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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다니엘스 대체로 리온 윌리엄스 영입한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전력 재정비가 시급한 프로농구 부산 kt가 외국인선수 크리스 다니엘스를 리온 윌리엄스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kt는 5일 "크리스 다니엘스의 대체 선수로 리온 윌리엄스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다니엘스는 KBL 경력이 풍부한 선수로 지난 7월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재계약 대상자를 제외한 선수 가운데 전체 1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아킬레스건 부상에 햄스트링 통증이 겹쳐 아직까지 단 1경기도 뛰지 못했다.다니엘스를 중심으로 공수 체계를 만들어가던 kt에게는 크나큰 악재였다. 여기에 조성민을 비롯한 국내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지면서 kt는 2016-2017시즌 최하위(2승14패)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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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종목' 매스스타트, 평창올림픽 메달 보인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간판 이승훈(28 · 대한항공)과 김보름(23 · 강원도청)이 월드컵 메달 행진을 이으며 평창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이승훈은 5일(한국 시각)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에서 7분34초79를 기록했다. 안드레아 지오바니니(이탈리아 · 7분31초57), 에베르트 후베르프(네덜란드 · 7분34초28)에 이어 3위에 올랐다.지난 1차 대회 금메달에 이은 두 번째 메달이다. 특히 이번 대회 매스스타트 랭킹 포인트 70점을 추가, 월드컵 랭킹 1위에 올랐다.김보름도 낭보를 전했다. 여자부에서 8분29초51를 찍은 김보름은 1차 대회 우승자인 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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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측 "금지약물에 최순실 개입? 수사 요청한 적 없어"
박태환이 지난 2014년 금지약물이 포함된 주사를 맞게 된 것이 최순실(본명 최서원) 씨와 연관이 있는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최근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박태환 측이 강하게 부인했다.박태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팀지엠피의 관계자는 5일 CBS노컷뉴스에 "사실과 다르다. 검찰에 그런 내용의 수사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박태환은 지난 2014년 7월 금지약물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들어있는 네비도 주사를 맞았고 도핑테스트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18개월의 선수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 때문에 올림픽 출전이 어려울 뻔 했다.박태환은 금지약물이 포함된 것을 모르고 주사를 맞았다. 대법원은 지난달 박태환에게 금지약물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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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농구 기대주' 박지수·양홍석, 올해의 농구인 선정
박지수(KB스타즈)와 양홍석(부산중앙고)이 올해의 농구인으로 선정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5일 "2016년 한국 농구를 빛낸 올해의 농구인으로 박지수와 양홍석, 그리고 지도자 부문 오세일 감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농구인은 대한민국농구협회 및 산하단체, 협회 경기력 향상 위원회, 대학농구 감독, 언론사 등 60명의 투표로 선정됐다.올해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박지수가 여자선수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박지수는 30표를 얻어 팀 동료가 된 강아정(KB스타즈)을 9표 차로 제쳤다. 박지수는 성인 대표팀은 물론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다.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수상이다.남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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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 치열했던 2R MVP 경쟁서 웃었다
최후의 승자는 전광인(한국전력)이다.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 기자단 투표 결과 'NH농협 2016~2017 V-리그' 2라운드 남녀부 MVP로 전광인과 이재영(흥국생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총 30표 가운데 9표를 얻은 전광인은 8표의 최홍석(우리카드)을 간발의 차로 제쳤다. 전광인은 공격종합 1위에 오르며 외국인선수 바로티와 함께 한국전력의 공격을 이끌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2라운드 남자부 MVP 경쟁에서 웃을 수 있었다.비록 2라운드 마지막 경기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자신이 출전한 5경기는 모두 승리를 맛봤다. 한국전력의 2라운드 성적은 5승1패.전광인 외에도 바로티가 3표, 강민웅 2표, 윤봉우와 서재덕도 1표씩 얻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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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함지훈이 밟지 않는 코트는 없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요즘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6-2017시즌 개막전에서 양동근이 다쳤고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한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은 부상 때문에 올해 데뷔가 물건너갔다. 단신 외국인선수로 뽑은 네이트 밀러도 다쳤다. 찰스 로드는 여전히 게으르다.이가 없으면 잇몸이 버텨야 한다. 유재학 감독은 잇몸에 대해서도 마뜩잖다. 빈 자리를 채워줘야 하는 선수들의 기량과 집중력이 꾸준하지 않다는 것이다.모비스는 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올해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지명한 가드 김광철을 올시즌 처음으로 출전선수 명단에 올렸다. 주전 출전의 기회도 줬다.유재학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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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폭죽 부상' 이승현, 되레 미안함 전한 사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간판 이승현(24 · 197cm)이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괴물 용병 듀오의 파상 공세를 끄덕 없이 막아냈지만 정작 경기 후 벤치에 있다가 쓰러지는 상황이 벌어졌다.이승현은 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2016-2017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100-85 대승을 이끌었다. 2득점에 그쳤지만 6리바운드 4도움 2블록슛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특히 육중한 상대 외국인 선수 2명의 공세를 버텨냈다. 이승현은 이날 최강 외인 리카르도 라틀리프(199cm · 100kg)와 마이클 크레익(188cm · 117kg)을 육탄 방어했다. 105kg의 이승현은 이들보다 몸무게는 적지만 초등학교 유도 선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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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삼성, KGC-오리온과 차례로 상위권 '빅뱅'
