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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퓨처스, 일본 소프트뱅크와 교류전...박지한·김준원 무실점 투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2군이 일본 원정 교류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NC는 4일 지난 1~2일 후쿠오카에서 소프트뱅크 2, 3군과 치른 교류전에서 1차전 0-4, 2차전 1-8로 연패했다고 전했다. 3일 예정된 경기는 우천으로 무산됐다.퓨처스 선수 25명이 참가한 이번 원정에서 박지한, 김준원 등 일부 투수진은 무실점 투구로 가능성을 보였다.구단 측은 일본 리그의 경기 운영 방식과 훈련 체계를 경험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유망주 육성 강화와 해외 구단 교류 확대 계획을 밝혔다.
국내야구
'파이널 간다' 피겨 김유재,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자매 동반 진출 노린다
김유재(수리고)가 4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우승하며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다.프리스케이팅에서 137.17점(기술점수 76.24점, 예술점수 60.93점)을 받은 김유재는 쇼트프로그램 62.69점을 합쳐 총점 199.86점으로 렌기엘로바(슬로바키아·191.53점)를 제치고 역전 우승했다.8월 2차 대회 은메달(13점)에 이번 금메달(15점)을 더해 랭킹 포인트 28점을 쌓은 김유재는 오카다 메이, 오카 마유코(이상 일본)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8일 7차 대회 결과와 무관하게 상위 6명이 출전하는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파이널은 2022-2023시즌 데뷔한 김유재에게 첫 무대다.쌍둥이 동생
일반
옥태훈, 배용준 꺾고 KPGA 경북오픈 우승...시즌 3승 달성·상금 10억 목전
옥태훈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KPGA 투어 시즌 3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4일 경북 예천 한맥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KPGA 경북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옥태훈은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버디 9개, 보기 1개로 구성된 완벽한 플레이였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2위 최민철을 5타 차로 제치며 정상에 올랐다.3라운드 종료 시점 배용준에 3타 뒤진 단독 3위였던 옥태훈은 이날 3~5번, 10~12번 홀에서 두 차례 3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뒤집기에 성공했다. 전반 9홀에서 4타를 줄이며 선두 배용준을 추월한 옥태훈은 11번 홀에서 승부수를 던졌다. 6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반면 배용준은 티샷 실수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격차가 순식간에 4
골프
"페널티 안 주고, VAR도 안 봐"...포옛 전북 감독, SNS로 심판 판정 비판
K리그1 우승 레이스를 앞둔 전북 현대가 심판 판정 논란에 휩싸였다. 거스 포옛(57·우루과이) 감독이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며 징계 가능성이 제기됐다.3일 제주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포옛 감독은 자신의 SNS에 후반 39분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전북 공격수 전진우가 제주 페널티지역에서 김륜성을 제치고 공을 잡는 순간 장민규에게 발목을 밟혀 쓰러진 장면이었다. 'Not penalty, Not VAR, Not words'라는 문구와 함께였다.당시 전북은 1-0 리드 상황이었다. 전북 선수들은 명백한 파울이라며 이동준 주심에게 항의했으나 경기는 계속됐다. VAR 리뷰도 진행되지 않았고, 강하게 항의한 포옛 감독은 오히려 경고를
국내축구
김효주·황유민, LPGA 롯데 챔피언십 3R 공동 2위...1위와 1타 차 우승 도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 2명이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라 최종일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김효주는 4일 하와이 오아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무결점 6버디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3일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15위에서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이와이 아키에(일본·13언더파 203타)와는 1타 차다. 2022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재정복 기회를 잡았다.전날 단독 선두였던 황유민은 버디 1개에 보기 4개로 3오버파를 기록하며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2위에 머물렀다. 퍼트 수가 2라운드 25개에서 33개로 급증하며 고전했다. KLPGA 투어 소속인 황유민은 롯데 초청으로 출전 중이며,
