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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영국서 3번째 승리...내년 르망 24시 도전 준비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레이싱팀이 영국 실버스톤에서 열린 유러피언 르망 시리즈(ELMS) 5라운드에서 LMP2 부문 정상에 올랐다.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이번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LMP2 클래스 연간 순위 2위로 상승했다.제네시스는 2026년 세계 최고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와 월드인듀어런스챔피언십(WEC) 진출을 위해 올해 ELMS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최근 프랑스 폴리카르 서킷에서는 내년 하이퍼카 클래스 출전용 'GMR-001'의 첫 완전 테스트를 완료했다.시릴 아비테불 현대모터스포츠법인장 겸 총감독은 "초기엔 우승이 목표가 아니었지만 이제 챔피언십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며 "마지막 포르티망 레이스에서 시
일반
오타니가 역사를 만들었다...MLB 최초 50홈런·50탈삼진 동시 달성
오타니 쇼헤이(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MLB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시즌 50홈런과 50탈삼진을 동시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1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투수 겸 1번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투타 양면에서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마운드에 선 오타니는 5이닝 동안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1회 2사 후 브라이스 하퍼에게 볼넷을 내준 뒤 13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압도했다. 5개의 삼진을 잡아 시즌 탈삼진을 54개로 늘렸다. 최고시속 164km, 평균 160km의 강속구로 NL 홈런왕 카일 슈워버(53홈런)도 1회 삼진, 3회 뜬공으로 처리했다. 68개 투구로 마운드를 내려온 오타니가 지키는 동안 다저스는 4-0으
해외야구
중부대, 올 단양 대회 우승팀 한양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 플레이오프 3연승 질주
중부대가 홈코트에서 한양대를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3연승을 올리며 선두 인하대를 바짝 추격했다. 중부대는 17일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강 플레이오프에서 올 단양 대회 우승팀 한양대를 맞아 안정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8-26, 25-19, 25-22)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중부대는 인하대와 함께 3연승을 올리며 승점 9를 기록했지만 점수 득실에서 뒤져 2위를 유지했다. 한편 홍익대는 수원 경기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경기대를 3-1(25-14, 20-25, 25-15, 25-18)로 제압하고 1패 뒤 첫 승을 올렸다. ◇17일 전적▲남대부 6강 플레이오프중부대(3승) 3(28-26, 25-19, 25-22)0 한양대(
배구
'3년 연속 vs 개인 첫 기록' 노경은·김진성 홀드왕 각축전...나이는 숫자일 뿐
KBO리그에서 40대 투수들이 홀드왕 경쟁을 벌이는 장면은 그 자체만으로도 이례적이다. SSG 노경은(41)과 LG 김진성(40)이 나란히 30홀드를 넘기며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SSG 필승조의 중심인 노경은은 올해도 30홀드를 기록하며 3년 연속 30홀드를 달성했다. 15일까지 71경기(72.1이닝)에서 3승 6패 3세이브 30홀드 평균자책점 2.24를 기록했다.노경은은 이로운, 김민, 조병현 등과 함께 KBO리그 최강 필승조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노경은, 이로운, 김민 모두 20홀드 이상을 기록했는데, 한 팀에서 단일시즌 20홀드 이상 투수가 3명 나온 것은 KBO 역대 두 번째다.지난해 77경기에서 8승 5패 38홀드로 홀드왕을 차지한 노경은은 올해
국내야구
'탈삼진왕 혈투' SSG 앤더슨 맹추격, 폰세와 3개 차 '막판 승부' 흥미
2025 프로야구 탈삼진왕 경쟁이 시즌 막판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SSG 드루 앤더슨이 무서운 추격으로 독주하던 한화 코디 폰세를 바짝 추격했다. 16일 창원 NC전에 선발 등판한 앤더슨은 6이닝 8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누계 233개를 달성했다. 236개의 폰세와는 단 3개 차이다.두 투수는 이미 KBO 역사에 족적을 남겼다. 2021년 아리엘 미란다(당시 두산)가 세운 한 시즌 최다 탈삼진 225개를 일찌감치 돌파했다. 최종 우승자는 KBO 신기록 보유자가 된다. 한화가 10경기, SSG가 13경기를 남긴 가운데 양 선수는 각각 3차례 더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돼 막판 승부가 흥미진진하다.탈삼진왕 경쟁은 MVP 트로피 향방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폰세
