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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포이리에와 부인 졸리. ‘가족의 완벽한 모델’로 인기 급상승.
포이리에의 대중적 인기가 크게 오르고 있다. 지난달 UFC 257에서 맥거리그를 2회 TKO로 꺾은 후 포이리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와 부인인 졸리의 선행과 포이리에의 가정적인 모습이 많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포이리에는 부인과 함께 ‘굿 파이터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포이리에가 UFC 기념품 등을 경매에 붙여 모은 돈으로 시작한 기부단체이나 운영은 주로 졸리가 하고 있다. 졸리는 “우리는 늘 감사한다. 기부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었다”며 사람들의 기부에 대해 고마워했다. 졸리는 특히 남편과 맥그리거의 경기가 끝난 후 맥그리거의 라커룸을 집접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졸리가 맥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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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2020 도쿄올림픽 예선 5월말까지 모두 마치기로 결정
세계태권도연맹(WT)은 올해 7월 열릴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선수를 뽑는 대륙별 예선을 5월 말까지는 끝내기로 했다.조정원 WT 총재는 1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2021년 첫 WT 임시 집행위원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조 총재는 지난달 25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국제경기연맹(IFs) 회장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플랜 B는 없으며 도쿄 올림픽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밝힌 내용을 전달하면서 "아시아와 유럽대륙의 올림픽 태권도 예선전도 오는 5월 말까지는 완료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현재 태권도 종목의 도쿄 올림픽 대륙별 예선은 아시아와 유럽만 치르지 못한 상황이다.아시아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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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1위 싸움보다 더 박 터지는 신한, 크라운, 블루원 3약의 4위 전쟁ㅡPBA팀리그 6R
3강은 조금씩 도망가고 3약은 4위 한자리를 놓고 박 터지게 싸우게 되었다. 1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마지막 6라운드 첫날(고양 빛마루방송센터) SK렌터카는 맞수 신한알파스를 꺾었으나 웰뱅피닉스와 TS-JDX, 크라운해태와 블루원엔젤스는 3-3무승부로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3강 3약의 형세를 이루었다. 6개팀중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SK렌터카는 승점 39점을 기록, 2위로 껑충 뛰었다. 1위자리를 놓고 싸웠으나 3-3으로 비겨 뛰쳐나가지 못한 웰뱅과 TS는 승점1점을 더하는데 그쳤다. 웰뱅은 42점, TS는 38점을 기록했고 그 사이에 6라운드 첫 승을 거둔 SK가 끼어들어 3강 체제에 들어갔다. 3팀은 1승 차이로 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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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재격돌?...파퀴아오 측, 메이웨더에 제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대 매니 파퀴아오의 재대결이 열릴 것인가?메이웨더가 파퀴아오 측으로부터 재격돌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WBN과 더 선 등 매체들은 1일(한국시간) 파퀴아오의 프로모터인 션 기븐스가 최근 SNS를 통해 플로이드에게 재격돌을 제의했다고 보도했다.기븐스는 "플로이드, 와서 좀 가져가시지. 파퀴아오가 널 더블 은퇴시켜줄거야"라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매체들은 메이웨더가 2월 21일 유튜버 스타 로건 폴과 시범경기를 갖게 돼있으나 흥행부진으로 경기가 연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들은 폴과의 경기가 열리지 않으면 파퀴아와의 재격돌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메이웨더와 폴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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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새해 첫 승리…호주 멜버른 투어 대회 2회전 진출
