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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전 감독 12주기 추모행사, 12일 사직구장 개최
고(故) 최동원 전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의 12주기 추모 행사가 12일 오후 3시 부산 사직구장 최동원동상 앞에서 열린다.최동원기념사업회는 8일 "'벌써 영웅이 떠난 지 12년이 되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추모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추모 행사에는 1982년 고 최동원 전 감독을 롯데자이언츠로 직접 스카우트한 박영길 롯데 자이언츠 초대 감독이 참석해 고인에 대한 추억을 전한다.박영길 전 감독은 유소년 야구 선수들에게 '야구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품성과 자세'에 관한 특강도 한다.1992년 롯데 우승의 주역인 염종석과 주형광의 팬 사인회도 열린다.고인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 최동원유소년야구단, 부산 지역 초등학교 선수들도 추모행사
국내야구
롯데, 파이어커머스와 선수단 스포츠토퍼 후원 전달식 가져
8일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파이어커머스와 ‘선수단 자다(ZADA) 스포츠토퍼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파이어커머스 우지훈 대표와 윤동희 선수가 참석했다. 구단은 올 시즌 파이어커머스로부터 총 1천200만원 상당의 스포츠토퍼(매트리스) 및 전용 커버를 후원 받았으며, 상동 야구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위해 숙소에 전달하였다.파이어커머스 우지훈 대표는 “평소 팬으로서 관심있게 지켜본 롯데자이언츠에 스포츠토퍼 매트리스를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 경기 후 선수들이 편안한 휴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국내야구
"2021년 게레로 주니어 버전 어디로?"...MLB닷컴 "남은 경기서 분발해야"
블라티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수상하다.지난 2019년 게레로 주니어는 타율 0.311, 홈런 48개, 타점 111개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러스 에인절스)와 끝까지 아메리칸리그(AL) MVP 경합을 벌였다.그런데 이후 그의 성적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시난해 타율 0.274, 홈런 32개, 타점 97개로 결고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전년도 성적이 워낙 좋아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던 것으로 평가됐다.올해는 더 떨어졌다. 타율 0.266, 홈런 21개, 타점 82개로 역시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2019년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이에 MLB닷컴은 게레로가 남은 시즌 분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MLB닷컴은 "2021년 버전 V게례로는 어디로 갔
해외야구
'MLB 최악의 계약 중 하나' 워싱턴, 스트라스버그 은퇴 기자회견 돌연 취소...은퇴 후 잔액 급여 문제 합의 안 된듯
메이저리그 최악의 계약 중 하나로 평가받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은퇴 기자회견이 돌연 취소됐다.워싱턴과 스트라스버그는 2주 전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라스버그의 은퇴를 공식화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그러나 7일 워싱턴 포스트의 제시 도허티에 따르면, 워싱턴은 스트라스버그의 은퇴 합의에 대한 주요 세부 사항을 확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10일로 예정된 기자 회견을 취소했다. 스트라스버그의 은퇴 계획은 흔들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은퇴 후 급여 잔액 문제와 관련, 워싱턴과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스트라스버그는 2019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후 워싱턴과 7년 2억 4,5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올해는 계약
해외야구
1위 굳힌 LG, KIA 10연승 막은 두산
29년 만의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를 노리는 LG 트윈스가 2위와 격차를 벌리고 숙원을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했다.LG는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오지환과 박동원의 대포와 선발 이정용의 호투를 앞세워 11-4로 승리했다.1위 LG는 2위 kt와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 짓고 두 팀의 격차를 6.5게임으로 벌였다정규시즌 29경기만을 남겨 둔 LG는 kt와 맞대결이 이제 3경기밖에 남지 않아 1위 굳히기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LG는 0-2로 끌려가던 3회 문성주의 2루타와 박해민의 내야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다.1루 주자 박해민이 도루로 2루까지 진루했고, 홍창기가 2타점 2루타를
국내야구
홈런을 단타보다 많이 치는 1할대 타자 슈와버...홈런 41개, 단타는 40개
야구에서 타율이 1할대면 어떤 리그에서도 퇴출 1순위다. 하지만, 타율은 낮아도 홈런을 많이 치면 생존할 수 있다.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는 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겻기에서 시즌 41호 홈런을 터뜨렸다..흥미로운 점은 슈와버의 시즌 홈런이 단타보다 많다는 사실이다. 슈와버가 기록한 안타는 모두 98개다, 이 중 홈런이 41개이고 단타는 40개다. 2루타는 16 개고 3루타는 1개다.슈와버는 또 시즌 타율이 0.195에 불과하다. 하지만출루율은 0.345로 준수하다. 112개의 볼넷 덕이다. 장타율은 0.475로 OPS가 0.820이다. 출루율과 OPS를 중시하는 메이저리그에서 슈와버가 생존하고 있는 비결이다.슈와버는 지난 시즌
해외야구
韓 야구대표팀, 항저우 아시안게임 앞두고 첫 공식 훈련
한국 야구대표팀이 23일 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향한 첫 발을 내디딘다.대표팀 선수들은 22일까지 KBO리그 경기를 마치고 23일 훈련 장소인 고척스카이돔으로 이동한다.23일부터 이틀간 훈련을 소화하고 25일 휴식 후 26일 연습 경기에 나선다.27일 훈련을 끝으로 28일에는 중국 항저우로 출국한다.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2014년 인천 대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3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국내야구
KIA타이거즈, 8일 ‘푸본현대생명 데이’ 진행
