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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투백투백' SSG, 에레디아-최정-한유섬-류효승 네 타자 연속 홈런 폭발
SSG 랜더스가 프로야구 역사상 네 번째 '4타자 연속 홈런' 진기록을 작성했다.SSG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전에서 0-2로 뒤진 4회초 에레디아-최정-한유섬-류효승이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백투백투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4명의 타자가 연속으로 홈런을 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선두 타자 에레디아가 NC 선발 로건 앨런의 초구를 좌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어 최정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NC 포수 김형준이 마운드를 방문해 로건을 진정시켰지만 SSG의 폭발은 멈추지 않았다.한유섬이 1볼 1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3구째 슬라이더를 우월 솔로 홈런으로 날렸고, 류효
국내야구
KPGA 고위임원, 직장 내 괴롭힘 혐의로 기소…법정 선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고위임원 A씨가 직장 내 괴롭힘 혐의로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2일 A씨를 강요와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구공판 기소했다.불구속 구공판은 피의자를 구속하지 않고 재판에 넘기는 절차로, 단순 벌금형을 넘어 징역형 선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청구된다. 검찰의 이번 처분은 A씨의 행위가 중대한 범죄로 인정됐음을 보여준다. 수사 결과 A씨는 오랜 기간 직원 B씨를 상대로 욕설과 막말, 신변 위협성 발언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가족을 거론한 인신공격, 각서 강요, 연차 강제, 퇴사 압박, 잦은 경위서·시말서 징구, 노조 탈퇴 종용 등도 확인됐다.경찰은 이 가
골프
묀헨글라트바흐, 세오아네 감독 경질...한국 축구대표 카스트로프 입지 변하나
한국 축구대표 옌스 카스트로프(22)의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분데스리가 성적 부진으로 감독을 교체했다.묀헨글라트바흐는 16일 헤라르도 세오아네(46)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2025-2026 시즌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승으로 18팀 중 16위에 머물자 책임을 물은 것이다.팀은 개막 3경기에서 무득점에 5실점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 말부터 계산하면 분데스리가 10경기 연속 무승이다. 전날 베르더 브레멘에 0-4 완패한 것이 결정타였다.롤란트 피르쿠스 단장은 "10경기 동안 승리가 없어 세오아네 감독과 반전을 이룰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고 해임 배경을 설명했다.U-23 팀을 지휘하던 오이겐 폴란스키 감독이 임시
해외축구
이지민, 김하니·김나현 1타 차 제치고 KLPGA 드림투어 우승...프로 데뷔 후 첫 승
이지민이 KLPGA 드림투어에서 프로 전향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지민은 16일 함양 스카이뷰CC에서 열린 드림투어 15차전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했다.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에 오른 김하니와 김나현을 1타 차로 제쳤다.지난해 7월 아마추어 자격으로 점프투어 9차전에서 우승한 이지민은 9월 정회원으로 전향했다. 드림투어 1차전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이후 연속 컷 탈락으로 어려움을 겪었다.이지민은 "1차전 이후 상승세를 이어갈 줄 알았는데 드림투어가 예상보다 만만치 않았다"며 "속상한 마음에 많이 울었지만, 이번 대회는 내 플레이에만 집중했다"고 첫 우승 소감을 밝혔다.
골프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16강 진출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어려운 승부 끝에 중국 마스터스 16강에 안착했다.김원호-서승재는 16일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복식 32강에서 중국의 천보양-류이를 2-1(18-21, 21-19, 21-15)로 꺾었다.세계랭킹 9위인 천보양-류이는 지난달 파리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결승에서 김원호-서승재에게 패했던 상대다.1게임에서 김원호-서승재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6-6 동점 후 연속 실점으로 주도권을 내주며 7-13까지 벌어졌고, 결국 첫 게임을 내줬다.2게임에서도 5-5에서 5연속 실점으로 끌려갔다. 11-11 동점 이후에도 흐름을 잡지 못하다가 간신히 2점 차로 승부를 가져갔다.3게임에서야 제 실력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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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 프로 데뷔 후 첫 외야수 선발...타격감 살리기 위한 조치
LG 트윈스 내야수 구본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외야수로 선발 출전한다.구본혁은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전에 8번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8월 이후 타율 0.351(74타수 26안타)로 뛰어난 타격감을 보이는 구본혁의 공격력을 활용하기 위한 조치다.염경엽 감독은 "타격감이 나쁘지 않은데 계속 쉬어야 한다. 8월부터 누구보다 잘 치는데 못 쓰는 게 팀에는 전력 손실"이라고 설명했다.구본혁은 올 시즌 중반부터 외야 연습을 시작했다. 염 감독은 "7월부터 외야수로 연습했다"며 "기본적으로 뜬공을 잘 잡는 선수다. 플라이를 쫓아가는 범위가 넓어 외야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원래 LG 주전 좌익수인 김현
국내야구
양희준, KPGA 챌린지투어 18회 대회 우승으로 시즌 2승
양희준이 KPGA 챌린지투어에서 시즌 2승째를 차지하며 2부 투어 역사 신기록에 도전한다.양희준은 16일 군산CC에서 열린 챌린지투어 18회 대회 최종일 16언더파 128타로 우승했다. 2위 하충훈을 1타 차로 제치며 3월 1회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올해 챌린지투어 다승자는 김상현, 최찬에 이어 양희준까지 3명으로 늘었다.시즌 상금 9천453만원으로 1위를 달리는 양희준은 남은 2개 대회에서 2부 투어 사상 첫 한 시즌 1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까지 최다 상금 기록은 2022년 김상현의 8천40만원이었다.
