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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사격팀, 50m 소총 3자세서 개인·단체 한국신기록 동시 달성
한국체육대학교 사격팀이 남자 50m 소총 3자세에서 개인과 단체 한국신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다.한국체대는 1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에서 1천756점을 기록했다.2022년 KT가 세운 기존 한국 기록 1천754점을 2점 앞선 새로운 기록이다.정승우는 개인 총점 593점으로 기존 한국 기록 591점을 2점 뛰어넘으며 개인 신기록도 작성했다. 그는 슬사 200점, 복사 198점, 입사 195점을 기록하며 X10점을 31발이나 명중시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김정현은 583점으로 2위, 김태경은 580점으로 4위를 기록하며 팀 신기록 달성에 기여했다.
일반
넥슨 '2025 아이콘매치' 개최…우승은 '실드 유나이티드'
넥슨은 13~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게임 'EA SPORTS FC 온라인'(FC 온라인)과 'EA SPORTS FC 모바일'(FC 모바일)의 전 세계 레전드 선수 대결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을 개최했다.양일간 현장 관중수는 10만 명을 넘겼고, 온라인 누적 생중계 시청자 수는 약 340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약 60만 명을 기록했다. 현장 판매 굿즈 중 유니폼은 전량 매진됐다.14일 메인 매치에서는 '실드 유나이티드'가 'FC 스피어'를 2대1로 꺾으며 2년 연속 승리를 차지했다. 후반전 'FC 스피어' 루니가 중거리 슛으로 선취점을 넣었으나, 후반 38분 '실드 유나이티드' 마이콘이 이영표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동점골을 만들었
E스포츠·게임
수원 삼성, K리그2 '풀 스타디움상'·'플러스 스타디움상' 동시 수상
K리그2 수원 삼성이 관중 유치 부문에서 2개 상을 석권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K리그2 14-26라운드 성과를 평가해 각종 상의 수상 구단을 발표했다.수원 삼성은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3천734명을 기록해 '풀 스타디움상'을 받았다.1차 시상 대비 관중 수 증가폭이 가장 컸던 '플러스 스타디움상'도 수원의 몫이었다. 이전 1만1천626명에서 2천108명 늘어난 성과였다.마케팅과 팬 서비스를 평가하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서울 이랜드FC가 차지했다. 서울시와 다자녀 가족 캠페인, 공식 앱 출시, 경기장 투어 프로그램 등으로 팬 서비스를 강화한 점이 인정받았다.천안시티FC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은 '그린 스타디움상'에
국내축구
박준현 전체 1순위 유력, 오른손 투수 대풍년...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7일 개막
2026 KBO 신인 드래프트가 17일 오후 2시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올해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예정자 930명, 대학 졸업예정자 261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1명 등 총 1천261명이다.구단들은 '오른손 투수'를 올해 최대 변수로 꼽는다. 체격 조건이 뛰어나고 발전 가능성이 큰 우완 투수가 대거 포진했다는 평가다.전체 1순위는 박준현(천안북일고)이 유력하다. 지명 순서는 키움-NC-한화-롯데-SSG-kt-두산-LG-삼성-KIA 순이다.최고 시속 157㎞를 던지는 박준현은 올해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0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박석민 전 두산 코치의 아들로 '고교 빅3' 중 유일하게 KBO 드래프트에 지원했다.김성준(광주제일고)
국내야구
김세영, 58개월 우승 가뭄 종료 노린다...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출전
LPGA 투어에서 최고 폼을 보이는 김세영이 시즌 첫 우승을 향해 다시 도전한다.김세영은 20일부터 3일간 아칸소주 로저스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 출전한다.최근 경기력이 정점에 달한 김세영은 지난 5개 대회에서 4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7월부터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으며, 가장 아쉬웠던 AIG 여자오픈 공동 13위도 우승 다툼 끝의 결과였다.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58개월간 이어진 우승 공백을 깨뜨릴 절호의 기회다.특히 이 대회는 김세영에게 설욕전 의미가 크다. 작년 최종일 1타 차로 연장전 진출에 실패해 3위에 그쳤던 아픈 기억이 있다.54홀 3라운드 경
