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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中 평창 티켓 구매, 소치보다 2배 빨라"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52일 앞두고 대회를 보도할 체육언론인 및 시민들과 강원도를 찾았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언론과 국민들의 전폭적인 성원을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19일 오전 서울역에서 KTX 산천 대통령 전용열차를 통해 한국체육기자연맹 소속 체육부장단 및 시민 20명과 함께 강원도 강릉역으로 향했다. 시민들과 오찬을 함께 한 문 대통령은 이후 체육부장단과 간담회에서 평창올림픽과 관련한 이슈를 다뤘다. 지난 1979년 대통령 전용열차가 운행된 이후 일반 시민들을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명은 평창동계올림픽 티켓을 사전 구매한 시민들이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체육부장단과 간담회에서 "KTX 개통 전에 대통령과 체육부장단이 함께 시승하면서 열차 안에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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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코비와 24번 코비, 모두 LA 레이커스 전설로 남다
"어린 시절 나의 유니폼이 LA 레이커스 경기장 상단에 걸리는 꿈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유니폼 2개가 한꺼번에 장식되는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제게는 큰 영광입니다"1996년 미국프로농구(NBA)에 데뷔해 20시즌동안 최정상급 선수로 활약한 코비 브라이언트의 유니폼 등번호 영구결번 행사가 19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개최됐다.행사는 코비 브라이언트가 커리어 내내 몸담았던 LA 레이커스와 원정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전반전이 끝난 뒤 시작됐다. 그의 농구 인생이 담긴 한편의 애니메이션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는 사이 코비 브라이언트는 서서히 코트 중앙을 향해 걸어나왔다.LA 레이커스의 전설이자 현재 구단 업무를 총괄하는 매직 존슨이 가장 먼저 나와 코비 브라이언트는 반겨줬다. 그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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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UFC 3연승 도전…내년 2월 11일 출격
'마에스트로' 김동현(29, 부산팀매드)이 UFC 3연승에 도전한다. UFC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김동현이 내년 2월 11일 호주 퍼스의 퍼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21 라이트급 경기에서 다미엔 브라운(32, 호주)와 맞붙는다"고 밝혔다. 2015년 UFC에 데뷔한 김동현은 2연패 후 2연승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브랜든 오라일리에 판정승하며 UFC 첫 승을 신고했고, 지난 9월에는 베테랑 파이터 고미 다카노리에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재계약 후 첫 경기다. 브라운은 2016년 UFC 데뷔전에서 앨런 패트릭에 판정패했다. 이후 세자르 아르자멘디아와 존 턱에 연달아 승리했지만 최근 빈크 피첼과 프랭크 카마초에 2연패했다. 한편 UFC 221 메인이벤트는 로버트 휘태커와 루크 락홀드의 미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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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모터스포츠 30주년, 올해 최고 레이서는?
올해 모터스포츠 최고의 선수와 팀을 뽑는 시상식이 열린다.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오는 20일 서울 용산 CGV 4관에서 자동차경주 부문 최고 권위 시상식인 'KARA PRIZE GIVING 2017'을 개최한다. 특히 한국 자동차경주가 도입 3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의미있는 시상식이 될 전망이다.올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비롯해 '올해의 레이싱팀상', '올해의 기록상', '올해의 오피셜상' 등 각 부문별 대상에 해당하는 주인공들이 가려진다. 수상자는 올해 현장에 가장 많이 참석한 취재 기자들의 투표와 성적 지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올해는 특히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로상을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시상한다. 공로상은 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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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로볼링 최강 가리자' 시즌 최종전 열전 돌입
올 시즌 한국프로볼링(KPBA)을 결산하는 마지막 대회가 열전에 들어갔다.'제12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가 18일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으로 5일 열전의 막을 올렸다. 17일 공식 연습경기로 예열한 선수들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샷 대결에 들어가 21일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KPBA 2017시즌 마지막 대회다. 국내는 물론 세계 최강 미국프로볼링(PBA)와 일본프로볼링(JPBA) 선수들이 출전한다. 총 상금 1억6000만 원, 우승 상금 3000만 원 규모의 메이저 대회다. KPBA 2017시즌 포인트 1, 2위의 김영관과 박상필(이상 팀 스톰)이 우승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나란히 시즌 2승을 달리는 가운데 이번 대회 성적으로 시즌 MVP 향방이 결정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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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컬링센터, 최종 점검 "평창올림픽 이상 無!"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강릉컬링센터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8일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각각 컬링과 휠체어컬링 경기가 열리는 강릉컬링센터에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조직위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컬링협회(회장 최종길)가 주최하는 '2017 금성침대배 전국휠체어컬링 오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조직위는 컬링센터의 시설과 아이스를,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은 본 대회 수준의 아이스에서 실전과 동일하게 경기를 치르는 등 양측 모두가 최종 점검의 기회를 가졌다. 올림픽 수석 아이스테크니션인 한스 우스리치(캐나다)는 대회 일주일 전부터 올림픽과 동일한 과정으로 아이스를 조성하고 관리하면서 최종 테스트를 마쳤다. 한스 우스리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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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떼고 붙자' 韓 탁구 최강자는 누구?