골프
'완벽한 복귀' 안세영, 세계선수권 탈락 씻고 중국 마스터스 16강 진출...일본 니다이라 2-0 완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마스터스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안세영은 16일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니다이라 나쓰키를 2-0(21-13, 21-13)으로 완파했다.1게임에서는 6-7로 뒤진 상황에서 7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6점을 추가하며 손쉽게 첫 게임을 가져갔다.2게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다. 3-3 동점 상황에서 4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린 뒤 흔들림 없이 승부를 마무리했다.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대회 3개를 석권했다. 인도오픈, 일본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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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수, 정찬성 지도로 UFC 입성 도전...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17일 출전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 아래 UFC 진출에 나선다.황인수는 17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에서 패디 매코리(아일랜드)와 미들급 경기를 펼친다.DWCS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직접 관전하며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선수에게 UFC 계약을 제안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황인수는 16일 계체를 통과했으며, 지난 3개월간 정찬성이 운영하는 '코리안좀비 MMA'에서 훈련을 쌓았다. 정찬성은 헤드코치로 황인수를 지도했고, 이번 경기에서는 세컨드로 나서 옥타곤 밖에서 지휘한다.8승 1패 전적의 황인수는 6승을 KO로 장식한 강력한 타격가다. 그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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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현대제철 주장 장창, 갈라타사라이 이적...유럽 첫 도전
여자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 주장 장창(29)이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갈라타사라이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미드필더 장창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공격형 및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장창은 볼 컨트롤과 패스,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장창은 2019년 WK리그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서울시청에 입단해 3년간 뛰었고, 2022년부터 현대제철에서 활약했다.2016년 고려대 재학 중 처음 A대표팀에 선발된 그는 2018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A매치 23경기 출전 경력을 보유했다.
국내축구
'2승 14패' 데자뷔…키움, 작년 kt 이어 올해 한화에도 천적 관계
키움 히어로즈가 15일 한화 이글스에 6-7로 패하며 올 시즌 상대 전적을 2승 14패로 마쳤다. 4월 12일과 이달 14일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한화에 무력했다.프로야구에서는 이처럼 특정 팀 간 극단적인 '천적 관계'가 자주 나타난다. 키움은 작년에도 kt wiz에 16경기 2승 14패(승률 0.125)로 일방적으로 당했다.10개 구단 체제에서 가장 극단적인 기록은 2018년 두산이 LG를 15승 1패로 압도한 것이다. 한 시즌 특정 팀에 1패 이하를 기록한 유일한 사례다.특정 팀을 만나면 폭발하는 선수들도 있다.올 시즌 SSG 박성한은 두산전 7경기에서 타율 0.471, OPS 1.464의 놀라운 성적을 냈다. 삼성 김성윤은 롯데전 13경기에서 타율 0.431을 기록했고
국내야구
넷마블 '페그오', 풍성한 혜택이 쏟아지는 '2025 가을 축제 캠페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 '2025 가을 축제 캠페인'을 오는 9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특이점F 염상오염도시 후유키’ 제3절 1단계를 완료한 이용자에게 최초 접속 시 성정석 30개를 증정한다. 특별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 성배, 전승 결정, 1천만 QP, 예지의 업화 30장 등 다양한 보상도 제공한다. 연속 로그인 보너스에는 1천만 QP와 5종류 복주머니가 추가됐다. 넷마블은 9월 25일까지 특별 패널 미션을 통해 호부 5장, 전승 결정 1개, 425만 QP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메인 퀘스트 진행도 미션 달성 시 성정석 12개를 포함한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으며
E스포츠·게임
[프리뷰] 컴투스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퍼블리싱하고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하는 신작 ‘더 스타라이트’가 오는 9월 1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더 스타라이트’는 정성환 총괄 디렉터가 집필한 4종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정준호 아트 디렉터와 남구민 사운드 디렉터 등 국내를 대표하는 개발진들이 참여해 개발 초창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더 스타라이트’는 멀티버스에서 펼쳐지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그래픽, 전략적인 충돌 시스템 등을 통한 ‘몰입의 감동’을 내세우며, 하반기 MMORPG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흩어진 ‘스타라이트’를 따라 펼쳐지는 멀티버스 서사처음 만나볼 수 있는 캐릭
E스포츠·게임
크래프톤 '테이스티성수 WWCD 치맥파티' 개최
크래프톤은 17~21일,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테이스티성수 WWCD 치맥파티'를 개최한다.WWCD 치맥(치킨+맥주)파티는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승리 문구 'Winner Winner Chicken Dinner'를 모티브로 한 행사다. 치킨과 맥주를 기반으로 게임 IP(지적재산권)와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결합한 MZ세대(1981~2012년생)와 성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치맥 행사이기도 하다.투자성수, 뷰티성수, 뮤직성수, 아트페어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성수'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행사도, 성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크래프톤 PUBG 성수와 크리에이티브 성수 기획위원회가 주관한다. 오비맥주 카스가 후원사로 참
E스포츠·게임
방신실 vs 이예원, 시즌 4승 선착 경쟁...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8일 개막
KLPGA 투어에서 3승으로 나란히 다승 선두를 달리는 방신실과 이예원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시즌 4승 쟁탈전을 벌인다.18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는 올 시즌 3승을 기록한 두 선수가 출전한다.방신실은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오픈 우승으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이어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그는 2연승과 시즌 4승을 동시에 노린다.방신실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어 설레고 감사하다"며 "현재 컨디션과 페이스가 좋으니 최선을 다하겠다. 핵심은 페어웨이 키핑이며 티샷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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