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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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는 곧 바로 MMA 메이저 UFC로 간다. 격투기 인생을 걸어볼 만하다.플라이급 최승국, 박현성, 밴텀급 김민우, 페더급 홍준영, 이정영, 라이트급 기원빈, 김경표 등 7명의 전사가 9일 싱가포르에서 시작되는 'ROAD TO UFC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테세이라와 최승우, 강경호가 뛰는 12일 UFC 275 싱가포르의 오프닝 성격 대회로 아시아 권 강자들이 총 출동 한다.한국 파이터들은 서로 다른 그룹에 배치, 결승전에 가서야 맞붙는다. 그러나 4명이 1차전에서 중국, 1명이 일본과 싸운다. 밴텀급의 김민우, 페더급의 이정영, 라이트급의 기원빈, 김경표가 중국 선수와 싸우고 페더급의 홍준영이 한일전을 벌인다.김민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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