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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쿠에바스, 삼성 킬러 본능 폭발!...올해 2승 7패 부진→삼성전에서만 2승 평균자책점 0.6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천적' 윌리암 쿠에바스(kt wiz)에게 또 당했다.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3-10으로 졌다.8회초까지 0-10으로 일방적으로 끌려가다가 8회말에 3점을 만회하며 영패를 면했다.큰 점수 차 패배야 장기 레이스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삼성은 유독 쿠에바스에 약한 면모를 또 드러낸 점이 마음에 걸린다.특히 쿠에바스는 올해 이 경기 전까지 2승 7패, 평균자책점 6점대로 부진했다.그러나 이날 삼성을 상대로 7이닝 피안타 4개, 사사구 2개,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을 수확했고, 평균자책점도 5.64로 크게 낮췄다.올해 쿠에바스는 3승 가운데 2승을 삼
국내야구
두산 "이병헌 1군 복귀, 고효준 말소"...왼손 투수진 변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왼손 릴리버 이병헌(22)이 약 2개월 만에 1군 무대로 복귀했다.두산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병헌을 1군 엔트리에 포함시켰다고 발표했다.지난해 77경기 등판으로 팀 경기의 절반 이상에서 활약했던 이병헌은 올 시즌 들어 8경기에서 1홀드에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하며 부진을 겪었다. 4월 12일 잠실 LG전 이후 2군으로 내려간 그가 같은 구장으로 돌아오기까지 두 달여의 시간이 걸렸다.조성환 두산 감독대행은 "사실상 조금 성급하게 올린 측면도 있다"며 "다음 주 퓨처스리그에서 한 차례 더 등판시킨 후 판단하려 했으나, 연투 상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
국내야구
'3쿠션 차세대 에이스' 김준태, PBA 데뷔전에서 베테랑 정경섭과 격돌
한국 3쿠션의 떠오르는 신성 김준태(30·하림)가 프로당구 첫 무대에서 경험 많은 베테랑과의 승부를 앞두고 있다.PBA 사무국이 15일 공개한 2025-2026시즌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대진표에 따르면, 김준태는 128강전에서 정경섭과 맞붙게 된다.김준태는 아마추어 시절 화려한 성과를 쌓아온 유망주다. 지난해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3쿠션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고, 3쿠션 월드컵에서도 두 차례 준우승을 기록하며 한국 아마당구계의 간판 스타로 자리매김했다.그의 데뷔전 맞상대인 정경섭은 2019-2020시즌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준우승 경력을 보유한 1부 투어 상위권 선수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실력파다.이
일반
최혜진, 마이어 LPGA 클래식 3R 공동선두...6명 혼전 속 첫 우승 기회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도 선두 자리를 지키며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최혜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11야드)에서 진행된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아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누적 11언더파 205타를 쌓은 최혜진은 공동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최혜진과 함께 공동 선두에는 렉시 톰프슨(미국),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나나 마센(덴마크), 소피아 가르시아(파라과이)까지 총 6명이 이름을 올려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다툼을 예고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
골프
타율 1위 김성윤, 햄스트링 부상 2주 만에 삼성 1군 복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타격 1위 김성윤의 부상 회복으로 로스터 변경을 단행했다.삼성은 15일 외야수 김성윤과 포수 김도환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는 동시에, 내야수 심재훈과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2군으로 조정했다고 발표했다.현재 시즌 타율 1위(0.358)를 기록 중인 김성윤은 지난 5월 31일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제외된 이후 약 2주 만에 팀에 합류하게 됐다.반면 후라도는 전날 KT 위즈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하향 조정됐다. 그는 해당 경기에서 4⅓이닝을 던지며 홈런 2방을 포함해 안타 9개를 허용하고 7실점을 기록했다.6월 들어 후라도의 경기력은 눈에 띄게 떨어졌다. 이달 3경기 동안 1승 2패, 평균자책점
국내야구
이창욱 '폴 투 윈'으로 나이트 레이스 우승...시즌 2승"
'2002년생 드라이버' 이창욱(금고 SLM)이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올 시즌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첫 번째 '밤의 황제'에 등극했다.이창욱은 14일 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인제 스피디움(3.908㎞·40랩)에서 개최된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 1시간 7분 44초 131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예선과 결승을 모두 제패한 이창욱은 '폴 투 윈'으로 이번 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개막전에 이어 시즌 2승을 수확한 이창욱은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60점을 확보하며 선두 지위를 지켰다.아울러 이창욱은 자신의 두 번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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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타레미, 이란 공항 폐쇄로 출국 불가...클럽 월드컵 참가 좌절
인터 밀란(이탈리아) 이란 출신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32)가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 분쟁으로 인한 이란 공항 전면 폐쇄 사태로 출국하지 못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가 무산됐다.AP 통신 등 외신은 15일(한국시간) "최근 발생한 이란-이스라엘 군사 충돌 여파로 이란 내 전체 공항의 항공편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며 "타레미가 14일 탑승 예정이었던 로스앤젤레스행 항공편을 이용하지 못해 팀 합류가 좌절됐다"고 보도했다.타레미는 지난 11일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북한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A조 10차전 최종 경기 출전을 위해 이란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타레미는 북한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
해외축구
‘투어 2년 차’ 이동은 ‘내셔널 타이틀’ 품었다… ‘루키’ 김시현 ‘스타 탄생’ 예고