권순우(97위·당진시청)가 2021시즌 첫 승리를 올렸다. 권순우는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그레이트 오션 로드오픈(총상금 32만775 달러)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안드레이 마르틴(102위·슬로바키아)에게 2-1(6-3 6-7<5-7> 7-6<7-4>) 승리를 거뒀다.올해 1월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에서 열린 ATP 투어 델레이비치오픈(총상금 34만9천530 달러) 1회전에서 서배스천 코르다(88위·미국)에게 0-2(4-6 4-6)로 패했던 권순우는 호주오픈 전초전으로 열린 이번 대회 1회전 관문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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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맞수 웰뱅피닉스, TS-JDX 3-3 무승부. 3강체제 굳히기-PBA팀리그 6R
웰뱅피닉스와 TS-JDX가 3-3 무승부를 이루며 3강체제 굳히기에 들어갔다. 웰뱅피닉스와 TS-JDX는 1일 열린 PBA팀리그 마지막 6라운드 경기(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일진일퇴 공방전을 벌인 끝에 무승부, 나란히 승점 1점씩 더했다. 웰뱅피닉스는 승점 42점, TS-JDX는 승점38점으로 신한알파스를 잡고 승점 39점을 올린 SK렌터카와 함께 3강을 형성했다. 웰뱅피닉스는 1세트 쿠드롱-위마즈의 남자복식, 4세트 서현민-김예은의 여자복식 그리고 6세트 한지승의 남자단식을 이겼고 TS-JDX는 2세트 이미래의 여단식, 3세트 모랄레스의 남단식 그리고 6세트 한지승의 남단식에서 승리했다. 웰뱅의 쿠드롱은 모랄레스-김병호와 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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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9단, LG배 제1국 커제 9단에 집흑으로 불계패
신민준 9단이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전 첫 판에서 불계패,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한국 랭킹 4위 신민준 9단은 1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의 대국장을 온라인으로 연결해서 벌인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제1국에서 중국 최강 커제 9단에게 184수 만에 흑 불계패해 먼저 한판을 내 주었다.2연승 뒤 4연패로 설욕을 노렸던 신민준 9단은 중반 초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접전을 벌였으나 중앙 방면 승부처에서 계속 밀리는 흐름을 보인 끝에 오히려 백 대마가 잡히면서 결국 돌을 거두고 말았다. 신민준 9단은 이번 LG배 결승 진출이 첫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도전이며 커제 9단도 LG 배 결승 진출은 처음이지만 그동안 9차례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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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신한전 연승으로 2위까지 껑충. 신한 김가영 2패-PBA팀리그
SK렌터카가 4강 맞수 신한알파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1위까지 넘볼 수 있게 되었다. SK렌터카는 1일 열린 PBA팀리그 마지막 6라운드 첫 경기(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3세트까지 신한알파스에게 1-2로 밀렸으나 4세트 혼합복식전을 이기며 내리 3세트를 잡아 4-2로 이겼다. SK렌터카는 신한전 연승으로 3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5라운에서도 신한에게 4-2로 이겼던 SK렌터카는 승점 39점을 기록, 37점의 TS-JDX를 제치고 2위까지 올랐다. 신한알파스는 6경기 무승으로 4위 지키기도 만만치 않게 되었다. 신한알파스는 마민캄이 1세트 남자복식(오성욱)과 3세트 단식전을 잡아 세트스코어 2-1로 앞서 나갔다. 더욱이 4세트 혼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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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게임 중독 청소년들을 위한 심리상담+체육활동 프로그램 '2020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성과 보고회--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 29일 광명 스피돔 대회의실에서 게임·스마트폰에 지나치게 몰입된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펼친 '2020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김성택 기금조성총괄본부장과 구무환 광명 YMCA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2020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사업은 코로나19로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계자들의 세심한 계획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절차를 준수하며 지난해 11월 성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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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2021년 제1차 제도·인권 혁신협의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달 23일과 28일 각각 광명 스피돔, 미사 경정장에서 '2021년 제1차 경륜·경정 제도 인권 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 혁신협의회에는 경륜·경정 경주실 관계자와 한국프로사이클협회, 한국경정선수회 임원진이 참석해 지난해 회의에서 논의된 제도와 인권 관련 개선 조치 사항과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 경륜·경정 선수를 대표해 참석한 프로사이클협회와 경정선수회 임원진은 선수들의 안전훈련 지원 확대 검토, 선수 등급 산정 등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또 코로나19로 장기 휴장에 따라 경제적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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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장이 6억원' NFL 최고 스타 톰 브래디, 신인 시절 스포츠 카드 경매로 6억원에 팔려
