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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1대한민국스포츠영웅' 최종 후보 김수녕, 고 김홍빈, 박항서, 고 유상철 등 4명 후보 12월 1일까지 국민지지도 조사 실시
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한 국민 지지도 조사를 한다. 최종후보자는 김수녕(양궁), 故김홍빈(산악), 박항서(축구-지도자), 故유상철(축구) 등 4명이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스포츠를 통해 선수와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국위를 선양하여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선수 또는 스포츠 공헌자(지도자, 행정가, 언론인, 외교가 등)를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헌액함으로써 체육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정자 예우 및 홍보를 통해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체육회는 추천위원, 체육단체, 출입기자, 일반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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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코로나19로 일손 부족한 화훼농가에서 농촌봉사활동 벌여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농협중앙회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0일 경기도 용인시 한 화훼농가에서 농협중앙화에 함께 실시한 이날 농촌봉사활동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양충연 사무총장을 비롯한 KPC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예방 방침을 준수하며 소규모 일손 돕기, 거리두기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양충연 사무총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대한장애인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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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샴푸, 후기 12게임만에 첫승. ‘억새풀에 손 베인’ 신한-PBA팀리그
TS샴푸가 마침내 승리의 맛을 봤다. 2무 9패로 헤매던 후기리그 12게임만의 첫승이다. TS샴푸가 10일 열린 ‘PBA챔피언십’ 5라운드 5일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선두권의 신한알파스를 4-1로 눌렀다. 김종원, 한동우, 이미래가 초반을 끌고 나갔고 김남수가 13연타를 폭발시키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2-6을 한 큐에 15:6으로 마무리 한 김남수가 벤치로 들어오자 TS 멤버들은 마치 우승이라도 한듯 야단법석이었다. 김종원-한동우가 1세트 남복을 이기자 이미래가 2세트, 김종원이 3세트를 잡았다. 선두권이지만 팀간 대결에선 밀리지 않는 신한이 1승의 제물이 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 한동우는 마민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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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도전 끝에 이룬 42세 4식구 가장 권혁민의 꿈. 드림투어 1위. 메이저 눈앞
42세 권혁민(사진)이 드림투어 세 시즌 도전 끝에 꿈을 이루었다.권혁민은 ‘2021-22 프롬 PBA 드림투어 개막전’ 결승(8일. 천안 PBC당구클럽)에서 벼랑끝에서 돌아서 환희의 우승컵을 치켜 들었다. 19-20시즌. 1차전에서 8강까지 올랐으나 나머지 7개 대회에선 번번히 ‘낙방’이었다. 큐가 연습한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종합 순위 65위, 처음치곤 나쁘지 않다고 자위했다. 지난 시즌, 기대를 많이 걸었다. 한차례 경험을 한 터에 실력을 많이 쌓았다. 첫 5개 대회에선 32강이 최고 였다. 하지만 마지막 대회(고리나 PBA 드림투어 6차전)에서 4강에 올라 종합순위 18위를 차지했다. 15위 안에 들지 못해 1부 투어 직행은 놓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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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내달 1일까지 접수
국기원은 국외 10개국에 파견할 태권도 사범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파견국가는 레바논, 슬로바키아, 러시아, 자메이카, 앙골라, 카메룬, 가나, 케냐, 우간다, 모로코다.모집인원은 국가별 1명이다.모로코를 제외한 9개국은 지난달 선발 전형 당시 적격자가 없어 다시 모집하게 됐다.지원서는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dispatchtkd@gmail.com)으로만 받는다.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국기원 누리집(www.kukkiwon.or.kr)을 참고하면 된다.현재 국기원은 해외 56개국에 56명의 태권도 사범을 파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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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다툼 치열. 1~4위 블루원, 신한, 웰뱅, 크라운 승점 1점차-PBA팀리그