골프
페굴라, WTA 차이나오픈 4강 진출...나바로 2-1 제압
어머니가 1970년대 서울 출신 입양인인 제시카 페굴라(세계 7위·미국)가 WTA 투어 차이나오픈 단식 준결승에 이름을 올렸다.페굴라는 3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8강전에서 에마 나바로(17위·미국)를 세트스코어 2-1로 꺾었다. 세트별 스코어는 6-7, 6-2, 6-1이었다.이날 경기는 테니스계 '재벌 2세'들의 맞대결로도 화제를 모았다. 포브스 선정 올해 세계 부자 순위에서 페굴라 부친 테리는 418위(순자산 약 10조6천억원), 나바로 부친 벤은 751위(약 6조7천억원)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페굴라는 나바로와의 통산 전적에서 3연승을 기록했다. 4강에선 린다 노스코바(27위·체코)와 격돌한다. 다른 4강 카드는 코코 고프(3위)-어맨다 아니시모바(4위
일반
UEFA '이스라엘 퇴출' 추진했지만...FIFA 인판티노 회장, 침묵으로 일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주재한 평의회에서 이스라엘 축구팀 제재 문제가 완전히 배제됐다. 4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UEFA가 추진하던 이스라엘 대표팀 출전 자격 정지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FIFA는 인판티노 회장이 "가자지구 상황을 고려해 축구를 통한 평화와 통합이 중요하다"고 발언했다고 밝혔으나, 공식 보도자료에 이스라엘 언급은 없었다. 평의회 이후 기자회견도 열리지 않았다.인판티노 회장은 지브릴 라주브 팔레스타인축구협회 회장을 만나 "중동 지역 현 상황을 논의했다"며 "FIFA는 지정학적 문제 해결은 불가하지만 축구의 인도적 가치를 활용해야 한다"고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여기서도 이스라엘은 거론되지 않았
해외축구
오타니, MLB 데뷔 후 7년 만에 포스트시즌 첫 투구...필리스전 1차전 선발 확정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2018년 빅리그 입성 이후 처음 맞는 포스트시즌 마운드다.에인절스 소속이던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로 기회를 잡지 못했고, 다저스 이적 첫해인 2024년엔 팔꿈치 수술 후유증으로 타격만 소화했다.올 시즌 6월 투타 겸업 복귀 후 14경기를 던진 오타니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의 성적을 올렸다. 47이닝 동안 62탈삼진을 기록하며 9개 볼넷만 허용했다. 지난달 17일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5이닝 무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기도 했다.타격에서도 55홈런으로 내셔널리그 2위에 올라 있다. 필리스의
해외야구
'결국 떠난다' 충남아산 배성재 감독 결국 사임...10개월 만에 지휘봉 내려놔
충남아산이 3일 배성재 감독과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부임 10개월 만이다.구단은 "7월 성적 부진으로 사임 의견을 나눴으나 보류됐다"며 "최근 연이은 부진으로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발표는 4일 충북청주전을 하루 앞둔 밤 전격적으로 이뤄졌다.4일 경기부터 조진수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잔여 시즌을 이끈다.배 감독은 지난해 12월 선임됐다. 김현석 전 감독이 전남으로 떠나자 수석코치였던 배 감독이 팀을 맡았다. 작년 수석코치로 K리그2 2위와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지만, 올 시즌 개막 후 5경기 무승(2무 3패)을 기록했다.7월 사퇴 의사를 밝혔다가 구단 만류로 복귀했으나 부진이 계속됐다. 충남아산은
국내축구
'너무 긴 휴식이 독' 광주 갇힌 삼성...박진만 감독 컨디션 관리 고민
삼성이 4위 확정 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준비하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광주에서 KIA와 시즌 최종전을 치르기 위해 이동했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연기되며 최대 나흘까지 광주에 머물 가능성이 생겼다. 광주 지역의 잦은 비로 KIA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면서 삼성 선수들은 예상보다 긴 휴식을 취하게 됐다. 박진만 감독은 이 상황이 선수들의 몸 상태와 경기 감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원정에서의 제한적 훈련 환경과 숙소 생활이 컨디션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 감독은 정규시즌 종료 후 바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시작되기 때문에 주축 선수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줄 수 없는 상황이다. 주
국내야구
김주형, 샌더스 팜스 2R 공동 5위 "선두 히고 3타 차, 우승 경쟁 가능"
