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일반
ALL SPORTS
최성원 2연패, 4강 탈락 위기. 차명종 4-1승-코리아당구그랑프리
최성원이 또 패배, 4강진출이 가물가물하다. 최성원은 5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3쿠션 파이널 B조 예선리그 두 번째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차명종에게 세트스코어 2-4로 져 2연패를 기록했다. 차명종은 1승1패를 마크했다. 첫세트는 최성원의 세트였다. 최성원은 초구 5연타, 2이닝 3연타로 손쉽게 경기를 끝냈다. 그러나 2세트부터 결정타를 놓치면서 경기 흐름을 빼앗겼다. 2이닝 4연타를 칠 때만해도 5:2로 괜찮았다. 그러나 차명종이 3이닝에서 3연타를 친후 따라붙은 후 4이닝 4연타로 세트포인트까지 작성하며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3세트는 차명종, 최성원 모두 헤맸다. 9득점 하는데 11이닝이
일반
가민, 디즈니•마블 캐릭터 테마 키즈 전용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핏 주니어 3’ 출시
스마트 기기 업체 가민은 디즈니와 마블의 인기 캐릭터를 테마로 한 키즈 전용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핏 주니어 3(vivofit jr. 3)’를 출시했다. 가민은 디즈니 및 마블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된 키즈 전용 피트니스 트래커에 ‘디즈니 프린세스(Disney Princess)’, ‘디즈니 인어공주(Disney The Little Mermaid)’, ‘블랙팬서(Black Panther)’, ‘아이언맨(IronMan)’ 등이 아이콘과 이미지로 등장하도록 모바일 앱 테마를 구성했다. 지난 2017년에 가민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키즈 전용 모델인 ‘비보핏 주니어’의 후속 모델인 비보핏 주니어 3는 사각형의 컬러 디스플레이에 혁신적인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25 g 에 불과
일반
아마최강 스롱피아비, 프로무대도 접수할까. 설맞이 ‘웰뱅LPBA챔피언십’서 프로데뷔
아마 최강 스롱피아비가 프로무대도 바로 접수할 수 있을까. 국내 랭킹 1위의 스롱피아비는 캄보디아가 낳고 대한민국이 키운 세계적인 여자당구선수로 전격적으로 프로행을 결정, 오는 10일 시작되는 설맞이 ‘웰뱅 LPBA 챔피언십에 출전하기로 했다. 피아비는 오는 9일 PQ라운드를 거쳐 프로 적응력 '시험'을 보게된다. 피아비는 지난 해 프로에 뛰어든 김민아와 우승을 주고 받은 사이. 지난 해 열린 ‘2019 무안황토양파배 대회’에선 김민아에게 패했다. 그러나 ‘2018 영월동강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에선 김민아를 꺾고 2년 연속 국내 여자3쿠션 정상에 올랐다. 영월동강배에는 LPBA 우승 경력이 있는 김예은(웰뱅피닉
일반
신한, 크라운 마지막날 마지막 경기서 4위 전쟁. SK와 TS는 2위싸움-PBA팀리그
크라운해태와 신한알파스가 결국 팀리그 6라운드 마지막 날 마지막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걸린 4위 싸움을 벌이게 되었다. SK렌터카와 TS-JDX도 마지막 날 2위다툼전을 벌인다. 크라운과 신한은 4일 열린 PBA팀리그 6라운드 4차전경기(고양빛마루방송센터)에서 2~3위 맞수인 웰뱅피닉스, TS-JDX와 2-2 백중세를 보였다. 그러나 크라운이 박인수와 김재근의 몰아치기로 5,6세트를 따내며 4-2로 이긴 반면 신한은 마민캄이 코시도코스타스에게 패해 3-3 무승부를 이루었다. 하지만 두팀의 승점차는 여전히 1승차 이내인 2점이어서 마지막 경기가 4위 고지 점령을 위한 최후의 전투가 된다. 다만 이날 이긴 크라운
일반
숨막힌 6세트, 김재근 세워치기 매치포인트로 웰뱅 꺾고 4강 희망-PBA팀리그
6세트 0-4. 김재근은 좀처럼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이겨야 크라운해태의 4강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 적군은 단식 최강자인 웰뱅피닉스의 서현민이었다. 그러나 주장은 주장이었다. 8이닝에서 8연타를 쏘아올리며 경기를 뒤집더니 마지막 세워치기로 11점째를 올렸다. 서현민이 다음 이닝에서 4연타를 치며 8-8로 따라온 후였다. 크라운해태가 4일 1세트와 6세트의 승리를 이끈 김재근의 활약으로 웰뱅을 4-2로 누르고 '일단' 단독 4위로 뛰어올랐다. 하나 남은 4강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최종 결정은 5일 신한알파스와의 맞대결에서 이루어진다. 크라운은 1, 2세트를 잡아 기분좋게 출발했다. 김재근과 마르티네스
일반
'17세 에이스' 신유빈, 여자탁구 최연소 올림픽 대표 예약
'탁구 신동에서 에이스로'신유빈(17·대한항공)이 한국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 타이틀을 예약했다.신유빈은 4일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2020 도쿄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부 6명의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둬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됐다.도쿄 올림픽이 오는 7월 예정대로 열린다면 2004년생인 신유빈은 한국 탁구 사상 남녀 통틀어 최연소 올림픽 데뷔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1970년생인 홍차옥이 18세에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출전한 게 현재 한국 여자 선수 최연소 올림픽 데뷔 기록이다.남자 선수 중에서는 유승민 현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역대 가장 어린 18세에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다. 신유빈은
