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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연승으로 UFC 재계약 확실시
최승우가 연패 뒤 연승으로 UFC에 계속 머물것으로 보인다. 최승우는 7일 UFC 페더급 경기에서 탑독 유세프 잘랄을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2연승을 작성, 문제없이 UFC와 재계약 할 전망이다. 최승우는 UFC 데뷔전에서 진후 2차전에서도 패했다. 2019년 부산대회에서 이겨 숨통을 텄지만 이번에 질 경우 4전 1승3패가 되어 재계약이 어려웠다. 아직 15위권에 들지 못한 최승우는 지금이 재계약 할 시점으로 UFC 관례에 따르면 패배했을 경우 퇴출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원정경기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둠으로써 재계약이 확실시 되고 있다. 최승우는 경기 후 자신의 SNS에 “간절했던 경기인 만큼 이겨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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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은 김행직의 천적? 허정한 2관왕 밑거름된 월드클래스 김행직
허정한의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개인전 2관왕 뒤에는 월드클래스 김행직이 있었다. 허정한은 7일 끝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최완영을 5-1로 꺾고 1차대회에 이어 또 우승, 명실공히 국내 최강자로 떠올랐다. 허정한은 3쿠션 1차대회와 파이널 우승으로 3개 대회중 2개대회를 석권했다. 그의 우승 밑거름이 된 것은 월드컵 3회 우승의 후배 김행직. 김행직은 세차례 대회중에서 단 한번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모두 허정한과 중간에 만났기 때문이었다. 김행직은 1차대회 8강전에서 허정한을 만나 세트스코어 2-4로 패했다. 2차대회때는 4강전에서 만났고 또 2-4로 패했다. 김행직의 파이널전 컨디션은 최상이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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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경기력 향상지원금 5000만원 후원
웰컴저축은행이 8일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이사와 대한장애인체육회 5대 회상 당선인 정진완이 대표로 참석했다.웰컴저축은행이 전달한 후원금은 장애인 꿈나무 선수의 훈련지원 등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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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 전국22개 중고 사이클 꿈나무들에게 사이클 의류 700벌 전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사이클 꿈나무 스포츠 의류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5일 광명 스피돔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김광식 경륜경정관리본부장, 김기운 대한자전거연맹 전무와 영등포 공업고등학교 덕산중학교 지도자 및 사이클 꿈나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방풍 재킷, 티셔츠, 사이클 저지와 하의 등 700여벌의 다양한 사이클 관련 의류로 4000만원 상당으로 전국에서 사이클팀을 운영하는 전국 22개 중·고등학교에 전달돼 꿈나무들의 훈련복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김광식 경륜경정관리본부장은 “경륜 사업의 핵심은 선수들인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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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랭킹 83위 조재호의 삼세번 챔피언십. 이젠 아마최강 실력 발휘할때. 쿠드롱, 죽음의조
월드클래스 조재호의 세 번째 프로도전기가 10일 펼쳐진다. 조재호는 아마최강의 타이틀을 걸고 프로로 전향했으나 두 차례의 PBA챔피언십에서 예선탈락의 고배를 드는 등 아직 이렇다 할 성적표를 내놓지 못했다. 서바이벌, 공격시간 제한 등 PBA만의 독특한 여러 가지 룰이 조재호의 길을 방해하고 있지만 이번의 설날맞이 챔피언십은 세 번째여서 기대를 걸게 하고 있다. 조재호는 서바이벌 128강전에서 랭킹 17위의 정재석, 48위의 강동구, 116위의 김정호와 첫 시합들 치른다. 세계 톱10을 유지했었던 조재호의 PBA 현재 랭킹은 83위이다. 도전히 탈락할 수 없는 조합이지만 지난 번 탈락 때도 그 정도였다. 서바이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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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육100년100인100장면] 유도 조재기의 ‘턱도없는’ 무제한급 동메달
