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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랜시스코와 양키스, 이정후 영입전 '점입가경' 될 듯...샌프랜시스코, 이정후에 '올인' "스카우트가 아닌 리쿠르트", 양키스 구단주 '변화' 강조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의 몸값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가 이정후 영입 경쟁에 제대로 한 판 붙을 전망이기 때문이다.디애슬레틱 등 미국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샌프랜시스코는 최근 몇 달 동안 세 차례나 단장을 아시아에 파견, 이정후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경기 모습을 지켜보게 했다.이에 SB네이션은 샌프랜시스코가 이들 2명 영입에 '올인'했다고 분석했다.SB네이션은 샌프랜시스코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센가 코다이를 영입하려고 했으나 뉴욕 메츠에 빼앗긴 점을 지적했다. 당시 메츠가 샌프랜시스코보다 더 많은 5년 7500만 달러를 제시했기 때문이라는 건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고 SB네이션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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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내년 3루수로 시작해 유격수 맡을 듯...샌디에이고, 보가츠 설득 중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격수 복귀가 점점 가시화하는 분위기다.디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최근 "3루수 매니 마차도의 팔꿈치 수술 회복으로 인해 2024년 시즌 초반 샌디에이고는 잰더 보가츠를 유격수에서 내보내는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썼다. 지난 시즌 보가츠의 글러브워크에 대한 수비 지표는 다소 애매했다. MLBTR에 따르면, 보가츠는 유격수에서 1285 2/3이닝 동안 평균 +3 아웃, -4 수비 득점 세이브, 0.0 UZR/150을 기록했다. 린은 "팀 관계자들은 보가츠에게 내야 오른쪽으로 이동하도록 요청할 가능성에 대해 서로 이야기했다"고 했다. 1루가 수비적인 관점에서 볼 때 보가츠의 이상적인 목적지가 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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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합계 825억원 세미엔과 시거, 두 차례 득점 기회서 침묵...'작은 거인' 알투베는 역전 결승 3점포
텍사스 레인저스의 마커스 세미엔과 코리 시거의 올 시즌 연봉 합계는 6100만 달러(약 825억 원)다.그러나 정작 타점을 올려야 할 때 철저하게 침묵했다.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0-0이던 3회말 1사 1, 3루 기회에서 세미엔과 시거는 연달아 범타에 그쳤다.그리고 4-5로 역전당한 9회말 무사 1, 2루에서도 둘은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반면, 휴스턴의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는 2-4로 뒤진 9회초 장쾌한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 한 방으로 휴스턴은 5-4로 승리, 2패 후 3연승으로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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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심판제(ABS) 도입하면 투수들 '불리'...ABS 전면 실시 미 마이너리그 트리플A 2023시즌 공격지표 전년보다 높아져
KBO가 내년 로봇심판제(ABS)를 도입하기로 했다. 앞으로 인간 심판이 아닌 기계가 볼과 스트라이크룬 판정하게 된다.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보다 빨리 KBO가 실시한다는 점에서 눈길이 간다.메이저리그는 내년에도 로봇심판제를 실시하지 않는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계속 실험하기로 했다.KBO가 전격적으로 로봇심판제를 실시하기로 하자 미국과 일본 언론들이 관심을 보였다.미국CBS스포츠는 KBO의 로봇심판제 실시 소식을 전하면서 메이저리그 상황을 전했다.일부 일본 언론도 KBO의 ABS 전격 실시가 일본프로야구(NPB)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했다.CBS스포츠는 지난 6월 커미셔너 롭 맨프레드가 "ABS와 관련하여 분명히 해결되
국내야구
MLB 휴스턴, 텍사스에 2연패 뒤 2연승…ALCS 승부 원점으로
