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토론토, 몬토요 잘 잘랐네...경질 후 7승1패, 와일드카드 1위 도약
저간의 사정이 무엇이었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감독을 성적 부진을 이유로 전격 경질했다.당시 토론토는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턱걸이에 위치하고 있었다.그랬던 토론토는 그 효과였는지는 몰라도 존 슈나이더 감독 대행 하에서 7승 1패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또 6연승을 구가했다.덕분에 와일드카드 1위로 도약했다. 26일 현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탈환했다.이른바 '컨벤션 효과'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던 토론토의 몬토요 경질은 일단 성공적이다.이 같은 상승세가 계속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선수들이 심기일전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특히 타자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그동안 침묵
해외야구
최지만, 또 부상?...7월 타율 2할 간신히 넘겨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타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최지만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7회 현재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후반기 3경기에서 13타수 1안타의 빈타에 허덕이고 있다.7월 타율이 2할을 간신히 넘겼다. 홈런도 한 개만 쳤다.7월 4일 토론토 전서 홈런 포함 3안타를 몰아쳤을 때만 해도 최지만의 타율은 0.290이었다.그러나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26일 현재 2할6푼대다.갑자기 식어버린 최지만의 방망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케빈 캐시 감독은 올 시즌 내내 최지만을 괴롭히고 있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 때문이라는 일각의 지적을 일축했다.
해외야구
김하성, 미국 전국 중계 경기서 '1안타+호수비'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전역으로 중계된 경기에서 후반기 첫 안타를 치고 좋은 수비도 선보였다.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40으로 약간 올랐다.샌디에이고는 5-8로 졌다.이 경기는 두 구단의 전담 중계방송사가 아닌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ESPN으로 생중계됐다.김하성은 2회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깨끗한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자의 땅볼 때 2루에서 포스 아웃됐다.지난 1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이래 8일 만이자 후반기 출전 3경기 만에
해외야구
오타니 MLB서 통산 세 번째 20홈런…마쓰이 이어 일본인 두 번째
투타를 겸업하는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미국프로야구(MLB)에서 2년 연속 홈런 20개를 쳤다.오타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1-7로 뒤진 5회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려 시즌 20번째 홈런을 채웠다.오타니는 MLB에 데뷔한 2018년(22개)과 2021년(46개)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홈런 20개 고지를 밟았다.일본 닛칸스포츠는 통산 20홈런 이상을 세 번 기록한 역대 일본인 메이저리거는 마쓰이 히데키(2004∼2005년, 2007년, 2009∼2010년)에 이어 오타니가 두 번째라고 소개했다.오타니는 이날 현재 빅리
해외야구
김하성 3타수 무안타…MLB 샌디에이고는 메츠에 연승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후반기 첫 선발 출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삼진 2개에 그쳤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2에서 0.239로 내려갔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는 동부지구 선두 메츠를 2-1로 힘겹게 따돌려 전날(4-1 승리)에 이어 연승을 거뒀다.23일 재개된 후반기 첫 경기에 대주자로 출전한 김하성은 이날은 선발로 나서서 3회 중견수 뜬공, 6회 삼진으로 돌아섰다.2-0으로 앞선 7회초 2사 2, 3루에서 메츠 우완 선발 투수 크리스 배싯의 복판에 몰린
해외야구
최지만, 후반기 첫 경기서 5타수 무안타 침묵…팀은 7-3 승리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시즌 타율은 0.278에서 0.271(221타수 60안타)로 하락했다.1회 1사 1, 2루 상황에서 후반기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3회 2사 2루에선 3루수 직선타로 아웃됐고, 선두 타자로 나선 5회엔 2루수 땅볼을 쳤다.7회 4번째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8회 2사 1, 3루에서도 2루수 땅볼을 쳐 또다시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최지