일반
'조용한 실력자' 안지훈, 허정한 꺾고 4강 선착-코리아당구그랑프리
안지훈이 허정한을 꺾었다. 안지훈은 조용한 실력자. 아직 우승은 없지만 항상 강자대열에서 빠지지 않았다. 그런 안지훈이 1차대회 우승자 허정한마저 꺾고 4강에 선착했다. 안지훈은 4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3쿠션 파이널 A조 예선리그 두 번째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명불허전’의 허정한을 5세트만에 4-1로 누르고 2연승을 올렸다. 안지훈은 첫 경기에선 서바이벌 3쿠션 1차 대회 우승자 김준태를 꺾었다. 안지훈은 첫 세트를 잡으면서 승리의 기운을 느꼈다. 허정한의 리드속에 6:7까지 끌려다녔다. 그러나 허정한이 8점째 샷을 실수하면서 얻은 기회에서 3연타를 쏘아올려 9:7, 역전승을 거두었다.
일반
김준태, 현란한 샷으로 50분만에 5세트 경기 끝-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 1차 우승자 김준태가 챔피언다운 현란한 샷으로 첫승을 올렸다. 김준태는 4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남자 개인전 파이널 예선리그 A조 두 번째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이범열을 4-1로 제압했다. 김준태는 세 세트를 내리 잡아 완승을 거두는가 했으나 4세트를 내줘 5세트까지 갔다. 그러나 5세트 초구에 5연타를 쓸어 모아 가볍게 경기를 마치면서 첫 경기 패전을 만회했다. 김준태의 이날 에버리지는 2.158이었고 5세트까지 가면서 한 경기를 잡는데 걸린 시간이 고작 50여분이었다. 세트당 이닝수도 수준급이었다. 1, 2세트가 4이닝, 3세트가 3이닝 5세트가 5이닝으로 평균 4이닝이었다. 김준태가
일반
블루원 끈질긴 투혼, SK전 무승부. 웰뱅피닉스 1위, 결승 직행-PBA팀리그 6R
블루원엔젤스가 끈질긴 투혼으로 SK렌터카의 발목을 잡았다. 4세트까지 1-3으로 져 패색이 완연했으나 5, 6세트를 이겨 3-3무승부를 만들었다. 비겨도 별 실익이 없었으나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SK렌터카는 뜻밖의 무승부로 1위는 바라볼 수 없게 되었고 2위 지키기도 만만찮게 되었다. SK렌터카의 무승부로 웰뱅피닉스는 남은 2경기의 승패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 결승에 직행했다. 블루원은 4일 열린 PBA팀리그 마지막 6라운드 4차전(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사파타의 하이런 7점으로 1세트 남자복식을 15:8로 이겼다. 하지만 서한솔이 2세트, 사파타가 3세트를 임정숙과 레펜스에게 내준
일반
유도 안창림, 수영 황선우, 제67회 대한체육회 경기상 최우수선수로 선정돼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필룩스유도단)과 '제2의 박태환'으로 혜성처럼 한국 수영의 새로운 간판으로 등장한 황선우(서울체육고)가 제67회 대한체육회 경기부분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4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제46차 이사회에서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등 총 8개 부문에서 91명 9개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그러나 이번 체육상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많은 대회가 개최되지 않은데다 국제대회 등에도 참가가 어려웠던 상황을 감안해 대상은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이번에 경기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안창림은 재일동포 3세로 지난달 카타르 도하에서
일반
1패 뒤 2연승으로 커제 9단을 꺾고 기적을 이룬 신민준 9단, 사상 첫 메이저 세계대회 LG배 품에 안았다
한국랭킹 4위 신민준 9단(22)이 중국랭킹 1위 난적 커제 9단에 역전 우승으로 세계 바둑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다. 신민준 9단은 4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벌어진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백을 쥐고 중국의 커제 9단을 302수만에 3집반차로 눌러 종합전적 2승1패로 감격적인 우승을 안았다. 상금은 우승 3억원, 준우승 1억원. 지난 1국에서 흑을 잡고 불계패를 하고 제2국에서 백으로 불계승을 해 균형을 맞춘 뒤 "커제 9단을 이기는 기적을 만들고 싶다"며 국후 소감을 밝혔던 신민준 9단은 이날 결승 3국에서 우하변 패싸움에서 이기면서 완전히 승세를 굳혔다. 2년전인 2019년 제23회 LG배 4강이
일반
"여자가 옥타곤에서 서로 얼굴 때리며 싸우는 것 반대!" ESPN 스미스 발언 '일파만파'...미 격투기 매체 및 여자 격투기 선수들 "스미스는 성차별주의자" 거센 반발
