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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데뷔 후 첫 멀티골 폭발...레알 솔트레이크전 전반 3·4호골
손흥민이 MLS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18일 유타주 샌디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3분과 16분 연속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첫 번째 골은 티머시 틸먼의 패스를 받고 왼쪽 페널티 지역으로 돌진한 뒤 골키퍼를 제치고 반대편 골대 구석에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켰다. MLS 3호골이었다.13분 뒤인 전반 16분에는 페널티 아크 뒤편에서 골대 하단 구석을 노린 정교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4호골을 추가했다.
해외축구
'5경기 무안타 부진' 이정후, 선발 빠졌지만 연장전 대주자로 나와 득점 기록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는 이정후가 선발 제외된 가운데 연장전에서 대주자로 나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18일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이정후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0-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무사 3루 상황에서 볼넷을 얻은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대주자로 투입됐다.헤라르 엔카나시온의 중전 적시타로 균형이 깨지면서 이정후는 2루로 진출했다. 이어 패트릭 베일리의 좌전 안타로 3루에 오른 뒤 크리스천 코스의 중전 적시타에 홈을 밟으며 추가점에 기여했다.이정후는 지난 10일 애리조나전에서 내야 안타를 친 이후 5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빠
해외야구
한국 U-17 핸드볼, 아시아 남자 선수권서 이란에 패배...조 2위로 8강 진출 확정
한국 17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조별리그를 2위로 마치며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17일 요르단 암만에서 진행된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 D조 최종전에서 한국은 이란에 25-31로 패했다. 그러나 2승 1패 성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해 8강 결선 리그 티켓을 확보했다.13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4개 조별리그 후 각 조 상위 2팀씩 8강에 오르는 토너먼트다. 한국은 바레인, 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결선 리그 1조에 배정됐다. 결선 리그 2조에는 카타르, 이란, 쿠웨이트, 요르단이 포함됐다.이날 경기에서 강동호가 10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양 팀 모두 8강 진출이 이미 확정된 상황이어서 이
일반
'UCL 왕관 지킨다' PSG, 아탈란타 상대로 4골 폭발...이강인 교체 출전
파리 생제르맹이 챔피언스리그 신시즌 개막전에서 아탈란타를 압도하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18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2025-26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PSG는 아탈란타를 4-0으로 완파했다. 지난 6월 인터 밀안을 제압하고 생애 첫 UCL 트로피를 손에 넣은 PSG가 연속 우승을 향한 여정을 매끄럽게 시작했다.세리에A 3위로 UCL 무대에 오른 아탈란타는 디펜딩 챔피언의 막강한 공격력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다.홈팀은 개시 3분 만에 기선을 제압했다. 파비안 루이스가 왼쪽에서 페널티 박스로 낮게 연결한 크로스를 마르키뉴스가 오른발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전반 막바지인 39분, 크라바츠
해외축구
KBO, 9월 CGV 씬-스틸러상 후보 발표...박찬호·양의지·이원석·김광현
KBO 사무국은 18일 CGV 씬-스틸러상 9월 수상 후보로 KIA 박찬호, 두산 양의지, 한화 이원석, SSG 김광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박찬호는 6일 NC전에서 허를 찌르는 홈 스틸로 주목받았고, 양의지는 4일 NC전에서 사이클링 히트 달성을 위해 2루타를 친 뒤 3루까지 내달려 화제를 모았다.이원석은 6일 삼성전에서 담 상단에 떨어지는 타구를 점프 캐치로 잡아냈고, 김광현은 7일 LG전에서 통산 2000번째 탈삼진을 기록하고 하늘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쳤다.100% 팬 투표로 선정되는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멀티플렉스 패키지가 주어진다.
국내야구
“그린피 최대 5만5000원 할인”… 카카오골프예약,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 진행
카카오 VX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주요 권역의 대표 골프장 34곳이 참여하는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는 1인 그린피가 최대 5만5000원 할인된다. 식사 제공, 카트비 면제 등의 혜택이 골프장에 따라 달리 서비스된다. 한가위 라운드 감사제에 참여하는 수도권 골프장은 ▲인서울27 ▲참밸리 ▲360도 ▲빅토리아(P9) ▲루트52 등 5곳이다. 경상권 골프장은 ▲이지스카이 ▲오르비스 ▲리더스 ▲펜타뷰(P9) ▲의령 리온 ▲보라 ▲파라지오 등 7곳이, 전라권 골프장은 ▲담양레이나 ▲고창 ▲함평엘리체 ▲JNJ ▲푸른솔장성 ▲웨스트오션 등 6곳이 참여한다. 강
골프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제166차 이사회 개최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9월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국골프회관에서 제16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경기침체와 제도 변화 속에서 골프장 업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회원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예산총회 개최방식 변경 및 예산변경(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의결됐다.먼저, 매년 11월과 3월 두 차례 모두 제주도에서 개최하던 총회를 11월 예산총회에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안이 승인됐다. 협회는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회원사 필수 지원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
골프
김다겸, ‘대학생 1위’ 상징 여전…인벤 글·유튜버 나무늘보 발언으로 재조명
“시간이 지나도 대학생 1위.” 지난 12일 오버워치 인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김다겸을 다시 소환하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글은 아시아 최초 오버워치 챔피언이자 대학생 시절부터 독보적인 성과를 남긴 김다겸을 여전히 1위로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하며, 커뮤니티 반응을 이끌어냈다.김다겸은 대학생 신분으로 일본, 중국, 한국의 쟁쟁한 프로게이머들을 제치고 아시아 서버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주인공이다. 그는 곧바로 아시아 최초 오버워치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고, ‘대학생 1위’라는 별칭은 이후 팬들과 커뮤니티에서 굳건히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논의와 맞물려,
