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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회복 확인' 윤동희 롯데 후반기 복귀 청신호, 다음 주 퓨처스 리그 출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윤동희가 후반기 전력 복귀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롯데 구단은 5일 "윤동희가 재검진 결과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면서 "금일 라이브 배팅도 문제 없이 진행했고, 다음 주 퓨처스(2군) 리그 경기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윤동희는 지난달 5일 부산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수비 중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서 제외됐다. 검진 결과 대퇴부 근육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고, 이후 휴식과 함께 재활 훈련을 병행했다. 롯데는 윤동희를 포함한 주력 야수진이 대량 이탈한 상황에서도 4일까지 LG 트윈스와 리그 공동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윤동희는 후반기 복귀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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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등판 만에 첫 승' 두산 최원준, kt 6-2 완파
두산 베어스가 최원준의 감격적인 시즌 첫 승을 바탕으로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고군분투하던 젊은 투수의 기다림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kt wiz와의 홈경기에서 6-2 승리를 거뒀다. 최근 2경기 연속 패배로 주춤했던 팀이 다시 승리 궤도에 올랐다.이날 최대 화제는 두산 선발 최원준의 극적인 첫 승이었다. 시즌 16번째 선발 출전에서야 손에 넣은 소중한 승리였다. 지금까지 15경기에서 6패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4.82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던 그는 개인 부진과 함께 타선의 지원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6이닝 동안 5안타 3볼넷을 허용했지만 2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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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 KIA '뎁스가 후덜덜' 1.5군으로 꼴찌에서 2위 '점령'...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윤도현 없는데도 드라마 써
올라올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높이 올라올 줄은 몰랐다. 4월 10일 꼴찌로 전락했던 KIA 타이거즈가 약 3개월 만에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KIA는 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3-0 대승을 거두었다. 이틀 연속 승리로 3연승한 KIA는 45승 3무 36패로 공동 3위인 롯데와 LG 트윈스(이상 45승 3무 37패)를 0.5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2위가 됐다. 1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는 3경기. 다음 주 한화와의 3연전에서 승차를 더 줄이거나 뒤집을 기세다.KIA가 시즌 초 꼴찌로 추락했을 때 팬들은 다소 놀라기는 했어도 곧 올라갈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주축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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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온다!" 1-14 뒤집었던 기백 어디로? 롯데, KIA에 뼈아픈 역전패 후 참패... '원 포 올, 올 포 원' 정신으로 다시 무장해야
우려가 현실이 됐다.롯데는 4일 KIA 타이거즈에 5-2로 이기고 있다가 8회말 대거 5실점하며 5-7로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이날 패배는 그냥 패배가 아니었다. 반드시 이겼어야 했다. 하지만 믿었던 최준용이 무너지면서 뼈아프게 졌다. 충격적 패배는 다음 경기에도 영향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었다.그런데 정말 그랬다. 박세웅이 4회까지 11안타를 얻어맞고 8실점했고, 타선은 산발 5안타에 그치며 0-13으로 대패했다.롯데는 지난해 6월 25일 KIA와의 홈 경기에서 4회초까지 1-14로 끌려가다가 15-14로 경기를 뒤집은 바 있다. 그러나 5일 그런 '기적'을 또 일으키지는 못했다.롯데는 이날 패배로 공동 2위에서 공동 3위로 밀려났다. KIA는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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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점 차 완파' 한국 여자농구, 대만 92-62 압승...윌리엄 존스컵 2위 도약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윌리엄 존스컵에서 호조세를 이어가며 대만을 대폭 격파했다. 압도적인 공격력과 수비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30점 차 대승을 일궈냈다.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5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 농구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 4차전에서 대만 A팀을 92-62로 완파했다. 다음 주 13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개막하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위한 실전 점검 무대에서 3승(1패)을 기록했다.