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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저널 "류현진이 재계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인센티브가 포함된 1년 계약이면 가능성 약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FA 시장 계약 기간이 1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MLBTR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 2년 이상 계약을 따내기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MLBTR은 류현진을 마에다 켄타와 함께 중간 선발용으로 분류하면서 "류현진은 빅리그 1048이닝 동안 통산 방어율 3.24를 기록했으다. 구속이 빠르지 않고 탈삼진율이 높지는 않지만 뛰어난 제구력을 갖고 있다"고 했다.MLBTR은 그러나 "류현진이 2년 이상 계약을 따낸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고, 나이와 부상 이력으로 인해 1년 계약 제안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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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샌디에이고서 12경기 20타수 무안타...타율 0.161
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또 침묵했다.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 1루수 7번타자로 나섰으나 2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최지만은 2회말 1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4회말에는 투수 땅볼로 잡혔다.최지만은 6회말 게렛 쿠퍼와 교체됐다.이로써 최지만은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12경기에서 20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율은 0.161까지 내려갔다.
해외야구
문제는 '벨로'...류현진 시속 144km 이하 직구로 홈런 3방 허용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런 3방을 맞고 5실점했다.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3홈런) 3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부진의 원인은 직구 속도가 빠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류현진의 이날 1회 얀디 디아스에 1볼-2스트라이크로 유리한 볼 카운트에서 몸쪽으로 시속 143.9㎞ 직구를 던졌으나 디아스는 기다렸다는 듯이 정확한 스윙으로 홈런을 쳤다.2사 1. 2루 위기에서는 조시 로에게 시속 141.5㎞ 직구를 던졌다가 3점 홈런을 맞았다.2, 3회를 실점없이 버틴 류현진은 4회 또
해외야구
부산과기대, 한일장신대 꺾고 대학야구 왕중왕전 우승
부산과학기술대 대학야구 왕중왕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창단 3년 만에 우승이다.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부산과학기술대는 한일장신대를 11-4로 꺾었다. 이날 경기서 투수들의 호투가 돋보였다. 선발로 나선 장원호가 3⅓이닝 1피안타 4볼넷 2실점(1자책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최현석은 4⅓이닝 5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승리투수 최현석은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SSG 랜더스의 지명됐고, 선발 장원호는 두산 베어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롯데, 한화・삼성전서 추석 맞이 팬 서비스 개최
롯데가 추석 맞이 팬 서비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한화와의 홈 2연전과 삼성과 홈 4연전에서 진행한다. 한화와 경기에서는 ‘홈커밍 시리즈’를 열고, 삼성전에서는 ‘한가위 시리즈’를 개최한다. 홈커밍 시리즈는 고향에 돌아온 팬들을 위해 준비한 시리즈다. 이 기간 광장에서 사방치기, 구슬치기, 공기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추억의 놀이존’을 운영하여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솜홈서비스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해당 시리즈에 응원단은 한복을 착용하여 시리즈를 기념하고, 경기 중 귀향 사연을 접수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석 연휴를 기념하여
국내야구
"류현진 2년 이상 계약 상상하기 힘들어" MLBTR "1년 계약하면 돈 많이 줘야"...마에다와 중간 선발용 분류
MLBTR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년 이상 계약을 따내기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MLBTR은 23일(한국시간) 2024 FA 선발 투수 프리뷰에서 류현진을 마에다 켄타와 함께 중간 선발용으로 분류했다.MLBTR은 "류현진은 빅리그 1048이닝 동안 통산 방어율 3.24를 기록했으며 에이스급 투수"라며 "이는 2019년 NL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입증된다"고 했다. 당시 류현진은 182 2/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이어 "류현진은 구속이 빠르지 않고 탈삼진율이 높지는 않지만 뛰어난 제구력을 갖고 있다. 2023년 토미존 수술을 마치고 복귀해 44 2/3이닝,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류현진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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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하성 킴', 세인트루이스전 6번 타자로 출전...최지만은 5번 타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그라운드에 돌아온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 라인업에 2루수 6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김하성은 복통으로 4경기 결장했다.김하성은 그동안 1번 타자로 기용됐으나 이날은 6번 타자로 나섰다.4경기 결장한 데다 컨디션이 100%가 아닐 수 있다는 배려 차원으로 보인다.1번 타자로 나서는 잰더 보가츠의 최근 타격감이 매우 좋은 것도 영향을 미쳤다.샌디에이고는 최근 7연승을 구가하고 있다.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밥 멜빈 감독의 의중이 담긴 타순으로 분석된다.최지만도 이날 1루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해외야구
류현진, 24일 '가을야구 문턱' 토론토 이끌고 시즌 4승 재도전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 복귀 이후 날카로운 제구력과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4승에 다시 도전한다.토론토 구단은 24일 오전 5시 1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릴 탬파베이 레이스와 방문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22일 발표했다.올 시즌 9차례 등판에서 44⅔이닝을 소화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2.62를 거둔 류현진은 이달 들어 네 차례 선발 등판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3.05를 남겼다.13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은 6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복귀 후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에 성공했으나 타선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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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횡성 야구센터서 ‘제2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 개최
KBO가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내일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제2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를 연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야구 꿈나무와 부모님이 티볼 체험을 제공해 가족 단위 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9일에 치러진 제1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서는 총 50가족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 KBO 재능기부위원도 참가해 수비와 타격을 지도했다. 이만수, 윤학길, 장종훈, 김동수, 장원진 KBO 재능기부위원은 각각 10가족씩을 맡아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으며, 이후에는 가족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캠프에서도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50
국내야구
‘손가락 부상’ 이의리,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서 빠진다
이의리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서 제외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회와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2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선수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교체 선수는 KIA 투수 이의리다. KBSA 경기력향상위원회와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이의리가 손가락 부상에서 회복 중이지만 대회 기간 최상의 경기력을 보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BSA 경기력향상위원회와 KBO 전력강화위원회, 류중일 감독과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추가 논의를 거쳐 교체 선수를 확정하기로 했다.
