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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러셀, 멕시코에선 ‘펄펄’...정규리그 타율 0.319 출루율 0.405, 플레이오프서 끝내기 투런포 작렬
KBO 키움 히어로즈 출신 에디슨 러셀(27)이 멕시칸 리그에서 펄펄 날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멕시코로 날아간 러셀은 멕시칸리그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와 계약했다. 키움에서 KBO 감독 및 선수들로부터 “차원이 다른 선수”f는 칭송을 받았으나 이후 공수 양면에서 부진, 재계약에 실패했다.그러나 멕시칸리그에서는 물 만난 듯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정규리그 66경기에서 0.319의 타율에 8개 홈런, 47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405다.현재 플레이오프가 열리고 있는데, 1차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끝내기 투런포를 날려 팀의 2차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멕시칸리그에서는 주로 2루수와 3루수를 맡으며 비교적 안정된 플레이를 펼
해외야구
얼굴에 타구 맞은 MLB 투수 배싯, 오른쪽 빰에 삼각 골절 진단...수술받아야
경기 중 얼굴에 직선타를 맞고 실려 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에이스 크리스 배싯이 골절로 수술을 받게 됐다.오클랜드 구단은 19일(한국시간) "배싯은 얼굴의 찢어진 부위를 꿰맨 러시 유니버시티 메디컨 센터에서 퇴원했다"면서도 "배싯은 오른쪽 뺨에 삼각 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또 배싯의 오른쪽 눈은 시력 검사 결과 정상이었고, 눈이나 눈 주위 뼈, 머리 CT(컴퓨터단층) 촬영에서 추가 부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ESPN에 따르면 데이비드 포스트 오클랜드 단장은 배싯이 올 시즌 안에 복귀할지, 회복에 얼마나 걸릴지는 추측하기 이르다고 밝혔다.배싯은 24일 성형외과 의사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최형우가 돌아오자 KIA도 반전 드라마 쓰기 시작했다'… 8연승 기세 꺾이지 않는 KIA의 중심에 최형우가 있다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지금처럼만 한다면 따라 잡는 것도 문제가 아니다. 과연 그가 돌아왔기에 상승세일까? 아니면 상승세일때 그가 돌아왔을까?KIA의 해결사 최형우가 돌아왔다. 최형우는 18일 잠실 두산과의 경기에서 2-4로 쫒기던 5회초 1사 2, 3루에서 두산 야수진들의 오른쪽으로 치우친 수비 시프트를 뚫는 좌익선상으로 흐르는 2타점 2루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공격에 포문을 연 김선빈의 싹쓸이 좌월 2루타에 이어 우중간 안타로 빅이닝을 완성시키는 타점을 날린데 이어 두산의 추격 의지를 꺾는 3번째 타점이었다사실 이날 KIA의 승리는 절실했다. 지난 15일 SSG에 5-10으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전반
국내야구
[프로야구 19일 선발]3연속 QS에 1패 뷰캐넌, 한화 상대로 10승 도전…ERA 8.79 가빌리오, 이젠 자신을 증명할 때…2020 두자릿수 승리 투수 임찬규-소형준, 부진 탈피는 누가?…최원준, 멩덴 상대로 팀 3연패 끊을까?
국내야구
류현진 ‘에이스’ 논란 불붙었다...몬토요 감독 “레이가 우리의 에이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때아닌 에이스 논란에 휩싸였다. 류현진의 에이스 논란은 그가 부진하고 로비 레이가 상대적으로 잘 던졌을 때 언론들이 가끔 제기했다. 올 시즌 후반기 첫 경기에 레이가 선발 등판하자 레이가 에이스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전반기 성적만 보면 레이가 류현진보다 성적이 좋았던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류현진이 택사스 레인저스와의 후반기 첫 등판에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자 에이스 논란은 수면 아래로 사라졌다.그런데, 최근 류현진이 널뛰기 성적을 기록한 반면, 레이는 꾸준한 투구 내용을 보이자 다시 에이스 논란이 불거졌다. 에이스 논란에 기름을 부은 장본인은 다
해외야구
"프로 타자가 이렇게 못 치다니" 뿔난 뉴욕 메츠 구단주 코헨 "숫자는 거짓말 안 해" 질타
스티브 코헨 뉴욕 메츠 구단주가 뿔이 단단히 났다. 코헨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프로 야구 타자들이 이렇게 비생산일 수 있다는 게 이해할 수 없다”며 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메츠 타선을 질타했다. 그는 메츠가 5연패로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더욱 뒤처지자 작심한 듯 “최고의 팀은 더 훈련된 접근 방식을 갖고 있다”며 “장타율과 OPS 수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했다. 코헨의 지적대로 메츠의 공격력은 그야말로 바닥이다.올스타 출신들을 여럿 보유하고 있음에도 450득점으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꼴찌에서 3번째다. 18일 현재 홈런은 26위(125개), 장타율은 26위(0.380), 출루율은 1
해외야구
김광현 20일 복귀 여부, 향후 거취 '분수령'..."도대체 어떤 팔꿈치 부상인지 알 수 없어"(팬사이트)
김광현이 시즌 세 번째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팬들이 조바심을 내고 있다. ‘레드버드랜츠’는 최근 김광현이 언제 복귀할지 모르기 때문에 선발 요원으로 애런 산체스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체스가 못 던지면 방출하면 되고, 잘 던지면 김광현 등 부상자들이 돌아왔을 때 불펜 요원으로 활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사이트는 김광현의 부상에 대해 의문을 표시했다. 도대체 어떤 팔꿈치 부상인지 확실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김광현은 왼쪽 팔꿈치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김광현은 “직업병‘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면 주사 맞고 던져야 하는 병이다. 평생 안고 갈 수밖에 없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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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팀순위]선두 kt, LG에 완승하며 2.5게임차로 벌여…SSG, NC 눌러 4위 복귀…롯데, 후반기 3연속 위닝시리즈로 중위권 진입 눈독들여…삼성은 한화 누르고 4연패 벗어