대표팀은 지난 2일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준비팀인 대만 B팀을 21점 차로 제압한 뒤, 3일 일본 대학 선발팀에게는 유일한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4일 필리핀전과 이날 대만 대표팀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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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격쇼' KIA, 선발 전원 안타+4홈런으로 롯데에 13-0 완봉승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홈런 4개와 선발 라인업 전원이 안타를 기록하는 화끈한 타격전으로 상대를 완전히 제압했다.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KIA는 롯데를 13-0으로 누르며 시원한 완승을 따냈다. 전날 8회 극적인 역전승(7-5)에 이어 연속 승리를 쌓아올린 KIA는 주말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 달성을 확실히 했다.KIA의 맹공은 경기 시작과 함께 불꽃을 튀겼다. 초회부터 고종욱이 개인 생애 첫 선두타자 초구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원사 후 패트릭 위즈덤이 전경기 마지막 타석에 이은 연타석 아치포로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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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터졌다" KIA 김호령, 11년 참았던 홈런 본능 폭발...롯데전 솔로포+만루홈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터진 김호령(33)의 특별한 하루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뜨겁게 달궜다. 프로 데뷔 11시즌 동안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한 경기 2홈런과 만루 홈런을 동시에 기록하며 개인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냈다.경기 초반부터 김호령의 배트가 살아났다. 2회 초 박세웅과의 대결에서 세 번째 던져진 직구를 정확히 포착한 그는 중앙 담장을 가뿐히 넘기는 125미터 아치포를 완성했다. 올해 첫 홈런이자 개인통산 소중한 한 방이었다.4회 좌익수 앞 클린히트로 좋은 흐름을 이어간 김호령에게 결정적 기회가 찾아왔다. 5회 무사 만루 상황, 마운드를 넘겨받은 정현수가 던진 두 번째 슬라이더가 그의 배트 끝에 걸렸다.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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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무패 평균자책점 1.95' 한화 폰세, 5경기 남겨두고 휴식...KBO 전반기 최고 투수 인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와 kt wiz 왼팔 에이스 오원석이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화 구단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폰세를 말소하고 포수 허인서를 등록했다. 폰세는 전날 키움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1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아직 전반기가 5경기 남아 있어 한 차례 더 등판할 수 있지만, 한화 코치진은 쉴 틈 없이 마운드를 지켰던 '2025시즌 KBO리그 전반기 최고 투수' 폰세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 폰세는 전반기 18경기 115⅔이닝 11승 무패 161탈삼진 평균자책점 1.95로 리그를 지배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승률(1.000), 탈삼진, 이닝 소화까지 모두 리그 1위다.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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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원석, 토종 투수 중 다승·방어율 1위...10승 3패 평균자책점 2.78
kt wiz 오원석(24)이 올해 국내 투수 중 가장 빠른 10승 달성과 함께 토종 투수 평균자책점 1위까지 석권했다.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마운드에 오른 오원석은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kt는 6-3 승리를 거뒀고, 오원석은 시즌 10승째 선발승을 따냈다.오원석은 올 시즌 16경기 등판에서 10승 3패를 기록했다. 토종 투수 다승 1위이자 전체 공동 2위에 올랐다. 다승 1위 코디 폰세(11승·한화)와는 1승 차이에 불과하다.평균자책점 2.78로 전체 5위를 기록 중인 오원석의 앞에는 폰세(1.95), 드루 앤더슨(1.99·SSG 랜더스), 제임스 네일(2.53·KIA 타이거즈), 아리엘 후라도(2.69·삼성 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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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투수' NC전 3볼넷 참사 털어낸 김서현, 완벽 마무리...21세이브 달성
전날의 충격적인 실투를 완전히 털어낸 완벽한 복귀였다.한화이글스 김서현이 7월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2탈삼진으로 시즌 21번째 세이브를 성공시켰다.지난 3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강속구 제구력이 완전히 무너지며 0.2이닝 1실점 1탈삼진 3볼넷 1사구의 참혹한 기록을 남겼던 터라 이날의 세이브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었다.무엇보다 이날은 주특기인 강속구의 제구가 완벽하게 살아났고 최고 구속 155km까지 기록하며 압도적인 위력을 과시했다.특히 과거 자신에게 홈런을 얻어맞혔던 상극 타자 이주형을 154km 직구로 제압하며 삼진으로 처리한 장면이 백미였다.마지막 타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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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6번 강등 노시환, 9회초 결승포로 타격감 회복 신호탄