유도 조재기의 원래 체급은 라이트헤비급이다. 동양선수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래서 국가대표로 뽑혔지만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 가기는 힘들었다. 예산이 넉넉지 않은 터에 입상 가능성이 없었기에 굳이 데려 갈 필요가 없었다. 올림픽에 목숨을 걸고 있던 조재기는 포기하지 않았다. 일단 가보긴 해야 할 것 아닌가.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하소연하고 이리저리 떼를 써서 겨우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러나 유도인들이 예상했듯 준결승전에서 탈락했고 패자전에서도 패했다. 노메달이었다. 조재기는 아쉬웠다. 경기 운영을 제대로 했더라면 이길 수 있는 경기들이었다. 무제한급에 나서기로 했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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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왕중왕'. 최완영 꺾고 파이널전 우승, 2관왕- 코리아당구그랑프리
허정한이 파이널 왕중왕전의 챔피언이 되었다. 1차대회 우승자 허정한은 7일 끝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3쿠션 파이널 결승(일산MBC드림센터)에서 2차대회 우승자 최완영을 5-1로 누르고 두 번째 우승을 차지, 2관왕에 올랐다. 허정한은 2차대회 결승에선 최완영에게 3-5로 패해 우승을 놓쳤다. 허정한은 4강전에서 김행직, 최완영은 안지훈을 누르고 각각 결승에 올랐다. 허정한이 완벽하게 승리하는 분위기였다. 세트스코어 4-0으로 앞선 5세트에서 8점에 먼저 도달했다. 최완영은 5점에 묶여 있었다. 그러나 완승은 역시 쉽지 않았다. 세 번의 뱅크샷을 모두 허공에 쏘고 말았다. 거의 경기를 포기하다싶이 했던 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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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 꺾은 전 세계복싱 헤비급 챔피언 레온 스핑크스, 암투병 끝에 67세로 타계
무하마드 알리를 꺾고 세계복싱협회(WBA)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레온 스핑크스가 6일(한국시간) 향년 67세로 타계했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스핑크스는 지난 2019년 12월 방광으로 전이된 전립선 암 치료를 받아오다 미국 네바다주 헨더슨에서 사망했다.스핑크스는 지난 1978년 2월 알리를 15회 판정으로 꺾고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당시 그는 6승1무의 프로전적을 갖고 8번째 프로 경기에서 첫 헤비급 세계 왕자에 올라 충격을 주었다. 이 경기는 복싱 사상 최대 이변으로 꼽혔다. 7개월뒤 알리는 재 타이틀전에서 스핑크스를 물리치고 타이틀을 되찾았다. 레온 스핑크스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지명 타이틀전인 켄 노턴과의 경기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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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그린베이 쿼터백 로저스, 세 번째 MVP 등극
미국프로풋볼(NFL) 그린베이 패커스의 쿼터백 에런 로저스(38)가 2020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로저스가 기자단 투표 50표 중 44표를 얻어 MVP로 뽑혔다고 보도했다.버펄로 빌스의 쿼터백 조시 앨런이 4표,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가 2표를 받았다.로저스에겐 2011, 2014시즌에 이은 개인 통산 세 번째 MV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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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국제테니스연맹 터키 대회 여자 단식 준우승
박소현(505위·성남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터키 안탈리아 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소현은 7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미리암 불가루(380위·불가리아)에 0-2(2-6 3-6)로 졌다.박소현은 2019년 4월 첫 ITF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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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또 김행직 꺾고 3대회 연속 결승진출-코리아당구그랑프리 파이널