7일 KIA 타이거즈는 오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에 구단 후원사인 ‘푸본현대생명’의 스폰서 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스폰서데이인 '푸본현대생명 데이'를 맞아 푸본현대생명 임직원 및 영업 가족, 고객 등 약 250여 명이 단체 관람한다.시구는 푸본현대생명 상품마케팅실 김지현 상무가, 시타는 캐릭터 ‘보니’가 한다.푸본현대생명은 이날 경기장 외부에 이벤트 부스와 커피차를 운영해 입장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과 음료를 제공한다.또한 경기 중에는 이닝 교체 시 진행되는 이벤트와 SNS 이벤트를 통해 선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어센틱 유니폼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韓 야구 U-18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서 푸에르토리코에 8-1 승…A조 2위
한국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이 제3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예선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에 8-1 승리를 거두고 A조 2위를 확정지었다.지난 6일 푸에르토리코와 경기 중 갑자기 쏟아진 비로 경기가 두차례나 중단되며 최종 서스펜디드 경기가 선언됐다. 대표팀은 슈퍼라운드 경기를 위해 타이중에서 타이베이로 이동해 7일 오전 10시 다시 경기를 펼쳤다.푸에르토리코와의 경기에서 지면 곧바로 네덜란드와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치러야 하고, 이기면 15시 30분에 일본과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었다.6일 진행된 경기에서 대표팀은 1회초 푸에르토리코 선두 타자, 라라쿠엔테에게 안타를 내주고 내야 번트 안타와
국내야구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9일 개막
7일 딜라이브는 9일부터 17일간 광진구 구의야구공원에서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연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 소재 21개 초등학교 야구팀에서 총 44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출전한다.딜라이브는 20번째 대회를 기념해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출신인 LG트윈스 임찬규 선수와 고우석 선수가 어린 선수들을 응원하는 영상메시지를 제작했다.또 11일 개막식에서 두 선수의 사인볼을 참가선수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한편 11일 공식 개막전과 25일 결승전은 MBC 스포츠플러스와 딜라이브TV에서 생중계되며 대회 경기 결과는 매일 딜라이브TV 뉴스를 통해 전달한다.
국내야구
'되는 게 없는 샌디에이고' 최지만, 재활 경기 중 발목 골절 '시즌아웃'...산체스는 시속 158km 공에 맞아 손목 부러져, 김하성은 이틀 연속 무안타
정말 되는 게 없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렸다. 잰더 보가츠를 영입했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도 복귀했기 때문이다.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김하성과 후안 소토 등 일부 선수를 제외하고 대부분 '허당'이었다.와일드카드 티켓이라도 잡기 위해 트레이드 마감일 에 노장 리치 힐과 최지만을 영입했으나 실패로 끝났다.힐은 더이상 힐이 아니었고 최지만은 7경기만 하고 갈비뼈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이후 부상에서 회복한 최지만은 6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재활 경기에 나섰다.그러나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의 애니 하일브룬은 이날ㅈ자신의 SNS를 통해 "최지만이 발목 골절을 당했다고 밥 멜빈 감
해외야구
토론토선 "류현진, 전보다 날카롭지 않았지만, 타선 지원 받지 못했다"...스프리어와 게레로 합쳐 8타수 무안타' 침묵
류현진이 5이닝 2실점[2자책)의 역투를 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콜로시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했다. 삼진은 5개 잡았고 볼넷은 1개만 내줬다. 팀이 2-5로 지면서 시즌 2패(3승)째를 안았다.류현진은 이날도 5이닝만 던졌다. 모두 77개를 던졌는데, 커터가 23개, 직구가 21개, 체인지업이 18개, 커브가 11개, 싱킹 패스트볼이 4개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였다.올 시즌 처음으로 5일 휴식이 아닌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4회에 흔들리면
해외야구
SSG 최정, KBO리그 최다 득점 신기록 수립...“이승엽 넘어섰다”
SSG 랜더스 최정(36)이 이승엽을 넘어 KBO리그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최정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서 3회 2루타를 치고 출루한 뒤 후속 타자인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2루타로 홈에 돌아왔다. 전날 최정은 한화전에서 1득점을 올리며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을 세웠다. 최정은 하루만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현역 시절 수립한 1천355득점을 넘어섰다. 최정은 꾸준함의 대명사다. 2005년 프로 데뷔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군을 지킨 최정은 19년 차에 KBO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최정은 단 한 차례도 득점 1위를 차지한 적 없다. 입단 첫해 6득점을 낸 최정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
국내야구
KIA 나성범, 전 구단 상대 홈런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시즌 15호 홈런을 쳤다. 나성범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3회 1사 2루에서 선제 2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이날 홈런으로 나성범은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완성했다. 앞서 올 시즌 전 구단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있다. 나성범의 이번 기록은 리그 세 번째다. 부상 때문에 나성범은 올 시즌 첫 경기를 6월 23일에 치렀다. 그는 47경기 만에 9개 구단을 상대로 모두 홈런을 뽑아냈다.
국내야구
KBO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14일 개최…10개 구단이 최대 110명 지명
올해 프로야구 높은 벽에 도전하는 고교·대학 및 아마추어 선수들은 총 1천83명이다.이중 최대 110명만이 KBO리그에 입성하고, 나머지 973명은 고개를 떨군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2024 KBO 신인드래프트 일정과 개요, 지원자 수 등 정보를 공개했다.프로야구 샛별들이 탄생하는 올해 신인드래프트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10개 구단은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지명하며, 지명은 2023년도 순위 역순(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kt wiz-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으로 이뤄진다.키움은 트레이드를 통해 얻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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