미국프로야구(MLB)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휴스턴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치른 ALCS 4차전을 10-3으로 이겼다.홈구장에서 1, 2차전을 내줬던 휴스턴은 적지에서 열린 3, 4차전에서 모두 승리해 기사회생했다.5차전은 21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고 6, 7차전은 휴스턴의 홈인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23일부터 이틀간 치러진다.이날 휴스턴은 3-3으로 맞선 4회초 4득점 '빅 이닝'을 만들었다.휴스턴은 연속 볼넷과 안타를 얻어내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1사 후 요르단 알바레스의 희생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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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28일 ‘2023 호랑이 가족 한마당’ 개최
20일 KIA 타이거즈가 오는 28일 오후 1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팬 1,000명을 초청해 ‘2023 호랑이 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3시즌 동안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팬 참여형 이벤트로, KIA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다.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팬들과 다채로운 레크레이션을 즐길 예정이며,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불펜 및 더그아웃을 체험할 수 있는 그라운드 이벤트로 시작해 선수단 사진전, 팬 사인회, 시즌 영상 상영, 선수단 감사 인사, 신인선수 및 군 전역 선수 소개, 무등산 보호 기금 전달식, 시즌 리뷰 토크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선임
20일 롯데는 "제21대 김태형 감독을 선임했다"며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총액 24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태형 신임 감독은 신일고와 단국대를 졸업하고 1990년 OB 베어스에 입단해 2001년까지 선수 시절을 보냈다. 은퇴 직후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에서 배터리 코치를 역임하며 지도자 경력을 쌓았고 2015년에 첫 감독 커리어를 시작하여 8년간 두산 베어스에서 사령탑을 맡았다. 김 감독은 “롯데자이언츠의 감독이라는 자리가 가진 무게감을 잘 알고 있다. 김태형이라는 감독을 선택해 주신 롯데 팬분들과 신동빈 구단주님께 감사드린다. 오랜 기간 기다렸던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성과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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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NLCS 2연패 뒤 반격의 첫 승…9회말 끝내기 안타
미국프로야구(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반격의 시동을 걸었다.애리조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NLCS 3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2-1로 이겼다.이로써 애리조나는 NLCS 3연패를 면하고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했다.애리조나는 1-1로 맞선 9회말 상대 마무리 투수 크레이그 킴브럴을 무너뜨렸다.선두타자 구리엘 주니어가 볼넷을 골라낸 뒤 2루를 훔쳤고 파빈 스미스가 안타를 쳐 무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다.엠마누엘 리베라의 땅볼 때 3루 주자 구리엘 주니어가 홈에서 잡혀 1사 1, 2루로 이어졌다.그리고 헤랄드 페르도모가 볼넷으로 출
해외야구
"양키스의 벨린저 영입은 비싼 도박. 이정후는 균형 잡힌 도박" 뉴욕 매체 "이정후는 양키스 야구장 역학과 잘 일치해"
이정후에 대한 평가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최근 미국 언론들은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애틀 매리너스 등이 이정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 양키스도 그 중 하나로 꼽혔다.특히 양키스 지역 매체들이 양키스에 이정후를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엠파이어 스포츠 미디어는 20일(한국시간) 양키스는 코디 벨린저보다 이정후를 여입하는 게 낫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벨린저는 비싼 도박이지만 이정후는 균형 잡히 도박"이라고 강조했다.또 "FA인 케빈 키에르마이어도 있지만 이정후의 잠재력, 특히 왼손 타자로서의 잠재력은 양키스의 야구장 역학과 잘 일치한다. 그의 추가는 선수단 강화뿐
해외야구
김하성에 '버럭' 토미 팸, 여전히 '흥미로운' 선수...블리처리포트 "매력적인 FA"
토미 팸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수비 도중 김하성과 충돌한 뒤 더그아웃에서 김하성에 '버럭' 화를 낸 일로 인구에 회자되는 선수다. 하지만 야구 실력만큼은 3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좋다.올 시즌이 끝나면 FA가 되는 팸을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흥미로운' 선수라고 평가했다.블리처리포트는 19일(한국시간) "외야수 팸은 다음 시즌에 36세가 되며 지난 두 시즌을 4개의 다른 팀에서 보냈다. 트레이드 마감일에 최소 5개 팀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으며, 결국 뉴욕 메츠는 그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보냈다"고 소개했다.이어 "그는 이번 포스트시즌 애리조나 소속으로 홈런을 쳤고, 그의 포스트시즌 통산 슬래시 라인인