국내야구
'메시·알바 1골 1도움씩' 마이애미, 시애틀에 3-1 복수...리그스컵 결승 설욕 성공
인터 마이애미가 리그스컵 결승 패배의 설욕을 달성했다.마이애미는 17일 플로리다 홈구장에서 시애틀 사운더스를 3-1로 격파하며 완벽한 리벤지를 성공시켰다. 리오넬 메시와 조르디 알바가 각각 1골 1도움씩 맹활약했다.이번 대결은 지난 1일 시애틀에서 열린 리그스컵 결승전의 리턴 매치였다. 당시 마이애미는 0-3 완패로 우승 트로피를 내줬고, 경기 후 양팀 선수단이 충돌하며 루이스 수아레스가 상대 스태프에게 침을 뱉는 논란까지 일었다.수아레스는 총 9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메시는 전반 12분 알바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뒤, 41분에는 알바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왼발로 결승골을 완성했다. 앞서
해외축구
후라도, 삼성 선발승 10일 공백 해소 나서나...롯데전서 에이스 역할 기대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팀의 선발승 가뭄 해소에 나선다. 17일 대구 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는 후라도는 10일간 이어진 선발 투수 승리 공백을 끝낼 기회를 맞았다.삼성의 최근 선발승은 원태인이 10일 전 기록한 것이 마지막이다. 이후 가라비토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해도 불펜이 승리를 가져가거나, 양창섭 등 구원 투수들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후라도 역시 9월 들어 7이닝 3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로 연결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겪었다.최근 2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삼성은 선발이 버티는 동안 타선의 확실한 득점 지원이 관건이다. 불펜 투수들이 자주 승리를 챙기는 상황에
국내야구
TL,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NEW WAVE'
엔씨소프트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THRONE AND LIBERTY'(TL)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NEW WAVE'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무기 '마력구', 하우징 시스템, 24 vs 24 PvP(플레이어 대전) 콘텐츠 '전장: 거인의 시가지', 오픈 필드 PvP '심연석 점령전' 등을 추가했다.'마력구'는 최대 3개의 구체를 소환해 딜러와 서포트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무기다. 구체 배치에 따라 전투 패턴을 변화시킬 수 있다.'하우징 시스템'은 이용자가 자신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콘텐츠로, 캐릭터별로 최대 4개까지 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 다른 이용자의 주택 방문도 가능하다.'전장: 거인의 시가지'는 24
E스포츠·게임
스토브, 2P Games 타이틀 4종 한글화 버전 출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다음달 12일까지 글로벌 인디 게임 퍼블리셔 2P Games 타이틀 4종의 한글화 버전을 출시하고 할인전을 실시한다.한글화 신작 외에도 다수의 2P Games 타이틀을 할인 판매한다.스토브 측은 한글화로 출시되는 2P Games 작품 4종 중 대표작으로 동양풍 분위기의 비주얼 노벨 게임 '굶주린 새끼양'을 소개했다.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할인전 기간 동안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덱빌딩 타워 디펜스 '원소와 빌드', 건설 시뮬레이션 '리턴 프롬 코어', 샌드박스 RPG(역할 수행 게임) '보더 타운'도 한글화 버전으로 출시한다.2P Games의 기존 입점작들 중에는 '테일 오브 닌자: 미요시 가문의 몰락
E스포츠·게임
'이정후 5경기 침묵' 강한 타구도 모두 실패...자이언츠 끝내기 패배로 위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극심한 불운에 시달리며 무안타 행진을 이어갔다.17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에서 8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로 5경기 연속 안타 없는 경기를 기록했다.이정후의 타구는 모두 강하게 맞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직구를 시속 162km 땅볼로 만들었으나 2루수 정면으로 향했다.3회에도 시속 154km 땅볼이 케텔 마르테에게 직격했다. 가장 아쉬운 순간은 6회였다. 존 커티스의 직구를 좌중간으로 시속 161km, 비거리 93m로 날려보냈지만 중견수 알렉 토머스가 다이빙 캐치로 막아냈다. 기대 타율 0.670의 타
