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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출신 최지만, 무릎 부상으로 전시근로역 판정...8월 전역
MLB 출신 최지만(34)이 병역 의무를 마쳤다.3일 최지만의 매니지먼트 회사 스포츠바이브는 "최지만의 병역 처분이 전시근로역으로 변경돼 8월 26일 자로 전역했다"고 밝혔다.최지만은 올해 5월 15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으며 최근 무릎 통증으로 정밀 검사를 받았다. 의료진 소견에 따라 병무청 재검 절차를 진행한 결과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8월 26일 전역했다.스포츠바이브는 "최지만은 의료진 지시에 따라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고 있으며 경과를 지켜본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회복과 재활에 전념하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MLB 데뷔한 최지만은 2023년까지 뉴욕 양키스, 밀워
해외야구
배용준, KPGA 경북오픈 3R 후 단독 선두...2위와 2타 차
배용준이 KPGA 투어 경북오픈(상금 7억원) 3라운드 후 2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3일 경북 예천 한맥 컨트리클럽(파72, 7315야드)에서 배용준은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으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사흘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배용준은 15언더파 201타 단독 2위 최민철을 2타 차로 앞섰다.2022년 투어 신인상 수상자 배용준은 5월 KPGA 클래식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2승, 투어 3승에 도전한다.앞선 2승(2022년 7월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올해 KPGA 클래식)은 모두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 거뒀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각 홀 성적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2018년 한국오픈 우승자 최민철이
골프
임시현·김종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우승
현대차그룹은 1~3일 광주에서 열린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에서 임시현(한국체대)과 김종우(한국체대)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은 이날 오후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광주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자 강채영(현대모비스)을 7-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김종우는 같은 장소 남자 리커브 결승에서 이우석(코오롱)을 7-3으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2023년 대회 우승자 이우석은 결승 패배로 2연속 우승이 무산됐다.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두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우승 상금은 1억원이며, 입상 선수 지도자에게 경기력 향상 연구비로 우승 상금의 25%인 25
일반
SK, 디펜딩 챔피언 LG 꺾고 개막전 승...연장전서 89-81 격파
프로농구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 SK가 디펜딩 챔피언 LG와의 리턴 매치를 잡으며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SK는 LG를 연장전 끝에 89-81로 격파했다.5월 17일 LG의 챔피언결정 7차전 승리로 끝난 2024-2025시즌 이후 약 5개월 만에 새 시즌이 막을 올렸다.안영준·오세근이 부상 이탈했지만 자밀 워니가 건재하고 대구 한국가스공사 에이스 김낙현이 가세한 SK는 개막전 첫 승을 신고했다.아셈 마레이·칼 타마요·유기상·양준석 등 지난 시즌 우승 전력을 대부분 유지한 우승 후보 LG는 첫 경기 역전패를 당했다.4쿼터 중반 LG가 10점 차 안팎 리드를 잡
농구
'투어 통산 2승 눈앞' 문정민, 3R서 선두 사수...방신실·김민솔 2점 앞서
문정민이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3일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문정민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8점을 추가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중간 합계 37점으로 방신실, 김민솔, 홍진영(이상 35점)을 2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작년 9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첫 우승한 문정민은 1년 만에 통산 2승 기대를 부풀렸다. 전날 버디 10개로 선두에 오른 그는 이날 샷이 흔들렸지만 수비적 플레이로 선두를 사수했다. 8번 홀(파4)에서는 티샷이 나무를 넘어가는 미스가 나왔으나 숲을 넘겨 그린에 올린 뒤 버디를 잡아냈다.17번 홀(파5)에서 다
골프
'4연패 탈출' 제주, 남태희 동점골로 전북 1-1 무승부...전북 우승은 연기
제주 SK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남태희의 극적 골로 우승을 눈앞에 둔 전북 현대에 '승리 같은 무승부'를 안겼다.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2라운드에서 제주는 전반 27분 티아고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51분 남태희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9경기 무승(3무 6패) 중인 제주는 승점 32로 강등권 11위지만 최근 4연패는 끊었다.제주는 직전 수원FC전을 앞두고 김학범 감독이 사임해 김정수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수원FC전에서 송주훈, 김동준, 안태현, 이창민이 레드카드를 받아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최근 2무 1패로 3경기 무승인 전북은 승점 68로 2위 김천(승점 52, 한 경기 덜 치름)에 1
국내축구
FIFA U-20 월드컵, 2027년 아제르바이잔·우즈베키스탄 공동 개최
FIFA U-20 월드컵이 사상 처음으로 두 나라에서 공동 개최된다.3일 FIFA는 스위스 취리히 본부 평의회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우즈베키스탄을 2027 U-20 월드컵 공동 개최국으로 선정했다.1977년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U-20 월드컵은 2027년 대회가 25회째다(2021년 코로나19로 취소). 두 나라 이상이 공동 개최한 사례는 없었다.올해 대회는 현재 칠레에서 진행 중이다.아제르바이잔은 2012년 FIFA U-17 여자 월드컵을 개최했고, 우즈베키스탄에서는 2024년 FIFA 풋살 월드컵이 열렸다.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SNS를 통해 "이 역사적인 대회는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잇고, 가장 뛰어난 축구 유망주들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축구
