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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스피드온으로 23일부터 경륜경정 경주권 '구매예약 서비스' 시작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오는 23일(목요일)부터 스피드온을 통해 경륜경정 경주권을 사전에 ‘구매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매예약’이란 경주별 확정 출주표가 고지된 후 스피드온을 통해 해당일 경주권 구매를 예약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구매예약’ 가능 시간은 금요일과 토ㆍ일요일이 틀린다. 금요일 경주에 대한 경주권 구매는 전일(목요일) 오후 6시부터 당일(금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이며 토ㆍ일요일 경주는 각각 전일(금ㆍ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당일(토ㆍ일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다. 이와는 별도로 이벤트경주 개최 시에는 확정출주표 고지 시부터 경주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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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최강 김진아 첫 판 탈락. '전설의 피' 이올리비아, 1위로 128강 통과-블루원LPBA챔피언십
'당구의 전설' 고 이상천씨의 딸 이올리비아가 프로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 그러나 아마 최강 김진아는 1회전서 탈락, 호된 프로 신고식을 치뤘다. 이올리비아는 20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1회전 128강 서바이벌전(경주) 에서 하이런 4점을 비롯, 3연타를 세번이나 치며 초반부터 내달리기 시작, 조 1위를 차지했다.챔피언십 4강 경력의 박수아, 이향주, 김헤진(B) 등과 경합했으나 독보적이었다. 올리비아는 당구를 많이 치지 않았다고 했으나 길 보는 안목이 높고 샷 역시 안정적이었다.올리비아는 2위와 더블스코인 80점대를 오르내리며 1위를 질주한 끝에 최종 75점을 기록했다. 박수아가 4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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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전체 3위로 결승 진출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33) 이후 11년 만에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19·강원도청)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결승까지 나아갔다.황선우는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46의 기록으로 1조에서 1위, 전체 16명 중 3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2조에서 뛴 루마니아의 18세 기대주 다비드 포포비치가 1분44초40의 세계주니어신기록으로 전체 1위로 준결승을 마쳤다.황선우가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세운 한국기록이자 세계주니어기록(1분44초62)을 포포비치가 갈아치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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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개인혼영 200m서 '3회 연속 세계 6위'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28·경북도청)이 롱코스(50m)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3회 연속 6위를 차지했다.김서영은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1초30에 터치패드를 찍고 8명 중 6위에 올랐다.개인혼영 200m는 한 선수가 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으로 50m씩 헤엄쳐 기록을 다투는 종목이다.여자 개인혼영 200m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분08초34의 한국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김서영의 주 종목이다.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김서영이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와 2019년 우리나라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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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조대성, 월드탁구 자그레브서 일본 꺾고 복식 우승
장우진(국군체육부대)과 조대성(삼성생명)이 일본을 꺾고 올해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장우진-조대성 조는 19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에서 열린 2022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마지막 날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우다 유키야-도가미 순스케 조를 3-0(11-9 13-11 11-8)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장우진-조대성 조는 올 시즌 첫 우승을 거뒀다.장우진은 그동안 임종훈(KGC인삼공사)와 짝을 이뤄 국제대회에 출전해왔다.하지만 2년전 조대성과도 2020년 월드투어 플래티넘 독일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왔다.장우진-임종훈 조는 세계랭킹 4위에 올라있으며, 장우진-조대성 조는 랭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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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 최정국 대한하키협회 고문, 제6호 기부자로 동참해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20일 오전 9시 협회 사무실에서 여섯 번째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하키협회 최정국 고문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6호 기부자 최정국 대한하키협회 고문은 아산중학교에서 1983년부터 1999년도까지 17년, 아산고등학교에서 2000년도부터 2013년도까지 교직 활동을 하며 올바른 인성 교육과 후학 양성에 힘 써온 전직 교사로 31년 가까이 온전히 하키지도자 그리고 선생으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또한 최 고문은 2000년대에는 대한민국 남자 주니어 하키 지도를 맡아 각종 국제 하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리 주니어 하키의 단단한 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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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7] 왜 영어 ‘Pole Vault’를 장대 높이뛰기라고 말할까
장대 높이뛰기하면 먼저 떠오르는 선수가 있다. 세르게이 부브카와 옐레나 이신바예바이다. 현재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부브카는 1988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에 잘 알려져 있다. 러시아 출신의 이신바예바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로 빼어난 미모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장대 높이뛰기는 긴 장대의 탄력을 이용해 최대한 높이를 오르는 도약 종목이다. 장대를 쓰는 종목의 특성 상 일반 높이뛰기보다 몇 배나 높이 뛸 수 있다. 도약 종목 중 유일하게 도구를 사용하는 종목이다. 장대 높이뛰기는 영어 ‘Pole Vault’를 번역한 말이다. ‘Pole’는 대나무 등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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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셋 승부 5연승 투혼 에밋. 다음 상대는 볼카-할로웨이 승자-UFC 페더급
