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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제33대 고우체육회장 선임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제33대 고려대 고우(高友)체육회 회장으로 뽑혔다.고우체육회는 18일 서울 안암동 고대 교우회관에서 2022년 임시총회를 열어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을 제3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정 회장은 2013~2021년까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을 역임했고, 아이스하키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2020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1946년 창립된 고우체육회는 고려대 출신 스포츠인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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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브 양궁 김제덕·최미선, 현대월드컵 예선 라운드 1위
리커브 양궁 대표팀의 김제덕(경북일고)과 최미선(순천시청)이 예선 라운드 남녀 1위로 2022 현대 월드컵 3관왕 도전을 시작했다.2020 도쿄올림픽 2관왕 김제덕은 1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예선 라운드에서 총점 685점을 쏴 680점을 쏜 2위 김우진(청주시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혼성전에 나설 남녀 2명의 선수와 단체전에 나설 남녀 각 3명의 선수를 예선 라운드 성적순으로 뽑기로 했기 때문에, 김제덕은 개인전, 남자 단체전에 혼성전 출전권까지 따내 금메달 총 3개를 노릴 수 있게 됐다.김제덕은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전과 혼성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낸 바 있다.이우석(코오롱엑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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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아시아남자하키선수권대회 대비 훈련중인 국가대표선수단 방문해 격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이 17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22 아시아 남자하키선수권대회를 위해 일본 대표팀과 합동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상현 회장은 이날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이번 대회에 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 고 격려했다. 이상현 회장과 함께 유인탁 국가대표 선수촌장도 하키장을 방문해 한국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의 연습경기를 지켜보며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2022 남자 하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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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00] 왜 ‘국제경기연맹’이라고 말할까
1929년 2월8일자 조선일보 석간 5면에 육상경기규칙(陸上競技規則)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기사는 ‘전일본육상경기연맹(全日本陸上競技聯盟)에서는 거사일(去四日)에 경기규칙(競技規則)의 개정(改正)을 발표(發表)하얏는데 중요(重要)한 제조항(諸條項)은 일에와가티『암스텔탐』의『올림픽』대회후 국제규정(大會後國際規定)에 의(依)하야 개정(改正)한 것으로 기중(其中)에는 일본(日本)의 독특(獨特)한 견해(見解)도 잇다’고 전했다. 일본육상경기연맹이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이후 국제규정에 맞게 경기규칙을 개정한다는 내용이다.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에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공인한 국제경기연맹의 경기규칙으로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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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헤급 신성 라키치, 십자인대 파열. 1년 정도 활동 중지해야 할 듯
UFC 라이트 헤비급 랭킹 3위 알렉산더 라키치의 부상이 매우 심각, 수술 후 9개월에서 1년간 옥타곤에 오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키치(14-3 MMA, 6-2 UFC) 는 지난 15일 ‘UFC on ESPN’에서 전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와 타이틀 샷을 걸고 대결했다. 2회 두 차례의 테이크 다운 성공으로 옥타곤을 지배했던 라키치는 어렵지 않게 이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3회 블라코비치의 킥을 피하며 뒷걸음질 치다 오른쪽 무릎을 잡고 그대로 주저 앉았다. 주심은 경기 속행이 불가하다고 판단, 블라코비치(29-9 MMA, 12-6 UFC)의 TKO승을 선언했다. 라키치는 대회 3주전 훈련 때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으나 경기를 강행했다고 밝혔는데 진단 결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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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반젠트 6월 맨손 복싱 3차전 대비 강훈. 그런데 파이터인지 누드모델인지