E스포츠·게임
한화 리베라토, KIA전 3타점...타격-주루-팀플레이 모든 것 완벽
호타준족의 위용에 시기적절한 팀 배팅까지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다.한화 리베라토는 9월 17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 1홈런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3회초 투런 홈런은 압권이었다.덤으로 1회초 좌중월 2루타를 날린 뒤 중견수 김호령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안착 한 것은 백미였다.또한 5-2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고 있던 7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쐐기점을 뽑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이 날 경기에서 리베라토는 타격이면 타격, 주루면 주루, 장타면 장타까지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다.더욱이 7회초 희생플라이로 팀 배팅
국내야구
'셰이프 오브 드림즈', 스팀 출시 뒤 누적 판매 30만 장 돌파
네오위즈는 18일, 액션 로그라이트(무작위로 던전을 생성하는 고전 게임 '로그'와 유사하지만, 캐릭터 사망 후 성장치를 보전해 주는 등 난이도를 낮춘 장르) '셰이프 오브 드림즈'(개발 리자드 스무디)가 출시 7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 게임은 11일, 스팀 출시 뒤 최고 동시접속자 4만 5000명을 기록했으며,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 글로벌 4위, 국내 2위에 올랐다.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는 평점 83점을 받았다.이 게임은 로그라이트 액션과 MOBA(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스타일 전투를 결합한 PC 게임으로, 여행자 캐릭터 8종의 '여행자 숙련도 시스템'과 '별자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150종 이상
E스포츠·게임
'한화 3연승' 기아 6-2 완파...류현진 9승·타선 폭발로 LG 추격 가속
한화 이글스가 류현진의 호투와 강력한 장타력을 앞세워 기아 타이거즈를 대파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치러진 원정에서 한화는 6-2 완승을 거두며 선두 LG와의 격차를 2.5경기로 좁혔다.선발 류현진은 5이닝 2실점 8탈삼진으로 시즌 9승을 수확했다. 7피안타 1볼넷 1피홈런을 허용했지만 요소요소에서 삼진으로 위기를 넘기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반면 기아 김건국은 2⅔이닝 5실점(2자책)으로 조기 강판되며 시즌 3패를 당했다.1회초 리베라토 2루타와 김호령 송구 실책 후 문현빈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기아의 즉시 동점에도 굴복하지 않았다. 3회초 이원석 2루타 후 2사에서 리베라토
국내야구
김혜성의 '굴욕'...로버츠 감독, 대놓고 "포스트시즌 포스트시즌용 타격 아냐" 저격
김혜성(LA 다저스)이 시즌 막판 쓰라린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도전 첫해, 나름대로 가능성을 보였지만 결국 '포스트시즌 전력 외'라는 낙인이 찍히고 있다.최근 7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서 제외된 그는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고 벤치에 앉아 있다. 대주자, 혹은 후반 수비 카드로만 활용될 뿐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직접 포스트시즌에서 타격으로는 경쟁력이 없다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했을 정도다. 사실상 전력 외 취급이다.이유는 분명하다. 부상 복귀 이후 타격감이 완전히 무너졌다. 14타수 1안타, 타율 0.071이라는 초라한 성적이 말해준다. 로버츠 감독의 눈에도 수비와 발은 쓸모 있지만, 타격은 포스트시즌에선 걸림돌이라
해외야구
'KIA 암흑기?' 챔프 KIA 외면하는 홈 팬들, 17일 한화전 6782명…관중 감소에 내년 투자도 빨간불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KIA 타이거즈가 홈 팬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는 6,782명의 관중만이 입장했다. 주중 경기, 날씨 탓도 있겠지만, '디펜딩 챔피언'의 위상과는 거리가 먼 초라한 풍경이었다.올 시즌 KIA의 누적 홈 관중은 98만6,379명으로 리그 7위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 125만9,249명(리그 4위)과 비교하면 뚜렷한 하락세다. 남은 홈 5경기가 모두 매진된다 해도 작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친다.이 같은 관중 감소는 성적 부진과 직결된다. KIA는 현재 리그 8위에 머물며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불과 1년 전 챔피언 자리에 올랐던 팀이 올 시즌 초반부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48] 근대5종에서 왜 펜싱 '에페'를 할까
근대5종에서 펜싱 에페를 세부종목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단순히 스포츠 경기 차원을 넘어, 종목의 역사적 기원과 철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근대5종은 1912년 스웨덴 스톡홀름 올림픽에서 쿠베르탱 남작이 고안한 경기이다. 한 명의 군인이 적진을 돌파하며 다양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능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래서 각 종목은 군인의 이상적인 능력을 반영한다. (본 코너 1541회 ‘근대5종은 왜 5개 종목을 하나’ 참조)펜싱 에페는 군인이 칼(검술)을 다뤄야 하는 능력을 상징한다. 구글 검색에 따르면 프랑스어 ‘épée’는 검이라는 뜻이다. 라틴어 ‘Spatha’가 어원이며, 고대 프랑스어 ‘Espe’를 거쳐 1889년
일반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계약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내년 스프링캠프 구상을 직접 언급하며 사실상 자신의 재계약을 시사했고, 동시에 내야 포지션 변화 가능성까지 드러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염 감독은 16일 오지환(35)을 좌익수로 기용하는 방안도 고민한 적 있다고 말했다. 나이 든 오지환이 외야도 같이 준비하면 선수 생활을 길게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오지환은 LG 프랜차이즈 스타로 2010년 부터 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해왔다. 2023년에는 한국시리즈에서 LG의 29년 만의 통합우승을 이끌었고, 한국시리즈 MVP까지 거머쥐었다. 하지만 유격수는 체력 소모가 많은 포지션. 오지환이 계속 맡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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