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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의 다리가 '죽은' 것은 포이리에의 ‘벌목 작전’ 때문...포이리에 코치 데이비스, 맥그리거 '침몰' 비결 공개
코너 맥그리거의 패인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더스틴 포이리에가 맥그리거를 쉽게 침몰시킬 수 있었던 것은 맥그리거의 다리를 무력화시키는 이른바 ‘벌목 작전’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그의 코치 디야 데이비스가 밝혔다고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포이리에는 레그 킥과 종아리킥 등으로 맥그리거의 리드 레그(들어 올리는 다리)를 집중 공력한 후 안면 타격을 하는 전법을 구사했다. 맥그리거는 포이리에의 이 같은 전법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리드 레그가 심하게 타격당하자 제대로 서 있을 수 없었다. 마치 나무가 쓰러지듯 그대로 고꾸라졌다.실제로, 포이리에의 ‘벌목 작전’에 고전한 맥그리거는 2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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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 KO패로 동네북 된 맥그리거. 악동값? 하지만 아직 내겐 힘이...
맥그리거가 참혹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지난 24일 ‘1회 1분내 KO시키겠다’고 한 포이리에에게 2회 TKO패하고 부터다. ‘신분’도 확 달라졌지만 대하는 태도 역시 싸늘하기 그지없다. 맥그리거는 UFC입성 10년간 초반부를 제외하곤 랭킹이 톱5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페더급이든 라이트급이든 변함없었다. 그러나 최근 랭킹에서 그는 6위로 떨어졌다. 파운드4파운드 톱랭크 부문은 더 심하다. 늘 1~3위권이었다. 존 존스, 하빕, 아데산야 등 레전드급들과 자웅을 겨루었다. 하지만 ‘그 후’ 급전직하했다. 아데산야에 이어 미오치치, 우스만, 볼카프스키에 이어 포이리에가 처음 7위에 올랐다. 그 뒤를 할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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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폭발. 2연속 100점대 1위. 1R 이지영 2위, 최솔잎 3위, 임윤미등 4위-코리아당구그랑프리
이우진이 1라운드 1위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100점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 2위는 103점의 이지영, 3위는 94점의 최솔잎, 4위는 75점의 김진아와 임윤미였다. 이우진은 28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서바이벌 2차대회 2라운드 1조경기(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연속 런아웃으로 하이런 48점을 기록하며 109점을 만들었다. 2경기 연속 100점대로 1, 2라운드 합계가 213점이나 되었다. 임윤미는 1라운드 마지막 5조경기에서 75점을 획득, 조1위를 했다. 임윤미는 10초를 남겨놓고 새롭게 시작된 마지막 공격에서 20점을 올려 역전극을 연출했다. 막판에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이귀영은 한차례 런아웃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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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폭발. 2연속 런아웃, 2경기 연속 100점대로 8강 확정적-코리아당구그랑프리 풀서바이벌
이우진이 경기종료와 함께 2연속 런아웃에 성공하며 109점을 획득, 2경기 연속 100점대 점수를 올렸다. 이우진은 28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서바이벌 2차대회 2라운드 1조경기(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연속 런아웃으로 하이런 48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점수차로 조1위를 차지했다. 이우진은 1라운드에서 104점을 작성, 최다득점했으나 이날 자신의 점수를 5점 경신했다. 이우진은 2경기 연속 100점대 1위를 하며 합계 213점을 만들었다. 이우진은 후반 막판까지도 크게 치고 나가지 못했다. 줄곧 1위를 달렸지만 60~70점대로 양혜현, 장윤혜등과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직전 이어받은 공을 넣으며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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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 준결승 진출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기대주 안세영(삼성생명)이 처음 출전한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9위 안세영은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2020 조별리그 2차전에서 예브게니야 코세츠카야(러시아)를 2-0(21-13 21-17)으로 제압했다.전날 1차전에서 미셸 리(캐나다)를 꺾은 안세영은 2연승을 거두며 29일 3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WF 월드 투어 파이널은 배드민턴 국제대회의 한 시즌을 정리하는 대회로, 각 세부 종목 상위 8명(팀)의 선수만 출전해 최강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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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올림픽 무관중 개최도 선택지 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