전 UFC 파이터 페이지 반젠트가 오는 6월 16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세 번째 맨손 복싱 챔피언십(BKFC)에 출전한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 소식을 알리며 ‘나는 승리할 것'이라는 멘트를 올렸다.그러나 글과 함께 노출이 심한 란제리 스냅 세트를 업로드(사진), ‘전투 홍보’를 하는 것인지 ‘온리 팬스’ 화보인지 헷갈리게 했다. 반젠트는 주 초엔 코르셋과 하이힐만 신고 사격장에 도착,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그 사진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반젠트는 2020년 8월 UFC 8승 5패의 전적을 안고 BKFC와 4게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이 3번째 경기로 앞선 2게임에선 모두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포함 3연패 중이다.미모의 반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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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70년 만에 새 로고 도입…'변화와 도전'
대한육상연맹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새로운 로고(CI)를 도입했다.대한육상연맹은 17일 "한계를 넘어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며, 변화와 도약 의지가 함축된 새로운 C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대한육상연맹은 새로운 CI 도입을 위해 지난 1월 연맹 이사회와 대의원 총회 승인을 거쳤으며 17일부터 새 로고를 연맹 웹사이트, 각종 제작물, 국가대표 유니폼, 각종 대회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은 "한국육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변화와 도전이 함축된 CI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향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대한육상연맹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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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위해 '5월 선수촌 가정달 감사 이벤트' 열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6일 ‘5월 선수촌 가정의 달 감사 이벤트’를 개최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선수식당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 응원과 격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인탁 선수촌장을 비롯해 선수 및 지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워진 선수촌 포토존의 모습을 SNS에 업로드하는 ‘해시태그(#) 이벤트’ 시상, 채끝 등심 직화 스테이크 특식 제공, 포춘쿠키 및 행운의 상품 뽑기, 장미꽃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로 훈련에 힘든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유인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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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복 최강은 김가영-김진아? 이미래-용현지, 스롱-서한솔, 김세연-최혜미도 강팀
여자복식이 팀리그 승패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7월초 시작하는 팀리그에 여자복식 경기를 포함, 7세트제로 운영하기로 했다.이에따라 여자 선수들의 포지션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으며 6세트제에서 나왔던 무승부 경기가 사라지면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지게 되었다. 경기 흐름을 좌우할 여복은 4세트 쯤에 배치될 계획. 남복-여개인-남개인-여복-혼복-남개인-남개인 순서로 진행된다. 8개팀 여복은 웰뱅 김예은-오수정, 크라운 강지은-백민주, 블루원 스롱-서한솔, NH 김민아-김보미, 휴온스 김세연-최혜미, SK 임정숙-히다, TS 이미래-용현지, 하나카드 김가영-김진아의 모습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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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LG배 우승 기념 NFT, 바둑판 위 교차점과 같은 361개 한정 발행
세계 최강의 기사로 평가받고 있는 신진서 9단이 한국기원 소속기사로는 처음 NFT(대체불가토큰)를 발행한다. NFT 발행 수량은 가로, 세로 19줄 바둑판 위에 존재하는 교차점 수와 같은 361개다. 판매가 완료되면 더 이상 발행을 하지 않는다. 거래는 세계 최대 NFT 거래 사이트인 오픈씨(Open-Sea)를 통해 2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25일은 27회 LG배 본선 조 추첨식이 열리는 날이다. 발행되는 NFT의 공식 명칭은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우승자 신진서 기념 기보'며 영문명은 'The 26th LG Cup World Baduk Championship Winner : Shin JinSeo'다.신진서 9단은 지난 2월 열린 LG배 결승3번기에서 중국의 양딩신 9단을 2-0으로 꺾고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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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99] 왜 국가올림픽위원회(National Olympic Committee, NOC)라고 말할까
