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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12 보가츠 1번 타자 기용은 '재앙'? 작년보다 1할 가까이 하락...2루수 이동도 '실패작', 결국 5번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시즌 개막 전 김하성과 잰더 보가츠의 수비 포지션을 맞바꿨다. 2루수였던 김하성이 유격수로 가고 보가츠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2루수로 이동했다.그리고 지난 시즌 후반기 1번 타자로 맹활약했던 김하성 대신 보가츠를 1번으로 기용하고 김하성은 5번 타자에 배치했다.개막 한 달이 지난 현재 이 '도박'은 실패한 모양새다.보가츠는 1번 타자로 29경기를 뛰어 0.212의 빈곤한 타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보가츠는 29경기에서 0.308의 타율을 기록했다. 거의 1할이 떨어졌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결국 29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보가츠를 5번 타자로 기용했다. 1번은 주릭손 프로파가 맡았다.보가츠의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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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히어로즈 3연전 싹쓸이' 삼성, '15안타 폭발' 매서운 화력 뽑냈다
삼성은 라이온즈가 28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 방문 경기에서 15안타를 쏟아 내며 11-6으로 완승하며 10년 만에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싹쓸이했다.26일 3-0, 27일 11-0 승리에 이어 이날도 승리한 삼성은 2014년 5월 23∼25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벌인 3연전 싹쓸이 이후 무려 3천626일 만에 히어로즈전 3연전 스윕에 성공했다.10년 전인 당시 키움의 구단명은 넥센 히어로즈였다.삼성은 2016년 개장한 고척돔에서 처음으로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하는 기쁨도 맛봤다.주말 3연전을 싹쓸이한 삼성은 이번 주를 5승 1패로 기분 좋게 마감했다.반면 키움은 7연패 늪에 빠졌다.신구 조화
국내야구
'408세이브 대기록' 끝판왕 오승환, 아시아 단일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달성
한국 야구 역대 최고 마무리 투수로 불리며, 단일 시즌과 개인 통산 한국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모두 보유한 오승환(41·삼성 라이온즈)에게도 '아시아 단일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은 매우 특별하다.28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난 오승환은 "408세이브를 아주 오래전부터 의식하고 있었다"며 "아주 오랜 뒤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세이브'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KBO리그 408번째 세이브'라고 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승환은 지난 26일 고척 키움전, 삼성이 3-0으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KBO리그 개인 통산 408번째이자, 한·미·일 통산 530번째 세이브를 챙겼다.오승환이 의미를 둔 건, KBO 4
국내야구
'바보야, 문제는 로테이션이야!' 8득점하고도 패해...'돌아온 몬스터' 류현진, 페냐, 문동주 분발해야
야구는 누가 뭐라 하든 '투수 놀음'이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거의 매년 지구 1위를 차지하는 것은 탄탄한 로테이션 때문이다. 타격은 덤일 뿐이다.한화 이글스는 시즌 전 리그 최강 로테이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됐다. 메이저리그 10년 경력의 류현진이 돌아왔고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와 리카르도 산체스가 버티고 있다. 여기에 한국 국가대표 에이스인 문동주가 있다. 사실상 로테이션 5명 중 3명이 '용병'이나 다름이 없다.한화는 시즌 초 7연승을 거두며 단독 1위까지 치고 올라갔다.그랬던 것이 4월 들어 최악의 성적으로 8위까지 추락했다. 4월 성적이 5승17패로 승률 0.227로 10개 팀 중 최하위다.이유는 간단하다. 로테이션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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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겸손한 이마나가 "얻어맞을 때가 올 것. 그때가 시작이다"...현재 4승, ERA 0.98
메이저리그 데뷔 해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투수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여전히 겸손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마나가는 보스턴 레드삭스전 도중 더그아웃에서 가진 중계사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과 같다"라고 말했다.이마나가는 지금까지의 호성적에 대해 "솔직히 말해 메이저리그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자주 붙다보면 공략당할 것이다. 그때가 시작이다"라고 했다. 이마나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1이닝을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고 팀의 7-1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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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기습 번트에 당했다' LG, 선발 전원 안타 쳤지만 팀은 패배.. 