블루원엔젤스가 7연승에 실패했다. 이번에도 천적 크라운해태의 벽을 넘지 못해 쫓기는 처지가 되었다. 선두 블루원이 9일 5라운드 4일째 경기에서 유일하게 패배하자 신한알파스, 웰뱅피닉스 등이 NH와 SK를 꺾고 바짝 추격해 들어왔다. 후기리그 반환점을 돈 9일 현재 블루원이 20점으로 선두이며 신한이 19점, 웰뱅이18점, 크라운이 17점이다. NH는 15점, 휴온스는14점, SK는 13점으로 5~7위이지만 남은 10게임 결과에 따라 여전히 1위까지 오를수 있다. TS샴푸는 휴온스에게 1-4로 완패, 11경기 무승의 늪을 계속 헤매고 있다. 웰뱅피닉스는 SK렌터카를 4-0으로완파했다. 쿠드롱이 3단식과 4세트 혼복에서 승리의 샷을 터뜨렸고 서현민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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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훈, 정승일 2승. 조1위로 PQ 통과-베겔 3쿠션 월드컵
안지훈과 정승일이 2승을 올리며 월드컵 PQ 3차예선을 통과했다. 안지훈은 컨디션이 좋았다. 2경기를끝내는데 38이닝 밖에 걸리지 않았다. 안지훈은 첫 경기에서 이보를 20이닝만에제압했다. 6연타를 터뜨리며 에버리지 1.500을 기록했다. 2차전은 똑같이 1승의 일베이다. 이보를 30-18로눌러 만만찮은 실력임을 과시했다. 그러나 샷 감각이 좋은 안지훈은 1차전 보다 더 짧은 18이닝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하이런 12점에 에버리지 1.666으로 정상급이었다. G조의 정승일은 1차전에서 무랏 고코멘, 2차전에서 여성 선수 굴센 대게너를 각각 꺾었다. 무랏 고코멘 전은 매우 힘들었다. 30:28, 2점차의 승리였다 정승일은 하이런 7점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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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오베치킨, 개인 통산 741골…역대 최다 골 공동 4위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아이스하키 스타 알렉산드르 오베치킨(36·워싱턴 캐피털스)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역대 최다 골 공동 4위로 올라섰다.오베치킨은 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버펄로 세이버스와의 NHL 홈경기에서 1골 2어시스트 활약으로 5-3 승리를 이끌었다.올 시즌 11번째 골을 터트린 오베치킨은 개인 통산 741골로 브렛 헐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NHL 역대 최다 골 공동 4위가 됐다.100년이 넘는 NHL 전체 역사에서 오베치킨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빙판의 황제' 웨인 그레츠키(894골), 골디 하우(801골), 야로미르 야거(766골)까지 3명뿐이다.현역 최고의 '슬랩샷 달인'으로 통하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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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또 못넘은 천적 크라운 벽. 신한, NH잡고 맹추격-PBA챔피언십
천적 크라운해태가 블루원엔젤스의 6연승 행진을 가로 막았다. 블루원의 패전과 신한알파스의 승전으로 두 팀의 1위 싸움은 다시 승점 1점차로 좁혀졌다. 크라운은 9일 열린 ‘PBA챔피언십’ 5라운드 4일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6연승으로 고공행진하던 블루원을 4-2로 꺾고 2위 신한에 2점차로 다가섰다. 블루원은 크라운과의 5경기에서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1, 2라운드는 3-3으로 비겼고 3,4라운드는 2-4로 졌다. 크라운은 막판 마르티네스가 3연타를 몰아치며 비길 뻔 했던 경기를 승리로 바꾸었다. 크라운은 블루원에게 3연승했다. 블루원의 사파타는 10점까지 먼저 가놓고도 결정적일때 2연속 공타를 날리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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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캄 2승, 오성욱 4연타 3방. 2연승 신한, 1점차 2위-PBA팀리그
신한알파스와 블루원엔젤스의 1위 다툼이 숨가쁘다. 블루원이 신한알파스를 연파하며 1위로 올랐으나 신한도 지지않고 연승을 올리며 1승 정도의 차이로 계속 쫓고 있다.신한은 9일 전기리그 2위 NH농협카드를 4-1로 제압했다. 2세트 여단식에서 김보미가 전애린에게 졌지만 1세트 남복식에 이어 3, 5세트 남단식, 4세트 혼복을 모두 이겼다. 마민캄의 5세트 승리가 극적이었다. 3-1이지만 패하면 승리를 자신할 수 없었다. 마민캄은 초반 좋지않았다. 1이닝 2점 후 4이닝 연속 공타를 날린 후 6이닝 2점후 또 2이닝 동안 무득점이었다. 8이닝까지 고작 4점이었다. 오태준은 꾸준히 점수를 쌓아갔다. 3이닝 3연타에 이어 9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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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챈들러와 2022년 붙을까. ‘곧 보자’는 챈들러 초청에 묘한 반응