오는 주말 프로농구 상위권 팀들이 정면 충돌한다. 1위 서울 삼성(12승3패)이 선두권 순위 경쟁의 중심에 선다. 3일 3위 안양 KGC인삼공사(10승4패)와 원정경기를 치르고 4일에는 2위 고양 오리온(10승3패)을 상대하러 고양 원정에 나선다.서울 삼성의 야전사령관 김태술은 지난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홈경기에서 92-69로 승리한 뒤 "강팀들과의 연전을 펼치는데 스타트를 잘 끊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삼성의 이번 주 일정은 험난하다. 4위 동부를 시작으로 3위 팀과 2위 팀을 차례로 상대하는 일정이다. 정규리그 2라운드 막판에 찾아온 고비다.김태술의 말대로 출발은 좋았다. 삼성은 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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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UFC 페더급 랭킹 톱10 눈앞…11위 랭크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5, 부산팀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 상승세가 무섭다.최두호는 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UFC 페더급 공식랭킹에서 11위에 올랐다. 개인 최고 순위로, 지난주 14위에서 3계단 점프했다.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반납한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페더급 로스터에서 빠지면서 15위 내 선수들의 랭킹이 대부분 한 계단씩 상승했다.조제 알도는 정식 챔피언이 됐고, 프랭크 에드가(1위)와 맥스 할로웨이(2위), 리카르도 라마스(3위)가 뒤를 이었다. 컵 스완슨은 지난주 5위에서 4위로 올랐다.최두호는 UFC에서 3연승을 거두고 있다. 후안 마누엘 푸이그, 샘 시실리아, 티아고 타바레스를 모두 1라운드 KO로 꺾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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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올림픽 4연패 꿈 무산? 권총 50m 폐지 논의
'사격 황제' 진종오(37·kt)의 남자 권총 50m 올림픽 4연패 도전이 일찌감치 무산될 상황에 놓였다. 진종오는 건재하다. 종목 자체가 사라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국제사격연맹(ISSF)은 최근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남자 50m 권총을 포함한 기존 종목 3개를 폐지하고 혼성 종목 3개를 신설하는 내용의 2020 도쿄올림픽 종목 개편안을 내놓았다.남자 50m 권총과 50m 소총 복사, 더블트랩을 없애고 10m 공기권총, 10m 공기소총, 트랩에서 혼성 종목을 신설하겠다는 것이다.혼성 종목의 신설은 여성 선수의 참가 비율을 50%로 만들겠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어젠다 2020'에 발맞춘 움직임으로 해석된다.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혼성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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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2위 대결서 먼저 웃었다
치열한 2위 싸움의 승자는 현대캐피탈이다.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1(22-25 25-19 25-17 25-19)로 승리했다.올 시즌 V-리그 남자부에서 치열한 2위 싸움이 펼쳐지는 가운데 안방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현대캐피탈은 8승4패(승점22)가 되며 한국전력(승점21)을 밀어내고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문성민(25점)을 비롯해 톤(16점)과 박주형(15점), 신영석(10점) 등 4명이 두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우리카드(6승6패.승점20)는 외국인 선수 파다르가 양 팀 최다 26득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신으뜸(10득점), 최홍석(8득점) 등 국내 선수의 힘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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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오랜만에 애국가, 자부심이 생겼다"
"오랜만에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울려 너무 좋았습니다"2016 리우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제10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수확한 박태환(27)이 만족감을 나타냈다. 리우올림픽에서 크게 부진했던 아쉬움을 달래고 부활의 가능성을 알렸기 때문이다.박태환은 대회 첫날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1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만약 리우올림픽에서 이 기록을 냈다면 은메달이다. 그 정도로 좋은 레이스를 펼쳤다.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는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3분44초68의 기록으로 레이스 2위를 차지한 선수보다 약 7초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예선 10위에 머물렀던 리우올림픽 당시 기록보다 1초를 앞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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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외압 논란에 "높으신 분이라 무서웠다"
'마린보이' 박태환(27)이 지난 5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직접 만나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라는 외압을 받았을 당시 "무서움을 많이 느꼈다"고 고백햇다.최근 일본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박태환은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문체부의 외압 논란에 대해 힘겹게 입을 열었다.박태환은 "제가 말씀드리기는 힘든 부분이 있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 박태환은 "당시 긴장을 많이 했다. 올림픽을 앞둔 상태에서 내게 안좋은 일도 있었고 그것에 대한 무게감이 컸다. 올림픽에 출전할수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장 컸다"며 김종 전 차관을 만났을 때 자신의 심정이 어땠는지를 밝혔다.이어 박태환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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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손연재, '늘품체조 시연식'에 엇갈린 희비
'늘품체조 시연식' 이후 극명하게 비교되는 김연아(26)와 손연재(22)의 희비. 김연아에 대한 동정론이 확산되면서 손연재에게 불똥이 옮겨붙는 모양새다.앞서 김연아가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주도해 만든 늘품체조 시연식에 불참해 2015년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영웅 선정에서 탈락하는 불이익을 받았다는 보도가 잇따랐다.2014년 11월 열린 늘품체조 시연식에 김연아, 손연재, 양학선 등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할 스포츠스타로 초대됐다. 하지만 김연아는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이 행사 이후에 “김연아가 문체부에 찍혔다는 말을 장시호로부터 들었다”는 장씨 측근의 인터뷰가 언론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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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베어트로피 거머쥐며 올시즌 2관왕 등극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에 오른 전인지가 이번 시즌 18홀 평균 69.583타를 쳐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베어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전인지는 21일 미국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리디아 고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저타수상을 받았다.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는 평균 타수 69.596타를 기록해 간발의 차로 최저타수상을 전인지에게 내줬다.이번 대회에서 27개월만에 우승에 도전했던 유소연은 후반 17번홀에서 뼈아픈 보기를 기록해 준우승에 머물렀다.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유소연은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내 영국의 찰리 헐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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