한국 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국내 최대 규모 대회가 연말을 후끈 달군다.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대구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71회를 맞는 종합선수권은 국내 최고의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대회다. 특히 나이와 경력에 상관없이 실력으로만 승부를 겨룬다. 초·중·고, 대학, 일반 등 모든 선수들이 추첨을 통해 대진표가 결정된다. 한 마디로 국가대표와 초등학생이 맞붙을 수 있는 것이다. 국가대표 에이스 이상수(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정영식(미래에셋대우), 여자부 서효원(렛츠런파크), 양하은(대한항공), 전지희(포스코에너지) 등이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정영식은 남자 단식 대회 2연패를 노린다. '탁구 신동' 신유빈(청명중)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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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왕조' 일군 신치용 단장 퇴임…후임 단장은 미정
V-리그에서 삼성화재 '왕조'를 구축했던 신치용 단장이 일선에서 물러난다. 단장직을 내려놓고 상임 고문으로 일하게 됐다. 삼성화재 구단 관계자는 18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신 단장님이 상임 고문으로 이동하시는 것은 맞다"며 "하지만 지금 당장 물러난 것은 아니다. 그룹 내 다른 인사와 함께 발령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 단장은 삼성화재 배구단의 살아있는 역사다. 1995년 초대 사령탑에 올라 삼성화재를 최고의 팀으로 만들었다.삼성화재는 신 단장의 지도력을 앞세워 V-리그 원년인 2005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과 2007-2008 정규리그·챔프전 통합우승을 시작으로 2013-2014시즌까지 7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우승 청부사'로 불리며 성공한 감독이 된 신 단장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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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한 이종현의 현대모비스, KBL 3강 구도 허물까
울산 현대모비스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선두권 경쟁을 펼칠 팀으로 꼽혔다. 그러나 시즌 초반 좀처럼 중위권에서 맴돌며 상위권 도약을 이루지 못했다. 국내 선수들만 보자면 호화롭다. 리그 최고 수준의 베테랑 가드 양동근(36)과 지난 시즌 1순위 대형 신인 이종현(203cm)에 MVP 출신의 영리한 포워드 함지훈(198cm)과 국가대표 슈터 전준범(195cm) 등 화려한 국내 선수 진용을 갖췄다. 여기에 리그 최고의 명장으로 꼽히는 유재학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현대모비스였다. 그러나 서울 SK, 전주 KCC, 원주 DB 등이 3강을 형성하는 것을 지켜만 봐야 했다. 외인 조합과 국내 선수들 간의 호흡이 문제였다. 모비스는 이종현과 함지훈, 두 명의 빅맨이 있어 외인도 센터 자원이 오면 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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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이 마지막" KBL 간판 김주성 은퇴 투어 나선다
프로농구 원주 DB의 간판 스타 김주성이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를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김주성은 18일 DB 구단을 통해 "선수생활에 대한 많은 미련과 아쉬움은 있지만 한 팀에서 많은 것을 이루면서 즐거운 선수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한다"며 "마지막 1년을 행복한 농구를 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하고 또한 마지막 시즌까지 후배들의 성장을 도우며 즐거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에 대해 팀 동료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 고맙고 대견스럽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남은 시즌 동안 존경하는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DB는 오는 2018년 1월1일 원주 홈경기부터 김주성의 은퇴 시즌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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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박지수, 19점 16리바운드 4블록슛