해외야구
'엄상백 9월 부활' 5경기 연속 무실점...한화 가을야구에 "핵심 역할" 기대
한화 엄상백이 9월 들어 눈에 띄는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엄상백은 16일 경기 전까지 9월 5경기에서 총 6이닝을 소화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5일 키움전에서는 1⅔이닝 동안 2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첫 홀드를 수확했다. 엄상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4년 78억원 FA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13승, 2022년 11승처럼 두 자릿수 승수를 기대했지만 좀처럼 제 몫을 하지 못했다. 전반기 15경기에서 1승 6패 평균자책점 6.33으로 5월 2군으로 내려갔다. 불펜으로 전환한 후반기에도 초반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8.47(6⅓이닝 13실점)을 기록하며 지난달 초 다시 1군에서 말소됐다.확장 엔트리로 지난 2일 1군에 복귀한 엄상백은 완전히 달
국내야구
'서브노티카 2' 신규 심해 괴수 '수집가 레비아탄' 공개
크래프톤은 17일, '서브노티카 2'(개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의 세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를 통해 신규 심해 괴수 '수집가 레비아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수집가 레비아탄은 서브노티카 2에서 이용자가 처음 마주하게 되는 공격적 성향의 레비아탄이다. 호기심이 많아 빛과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이용자와 잠수정을 추적한다. 이번 영상에는 비주얼 개발 리드 코리 스트레이더를 비롯한 개발자들이 등장해 수집가 레비아탄의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괴수의 인공지능 설계를 담당한 언노운 월즈의 개발자 안토니오 무뇨스 가예고는 "수집가 레비아탄은 이용자를 무작정 공격하는 괴수가 아닌 이용자의
E스포츠·게임
'박준현 키움 1순위' 야구인 2세 꿈 실현...고교 최강 우완
천안북일고 우완투수 박준현(18)이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다. 박석민 전 두산 베어스 코치의 아들인 그는 야구인 2세로서 프로무대 진출의 꿈을 이뤘다. ▷1순위 확실한 고교 최고 투수 17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된 드래프트에서 키움이 박준현을 전체 1순위로 호명했다. 올해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10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한 그는 시속 150km대 강속구로 일찌감치 1순위 입단이 점쳐졌다. 최근 학교폭력 의혹을 받았지만 무혐의 결론이 나오면서 키움은 고민 없이 선택했다. 단상에서 허승필 키움 단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박석민 전 코치는 눈물을 쏟으며 "야구인 2세로 힘든 점이
국내야구
우상혁, 세계선수권 은메달로 9800만원 잭팟...올해 총 2억4천만원 수입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한국 육상 사상 첫 메달 2개 달성의 주역 우상혁(29·용인시청)이 거액의 보너스를 손에 쥔다. 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 클리어로 준우승한 우상혁은 대회 상금과 연맹 포상금을 합쳐 9800만원을 받게 된다.세계육상연맹은 2위 입상자에게 3만5천달러(4800만원)를 지급한다. 금메달 해미시 커(뉴질랜드)는 2m36으로 우상혁을 2cm 차이로 제쳤다. 대한육상연맹도 '경기력 향상금 규정'에 따라 우상혁에게 5천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한다. 연맹 포상금 기준은 1위 1억원, 2위 5천만원, 3위 2천만원이다. 지도자 김도균 코치(용인시청 감독)에게도 별도 포상금이 주어진다.우상혁은 2025
일반
마제스티골프, 플래그십 신형 모델 ‘서브라임’ 출시
마제스티골프가 최고급 기술과 디자인이 집약된 플래그십 신형 모델 ‘서브라임’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타임리스 럭셔리’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품격 골프 라이프를 추구하는 비즈니스 리더와 혁신적인 성능을 추구하는 엘리트 골퍼들을 위한 최상의 클럽 라인을 제공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브라임은 브랜드 최초로 3D 프린팅 기술을 드라이버와 아이언 페이스에 도입해, 향상된 반발력을 통해 압도적인 비거리 성능을 실현했다. 마제스티 역사상 가장 가벼운 FFR 샤프트에는 초고탄성 90t 카본과 MR70 소재를 사용해, 강한 탄성과 정교한 임팩트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외관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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