미국 스포츠전문 방송 매체 ESPN의 인기 프로그램 ‘퍼스트 테이크’의 진행자 스티븐 스미스가 여성들의 격투기 경기 참여를 반대했다가 언론 및 여성들로부터 뭇배를 맞고 있다.ESPN의 격투기 해설위원이기도 한 스미스는 최근 해당 프로그램에서 “격투기 경기에 여성이 참여하는 것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냥 싫다. 여성의 격투기 경기 금지 입법을 홍보하지는 않겠지만, 여성들이 옥타곤에서 서로 얼굴을 때리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스미스는 또 “여자가 남자와 복싱하는 것도 보고 싶지 않다. UFC에서 비록 남자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나는 남자와 싸우는 여자를 보고 싶지 않다
일반
UFC 헤비급 신성 시릴 가네, 베테랑 로젠 상대로 5연승 도전-2월 28일로 앞당겨서
4연승의 UFC 헤비급 신성 시릴 가네가 5연승에 도전한다. 시릴 가네는 지난해 12월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2회에 잡은 강타자로 오는 28일 미국 라스베가스 UFC파이트나이트 186에서 자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와 경기를 벌이기로 최종 결정되었다. 로젠스트루이크는 헤비급 3위의 상위랭커. 2019년 10월 베테랑 오브레임을 5회 종료 직전 KO시키며 주가를 높였으나 지난 해 3월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1회 19초만에 KO패, 상승세가 꺾였다. 하지만 로젠은 알아주는 하드펀처. UFC 252 메인카드에서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2회 TKO로 물리치며 다시 주먹을 인정받았다. 도스 산토스가 노쇠기에 접어들었다고는 하나 워낙
일반
'2021년 체육회는 청렴이다!' --대한체육회, 설을 맞아 캠페인 펼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 및 기관 청렴도 제고를 위해 4일부터 25일까지 3주 동안 '2021년 체육회는 청렴이다!' 캠페인을 펼친다.대한체육회는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2021년을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청렴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대한 임직원 및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먼저,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를 홍보하고, 부서별로 활동 중인 ’청렴코치‘ 직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한, 대한체육회 임직원·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서신‘을 발송하
일반
[마니아포커스]대한체육회 62개 정회원종목 가운데 43개 단체장 대폭 물갈이---2개 단체 선거 미실시
62개 정회원종목단체 가운데 60개 단체에서 회장 선임돼지난달 18일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와 맞물려 대한체육회 회원종목 단체장들에 대한 선거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62개 정회원종목단체 가운데는 대한근대5종연맹, 대한철인3종협회가 선거를 실시하지 못해 아직까지 회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또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컬링경기연맹은 경선을 실시해 회장을 선출했으나 낙선한 측에서 이의를 제기해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43개 단체에서 새얼굴 회장 등장, 73% 물갈이돼 이번 정회원종목단체장 선거의 특징은 상당수 단체에서 경선이 이루어지고 덩달아 단체장들이 대폭 물갈이 됐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현 회장들이 그대로
일반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많이 본 뉴스
'누가 더 잘했나?' 김혜성, 전반기 A학점...이정후는 C학점
해외야구
'폭발적 타선 재건 완료' 한화, 18년 만의 KS 직행 현실화...후반기 완전체 도약
국내야구
김경문 감독, 1천승까지 10승 남았다...한화 선두 질주 속 '역대 3번째' 대기록 도전"
국내야구
'리베라토 0.387 vs 플로리얼 복귀' 한화, 25일까지 외국인 타자 선택
국내야구
'12년 만에 부활' 올림픽 야구, 2028 LA서 6개팀 경쟁...4경기만 이기면 금메달
국내야구
'포시냐 코시냐' 김태형 감독이 후반기 롯데 최대 변수?...단기전에 강한 KBO 최고 '승부사'
국내야구
다저스 '초비상!' 먼시 시즌아웃? 로버츠 감독 "뼈 타박상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 있어"...고통 참고 출전 감행할 수도
해외야구
"리얼아 그렇게 됐다...우리도 우승해봐야 하지 않겠니" 한화 팬들, 플로리얼에 아쉬운 작별 인사?
국내야구
'1억1300만 달러가 뭐길래!' 미국 매체들, '롤러코스터' 이정후 '융단폭격'..."메이저리그 타격 실력인지 의문" "엔진 역할 못해"
해외야구
'한국 여골 24년 기록 깨져' 김효주, 에비앙서 침묵의 4라운드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