황유민, 10언더파 62타로 LPGA 롯데 챔피언십 선두...미국 직행 눈앞
KLPGA 투어 장타자 황유민이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선두로 치고 나가며 '미국 직행' 희망을 키웠다.황유민은 3일 하와이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 보기 1개로 10언더파 62타를 쳤다. 전날 5언더파 67타로 공동 8위였던 그는 중간 합계 15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 이와이 아키에(일본), 제시카 포어바스닉(미국)과는 3타 차다.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2승을 거둔 황유민은 163cm 작은 체구에도 호쾌한 장타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내년 LPGA 투어 진출을 목표로 연말 퀄리파잉 시리즈 응시를 계획했지만, 메인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골프
경영 대표팀, 호주 전지훈련 마치고 귀국...호주 쇼트코스 대회서 금3·동1 획득
배영·평영 에이스들로 구성된 경영 대표팀이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이주호(서귀포시청)·김승원(경기 구성중) 남녀 배영 대표, 윤지환(강원도청·남자 배영 50m 한국기록), 지유찬(대구시청·남자 자유형 50m 아시아기록), 조성재(대전시청·남자 평영 200m 한국기록) 등 5명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지난달 7일 김효열 총감독과 함께 멜버른으로 4주간 훈련을 떠났다.훈련 성과 점검을 위해 출전한 2025 호주 쇼트코스(25m) 선수권대회에서 이주호가 1일 남자 배영 200m에서 1분51초24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하는 등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김효열 총감독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아시안게임을
일반
LG, 2026 신인 11명 계약 완료...1순위 양우진 2억5천만원
LG 트윈스가 3일 2026 신인 드래프트 지명 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1라운드 전체 8순위 양우진(경기항공고 투수)은 계약금 2억5천만원에 입단했다.LG는 "양우진은 체격 조건이 좋고 투구 밸런스가 안정적이며 유연성과 탄력성이 우수한 투수"라며 "공격적인 투구가 강점"이라고 평가했다.2라운드 박준성(인천고 투수)은 1억5천만원, 우명현(부산고 투수) 9천만원, 권우준(제물포고 투수) 8천만원, 강민기(부산고 포수) 7천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국내야구
'이렇게 끝낼 순 없잖아' '서교수' 서건창, 정녕 안 되는 것인가?...내년 거취 주목
그는 KBO 리그 역사에 200안타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그러나 2025년 올 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보낸 시간은 너무나 초라했다. 1군에서 고작 10경기, 22타수 3안타. 나머지는 2군에 머물렀다. 나이도 36세. 계약 연장 옵션 충족도 쉽지 않다. 원치 않아도 은퇴라는 단어를 떠올려야 하는 순간에 서 있다.문제는 성적표가 말해주듯, 그의 설 자리가 점점 더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KIA는 젊은 선수들에게 과감히 기회를 줬고, 그들은 성과를 냈다. 구단 입장에선 서건창에게 기회를 줄 이유가 없었다.그러나, 그의 야구 인생이 이렇게 끝날 수는 없다. 2014년 201안타를 때려내며 리그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타자, 팀을 위해 몸을 던지며 '국민
국내야구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주니어 골프, 자매가 1·2위 싹쓸이...안윤주·안연주 나란히 시상대
제3회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주니어 골프 대회가 2일 충북 청주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에서 막을 내렸다.박세리희망재단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후원한 이 대회에는 한국, 싱가포르, 대만, 인도 등 아시아 지역 주니어 선수 78명이 출전했다.2011년생 안윤주가 8언더파로 우승했고, 언니 안연주가 5언더파로 2위에 올랐다.박세리희망재단과 메리어트 본보이는 총 1천만원의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상위 3명에게 2026년 미국주니어골프협회 대회인 박세리 데저트 주니어 출전권을 수여했다.
골프
아니시모바, 파올리니 꺾고 차이나오픈 4강...WTA 파이널스 진출 확정
올해 윔블던·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준우승자 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가 WTA 투어 차이나오픈(상금 896만3700달러) 4강에 진출했다.2일 베이징에서 열린 단식 준준결승에서 아니시모바는 자스민 파올리니(8위·이탈리아)를 2-1(6-7<4-7> 6-3 6-4)로 제압했다.이로써 11월 시즌 최종전 WTA 파이널스 진출을 확정했다. 시즌 왕중왕전인 파이널스는 그해 단식 상위 8명, 복식 상위 8개 조가 출전한다. 올해 대회는 11월 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파이널스 단식 출전 확정 선수는 아니시모바 외에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 코코 고프(3위·미국) 등 4명이다.아니시모바는 차이나오픈
일반
'안타는 1위, 홈런은...' 레이예스, 롯데 '교체 vs 유지' 갈림길...고민 깊어졌다
롯데 레이예스가 187안타로 2년 연속 안타왕에 등극했다. 작년 202개에 이어 올해도 리그 최다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 능력을 입증했다.송성문(181안타)이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레이예스가 6개 차로 따돌렸다. 키움 시즌 종료로 송성문의 역전은 불가능하고, 3위 디아즈(172안타)도 한 경기 남았지만 15개 차로 뒤져 레이예스의 왕좌는 확정됐다.전반기 레이예스는 압도적이었다. 3월 부진을 털고 4월 타율 0.361을 찍으며 본격 가동됐다. 6월엔 36안타로 타율 0.424까지 치솟으며 작년 기록(202안타) 경신 기대감을 높였다. 후반기 주춤하며 기록 갱신은 무산됐지만, 송성문과 동률까지 내준 상황에서 막판 스퍼트로 1위를 사수했다.레이예스는
국내야구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영웅 2종 등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팔사검의 감시자 카구라’는 사망 시 불굴 상태로 부활하며, 아군을 대상으로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를 상시 부여한다. 또 다른 영웅 ‘히어로 아멜리아’는 자신에게 효과 적중 증가를 부여하고 사망 시 생명력의 일정 비율만큼 부활하는 패시브 ‘첨단 나노 슈트’를 보유했다. 이와 함께, 신규 길드 콘텐츠 ‘강림 원정대’가 공개됐다. 서로 다른 공략을 보유한 ‘(구)사황 4종’ 레이드를 돌파하고 파괴신을 상대하는 협동 콘텐츠로 플레이 후 누적 점수에 따라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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