모리 요시로(森喜朗)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은 28일 올림픽 무관중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리 회장은 이날 저녁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화상회의를 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봄까지 결정하기로 한 관중 수와 해외 관중 수용 여부와 관련해 "무관중으로는 하고 싶지 않지만, 여러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7월 예정대로 도쿄올림픽을 개최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일본 정부는 ▲관중 상한 없음 ▲관중 50% 삭감 ▲무관중 등 3가지 방안을 상정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은 최근 보도한 바 있다. 모리 회장은 또한 다음달에 자신과 바흐 위원장, 일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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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장 보궐선거, 이동섭 전 국회의원 당선
국기원장 보궐선거에서 이동섭(65) 전 국회의원이 당선됐다.이 전 의원은 28일 치러진 국기원장 보궐선거에서 임춘길(74) 전 국기원 부원장을 제치고 신임 원장으로 선출됐다.총 75명의 선거인 모두가 참여한 투표에서 기호 2번인 이 전 의원은 55표를 얻었고, 기호 1번의 임 후보자는 19표를 획득했다. 1표는 무효표였다. 선거는 선거인단의 과반수 투표로 유효하며, 유효투표 중 과반수 득표자가 당선인이 된다.이번 선거는 최영열 전 원장의 사임으로 인해 실시됐다.최 전 원장은 2019년 10월 국기원 역사상 처음으로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3년 임기의 원장으로 선출됐다.이 당선인은 최 전 원장의 잔여 임기 동안 국기원을 이끈다.국기원 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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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미, 마지막 큐에서 역전 1위 75점. 이귀영 2위-코리아당구그랑프리 풀서바이벌
임윤미가 28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서바이벌 2차대회 1라운드 5조경기(일산 MBC드림센터)에서 75점을 획득, 조1위를 차지했다. 임윤미는 10초를 남겨놓고 새롭게 시작된 마지막 공격에서 20점을 올려 역전극을 연출했다. 한 큐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임윤미는 55점으로 2위였고 이귀영이 77점으로 1위였다. 배수빈이 중도 탈락, 3명이 벌인 경기여서 3번, 6번은 각 4점, 9번은 8점이었다. 임윤미는 앞선 이귀영이 남겨놓은 공을 잘 처리하고 새 이닝에 3번공을 넣는 등 9번 포함, 4개의 공을 집어넣었다. 1위였던 이귀영은 한차례 런아웃에 성공하고도 67점으로 2위를 했고 한소예는 막판 공격에서 득점에 실패,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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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하빕과 붙었으면 박살났을 것!" 하빕 코치 멘데스 "맥그리거는 퇴보했다. 하빕이 그와 재대결할 일 없을 것"
"더 이상 싸울 일 없을 것이다."코너 맥그리거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싸웠으면 '박살'났을 것이라고 하빕의 코치 하비에르 멘데스가 주장했다.멘데스는 28일(한국시간) 호주 MMA 매체 서브미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퇴보했다. 하지만 하빕은 더 강해졌다. 둘이 붙었다면 하빕이 그를 박살냈을 것"이라고 말했다.멘데스는 "맥그리거가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패함에 따라 하빕은 그와 재대결하지 않을 것이고 토니 퍼거슨과도 싸우지 않을 것"이라면 "그 이유는 하빕이 모든 것을 이루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더 이상 하빕의 상대가 없다는 뜻이다.멘데스는 또 맥그리거가 포이리에에게 진 것은 포이리에의 레그킥을 전혀 대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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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스마트 기기 ‘디센트 Mk2’ 시리즈 출시. 수중레저 새로운 장 연다
스마트 기기 시장의 선두주자 '가민'이 혁신적인 기능을 대거 탑재해 수중과 지면 위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만능 다이브 컴퓨터 ‘디센트 Mk2(Descent Mk2)’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센트 Mk2 시리즈는 프리다이버를 위한 ‘디센트 Mk2’와 스쿠버다이버를 위한 ‘디센트 Mk2i’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지난 2018년 가민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다이브 컴퓨터 ‘디센트 Mk1’ 대비 화면이 36% 더 커진 1.4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수중에서도 쉽게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며 매우 우수한 가독성을 자랑한다. 3축 나침반과 ABC 센서는 물론, GPS·GLONASS·Galileo 등 다수의 글로벌 위성 시스템을 지원해 입수 및 출수 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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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치 ‘뿔났다’...“맥그리거-포이리에 3차전이 타이틀전? 그럼 난 UFC 떠날 것” ‘폭탄선언’