허정한이 3개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허정한은 7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3쿠션 파이널 준결승에서 또 김행직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 두 번째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허정한은 2차대회 결승에서 패한 최완영과 다시 한번 정상을 놓고 싸운다. 허정한은 김행직을 대회마다 만났고 그 때마다 다 이겼다. 1차대회에선 8강전, 2차대회에선 4강전, 그리고 파이널에서 4강전에서 만나 앞선 두 차례는 세트스코어 4-2로 이겼고 이날 파이널에선 4-3으로 승리했다. 결과적으로 누가 선공을 하느냐의 싸움이 전체 흐름을 결정지었다. 1세트 선공에 나선 허정한은 1, 3, 5, 7세트를 잡았고 2세트를 시작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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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영, 안지훈 꺾고 2대회 연속 결승진출-코리아당구그랑프리 파이널
최완영이 2차대회에 이어 파이널에도 결승에 올랐다. 최완영은 7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3쿠션 파이널 준결승에서 까다로운 안지훈을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결승에 진출, 2개대회 연속 우승까자 바라 볼 수 있게 되었다. 최완영은 2차대회 결승에서 허정한을 누르고 우승했다. 최완영은 샷 감각이 좋은 듯 했다. 1세트를 선공에 나서 4연타를 쏜 후 2이닝에서도 4연타를 친 후 3이닝에서 세트포인트를 따냈다. 안지훈은 1점에 그쳐 9:1. 1세트에서 부진했던 안지훈은 2세트도 초반 좋지않았다. 6이닝까지 1점이었다. 하지만 최완영이 6점에서 머물며 연속공타를 날리는 사이 7이닝 4연타로 따라붙은 후 9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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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레전드 오브레임, 2회 볼코프에 TKO패. 이제 역사속으로-UFC
UFC ‘헤비급 레전드’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오브레임은 7일 열린 UFC파이트 나이트 헤비급경기(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알렉산더 볼코프에게 2회 TKO패, 오랜 UFC경력을 내려 놓게 되었다. 40세 오브레임의 마지막 목표는 볼코프를 꺾고 타이틀전을 한 후 챔피언벨트를 안고 떠나는 것. 하지만 꿈으로 끝나게 되었다. 다시 또 경기를 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힘들다. 볼코프는 넘지못할 벽이었다. 1회 중반 이미 볼코프의 주먹에 충격을 받았고 종반은 더 심했다. 오랜 경기 경험으로 고비를 넘겼으나 더 이상은 무리였다. 볼코프는 2회 중반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오브레임을 주춤거리게 했다.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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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하겐, 30초 무릎 한방으로 에드가에 KO승-UFC밴텀급
프랭키 에드가가 샌드하겐의 무릎 가격 한방에 완전히 나가 떨어졌다. 에드가는 전 챔피언. 그러나 39세의 나이로 전 같지 않다. 하지만 경기력은 많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에드가였으나 샌드하겐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해 1회 30초 KO패 했다. 코리 샌드하겐은 7일 열린 UFC파이트 나이트 라이트급 경기(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경기 개시 30여초만에 왕년의 챔피언 프랭키를 KO로 눕혔다. 샌드하겐은 맞선 상태에서 붕 뛰어오르며 오른쪽 무릎으로 에드가의 얼굴을 가격했다. 엄청난 충격타였다. 순간적이지만 충격이 얼마나 강했는지 에드가는 별다른 동작없이 그대로 무너졌다. 코리 샌드하겐(28,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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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구이다 연패 탈출. 존슨 4연패로 몰며 판정승-UFC라이트급
40세의 클레이 구이다가 이겼다. 구이다는 7일 열린 UFC파이트나이트 라이트급 경기(미국 라스베가스)에서 35세의 마이클 존슨을 4연패로 몰면서 2연패에서 벗어났다. 구이다는 UFC 라이트급 터주대감. 페더급을 잠시 다녀왔지만 15년째 라이트급에서 활약하며 싸우지 않은 선수가 없을 정도. 구이다는 체력을 바탕으로 저돌적인 공격을 선보이는 불꽃 파이터. 이날 역시 구이다는 40세의 나이기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지막까지 공격을 감행했다. 30대 후반에 들면 체력이 급속하게 떨어지지만 구이드는 전혀 그렇지 앟았다. 구이다는 경기를 즐기를 스타일. 은퇴계획이 없고 라이트급의 강자들과 계속 시합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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