'KIA 역전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승부처에서 나온 김도영의 기지를 발판 삼아 LG 트윈스에 역전승을 거뒀다.KIA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방문 경기에서 10-7로 이겼다.리그 선두 KIA는 2연패를 끊었고, LG는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승부처는 7회였다. 5-7로 뒤진 KIA는 선두 타자 김선빈이 LG의 세 번째 투수 박명근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KIA는 승부를 걸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한 이창진 대신 부상에서 회복해 이날 1군에 복귀한 나성범을 대타로 내세웠다.나성범의 이름값 때문이었을까. 박명근은 제구 난조로 볼넷을 내줬다.무사 1, 2루 기회에서 타석에 선 김도영은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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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에 무슨 일? 한 경기 2홈런 후 5경기 연속 결장...전격 콜업 비엔토스는 끝내기 투런포 '작렬'
최지만이 5경기 째 결장했다.뉴욕 메츠 산하 시라큐스 메츠 소속인 최지만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서 열린 콜럼부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지난 24일 같은 팀과의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친 후 5경기 연속 결장이다.메이저리그 메츠와 시라큐스 메츠의 최근 선수 이동에 최지만의 이름은 없었다. 최지만은 여전히 시라큐스 메츠 로스터에 들어 있다. 부상자 명단에도 없다.28일 뉴욕 메츠는 내야수 겸 지명타자 비엔토스를 트리플A에서 전격 승격시켰다.비엔토스는 지난 시즌 메츠에서 65경기에 출전해 0.211/0.253/0.367, 9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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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ABS가 필요한가!' 춤추는 스트라이크존에 고전...3경기 째 무안타, 타율 페이스는 지난해와 비슷
메이저리그(MLB)가 심판들의 스트라이크존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아직 초반이라 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타자들이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메이저리그 심판들은 좌우, 특히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바깓쪽 공과 낮은 공을 스트라이크로 잘 잡아주고 있다. 타자들이 손 대기 꺼리는 위치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스트라이크존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심판들이 볼을 스트라이크로 잡아주고 있기 때문이다.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에서 김하성은 중요한 때 심판의 석연치 않은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ABS에서는 볼이 될 투구가 인간 심판들에 의해 모두 스트라이크로 둔갑하고 있다. 김하성은 29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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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완투!' KBO MVP의 '위력' 페디, 개인 한 경기 최다 8.1이닝 소화하며 시즌 2승 수확...탬파베이전서 탈삼진 9개
KBO MVP 출신 에릭 페디(31·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한 후 최고의 피칭을 했다.페디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4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8.1이닝 동안 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은 9개나 잡았다.화이트삭스가 4-2로 승리하면서 페디는 시즌 2승 째를 수확했다.이날 페디는 주 무기인 스위퍼와 싱커, 컷패스트볼, 스플리터(7개) 등으로 탬파베이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다.8.1이닝은 페디의 MLB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 소화 기록이다. 종전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은 7이닝이었다.1회초 1사 1, 2루 위기에서 이사악 파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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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 삼성, 3626일 만에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싹쓸이...키움은 7연패
삼성 라이온즈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삼성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퍼부으며 11-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삼성은 26일 3-0, 27일 11-0 승리에 이어 이날도 승리, 2014년 5월 23∼25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3연전 싹쓸이 이후 3천626일 만에 히어로즈(당시 넥센)전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삼성은 이날도 타선이 폭발했다. 1회초 1사 후 이재현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구자욱이 좌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다.키움은 곧바로 반격했다. 1회말 이용규의 중전 안타와 로니 도슨의 1타점 우중월 2루타, 송성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2-1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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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타율 0.192 최지만 '패싱'...경쟁자 비엔토스 전격 콜업