저스틴 게이치가 단단히 뿔났다. 게이치는 코너 맥그리거와 더스틴 포이리에가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3차전을 벌일 경우 자신은 UFC에서 더 이상 싸우지 않겠다고 폭탄선언을 했다. 미국 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간) 게이치가 향후 행보에 대해 여러 가지 옵션이 있지만, 맥그리거가 타이틀을 놓고 포이리에와 대결한다면 자신은 UFC를 떠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게이치는 “그렇게 될 경우 나는 다시는 UFC를 위해 싸우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터무니 없는 일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라이트급 6위인 선수가 타이틀을 놓고 싸운다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게이치는 또 “맥그리거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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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기 호텔롯데 롯데월드 고문, 대한스키협회장 취임
박동기(64) 호텔롯데 롯데월드 고문이 제23대 대한스키협회장에 취임했다.대한스키협회는 27일 비대면 형식으로 열린 대의원총회를 통해 박동기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1984년 롯데케미칼에 입사한 박동기 신임 회장은 롯데그룹 정책본부 신문화팀장, 롯데하이마트 전략지원본부장을 거쳐 호텔롯데 롯데월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박동기 회장은 지난해 11월 대한스키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자격 심의를 통해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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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토르 황제’ 챈들러, 톱랭커들 모두 싸우고 싶어하는 UFC 라이트급 1순위
‘벨라토르의 황제’ 마이클 챈들러가 톱랭커들이 다 다음에 싸우고 싶어하는 UFC 라이트급 황금주로 급등하고 있다. 챈들러(33)는 지난 24일 맥그리거가 포이리에게 2회 TKO되기 직전 경기에서 라이트급 6위 댄후커를 1회 KO로 물리치며 화려하게 UFC에 입성했다. 챈들러는 잽을 날리면 압박을 가하다 후커가 주춤하는 사이 오른손 훅을 터뜨리며 벼락같이 뛰어 들어가 난타, TKO 승을 거두었다. 포이리에-맥그리거전에 가렸지만 대단한 경기였다. 강력하게 UFC의 문을 열어젖힌 챈들러는 단숨에 랭킹 4위에 올라 많은 선수가 싸우고 싶어하는 1순위 선수가 되었다. 챈들러는 벨라토르에서 세 번이나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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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성공적 개최 위해 최선 다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올해 7월 예정된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올해 첫 집행위원회 이후 열린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답헀다. 바희 위원장은 도쿄 올림픽 취소 등을 고려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추측에 기름을 붓지 않겠다"며 말했다. 그는 "우리의 임무는 올림픽을 조직하는 것이지 취소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는 우리가 안전한 올림픽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올림픽이 열릴지에 대해 추측하고 있지 않다"며 "우리는 올림픽이 어떻게 개최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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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최솔잎, 3쿠션 겸장 김진아 조 1위-코리아당구그랑프리 풀서바이벌
3쿠션 겸장의 김진아와 베테랑 최솔잎이 27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여자 풀 서바이벌 2차대회 1라운드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한차례 런아웃을 작성하며 조 1위를 차지, 홀가분한 마음으로 2라운드에 나서게 되었다. 김진아는 75점을 올렸다. 1차대회 1, 2라운드 합계 점수보다 많다. 김진아는 1차대회때 1라운드 -5점, 2라운드 31점으로 합계 26점에 그치며 8강에서 탈락했다. 국내랭킹 1위의 젊은 피 서서아는 지극한 난조로 런아웃 한번 없이 31점에 그쳤다. 서서아는 1차대회 때 88점과 99점을 올렸다. 서서아는 94점을 획득한 최솔잎과 29일 2라운드를 치른다. 1라운드 4경기 최다득점(104점)의 이우진은 1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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