KLPGA 투어 2년 차 이동은이 '내셔널 타이틀' 한국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이동은은 15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이동은은 2위 김시현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국가대표 출신 이동은은 2023년 KLPGA에 입회했다. 그해 드림투어 상금 순위 11위에 자리하며 지난해부터 정규투어에서 뛰고 있다. 앞선 41개 대회에서 준우승만 두 차례 했다. 2023년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그해 11월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했다. 신
골프
'걱정 안 해도 되겠지?' 이정후 타율, 50경기 만에 3할6푼대에서 2할6푼대로 추락...최근 7경기 0.167, 15경기 0.208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율이 심상치 않다.이정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볼넷 1개,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그는 시즌 타율이 0.266으로 하락했다.이정후는 이날 클레이턴 커쇼를 맞아 1회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3회 우익수 플라이, 6회 삼진, 9회에는 두 번 타석에 나와 2루수 직선타와 2루 땅볼로 침묵했다.이정후는 지난 4월 19일까지 0.361의 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조금씩 타율이 내려가더니 5월 10일 0.293으로 3할대가 무너졌다.이후에도 타율은 계속 떨어져 1
해외야구
'돈 받았다. 삼성에 가라!' 텍사스, 이적료 챙기고 김혜성에게 홈런 얻어맞은 가라비토 방출...금명간 입국할 듯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데니 레예스 대체 투수로 알려진 헤르손 가라비토가 금명간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텍사스 레인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가라비토를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텍사스가 삼성으로부터 이적료를 챙겼음을 의미한다. 가라비토는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있었다.가라비토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2012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입단했다. 1m83, 72㎏으로 크지 않은 체구지만 평균 94마일(약 151㎞), 최고 97마일(156㎞)까지 찍는 강속구 투수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3시즌까지 캔자스시티와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에서 뛴 후 2024년 5월 텍사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에 섰다. 메이저리그 2시즌 동안 21경기(선발 2경기)에
국내야구
MLB 다저스 김혜성 1안타·1타점…볼넷 1개 이정후에 판정승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와의 첫 정규시즌 대결에서 우위를 점했다.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자신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샌프란시스코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11-5 대승을 거뒀다.키움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두 선수가 MLB 무대에서 정면승부를 벌인 것은 이번이 최초다. 김혜성과 이정후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KBO리그 키움에서 동료로 활약했다.전날 두 팀의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이정후와 김혜성은 경기 시작 전에 서로 포옹하며 반갑게 인사했지만, 김혜성이 결장했다.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 0.382를 기록했다.반면 1번
해외야구
'추신수 은퇴식에서' 전준우, SSG 원정 2적시타 맹활약..."지금 야구가 정말 재밌다"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39)가 SSG 랜더스 에이스 김광현(36), 마무리 조병현(23)을 상대로 연이어 적시타를 쳤다.결정적인 순간에 전준우가 해결사로 나서면서 롯데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와 방문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최근 3연승 행진을 이어간 롯데는 3위 자리를 지켰다.전준우는 1-1로 맞선 6회초 2사 1, 3루에서 김광현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렸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경기 뒤 만난 전준우는 "2회, 4회 두 번의 타석에서 낮은 공에 반응해 범타로 물러났다"며 "6회에는 공을 조금 높게 보고 타석에 섰는데 적시타가 나왔다"라고 떠올렸다.SSG는 1-2로 뒤진 8회초 2사 1,
국내야구
'아픔 감수하고 뛰겠다' 플로리얼 의지에도...한화 "치료가 우선" 새 외국인 영입 결정
한화 이글스가 부상으로 재활선수 등록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외국인 야수 영입에 나선다. 구단 측은 14일 "플로리얼이 외국인 재활선수 명단에 올라간 상황"이라며 "공석이 된 외국인 야수 자리를 채울 선수를 조만간 데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로리얼을 완전히 방출하는 건 아니다"라며 "그의 회복 과정과 복귀 일정은 팀 내 협의를 거쳐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27세 플로리얼은 지난 8일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KIA 마무리 정해영의 투구에 오른손 등 부위를 맞아 부상을 입었다. 정밀검사 결과 뼈 파편이 확인되는 진단을 받았으며, 13일 1군 로스터에서 빠지게 됐다. 본인은 아픔을 감수하고서라도 경기에
국내야구
'추신수 은퇴식에 찬물' 롯데, 감보아 3승·김민성 2호포...SSG 4-2로 꺾고 3연승
롯데 자이언츠가 알렉 감보아의 역투와 베테랑 타자 김민성, 전준우의 활약 덕에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3위 자리를 지켰다.롯데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4-2로 꺾었다.최고 시속 156㎞의 빠른 공을 던진 감보아는 6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한국 무대 4번째 경기에서 3승(1패)째를 챙겼다.김민성(4타수 2안타 2타점)은 시즌 2호 홈런을 쳤고, 전준우(4타수 2안타 2타점)는 결승타를 작렬했다.0-0이던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김민성은 SSG 선발 김광현의 시속 143㎞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4월 6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국내야구
김시우, 2회 연속 메이저대회 ‘톱10’ 불씨… 샘 번스, US오픈 ‘첫 우승’ 보인다
김시우가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2연속 톱10 진입 희망을 남겨뒀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25회 US오픈 골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 그리고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오버파 74타를 쳤다. 사흘 합계 6오버파 216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공동 8위에서 공동 29위로 순위가 21계단 하락했다. 우승권에선 멀어졌으나 톱10 진입 가능성은 남겨뒀다. 공동 11위 그룹과는 2타 차라 최종 라운드 활약 여부에 따라 순위를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김시우는 지난달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올라 생애 첫 메이저대회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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