국내야구
[프로야구 18일 전적종합]삼성, 백정현의 데뷔 첫 두자릿수 승리로 4연패 탈출…김유신, 두산전서만 2승째 올려…최영환, 7년 2679일만에 생애 2승째…선두 kt, 강백호의 선제홈런으로 2위 LG 누르고 4연승 휘파람
국내야구
[프로야구 18일 경기종합] 폭우로 1시간여만에 재개된 경기서 괴력 발휘한 삼성 백정현, 11K쇼로 생애 첫 10승 자축
삼성 라이온즈의 왼손 투수 백정현(34)이 1시간 가까이 중단된 경기에서 생애 처음으로 10승을 수확했다.백정현은 1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치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을 11개나 뽑아내는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백정현의 눈부신 호투를 발판삼아 삼성은 6-2로 이겨 4연패에서 탈출했다.5월 26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이래 7연승을 구가한 백정현은 10승(4패)째를 거둬 데뷔 15시즌 만에 처음으로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따냈다.또 평균자책점(ERA)을 2.17로 낮춰 이 부문 1위를 질주했다.이 경기는 한화의 2회말 공격 때 빗줄기가 거세져 56분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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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믿기도 안 믿기도 아리송한 몽고메리와 가빌리오'…삼성, SSG 반등에 걸림돌 되나?
이제 갓 3게임에 나섰을 뿐이지만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도 없다. 낯선 KBO 리그여서 '적응'에 시간이 걸릴 뿐이라고 자위를 하면서도 의문부호가 붙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뚜렷한 대안도 없다. 목을 길게 늘어 뜨리고 반등을 기다리는 수밖에… 바로 대체 외국인투수로 6월에 영입한 삼성의 마이크 몽고메리와 SSG 샘 가빌리오 이야기다. 몽고메리는 어깨부상으로 이탈한 벤 라이블리의 대체였고 가빌리오는 가슴근육 부상을 당한 아티 르위키를 대신했다.지금 삼성과 SSG는 다급하다. 삼성은 후반기에 1승5패로 선두권 싸움에서 한 발 뒤쳐졌다. 3위 자리조차 위태롭기 그지없다. SSG도 사정
국내야구
[프로야구 18일 선발]ERA 1위 백정현, 김민우와 10승 선점 경쟁 누가 웃을까?…첫 선발승 노리는 최민준, 루친스키 넘을 수 있을까?…2018년 입단 동기생 김유신과 곽빈,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삼성에 자존심 구긴 데스파이네, LG에는?
국내야구
”총알 피했다“ 세인트루이스, 앉아서 12억원 날릴 뻔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커뮤니티 사이트 래드버드랜츠는 17일(한국시간) 콜 해멀스가 단 1이닝도 던지지 못하고 시즌아웃되자 “세인트루이스가 총알을 피했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투수 요원으로 해멀스 영입을 심각하게 고려했다. 그러나 막판, I.A. 햅과 존 레스터로 선회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반면, 헤멀스를 영입한 LA 다저스는 앉아서 100만 달러(12억 원)를 날렸다. 해멀스는 지난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8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3.1이닝만 던지고 시즌아웃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구단을 찾지 못하다 선발 투수진에 구멍이 난 다저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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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매일 출전은 실수”...미 CBS스포츠 “뜨거웠다가 차갑게 식어” 냉정 평가
뜨거웠단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방방이가 갑자기 식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나섰으나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3차례 득점권 기회에서 아쉽게 물러났다. 지난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부터 3경기 연속 무안타다. 9타수 무안타에 볼넷 없이 삼진만 4개를 당했다. 시즌 타율은 0.240으로 떨어졌다.이에 미국 CBS스포츠는 다소 냉정한 평가를 하기 시작했다. CBS스포츠는 16일 “뜨겁게 출발한 25세의 박효준은 최근 23타수 4안타로 차갑게 식었다”라고 지적했다.이 매체는 이어 “16일 이전에 팀의 마지막 6경기에 리드오프로 나선 그는 좌익수 벤 가멜(햄스트링)의 복귀에 따라 수
해외야구
‘다저스는 승리를 위해서라면 범법자도 영입하는 구단’(가디언)
미국 매체 가디언이 승리를 위해서라면 범법자 영입을 불사하고 있는 프로 스포츠 구단들의 행태를 맹비난했다. 가디언은 17일(한국시간) 트레버 바우어 사태는 구단들이 모든 것보다 승리에 더 가치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다저스는 바우어와 계약 하기 전 그에 대한 조사를 적절하게 했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그의 이전 폭행 혐의 사실을 놓쳤거나 무시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매체는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운영 사장은 계약 당시 바우어의 평판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거치는 심사 과정 측면에서 어느 정도 신뢰성이 구축되어 있기를 바란다”고 한 말을 상기시켰다. 그러나,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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