 SSG는 이번 승리로 34승 2무 32패를 기록하며 6위 자리를 유지했다. 4연승 행진이 좌절된 롯데는 37승 3무 30패로 3위를 지켰다.경기 결과를 가른 것은 6회 SSG 선두 타자로 나선 에레디아의 한 방이었다. 에레디아는 롯데 선발 이민석이 던진 세 번째 구속 149km/h 직구를 완벽하게 포착해 좌측 담장 너머로 날려보냈다. 시즌 2호 홈런이었다.롯데는 8회초 2사 1, 2루의 절호 기회를
국내야구
'한국 주니어 테니스 희망' 오승민·류은진, ITF 영월대회서 남녀 단식 우승
디그니티아카데미 소속 오승민과 중앙여고 류은진이 ITF 영월 국제주니어대회에서 각각 남녀 단식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오승민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에서 15일 진행된 대회 최종일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황주찬(서인천고)을 세트 스코어 2-0(6-4, 6-3)으로 물리쳤다.특히 이번 우승은 오승민에게 더욱 값진 의미를 갖는다. 올해 황주찬과의 이전 두 차례 맞대결에서 연속 패배를 당했던 그가 마침내 설욕에 성공하며 생애 첫 국제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이다.여자 단식에서는 류은진이 군위중 이예린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극을 연출했다. 첫 세트를 3-7, 6-7로 내준 류은진은 2, 3세트에서 각각 6-3, 6-0으로 완승하며 세트 스코어 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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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US오픈 공동 49위...마스터스 우승 후 연속 부진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최근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매킬로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천330야드)에서 열린 제125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2천150만달러) 사흘째 3라운드까지 10오버파 220타를 치고 공동 49위에 머물렀다.그는 5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공동 47위, 이달 초 PGA 투어 캐나다오픈 컷 탈락 등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US오픈에서도 3라운드까지 선두 샘 번스(미국)와 14타 차이로 우승 가능성은 사라졌다.매킬로이는 3라운드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더 잘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며 "그래도 이 정도면
골프
태권도 김종명, 세계 무대 첫 정상...그랑프리 챌린지 58㎏급 우승
용인대 소속 김종명이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생애 첫 세계 대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김종명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남자 58㎏급 결승전에서 배준서(강화군청)의 기권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됐다.세계선수권대회를 두 차례 제패한 강자 배준서는 준결승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결승 출전을 포기하면서, 한국 선수 간 맞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하지만 김종명은 준결승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를 상대로 한 명승부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2020 도쿄 올림픽과 2022 과달라하라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비토 델라킬라(이탈리아)를 라운드 점수 2-1(6-8, 1
일반
강다니엘, 미니 6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데뷔 첫 작곡+프로듀싱 참여
강다니엘이 컴백 초읽기에 들어섰다. 소속사 에이라(ARA)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강다니엘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Glow to Haze‘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발매를 앞두고 앨범 전체의 느낌을 직접 전달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타이틀곡 ‘Episode’와 함께 3번 트랙 ‘Love Game’에 뜨거운 반응이 쏠린다. 특히 ‘Love Game’은 강다니엘이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한 곡.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것으로 예고돼 트랙리스트 공개 직후부터 가장 주목받았던 트랙이다. 피아노와 베이스, 기타 사운드를 이용해 중독성 있는 리듬과 멜로디를 완성했다. 사
방송연예
70억원 최원태, 포스트시즌에선 잘할거지? KIA전 호투 모습 사라져...kt전서 못매 맞아, 4이닝 6실점
직전 등판에서 KIA 타이거즈 타선을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던 삼성 라이온즈의 최원태가 kt wiz전서 흠씬 두들겨 맞았다.최원태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 선발로 등판, 4이닝 6피안타 2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졌다. 1회 2아웃을 손쉽게 잡은 최원태는 안현민에게 안타를 맞은 후 이정훈에게 우월 투런포를 허용했다.최원태는 1-2로 뒤진 2회 배정대와 김상수에게 각각 2루타와 안타를 내주며 3실점했다. 3회엔 장성우에게 솔로포를 내줬다. 5회 마운드에 오른 이승민은 안현민에게 투런포를 얻어맞는 등 5실점 했다.6회에도 김상수와 이정훈, 장성우에게 연속안타를 내줬고 로하스에게는 홈런을 허용했다.결국 삼
국내야구