우리나라 체육인들은 1945년 8월15일 일본 압제로부터 해방된 이후 1948년 8월15일 정부수립보다 먼저 국가체육조직을 세워 태극기를 들고 런던올림픽(1948년 7월29~8월14일)에 참가한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한다. 대한올림픽위원회(KOC)라는 이름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원국으로 가입한 것은 1947년 6월2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40차 총회에서였다. 조선체육회는 IOC 가입 1년전인 1946년 7월15일 올림픽대책위원회를 설치해 1948년 제14회 런던올림픽 참가를 준비했다. IOC는 올림픽 참가조건으로 각국 올림픽위원회(NOC)가 조직돼 IOC에 가입해야 하며 적어도 5개 이상 올림픽 경기종목이 국제경기연맹에 가입해야 한다고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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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소식]하반기 슈퍼특선반(SS반) 영광은 누구?…경륜 황제 임채빈만 확실, 앞으로 4주 동안 성적에 따라 대폭적인 물갈이도 예상돼
2022년 하반기 등급심사 대상 기간이 4주 후면 종료된다. 각 등급별로 승․강급 컷트라인에 걸린 선수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가운데 경륜 최상위 등급인 슈퍼특선반(SS반) 진출을 놓고도 2진급 강자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각축을 벌이고 있다. 46연승의 절대강자 임채빈(25기)의 잔류만 확실할 뿐 기존 슈퍼특선급 황인혁, 정종진, 정하늘, 성낙송은 이런저런 이유로 강등 위기에 내몰리면서 유례없는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한발 앞서있는 선수로는 정해민을 꼽을 수 있다. 지난 6일~8일 부산 특별경륜에 나선 정해민(22기)은 당시 인터뷰에서 "SS반 진출에 가까워지고 있어 독하게 마음먹고 경기에 나서겠다."고 밝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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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는 ‘오 마이 갓 펀처” 9월 복귀전서 더 강한 주먹 날릴 것
맥그리거는 17일 ‘초 가을에 복귀 한다’며 패드를 치고 스파링 하는 복싱 장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맥그리거는 그 자신의 하드 잽과 스트레이트 레프트 파워 펀치가 천둥 번개를 연상케 한다고 했다. 그의 팔로워들은 즉시 ‘넉아웃 주먹’ ‘아무도 잡을 수 없는 왼손’이라고 답했지만 그의 펀치 파워에 대해선 서로 다른 이야기가 존재한다. 선스포츠는 최근 맥그리거와 싸운 파이터들의 입을 통해 그의 주먹 힘에 대해 논평했다. /더스틴 포이리에/지금까지 내가 맞아 본 주먹 중에 최강이었다. 포이리에는 2014년 1패 후 지난 해 7월 3차전에서 맥의 다리 골절상을 유도하며 TKO승을 거두었다./네이트 디아즈/ 멋진 어퍼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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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복서 비볼, 파이트머니 한 푼도 못 받아, 알바레즈는 154억원 챙겨...로건 폴 "잔금 주지 않는 메이웨더 감옥에 보내겠다"
한국계 복서 드미트리 비볼(러시아)이 한 푼의 파이트머니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카 등 헤외 매체들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비볼이 지난 8일 카넬로 알바레즈와의 WBA 라이트 헤비급 9차방어전을 치른 후 보장된 파이트머니 200만 달러(약 25억7천만 원)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비볼은 4대 기구 슈퍼미들급 통합 챔피언 알바레즈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눌렀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알바레즈는 1500만 달러(약 193억 원)를 챙겼다. 비볼은 러시아 관영 통신 타스와의 인터뷰에서 “알바레즈와의 대결에 대한 파이트머니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국제 사회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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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 당구 선수 김병호, 김보미의 인생 유전. 김병호 1년만에 팀리그 복귀, 김보미 세 번째 팀- 8개팀 새 면모
아버지 김병호가 돌아왔다. 1년만이다. 딸 김보미는 또 팀을 옮겼다. 3년만에 세 번째 팀이다.김병호와 김보미는 부녀지간이다. 둘은 PBA 팀리그 원년 멤버다. 김병호는 TS샴푸, 김보미는 SK렌터카 소속으로 뛰었다. TS와 SK의 경기가 열리고 TS의 이미래와 SK의 김보미가 여자 개인전에서 맞붙으면 ‘팀 딸’ 대 ‘친 딸’의 대결로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둘은 지난 시즌 만나지 못했다. TS를 팀 리그 우승으로 이끈 멤버였으나 목 부상 등으로 김병호가 팀을 떠났기 때문이었다. 팀 리그를 떠나 재야에서 활동했던 김병호가 1년만에 복귀했다. 16일 열린 22-23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신생 하나카드의 지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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