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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명 한국행 도전' V리그 외국인 트라이아웃·드래프트, 7~10일 프라하서 개최

2026-05-06 21:17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계약한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계약한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V리그 2026-2027시즌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가 체코 프라하에서 펼쳐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7∼10일 프라하 UNYP 아레나에서 일정을 진행한다. 7∼9일 신체측정·메디컬·연습 경기 뒤, 10일 오전 1시(한국시간) 재계약 발표→오후 7시 30분 여자부 드래프트→오후 11시 30분 남자부 드래프트 순으로 결과가 나온다.

지난 시즌 V리그에서 뛴 남자 7명·여자 4명이 재계약 대상으로, 레오(현대캐피탈)·아라우조(우리카드)·실바(GS칼텍스)·모마(현대건설)가 포함된다. 트라이아웃엔 남자 74명, 여자 55명이 한국행에 도전한다. 최종 명단은 7일 확정 발표된다.


이번 무대는 박철우(우리카드)·석진욱(한국전력)·틸리카이넨(삼성화재)·마나베 마사요시(IBK기업은행) 등 새 사령탑 4인이 외국인 카드로 팀 색깔을 드러낼 자리이기도 하다.

연봉은 남자부 신규 40만·재계약 55만달러, 여자부 신규 25만·재계약 30만달러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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