김주형이 4일 미시시피주 잭슨에서 열린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선두 히고(남아공·13언더파 131타)에 3타 뒤졌다.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적어냈으며 퍼팅으로 타수를 많이 줄였다. 4월 PGA투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히고는 6언더파 66타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콜(미국)이 5언더파를 쳐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고, 몽고메리(미국)는 9언더파 63타로 공동 2위에 합류했다. 안병훈은 2언더파를 쳤지만 공동 42위로 하락했다. 작년 우승자 케빈 위(대만)는 공동 28위(6언더파 138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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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쏴라' 한화 박준영, 시즌 마지막 5이닝 2실점 호투...110구 투혼, 내년 기대감↑
내일을 향해 쏴라.한화 박준영은 10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2실점 3탈삼진 3피안타 6볼넷으로 호투했다.비록 9회말 불펜진의 방화로 승리투수는 되지 못 했지만 5회까지 110구를 던지며 투혼을 발휘했다.그 중에서 1회말 1사 후 김민혁과 안현민을 연속 볼넷으로 내 보냈음에도 강백호와 황재균을 각각 3루수 플라이와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4회말 황재균과 장성우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 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5회말 2사 만루 위기에서 장성우를 147km의 직구로 루킹 삼진을 잡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다만 5회말에 강백호와 황재균에게 연속 볼넷
국내야구
'16강 가자' 한국 U-20 파나마 2-1...B조 3위, 남은 조 결과에 운명 달렸다
한국 U-20 대표팀이 4일 칠레 발파라이소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B조 3차전에서 파나마를 2-1로 꺾었다. 김현민(부산)이 전반 24분 선제골을, 신민하(강원)가 후반 13분 결승골을 넣었다. 한국은 승점 4(1승 1무 1패, 3득점 3실점)로 B조 3위를 차지했다. 파라과이(승점 4, 4득점 4실점)와 승점과 골득실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한 골 밀려 16강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다. 우크라이나에 1-2 패, 파라과이와 0-0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대회 첫 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24팀이 6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 2위와 3위 중 성적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의 16강 진출 여부는 남은 조의 경기 결과에 달렸다. B조 1위는 우크라
국내축구
'5위 심판은 SSG' 운명의 최종전...4일 NC전 결과로 포스트시즌 최종 판가름...김광현 등판
3일 예정됐던 SSG와 NC의 경기가 우천으로 4일 오후 5시로 연기됐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NC와 KT의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NC(5위, 승률 0.511)와 KT(6위, 승률 0.511)는 승률 차이 0.0002(1모)의 초박빙 경쟁 중이다. NC는 SSG전에서 이기면 무조건 5위다. 비기거나 져도 KT가 한화전에서 이기지 못하면 NC가 5위를 차지한다. 최근 8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다. KT는 한화전에서 반드시 이긴 뒤 NC가 SSG에 지거나 비겨야 역전이 가능하다. 3일 한화와 6-6 무승부를 기록하며 희망의 끈을 이었다.3위를 확정한 SSG는 주력 보호 차원에서 노경은, 이로운, 조병현 등 핵심 불펜진을 쉬게 할 예정이다. NC 입장에선 전력이 약한 'B팀
국내야구
'추격의 희망' 패트릭 7.2이닝 1실점...KT, 4일 NC 결과에 운명 달렸다
비록 승리투수는 못 됐지만 추격의 기반을 다진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KT 패트릭은 10월 3일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1회초에 구원등판해 7.2이닝 1실점 2탈삼진 6피안타로 호투했다.비록 탈삼진은 2개에 불과했지만 특유의 맞춰잡는 피칭으로 1실점에 그친 것이 압권이었다.더욱이 6안타나 맞았지만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위기를 벗어난 것은 백미였다.하지만 1회초에 등판 한 뒤 김태연에게 적시 1타점 2루타, 황영묵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선발 오원석의 책임 주자 2명을 들여 보낸 것은 아쉽다.물론 자신도 1실점을 했음에도 초반에 집중력 있는 피칭을 했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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