'한화가 이겼다… 그리고 대전은 울었다' 한화, LG 꺾고 단독1위 등극...포스트시즌 걱정마!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한화는 41승 1무 27패를 기록, LG(40승 2무 27패)를 2위로 밀어내고 단독 1위가 됐다.한화가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5-4로 앞섰으나 갑자기 내린 비로 경기가 중단됐다.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는 재개됐고, 집중력을 잃지 않은 결국 한화가 승리했다.LG가 기선을 잡았다. 3회 1사 만루에서 김현수의 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문보경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0을 만들었다.4회에도 2사 만루에서 다시 김현수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달아났다.하지
국내야구
'폰세를 밀어낸 투수가 있다고?' SSG 앤더슨 ERA가 '미쳤다', 1점대 진입 눈앞...다시 만난 롯데 타선 7이닝 11탈삼진으로 봉쇄
SSG 랜더스의 드류 앤더슨이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를 밀어냈다.앤더슨은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등판, 7이닝 5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5승(3패) 째를 올린 앤더슨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09가 됐다. 2.16의 폰세밀어내고 다시 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1위에 올랐다앤더슨은 최근 2경기에서 썩 좋은 피칭을 하지 못했다. 1일 롯데전 6이닝 3실점에 이어 7일 kt wiz전에서는 5.2이닝 3실점했다.하지만 15일 다시 만난 롯데 타선을 완전히 봉쇄했다. 특히 3연패에 빠져있던 팀을 구해 에이스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SSG
국내야구
'숨 막히는 매치 포인트 11번의 위기'...메르턴스, 알렉산드로바 꺾고 WTA 투어 결승 진출
벨기에의 엘리서 메르턴스(세계랭킹 20위)가 테니스 역사에 남을 만한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했다.메르턴스는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진행된 WTA 투어 리베마오픈(총상금 24만 유로) 준결승전에서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9위)를 2-6, 7-6(9-7), 6-4로 꺾으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이번 경기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메르턴스가 직면한 극한 상황이었다. 2세트에서 3-5로 뒤처진 순간부터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과정에서, 그는 알렉산드로바에게 총 11차례의 매치 포인트를 허용했다. 매치 포인트란 상대방이 단 한 점만 더 획득하면 경기가 끝나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뜻한다.WTA 투어 측은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매치 포
일반
메시의 마이애미, 알아흘리와 0-0 무승부...클럽 월드컵 개막전 아쉬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개막전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미국)가 아프리카 명문 알아흘리(이집트)와 비겼다.마이애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알아흘리와 0-0 무승부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32개 팀 체제로 열리는 클럽 월드컵이다.대륙별 클럽 대항전 우승팀들끼리 맞붙었던 예년과 다르게 이번 대회부터 클럽 월드컵은 32개 팀이 참여하는 대형 이벤트로 펼쳐진다.총상금 규모가 10억달러(약 1조 3천678억원)에 달하고, 대회 개최 주기도 국가대항전 월드컵처럼 4년이다.A조에서는 마이애미, 알아흘리, 포르투(포르투갈
해외축구
'기다려온 복귀승' 두산 곽빈, 262일 만에 승리 감격...153km/h 강속구로 부활 신호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부상에서 돌아온 토종 에이스 곽빈의 완벽한 피칭에 힘입어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두산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이번 승리로 리그 9위 두산은 최하위 키움과의 격차를 9경기로 늘리며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두산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곽빈이었다.곽빈은 7⅔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고, 볼넷 없이 삼진 3개를 곁들여 2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했다.부상으로 올 시즌을 뒤늦게 시작했던 곽빈은 앞선 두 차례 등판에서는 2패 평균자책점 5.63으로 이름값을 못 했다.하지만 이날 곽빈은 볼넷을 하나도 안 내주는 공격
국내야구
보카 주니어스 코스타, 우여곡절 끝 미국 특별비자 취득...클럽 월드컵 극적 출전
당초 미국 입국이 거부됐던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보카 주니어스 수비수 아일톤 코스타(25·아르헨티나)가 우여곡절 끝에 특별 비자를 취득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게 됐다.보카 주니어스 구단 대변인은 15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코스타가 미국 이민 당국으로부터 26일 유효 특별 비자를 발급받아 클럽 월드컵 출전이 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코스타는 좌측 풀백과 중앙 수비수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이전에 코스타는 과거 연관된 강도 사건으로 인해 미국 이민 당국으로부터 입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하며 클럽 월드컵 참가가 위태로워졌다.코스타는 2018년 발생한 강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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