미국프로풋볼(NFL) 역대 최고의 쿼터백으로 꼽히는 톰 브래디(44)의 신인 시절 모습이 담긴 스포츠 카드가 인터넷 경매에서 6억원이 넘는 금액에 팔렸다.31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브래디의 사인의 스포츠 카드가 지난 25일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 55만5천988달러(약 6억2천만원)에 한 개인 수집가에게 낙찰됐다.카드 등급 시스템인 PSA 1∼10등급 중 최고 등급인 10등급인 카드는 브래디가 신인 시절인 2000년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소속으로 뛰던 모습을 담고 있다.그의 친필 사인이 담긴 신인시절 스포츠 카드는 이번에 팔린 것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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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특명. 팀리그 마지막 6라운드 2강2중싸움으로 시작-PBA팀리그
PBA팀리그 마지막 6라운드가 1일 시작된다. 2강(웰뱅피닉스, TS-JDX), 2중(SK렌터카, 신한알파스), 2약(크라운해태, 블루원엔젤스)의 맞대결로 문을 연다. 순위 경쟁의 맞상대여서 이겨야 포스트시즌 경기에 잘 대비할 수 있다. 팀당 한게임씩만 남겨놓았지만 여전히 순위경쟁이 끝나지 않았다. 한 게임 승패에 따라 순위 바꿈이 가능하다. 이기면 한단계 오를 수 있지만 지면 한단계 미끌어진다. 2위 TS와 3위 SK는 승점 1점차이다. TS가 지고 SK가 지면 순위가 바뀐다. 4위 신한과 5위 크라운은 승점 3점차다. 신한이 지고 크라운이 이기면 공동 4위가 된다. 1~3위도 중요하지만 4위는 포스트시즌 진출 커트라인이어서 특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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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리에 부인 졸리, 맥그리거 라커 방문 감사 인사. 맥그리거 “그는 멋진 싸움 했다” 응답.
맥그리거가 UFC 257에서 더스틴 포이리에게 생애 첫 KO패를 당한 뒤 라커룸에서 더스틴의 부인 졸리 포이리에를 만났다고 더 선지가 밝혔다. 졸리는 경기 전 맥그리거가 ‘굿 파이터 재단’에 5만달러를 기부해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하기위해 맥그리거의 라커 룸을 찾았다. 졸리는 남편의 승리축하보다 먼저 맥그리거의 라커룸으로 향했다. ‘굿 파이터 재단’은 더스틴과 졸리 푸이리에가 더스틴의 UFC 기념품 등을 경매에 붙여 모은 돈으로 시작한 기부단체다. 코너 맥그리거는 2라운드 KO패의 충격에 헤어나지 못했지만 졸리가 라커룸으로 걸어 들어와 "정말 고맙다"고 말하자 “오늘 밤 축하해요. 그는 멋진 싸움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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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주, ‘어게인퍼팅’덕에 또 우승. 1,2차대회 우승컵 모두 차지-코리아당구그랑프리
진혜주가 2연속 정상에 올랐다. '어게인 심부름'을 잘한 덕분이었다. 진혜주가 31일 끝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서바이벌 2차대회(일산MBC드림센터)우승까지 차지했다. 2대회 연속우승으로 진혜주는 1차대회서도 우승했다. 114점의 진혜주에 이어 8위로 8강전에 오른 서서아가 준우승(30점)을 차지했으며 김정현(28점)이 3위, 김진아(-12점)가 4위를 했다. 이우진은 8강전에서 탈락, 결승엔 오르지 못했으나 최다 런아웃상을 받았다. 이우진은 1, 2차 대회에서 진혜주보다 1회 많은 17회의 런아웃을 작성했다. 진혜주가 독주 레이스를 달리기 시작한 것은 김진아가 부른 ‘어게인’때 부터였다. 진혜주는 ‘어게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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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주 또 우승. 그랑프리 풀서바이벌 2연속 정상
진혜주가 2연속 정상에 올랐다. 진혜주는 31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서바이벌 2차대회 결승(일산MBC드림센터)에서 114점을 획득하며 1차대회에 이어 또 우승을 차지했다. 진혜주는 지난 1차대회에서 막판 이우진을 누르고 우승했다. 진혜주의 우승 밑거름은 김진아가 부른 ‘어게인’이었다. 전반 마지막 이닝에서 진혜주가 브레이크에 들어갔다. 2번공은 넣었으나 3번 포인트 공을 넣지 못했다. 그리고 이 공이 다른 공들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0점까지 몰렸던 김진아는 확실하게 기회를 잡기위해 어게인을 불렀다. 진혜주보고 다시 한 번 해보라는 것이었다. 진혜주는 당구대위에 걸치고 앉아 점프 샷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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