골프
'김가영 2승 맹활약' 하나카드, 하이원 꺾고 2연승...PBA 팀리그 3라운드 단독 선두
하나카드가 김가영의 2승 활약에 힘입어 PBA 팀리그 3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하나카드는 15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3라운드에서 하이원리조트를 4-2로 제압했다.1세트 남자복식에서 팀은 퍼펙트 큐를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2세트 여자복식에서 김가영-사카이 아야코 조가 9-3 승리로 균형을 맞췄다.1-2로 뒤졌던 하나카드는 4세트 혼합복식(김병호-김진아)과 5세트 남자 단식(신정주)을 연속 승리하며 3-2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6세트에서 김가영이 이미래를 9-6으로 꺾어 승부를 마무리했다.2연승을 기록한 하나카드는 승점 6으로 3라운드 선두를 차지했다.NH농협카드는 2라운드 우승
일반
“KPGA 투어 대회와 동일한 코스 세팅”… 던롭,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최종전 개최
골프 브랜드 스릭슨을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던롭)는 지난 15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에서 2025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최종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 군산CC에서 펼쳐진 예선전에는 3대1 경쟁률을 뚫고 354명이 도전장을 내밀었고, 치열한 승부 끝에 선발된 아마추어 골퍼들만이 올해 최종전 무대에 올랐다. 이번 최종전은 신한동해오픈 코스에서 KPGA 투어와 동일한 조건으로 진행됐다. 풀백티를 사용한 정규 투어 세팅과 그린 스피드, 정교하게 배치된 러프와 벙커는 선수들에게 한 치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았다. 특히 KPGA 정규 투어와 동일한 룰이 적용돼, 참가자들은 단순한 아마추어 경기가 아닌 프
골프
김하성, 2루타로 3경기 연속 안타...애틀랜타 이적 후 첫 장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김하성은 16일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내셔널스전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6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미첼 파커의 시속 127㎞ 커브를 공략해 좌익수 쪽으로 시원한 2루타를 날렸다. 타구 속도는 167㎞에 달했다.올 시즌 4번째이자 애틀랜타 이적 후 첫 2루타였다. 14일 휴스턴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도 3경기째 이어갔다.김하성은 이후 드레이크 볼드윈의 안타로 홈을 밟아 시즌 9번째 득점을 올렸다.2회에는 3루수 앞 땅볼, 4회에는 유격수 정면 병살타에 그쳤지만, 6회 2루타와 7회 볼넷으로 두 차
해외야구
'그래도 버텨야 한다!' 배지환, 8일만에 또 마이너행...이제 26세, 아직 기회 있어
배지환(26·피츠버그 파이리츠)이 8일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피츠버그 파이리츠는 16일(한국시간) 외야수 배지환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내려보냈다. 올해 세 번째다.배지환은 올 시즌 개막 로스터에 극적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4월 4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이어 5월 10일 콜업됐지만 일주일만에 다시 트리플A로 강등됐다.이달 8일 다시 콜업됐으나 9타수 무안타로 침묵하자 피츠버그는 콜업 8일만에 또 그를 외면했다.배지환의 올 시즌 빅리그 성적은 13경기 20타수 1안타(타율 0.050), 4도루였다. 그동안 피츠버그는 배지환에게 수없이 많은 기회를 줬다. 그러나 그 때마다 배지환은 부진했다. 피츠버
해외야구
국내 유일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코레일관광개발과 특별 관람 여행 상품 선봬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특별 관람 여행 상품 ‘스포츠열차 in 해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BMW 코리아가 전라남도와 해남군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에스알(SR)과 함께 공동으로 기획해 개발한 상품이다. 고속열차(KTX·SRT)와 관광열차를 활용한 친환경 이동 체계·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지역 관광자원 등을 결합한 올 인클루시브 여행 패키지로 마련했다. 여행 상품 패키지에는 ▲호텔 숙박권 ▲왕복 열차 티켓 ▲대회장 이동을 위한 셔틀버스 서비스 ▲대회 갤러리 입장권이 모두 포함돼 있어, 장거리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동에서부터 관람에 이르기