청주 국민은행이 박지수(19 · 193cm)의 괴력을 앞세워 공동 1위로 재도약했다. 국민은행은 1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67-51 대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 선두로 복귀했다.박지수가 양 팀 최다 19점 16리바운드 4블록슛으로 골밑을 지배했다. 모니크 커리가 15점, 다미리스 단타스가 9점 8리바운드, 강아정이 6점 6도움으로 힘을 보탰다. KDB생명은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가드 이경은고 조은주 등의 부상 공백을 이기지 못했다. 아이샤 서덜랜드가 10점 16리바운드, 김소담이 11점, 노현지가 10점을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2연패를 안으며 4승11패로 최하위에 떨어졌다.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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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박지수, 19점 16리바운드 4블록슛
청주 국민은행이 박지수(19 · 193cm)의 괴력을 앞세워 공동 1위로 재도약했다. 국민은행은 1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67-51 대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 선두로 복귀했다.박지수가 양 팀 최다 19점 16리바운드 4블록슛으로 골밑을 지배했다. 모니크 커리가 15점, 다미리스 단타스가 9점 8리바운드, 강아정이 6점 6도움으로 힘을 보탰다. KDB생명은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가드 이경은고 조은주 등의 부상 공백을 이기지 못했다. 아이샤 서덜랜드가 10점 16리바운드, 김소담이 11점, 노현지가 10점을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2연패를 안으며 4승11패로 최하위에 떨어졌다.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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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의 자존심…도로공사가 써낸 역대급 역전극
단독 선두 한국도로공사는 역시 강했다.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선보이며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도로공사는 1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3-25 22-25 25-23 25-17 15-8)로 제압했다. 7연승에 성공한 도로공사는 10승 4패(승점31)를 기록해 2위 현대건설(8승5패 승점24)과 격차를 더 벌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순위 상승을 노렸던 흥국생명은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초반 부위기는 흥국생명이 좋았다. 1, 2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리에 다가섰다. 3세트 역시 23-18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뒀었다. 그러나 이후 도로공사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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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 대반란' 현대모비스-LG, 선두권 격침
중하위 팀들이 대반란을 일으켰다. 5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8위 창원 LG가 각각 3위 원주 DB와 2위 전주 KCC 등 대어들을 낚았다. 현대모비스는 17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7 정관장 프로농구' DB와 원정에서 89-82 승리를 거뒀다. 최근 4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13승11패로 4위 안양 KGC인삼공사(13승10패)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단일 구단 최초 600승을 달성해 기쁨이 더했다. 전신인 기아 시절까지 현대모비스는 LG(558승), 서울 삼성(527승)을 크게 앞서 있다. DB는 과거 삼보 TG 시절을 포함하면 603승이다. 그러나 DB가 TG 소속 선수들을 인수한 뒤 신규 창단을 한 뒤 370승이라 단일 구단 최다승은 아니다.현대모비스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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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리총웨이' 손완호, 두 번은 이기지 못했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 간판 손완호(29 · 김천시청)가 세계 랭킹 2위를 꺾은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아쉽게 왕중왕전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2년 연속 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세계 5위 손완호는 16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17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파이널' 4강전에서 세계 2위 리총웨이(말레이시아)에 0-2(17-21 11-21)로 졌다. 결승행이 무산되면서 공동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당초 손완호는 15일 A조 예선에서 리총웨이를 눌렀다. 2-1(13-21 22-20 21-15)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조 2위(1승 1패)로 4강 진출을 이뤄낸 손완호였다. 그러나 하루 만에 열린 재대결에서 리총웨이의 벽을 넘지 못했다. 리총웨이는 최근 3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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