조시 에밋은 언더독이었다. 최근 4연승 행진을 하고 있었지만 리치도 짧고 나이도 많은 탓이었다. 더욱이 상대는 랭킹 4위 캘빈 케이터였다.케이터는 제레미 스티븐스를 2회 KO로 보냈지만 에밋은 그에게 그라운드 엘보를 맞고 실신, 2회 KO패했다. 에밋은 그때 당한 부상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며 1년 이상 쉬어야 했다. 에밋으로선 그 패배가 두 배로 억울했다. 무릎이 닿은 상태에서 스티븐스의 니킥을 맞고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그 자신은 명백한 반칙이라고 여겼지만 불행하게도 아무도 그 장면을 보지 못했고 그는 이미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강력한 엘보를 더 맞고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끔직한 부상이었지만 2019년 3월, 13개월여만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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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연루 제재 퓨리, 미국 입국 시도 실패..."영국발 미국행 비행기 탑승하려다 거부당해"(선데이월드)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의 미국 입국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선데이월드는 18일(한국시간) 퓨리가 아일랜드 범죄 조직 두목 다니엘 키나한과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영국발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거부부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미국 재무부는 키나한을 제재핸 바 있다. 또 키나한을 체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에 대해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이 매체에 따르면, 키나한이 공동 설립한 복싱 관리 회사인 MTK 글로벌은 4월에 운영을 중단했다. 퓨리는 MTK 글로벌과도 연결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5월에는 키나한 측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600여 명이 미국 당국에 의해 입국이 금지됐다. 퓨리는 4월 23일 런던 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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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서 전체 2위로 준결승 진출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 이후 11년 만에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19·강원도청)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다.황선우는 1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5초79의 기록으로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1분45초18)에 이어 마지막 7조 2위이자 전체 61명 중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이로써 황선우는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무난히 진출했다.한국시간 20일 오전 열릴 준결승에서 상위 8위 안에 들면 21일 오전 결승 물살을 가를 수 있다.이날 예선에서 황선우의 50m 구간별 기록은 각각 24초71, 26초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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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6전승으로 우승
성남시청이 제65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에서 우승했다.성남시청은 19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장종현 김용복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김현호가 한골을 만회한 국군체육부대에 3-1로 승리, 6전승으로 우승을 안았다. 또 인천시청은 김해시청과의 마지막 경기서 0-3으로 뒤지다 김현홍이 페널티코너 로 연속 3득점을 한데다 김정후의 추가골로 극적인 역전승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한편 여자중등부에서는 김해여중이 20년만에 우승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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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조대성, 일본 꺾고 월드탁구 자그레브 결승행
장우진(국군체육부대)과 조대성(삼성생명)이 일본 선수를 꺾고 2022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대회에서 남자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시노즈카 히라토-오이카와 미즈키 조를 3-1(11-8 11-8 9-11 11-4)로 제압했다.장우진-조대성 조는 결승에서도 일본 선수를 상대한다. 프랑스의 펠릭스, 알렉시스 르브런 형제를 3-0(11-4 12-10 11-4)으로 꺾고 올라온 우다 유키야-도가미 순스케 조와 우승을 다툰다. 장우진은 임종훈(KGC인삼공사)과 짝을 이뤄 출전한 지난해 11월 휴스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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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늙은 언더독' 에밋, 거친 싸움으로 업셋 5연승. 4위 케이터 제압 -UFC 오스틴
37세의 노장이지만 투혼 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조시 에밋. 거친 싸움을 펼쳐 라이트급 4위 케이터를 물리치고 4년만에 다시 4위 자리를 되찾았다. 에밋은 19일 열린 'UFC 오스틴' 메인 게임에서 점수 위주의 싸움을 벌인 케이터를 끊임없이 몰아붙여 2-1, 판정승을 거두었다. 전체적으로 정타는 34세의 케이터가 조금 많았다. 그러나 경기를 익사이트하게 끌고 간 것은 37세의 에밋이었다. 누가 이겼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박빙의 싸움이었으나 심판들은 터프한 주먹으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친 에밋의 손을 들어 주었다. 1회는 탐색전. 1분 이상 제대로 된 주먹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에밋이 조금은 앞섰다. 종료 30초전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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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에 역전승한 로드리게스, 연속 KO 승. 마르케즈 1회 보내 -UFC 오스틴
로드리게스가 2연속 KO승을 작성했다.직전 대회에서 1회 박준용에게 다운 당했다가 2회 역전승했던 로드리게스는 19일 열린 ‘UFC오스틴’ 미들급 경기에서 1회 50차례의 묵직한 소나기 펀치로 1회 3분 18초 TKO 승을 거두었다. 마르케즈는 맷집의 파이터. 한 번도 KO패를 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로드리게스의 주먹을 당하지 못하고 뒤로 벌렁 드러누웠다. 1회 1분까지는 싱거웠다. 주먹을 주고 받았으나 정타가 없었다. 하지만 1분이 조금 지난 후 로드리게스의 주먹이 불을 뿜기 시작했다. 라이트가 제대로 꽂히자 나름 자신감을 가진 로드리게스는 좌우 주먹을 차례로 넣으며 2분여쯤 첫 다운을 빼앗았다. 하지만 마르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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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연승 vs9연승 맞대결. 빡빡한 전투 끝 이스마굴로프 19연승-UFC 오스틴
라이트급의 무서운 새 얼굴 다미르 이스마굴로프와 쿠타텔라제가 19일 UFC 오스틴’에서 마침내 맞붙었다.18연승과 9연승의 대결답게 경기는 시종 주먹과 킥을 주고 받는 공방전이었다. 이스마굴로프는 펀치를 날리며 그래플링으로 이어가려는 전략이었다. 쿠타텔라제는 킥에 이은 그라운드 싸움을 노리는 듯 했다.둘은 옥타곤 중앙에서 서로의 무기를 활용하며 경기를 끌고 나갔다. 엇비슷했지만 이스마굴로프가 조금씩 앞섰다. 하지만 확실하게 앞서지는 못했다. 전체적으로 경기를 이끌고 나가긴 했지만 쿠타텔라제도 역습을 가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3회 싸움이 승부의 관건이었다. 이스마굴로프가 펀치 싸움에서 앞서며 그래플링 공격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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