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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애린 탈락, 김갑선 진출. 서한솔, 임정숙 대기. 2위 19명중 13위면 64강행-태백 LPBA챔피언십
전애린이 또 128강을 건너지 못하고 탈락했다. 챔피언 3회 경력의 임정숙과 서한솔은 2위를 기록, 2위 19명중 13위 안에 들어야 64강으로 갈 수 있다. 전애린은 22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28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윤영미, 박효선에게 밀려 3위를 차지하며 또 1차전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돌아 온 재야고수 윤영미가 63점으로 1위, 새 얼굴 박효선이 59점으로 2위를 했다. 김갑선은 75점의 압도적 1위로 64강에 올랐다. 서한솔은 49점, 임정숙은 46점으로 조 2위를 차지, 3조의 7 경기가 모두 끝나야 64강 진출여부를 알 수 있다. 서한솔의 49점 0.500 에버리지는 경기가 끝난 2위 12명 중 6~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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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론 우들리, 아순사오 6개월 출장 금지-UFC
타이론 우들리와 라파엘 아순사오에게 6개월 출장금지 처분이 내려졌다.네바다주 체육위원회 등은 지난 19일 경기를 치른 모든 선수들에 대해 정밀 진단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제이크 폴과의 복싱 경기에서 6회 KO패한 전 UFC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는 최소 6개월간 출전이 금지되었다. 우들리는 6회 폴이 터뜨린 강력한 라이트 한 방을 맞고 그대로 앞으로 푹 쓰러졌다. 머리 부상이 의심 될 정도였으나 다행히 당장 심각한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워낙 강한 충격을 받은 터여서 출전이 철저히 제한 되었다. UFC 파이트나이트 199에 출전한 선수 중에는 라파엘 아순사오, 컵 스완슨, 조던 레비, 돈테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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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베이징 올림픽 참가 안한다…코로나19 확산에 올림픽 불참 결정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불참한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NHL 노사가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NHL 노사는 지난해 7월 새로운 노사단체협약(CBA)에 합의하면서 2022년 베이징과 그다음인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로 뜻을 모았다.다만 베이징올림픽의 경우 한 가지 단서를 달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정규리그 일정에 중대한 차질이 빚어질 경우 참가 여부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NHL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확산 속에 2021-2022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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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결승서 일본과 격돌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제6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결승에서 일본과 만나게 됐다. 한국은 2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대회 6일째 파키스탄과 준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6-5로 이겼다.혼자 4골을 넣은 장종현은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결승 골을 터뜨려 승리에 일등 공신이 됐다.이어 열린 4강전에서는 일본이 인도를 5-3으로 물리치고 우리나라의 결승 상대로 확정됐다.우리나라가 아시아 하키 강국들이 모여 치르는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의 역대 이 대회 최고 성적은 2016년 대회 4위였다.또 앞서 열린 5차례 대회에서 아시아 하키 강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2018년 대회 공동 우승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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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자격정지 2개월 징계…올림픽 출전 무산 위기
코치·동료 욕설 및 비하 행위로 논란을 빚은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24·서울시청)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자격 박탈에 준하는 징계를 받았다.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연맹 회의실에서 징계 회의를 마친 뒤 심석희에게 국가대표 자격정지 2개월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심석희는 내년 2월 4일 개막하는 베이징올림픽에 나서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심석희의 베이징 올림픽 출전이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다.심석희는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하거나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해 올림픽 출전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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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정종진의 5연패냐? 임채빈의 새 황제 등극이냐? … 24~26일 경륜 최고의 축제 그랑프리 개최
2021년 최고의 별을 가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륜'이 2년만에 24일에서 26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지만 완화된 방역 지침과 도입된 온라인 발매 시행으로 올해는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2021 그랑프리 경륜은 24일 금요일 예선을 시작으로 25일 토요일 준결승전, 그리고 마지막날인 26일에서 결승전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번 그랑프리 경륜은 전무후무 그랑프리 5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정종진(20기 34세 김포)과 현재 22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극강의 임채빈(25기 30세 수성)을 쌍두마차로 특선급 최강자들이 총출동하는 경륜 최고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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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3월 27일 2022년 첫 출격. 상대는 UFC 3승1패 터커 루츠
최승우(사진)가 3월 27일(한국시간) 2022년 첫 옥타곤에 오른다. 지난 10월, 2021년 마지막 경기를 치른 후 5개월여 만이다. 최승우는 2021년 2승 1패를 기록했다. 알렉스 카세레스와 치른 10월의 세 번째 경기에서도 1회 KO승을 거둘 수 있었지만 뜻하지 않은 ‘반칙’으로 마무리 기회를 놓친 후 2회 서브미션 패했다. 최승우의 이번 경기는 오하이오 주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메인 이벤트. 새 해 첫 경기이기도 하지만 랭킹 진입이 걸려 있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터커 루츠는 UFC에 데뷔하기 전까지 9연승을 한 27세의 유망주. 2020년 9월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와 인연을 맺었다. UFC 3연승을 하다 지난 달 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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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여제’ 김가영. ‘이번에는’ , ‘이번에도’-태백 LPBA챔피언십