메츠, 타율 0.192 최지만 '패싱'...경쟁자 비엔토스 전격 콜업 뉴욕 메츠가 최지만의 경쟁자 마크 비엔토스를 콜업했다.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메츠는 28일(한국시간) 내야수 겸 지명타자 비엔토스를 트리플A에서 전격 승격시켰다고 전했다.비엔토스는 지난 시즌 메츠에서 65경기에 출전해 0.211/0.253/0.367, 9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이번 시즌에도 JD 마르티네즈가 합류하기 전까지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메츠 라인업에서 지명타자 자리의 선두주자였다. 하지만 마르티네즈가 메츠에 합류하자 트리플A로 내려갔다. 비엔토스는 지난해에도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61경기에 나와 0.999의 OPS를 기록했고 올해 시라큐스에서 23경기 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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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리그 200만 관중 임박.. KIA 지난해대비 관중 89% 증가.. 한화 홈 연속 매진 신기록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2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2024 KBO 리그는 26일 경기까지 143경기에 누적 관중 194만 3,328명이 입장해 200만 관중 달성까지 5만 6,672명을 남겨두고 있다.지난 9일(화) 10개 구단 체제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인 70경기로 100만 관중을 돌파한 2024 KBO 리그는 27일(토)에 200만 관중 돌파가 예상된다.이는 개막 이후 148경기, 100만 달성 이후 78경기만이 지난 것으로, 126경기로 200만 관중을 돌파했던 2012시즌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빠른 추세이다. 100만 관중 달성과 마찬가지로 200만 관중 역시 10개 구단 체제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달성될 가능성이 높다.구단 별로는 두산이 누적 25만 7,091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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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빠르다' LG 박해민, 역대 두 번째 11시즌 연속 20도루 성공
LG 트윈스의 박해민이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1-3으로 뒤진 3회 우전 안타를 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19호.이후 6회말 공격에서도 볼넷을 얻은 뒤 문성주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해 20도루 달성하며 프로야구 통산 두 번째로 11시즌 연속 20도루에 성공했다. 박해민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2014시즌부터 매년 20도루 이상을 달성했다.2015년과 2016년엔 60개, 52개 도루를 성공하며 정점을 찍었고, 이후에도 매년 최소 2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했다.박해민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베이스 크기를 늘린 올 시즌에 무서운 속도로 도루 수를 늘리고 있다.그는 27일까지 도루 18개로 2위
국내야구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인가?' LG와 KIA, 이틀 연속 역전, 재역전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전 펼쳐
역시 강 팀들의 승부는 박진감 넘쳤다.지난해 챔프 LG 트윈스와 올해 1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야구장을 가득 채운 팬들 앞에서 명승부전을 펼쳤다.26일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대접전 끝에 LG가 승라한 데 이어 27일 경기에서도 시종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혈전 끝에 LG가 또 이겼다.LG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3연승을 구가한 LG는 16승 13패 2무를 기록, 공동 4위를 유지했다. 2연패의 KIA는 20승 9패로 여전히 1위를 지켰다.LG는 1회 말 2사 후 김현수의 우전 안타와 오스틴 딘의 좌월 투런포로 기선을 잡았다. 오스틴은 KIA 선발 투수 황동하의 몸쪽
국내야구
'이런 거 본 적 있어?' 이정후, 또 고차원 타격 기술로 안타 생산...김하성은 경기 중 교체 2타수 무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한 번 고차원 타격 기술로 안타를 생산했다.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1회 첫 타석에서 피츠버그 우완 선발 투수 퀸 프리스터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에도 싱커를 받아쳐 역시 2루수 땅볼로 잡혔다.0-0인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프리스터의 4구째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중견수 앞 안타를 만들었다. 프리스터의 투구는 바깥쪽 스트라이크 존을 완전히 벗어나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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