국내야구
KBO, 우효동 심판에 잔여 경기 출장 정지
우효동 심판위원이 KBO로부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KBO는 “21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SSG전에서 매끄럽지 못한 경기 운영으로 혼란을 초래한 우효동 심판위원에게 출장 정지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8회말 SSG의 1사 만루에서 박성한의 타구가 우효동 1루심를 맞고 굴절됐다. 인플레이를 선언해야 했지만 우효동 1루심은 공식야구규칙 5.06 (c) 볼데드 (6)를 잘못 적용해 파울을 선언했다. 1루 주자 한유섬은 심판 판정만 보고 1루에 서 있다가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됐고, 김원형 SSG 감독은 거세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미숙한 경기 진행으로 징계를 받은 우효동 심판위원은 22일 이후의 올 시즌 잔여 경기
국내야구
피츠버그 배지환, 시즌 2호 3루타로 1타점…팀 승리에 발판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배지환(24)이 시즌 두 번째 3루타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배지환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치고 1타점 1득점에 볼넷도 1개 골랐다.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37(312타수 74안타)로 소폭 상승했다.2회 첫 타석 내야 땅볼,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은 배지환은 6회 타석에서는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팀이 3-1로 앞서가던 8회 마지막 타석에서 기다리던 장타가 터졌다.2사 1루에서 브래드 박스버거의 몸쪽 낮은 체인지업을 가볍게 잡아당겨 1루수
해외야구
갈길 바쁜 토론토, 게레로 주니어 부상에 '화들짝'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슬러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무릎 염증으로 이틀 연속 스타팅 라인억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게레로 주니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중 무릎 통증을 호소한 뒤 21일 경기서 결장했다.결국 MRI 검사를 했고 존 슈나이더 감독이 무릎 염증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 등 해외 언론들이 22일 전했다. 다행히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게레로 주니어는 22일 뉴욕 양키스전에도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가 9회 대타로 타석에 섰다.정규시즌 9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2위를 달리고는 있지만 자고나면 순위가 뒤바뀌는 상황이라 매 경기 사활을 걸어야 한다. 공동 3위와의 경
해외야구
2년 연속 금지약물 적발된 밀워키 투수, 162경기 출장 금지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의 우완 투수 J.C. 메히아(27)가 2년 연속 금지약물이 적발되면서 중징계를 받았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금지약물 검사에서 합성 스테로이드인 스타노졸롤이 검출된 메히아에게 162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메히아는 지난해 5월에도 스타노졸롤 복용이 적발돼 80경기 출장금지 징계를 받았다.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메히아는 2021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2022년 밀워키로 이적했다.3시즌 통산 성적은 28경기에 등판해 2승 7패, 평균자책점 8.32다.올해는 9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5.56을 기록한 메히아는 지난 8월 16일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명단(
해외야구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 배지환 휴식…피츠버그, 컵스에 완승
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한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피츠버그는 갈 길 바쁜 시카고 컵스의 발목을 잡았다.피츠버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컵스와 방문 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앞세워 13-7로 이겼다.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피츠버그는 71승 81패, 승률 0.467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인 컵스(79승 73패)는 4위 마이애미 말린스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각 리그 와일드카드 3위까지는 포스트시즌 티켓을 확보한다.이날 컵스는 왼손 선발 저스틴 스틸을 냈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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