타격감 회복의 신호탄이 되나?한화이글스 노시환이 7월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 대결에서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무엇보다 9회초 1사 상황에서 터뜨린 결승 솔로포가 백미였다. 장기간 이어진 타격 부진으로 인해 4번 타자의 자리에서 밀려나 이날 6번 타순으로 내려앉았던 상황에서 나온 홈런이라 더욱 의미가 컸다. 이 때문에 이날의 한 방은 각별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경기 전까지 조영건을 상대로 5타수 무안타의 상극 관계를 보이고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홈런은 더욱 값진 성과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날의 홈런은 노시환의 타격감 되살림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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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이밍' 신민재 1223타석 만에 프로 첫 홈런, LG 노히트노런 위기 구원
LG 트윈스 신민재(29)가 프로 첫 홈런으로 팀을 역사적 굴욕에서 구해냈다.신민재는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대결에서 팀의 노히트노런 위기를 막아내는 의미 있는 홈런을 기록했다. 경기 결과는 1-4 패배였다.이날 LG는 삼성 좌완 선발 이승현에게 9회 1사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만들어내지 못하며 0-4로 밀리는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아웃카운트 두 개만 더 추가되면 KBO리그 역대 15번째 노히트노런의 당사자가 될 벼랑 끝 순간이었다.하지만 신민재가 9회 1사 무주자 상황에서 이승현의 141km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이것이 LG가 이승현에게서 얻어낸 첫 번째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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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팀' 전날 실수 털어낸 한화, 키움 완파...최고의 리벤지다
어제의 낙제생들이 오늘은 모범생이 되었다.한화이글스는 7월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비록 승리투수는 되지 못 했지만 선발 폰세가 7이닝 1실점 11탈삼진으로 승리의 디딤돌을 놓아준 것은 압권이었다.특히 3일 NC전에서 볼질을 남발 했던 마무리 김서현이 이 날 만큼은 2탈삼진을 잡아내며 깔끔하게 경기를 매조지 한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타격 침체에 빠져 있던 중심타자 노시환이 9회초에 결승 솔로홈런을 날린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폰세, 키움은 알탄타라가 나섰는데 두 투수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외인 에이스들 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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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뼈아프다!' 롯데 김태형 감독, 아무리 급해도 3연투 꼭 시켜야 했나?...최준용, '최동원' 아냐...3일 연속 등판 5실점, KIA에 대역전패
패배도 그냥 144경기 중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져서는 안 될 경기도 있다. 이를 '뻬아픈 패배'라고 부른다.롯데 자이언츠가 그랬다. 어렵게 역전해놓고 허무하게 역전패를 당했다.롯데는 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5-2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회 말 5실점하며 5-7로 졌다.패인은? 결과론이지만, '튼동' 김태형 감독의 최준용 등판 지시 때문이었다.최준용은 롯데 불펜이 가장 믿고 있는 '믿을맨'이다. 그는 2일과 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연투했다. 쉬어야 했다. 그는 올 시즌 2연투는 몇 차례 했지만 3일 연속 등판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 감독은 최준용을 굳게 믿었다. 그래서 올렸는데, 결과는 참담했다. 최준용은 5-2인 8회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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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노런 9회 1사까지' 삼성 이승현, 대기록 직전 신민재 홈런에 좌절...LG에 4-1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투타 모두 LG 트윈스를 압도하며 안방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삼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이승현의 8⅓이닝 1실점 호투와 이재현의 2타점 활약을 앞세워 LG를 4-1로 물리쳤다.이로써 7위 삼성은 2연승 휘파람을 불며 중위권 도약 희망을 부풀렸다.삼성 선발로 나선 좌완 영건 이승현은 9회 1사까지 삼진 6개를 곁들이며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아 역대 15번째 '노히트노런' 기대에 부풀었다.그러나 9회 LG의 두 번째 타자로 나선 신민재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헌납해 대기록을 달성하지 못한 채 마운드를 김태훈에게 넘겨줬다.삼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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