해외야구
'타선 폭발' 휴스턴, 텍사스 셔저 맹폭…ALCS 2패 뒤 첫 승 반격
'디펜딩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적지에서 반격에 성공했다.휴스턴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3차전에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치며 8-5로 승리했다.홈에서 열린 1, 2차전을 패한 뒤 방문경기에서 첫 승을 거둔 휴스턴은 일단 시리즈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역대 7전 4승제에서 3차전까지 1승 2패로 뒤진 팀이 시리즈를 뒤집은 사례는 148번 중 44번으로 30% 확률이다.2연패를 당한 뒤 3차전에서 이긴 팀이 뒤집은 경우는 50번 중 13번으로 확률 26%로 더 떨어진다.3차전은 양 팀 선발투수의 명암이 확연하게 엇갈렸
해외야구
김하성,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수상 유력, 3명 중 DRS 가장 많아...놀란 아레나도, 11년만에 3루수 탈락에 팬들 '놀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골드글러브 시상을 주관하는 롤링스사가 19일(한국시간) 발표한 2023 골드글러브 2루수와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후보로 뽑혔다.김하성은 지난 시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이번에는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만큼 수상 가능성이 크다.유틸리티 부문에서 김하성은 무키 베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한국계 토미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쟁한다.2루수 부문에는 니코 호어너(시카고 컵스), 브라이슨 스탓(필라델피아 필리스)과 경쟁하게 됐다.김하성은 2루수보다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베츠, 에드먼에 비해 김하성의 수비 WAR이 2.1로 가장 높다. 게다가
해외야구
AI 판정 박차… KBO, 자동 볼 판정 시스템·피치 클록 내년 도입
내년부터 KBO리그에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과 피치클록 제도가 도입된다.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전날 열린 제4차 이사회에서 2024시즌부터 ABS와 피치클록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ABS는 이른바 로봇 심판이 볼·스트라이크를 판정하는 시스템으로 2020년부터 퓨처스(2군)리그에서 시범 운영됐다.KBO는 "볼-스트라이크 판정이 정교함과 일관성을 갖게 됐고 판정 결과가 심판에게 전달되는 시간도 단축됐다"면서 "KBO리그에 도입하면 공정한 경기 진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피치클록은 투수들의 투구 간격을 엄밀히 계측하는 제도로 올해 미국프로야구에 도입돼 경기 시간을 단축했다는 평가를 받
국내야구
전 삼성 투수 라이블리,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월드시리즈 후 FA 선언할 수도
KBO 삼성 라이온즈 오른손 투수 벤 라이블리가 트리플A로 보내졌다고 신시내티 레즈가 19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라이블리는 월드시리즈가 끝난 후 마이너리그 FA를 선언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로써 라이블리는 블라디미르 구티에레즈, 앨런 부제니츠, 저스틴 던, 브렛 케네디, 코너 오버턴에 이어 이번 오프시즌에 신시내티가 40인 로스터에서 제명한 여섯 번째 선수가 됐다. 라이블리는 올 시즌 신시내티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88 2/3이닝을 투구, 팀 내 6위를 기록했다. 2019년 이후 올해 MLB에 복귀한 라이블리는 19경기(12선발)에 등판, 5.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라이블리는 KBO 삼성에서 3시즌을 보낸 후
해외야구
류현진, 토론토서 한 번 등판에 18억원 '꿀꺽'...4년간 60차례 등판에 8천만 달러 받아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4년 계약이 끝났다.FA 신분이 된 류현진이 토론토와 다시 계약할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현재로서는 다른 팀으로 갈 가능성이 커보인다.류현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2천만 달러였다.류현진은 토론토에서의 정규시즌 4년 동안 모두 60차례 마운드에 올랐다. 초미니 시즌으로 진행된 2020시즌 12차례 선발로 등판했고 2021시즌에는 31차례 선발로 나섰다. 2022시즌에는 6차례만 등판한 후 시즌아웃됐다. 토미존 수술을 받은 뒤 복귀한 2023시즌에는 11차례 등판했다.류현진은 60차례 등판하고 8천만 달러를 받았다. 한 번 등판에 133만 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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