해외야구
토론토, 보스턴 상대로 핸드볼 점수 같은 28득점 승리...구단 신기록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6-0으로 앞선 3회 2사 만루에서 라이멜 타피아의 타구가 외야로 높게 떴다.평범한 뜬공이라 충분히 잡을 수 있었지만, 보스턴 레드삭스 중견수 재런 듀랜은 낙구 지점을 놓쳤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결국 타구는 듀랜의 머리 뒤를 넘겨 워닝 트랙 근처에 떨어졌고, 그사이 주자 3명에 타자 주자 타피아까지 홈을 밟았다.보기 드문 인사이드 더 파크(장내) 만루 홈런으로 토론토가 10-0으로 달아난 순간이다.이 홈런 한 방으로 보스턴은 완전히 무너졌고, 토론토는 적지에서 기록적인 점수 잔치를 벌였다.토론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
해외야구
7회에만 6점 내준 오타니…7경기 만에 패전 투수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28)가 집중타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다.오타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6⅓이닝 6피안타(2홈런) 1볼넷 11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6회까지 오타니의 투구는 완벽에 가까웠다.2회 선두타자 오스틴 라일리에게 2루타를 내줬을 뿐, 나머지 타자들은 11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모조리 범타로 돌려세웠다.그러나 오타니는 0-0으로 맞선 7회 갑작스러운 난조에 빠지면서 무너지고 말았다.첫 타자 댄스비 스완슨에게 첫 볼넷을 내주더니, 맷 올슨에게 투런 아치
해외야구
'희한한' 인사이드 더 파크 만루홈런...토론토 타피아, 보스턴전 평범한 외야 뜬공으로 '대기록' 작성
2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실책성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그것도 그랜드슬램(만루홈런)이 작성됐다.3회 초 토론토가 6-0으로 앞선 상황. 2사 만루에서 라이멜 타피아는 평범한 중견수 뜬공을 쳤다. 그런데 보스턴 중견수 제런 두란은 하늘을 쳐다봤으나 공을 잃어버렸다. 경기장 조명 때문이었다. 공은 두란 뒤에 떨어졌다. 좌익수 알렉스 버두고가 공을 잡아 홈으로 송구했으나 타피아는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플레이트에 먼저 들어왔다. 1, 2, 3루 주자는 이미 들어온 상태였다.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대부분 야수가 다이빙을 해서 놓치거나 공이 심하게 튕겨져 나갈 경우 나온다. 지난 3월 콜로라도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 쓰쓰고, 트리플A 0.440 타율, 빅리그서는 0.177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트리플A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가 있다.일본프로야구(NPB)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쓰쓰고 요시토모가 그다.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쓰쓰고는 그해 0.197의 타율에 그쳤다.이어 2021년에도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방출됐다.이후 LA 다저스에서도 1할대의 타율로 방출됐다. 피츠버그 파이리즈가 속는 셈 치고 그를 영입, 쏠쏠하게 재미를 봤다.피츠버그는 쓰쓰고에 기회를 줬다. 2022년 1년 계약을 맺었다.그러나 쓰쓰고는 또 부진에 빠졌다.타율 0.177로 부진한 데 이어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부상에서 회복한 뒤 그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했다.9겻기에서
해외야구
"오타니 트레이드될 수 있다" MLB닷컴 파인샌드 "결코 미친 생각 아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트레이드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MLB닷컴의 베테란 기자 마크 파인샌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가 트레이드 마감일인 8월 3일 전까지 트레이드될 수 있다고 전했다.파인샌드는 "언뜻보기에 에인절스가 오타니를 트레이드한다는 아이디어는 터무니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틀림없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가치 있고 자유 계약 (FA) 신분을 1년 남겨 놓은 오타니는 타석과 마운드 모두에서 올스타 능력을 발휘한 덕분에, 많은 유망주들을 에인절스로 데려올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오타니를 트레이드하는 것은 팬층에게 인기 없는 움직임이겠지만, 에인절스가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의 수를 고
해외야구
MLB AL, 올스타전 9연승…'동점 투런포' 스탠턴은 생애 첫 MVP