마이클 챈들러가 코너 맥그리거를 불렀다.챈들러는 지난 7일 저스틴 게이치와 화끈한 난타전을 벌였다. 비록 29-28, 29-28, 30-27로 졌지만 엄청난 경기를 해 주가가 떨어지지 않았다. 경기 후 치료차 간 병원에서 게이치를 만나 함께 셀카를 찍었던 챈들러는 다음 날 소셜 미디어에 자신과 맥그리거가 계체하는 사진을 트윗했다. 옥타곤에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둘의 이 사진은 이미지를 딴 합성 사진이지만 챈들러는 사진 위에 ‘2022’라는 숫자를 적어 넣었다. 2022년을 암시하는 것 이었다. 그리고 한시간 후 맥그리거가 답장을 보냈다. “나는 확실히 어떤 단계에 있습니다. 마이크, 어젯 밤 경기는 정말 대단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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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ㆍ경정소식]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소재 아동센터 5곳에 1200만원 상당 자전거와 안전용품 기증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광명스피돔(경륜 본장)에서 광명시 소외계층 아동ㆍ청소년에게 자전거와 안전용품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5일 조현재 이사장과 광명시 소재 아동센터 5곳의 센터장이 참석해 돌봄을 받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60명에게 1200만원 상당의 자전거와 헬멧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학력격차는 물론 체력격차가 심해진 소외계층 아동ㆍ청소년의 체력향상은 물론 안전한 자전거 레저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물품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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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쿠드롱도 무서워하는 선수가 있다. 김기혁, 맞대결 3전승
김기혁도 많은 당구 선수처럼 세계 톱 랭커인 프레데릭 쿠드롱을 좋아한다. 4대천왕 중에서도 특히 인터벌이 짧고 공격적이서 좋다.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언제가 한 번 겨루면서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이었다. 하지만 그 꿈이 어느 날 실화가 되었다. 그것도 싸울 때 마다 이겨 ‘배울 게 없는’ 쿠드롱의 천적으로. 김기혁은 신생팀 휴온스의 ‘조용한 일원’으로 올 시즌 PBA팀리그에 합류했다. 당구를 치다 말다 하면서도 용케 드림투어에서 두 번이나 우승 한 덕분이었다. 마흔 가까운 나이에 팀 경기에 나선 김기혁은 지난 7월 9일 딴 세상 사람인 줄 알았던 쿠드롱과 한 당구대에 섰다. 그도 웰뱅피닉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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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서·김다혜·최희화,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여자부 제패
양윤서(31·구례군청)와 김다혜(30), 최희화(29·이상 안산시청)가 '위더스제약 202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여자부 체급별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양윤서는 8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매화장사(60㎏) 결정전(3전 2승제)에서 한유란(거제시청)을 2-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올해 8월 고성 대회와 9월 추석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양윤서는 이날로 올 시즌 3관왕을 달성하며 개인 통산 15번째 매화장사 꽃가마를 탔다.뒤이어 국화급(70㎏ 이하) 결승전에서는 김다혜가 '최강자' 임수정(영동군청)을 2-1로 쓰러뜨리는 이변을 일으키며 자신의 4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강력한 우승 후보인 최희화와 이다현(거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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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6연승 높이 날고 신한, NH 5R 첫승-PBA팀리그
블루원엔젤스가 6연승으로 높이 날았다. 지난해 쩔쩔맸던 이미래의 TS샴푸를 4-1로 간단하게 제쳤다. 엄상필, 강민구, 스롱 피아비 3명이면 충분했다. 신한알파스와 NH카드는 5라운드 첫 승전고를 울리며 2, 3위에 올랐다. 신한은 오성욱이 결정타를 날렸고 NH는 조재호, 김민아가 2승을 작성하며 일찌감치 경기를 마감했다. 블루원은 8일 열린 ‘PBA팀리그’ 5라운드 3일째(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경기에서 TS샴푸를 4-1로 누르고 1승차 이상의 1위를 질주했다. 엄상필과 강민구는 이날도 3승을 합작했다. 함께 한 1세트 남자복식에서 김종원-한동우를 꺾은 후 각각 단식에서 1승씩 추가했다. 엄상필은 3이닝 8연타 등으로 4이닝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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