김가영은 언제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는 LPBA 최고 선수. 포켓볼 여제로 세계를 호령했던 그녀는 그래서 많은 여자 선수들의 롤모델이다. 그들이 따르고자 하는 건 포켓볼에 이어 3쿠션 정상까지 오른 현재 위치 만은 아니다. 포켓볼 챔피언이 되기 위해 홀홀단신 대만, 미국으로 나선 도전 길 등 간단치 않은 당구 여정까지다. 김가영은 2019년 12월 SK렌터카 LPBA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3쿠션 전향 후 여섯 번째 대회였다. 5전6기, 꽤 준수한 적응이었다. 포켓볼과 3쿠션은 ‘다르지만 다르지 않고 같은 것 같지만 같지 않아’ 생각보다 섞이기가 쉽지 않다. 당시 김가영은 16강 서바이벌전에서 강지은을 2위로 밀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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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3] 태권도 용어, 왜 자주 바뀌는 것일까
태권도 용어란 태권도에서 쓰는 말이다. 태권도는 전문화된 용어를 토대로 전 세계로 뻗어 나갔다.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은 1970년대초반 창설이후 태권도 용어의 한글화 작업을 적극 주도해왔다. 국기원은 태권도 용어의 순화를 위해 여러 차례 태권도 용어사전을 발간했다. 2019년 태권도용어 사전을 발간하면서 국기원은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첫째 태권도를 가르치는 지도자가 바른 말을 쓸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세계 태권도 도장과 학교에서 태권도 기본동작부터 품새, 겨루기, 격파는 물론 시범기술을 가르치는 모든 지도자와 교사들이 올바른 용어를 구사해 제자를 지도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둘째 태권도를 배우는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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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개인혼영 200m 8위…황선우는 자유형 100m 결승 진출
한국 수영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인혼영 종목 결승 진출을 이룬 김서영(27·경북도청)이 최종 순위 8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김서영은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닷새째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9초94로 8명 중 8위에 머물렀다.개인혼영 200m는 한 선수가 접영-배영-평영-자유형의 순으로 50m씩 헤엄쳐 시간을 다투는 종목이다.김서영은 접영, 배영 구간까지는 4위였으나 자신에게는 가장 취약한 영법인 평영 구간에서 8위로 밀려난 뒤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김서영의 이 종목 최고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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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서 한국선수 최초 개인혼영 결승행
'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27·경북도청)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인혼영 종목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김서영은 20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닷새째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2분08초60의 기록으로 전체 출전 선수 31명 중 8위를 차지했다.이로써 김서영은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라 이날 오후 다시 레이스를 펼친다.김서영의 이 종목 최고 기록은 2017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FIFA 경영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딸 때 세운 2분06초12다.개인혼영 200m는 한 선수가 접영-배영-평영-자유형의 순으로 50m씩 헤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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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한국체육기자연맹 시상식 가져…이길용기자상에 민창기 스포츠조선 편집국장, KPC 올해의 기자상에 이정찬 SBS 기자 영예
- '올해의 체육기자상'은 김식 중앙일보 스포츠팀장, '올해의 영리포터상' 신수빈 KBS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은 20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2021한국체육기자연맹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체육기자 선후배들이 참석한 가운데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감안해 단촐하게 치러졌다. 일제치하이던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다을 딴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 달린 일장기를 지운 의거를 일으킨 고 이길용 기자의 숭고한 기자정신을 이어 받자는 의미에서 제정된 제32회 이길용체육기자상은 스포츠조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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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사업총괄본부, 광명지역 영세 가정 등 취약계층에 연탄·쌀·내복 등 전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16일 광명시 소재 수급자, 영세가정 등 취약계층 29가구에 3.65kg(연탄 1장 무게)의 온정을 담은 8700장의 연탄과 쌀, 내복(1천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연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가구에 직접 연탄을 전달하고, 연탄은행에 비축해둔 연탄은 수혜가구들이 요청하면 수시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만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참여문화 확산과 구성원 간 일체감 형성을 위해 경륜 선수 10명이 함께해 그 의미를 높였다.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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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제3회 SPEED ON 인도어대회, 모두 233명의 자전거 동호인 참가해 성황리에 마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18일 광명스피돔에서 '제3회 SPEED ON 인도어 사이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코로나19로 각종 스포츠대회가 취소됨에 따라 자전거 경주를 즐기고 싶은 많은 동호인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고 아울러 코로나블루 극복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인도어 사이클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 트레이닝 롤러와 가상현실 프로그램(즈위프트)을 활용하여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실제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과 유사한 데이터(속도, 경사도, RPM 등)를 제공해 마치 동호인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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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경주사업본부, '연말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행사 가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17일 광명돔경륜장 2층 스피돔라운지에서 광명지역 소외계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광명소재 복지관 등 11개 기관과 이도연 장애인사이클 국가대표 선수가 수혜자로 자리를 함께 했다. 공단은 이날 행복한 나눔 도시락 지원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지원, 장애인 가정 김장김치 지원, 지역아동센터 연말 선물 지원 그리고 장애인 국가대표 경기력향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총 4500만원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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