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호는 2017년 삼성화재에서 데뷔한 뒤 KB손해보험을 거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다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고 2025-2026시즌에는 한국전력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김정호에 대해 탄력이 좋고 명확한 강점을 갖춘 선수라며 새 시즌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정호 역시 지난 시즌 부산 팬들의 응원이 인상적이었던 만큼 큰 기대가 된다면서 우승에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앞서 한국전력은 OK저축은행 소속이었던 베테랑 세터 이민규와 연봉 5억5000만원에 옵션 5000만원을 더한 총액 6억원에 FA 계약을 마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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