'별들의 잔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가 장칼로 스탠턴(뉴욕 양키스)과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트윈스)의 백투백 홈런을 앞세워 9연승을 이어갔다.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에 3-2로 역전승했다.아메리칸리그는 2013년부터 이어온 연승을 '9'로 늘렸고, 역대 올스타전 전적에서 47승 43패 2무로 우위를 이어갔다.동점 투런 홈런을 친 스탠턴은 생애 첫 올스타전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아메리칸리그는 1회초 선두 타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내셔널리그 선발 클레이턴
해외야구
게릿 콜 "소토, 양키스로 오시게. 보스턴에는 제발 가지 말고"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게릿 콜이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에 '러브콜'을 보냈다.콜은 최근 트레이드설이나돌고 있는 소토에 대해 "그가 보스턴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그가 우리에게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 양키스의 스타인 애런 저지 역시 "그가 그 팀에 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며 "그가 양키스 또는 자기가 원하는 곳에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토는 "몇 주 전에 그들(워싱턴)은 나를 결코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제 모든 것이 밝혀졌다. 정말 불편하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결국 그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는 내 손에 달려 있지 않다"며 트레
해외야구
MLB 커미셔너, 쿠바 망명 선수들 내년 WBC 출전 불가
쿠바를 탈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망명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 꿈이 무산됐다.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올스타전이 열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쿠바프로야구선수협회(ACPBP·The Association of Cuban Professional Baseball Players)가 추진 중인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ACPBP는 쿠바에서 탈출해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전·현직 선수들이 지난 3월 국제대회 출전을 목표로 결성했다.선수 면면도 화려하다.어롤디스 채프먼과 네스토르 코르테스(이상 뉴욕 양키스), 율리에스키 구리엘, 요르단 알바레스(휴스턴 애스트로스), 호세 아
해외야구
MLB '별들의 잔치'에 초청받지 못하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지금까지 4명, 그것도 달랑 1회로 끝
MLB 올스타는 '넘사벽'인가?올해도 올스타전에 한국 선수는 아무도 초청되지못했다.현재 MLB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는 3명이다. 김하성, 최지만, 류현진이그들이다. 그러나 륳현진은 토미존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 사실상 2명밖에 없다.김하성, 최지만 둘 다 올스타에 뽑히지 못했다.MLB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는 박찬호다. 2001년 LA 다저스 시절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그 이후로는 없다.이듬해 김병현이 올스타에 뽑혔다.그리고 16년 만인 2018년 추신수가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9년에는 류현진이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그러나, 박찬호, 김병현, 추신수, 류현진 모두 단 한 차례만 올스타에
해외야구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뉴스
'1억4천만 달러?' 김하성과 아다메스, FA 유격수 경쟁 치열...현재 아다메스 유리, 김하성 분발해야
해외야구
임성재, '한국선수의 우승 텃밭' CJ바이런넬슨.. 상위 랭커 '데이·스피스'와 한조
골프
LG 오스틴 '구설수'에 올라 무슨 일? 볼보이 보는 앞에서 장비 내던져 '빈축'
국내야구
"주장이라면...일어나라 손흥민!" EPL 2번째 출전 20세 신예에 '꽁꽁' 묶여...토트넘, 첼시에도 무기력하게 져
해외축구
넷마블, 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게이머 공략
E스포츠·게임
한화 이글스, SSG에 7-8 역전패...볼넷과 실책으로 자멸
국내야구
안세영 완승..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3전 전승 세계단체선수권대회 8강 진출
일반
그 시절 삼성 왕조? '선취 득점한 14경기' 모두 승리 진기록
국내야구
'템빨', 넥슨 퍼블리싱 MMORPG 제작한다
E스포츠·게임
"거대한 패키지" 토트넘 수뇌부, 손흥민 만났다...시즌 직후 장기 계약한다, 손흥민 위해 23세 스트라이커 영입도 추진
해외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