골프
강원 이유현, 서울전 선제골 활약...K리그1 29라운드 MVP
강원FC 미드필더 이유현이 FC서울전 선제골로 팀 3연승을 이끌며 K리그1 29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서울전에서 공격 연계 핵심 역할을 한 이유현을 29라운드 MVP로 발표했다.이유현은 전반 39분 선제골을 넣고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건희와 이상헌도 득점하며 강원은 서울을 3-2로 꺾었다.강원은 이번 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선정됐다. 최근 3연승으로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29라운드 베스트11에는 이유현이 유키치, 야고(안양), 오후성(광주)과 함께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공격수에는 헤이스(광주), 세징야(대구), 김건희(강원)가, 수비수로는 장성원, 카이오
국내축구
이강인 발목 부상, 정밀 검진 "심각하지 않아"...챔피언스리그 출전 불투명
PSG 이강인이 발목 부상으로 조기 교체된 가운데, 정밀 검진에서 심각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외신이 보도했다.프랑스 RMC 스포츠는 16일 "랑스전에서 발목을 다친 이강인의 정밀 검진 결과 심각한 이상 소견이 없었다"며 "아직 발목 불편함은 있지만, 테스트를 거쳐 아탈란타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강인은 15일 랑스와의 리그1 4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12분 교체됐다. 3경기 만의 선발 기회였던 이강인은 후반 10분 중거리 슈팅 시도 후 오른쪽 발목을 잡고 주저앉아 걱정을 자아냈다.앞서 이강인은 지난 3일 한국 대표팀 훈련 중에도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으나 가벼운 염좌로 진단받아 하루 휴식 후
해외축구
KLPGA 19승 박민지, 스크린골프 나들이… 볼빅어패럴 스크린골프 챌린지 ‘관심 집중’
골프존이 오는 18일 인기 프로 김홍택·박민지가 참가하는 ‘볼빅어패럴 스크린골프 챌린지’를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는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팀 베스트 스코어 방식으로 치러진다. 팀 베스트 스코어 방식은 팀을 이룬 선수의 매 홀 스코어 중 가장 좋은 성적을 팀 스코어로 반영하는 것으로, 선수들 간의 케미스트리와 새로운 방식의 즐거움을 엿볼 수 있다. 선수들은 골프존 시뮬레이터에 로그인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진행하고, 홀마다 두 선수의 최고 스코어가 버디 이하를 기록하면 경품을 확보하게 된다. 홀 별로 최대 18개의 볼빅어패럴 경품을 확보해 시청자에게 선물하고, 두 선수 모
골프
“더 강력해진 야광·형광 기능”… 볼빅, 엑시아·비비드 루미나 골프볼 선봬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ALL DAY 콘셉트의 골프볼 ‘엑시아 루미나’와 ‘비비드 루미나’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제품은 볼빅의 독보적인 컬러볼 기술력에 한층 더 강력해진 야광 및 형광 기능을 더해 주간부터 야간까지 모든 라운드를 어우를 수 있는 차세대 골프볼이다. 비비드 루미나는 기존의 베스트셀러볼인 비비드의 독보적인 컬러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 주간에는 더욱 영롱한 빛을 발산하고 야간에는 볼 자체에 야광 형광 기능이 더해져 나이트 골프의 재미를 배가하며, 어두운 곳에서도 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비비드 루미나는 UV(400nm)빛을 축적할수록 지속적인 발광 효과를 나타낼 수
골프
KPGA 골프존오픈 18일 개막, 함정우 타이틀 방어 vs 옥태훈·문도엽 시즌 3승 도전
KPGA 투어 골프존오픈(총상금 10억원)이 18일부터 4일간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된다.디펜딩 챔피언 함정우는 대회 2연패와 투어 5승 달성을 동시에 노린다. 함정우는 "투어 데뷔 후 타이틀 방어 성공 경험이 없어 욕심이 난다"며 의지를 표했다. 성공 시 올해 KPGA 투어 첫 2년 연속 우승자가 된다.대구 출신 배상문은 경북 대회에서 투어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2014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우승이 없는 그에게는 특별한 기회다.시즌 3승 고지를 향한 옥태훈과 문도엽의 경쟁도 치열하다. 옥태훈은 KPGA 선수권과 군산CC오픈에서, 문도엽은 GS칼텍스 매경오픈과 파운더스컵에서 각각 2승을 거뒀다.현재 대상 포인트와 상금, 평균 타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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