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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판도 바꿀 외국인 드래프트 임박... 207명 중 누가 새 시즌 주인공 될까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의 판도를 결정할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남녀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진행한 뒤, 9일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총 207명(남자부 135명, 여자부 72명)이 신청했으며, 구단 평가를 거쳐 최종 남자부 42명, 여자부 43명이 드래프트에 참가하게 된다. 드래프트 지명 순위는 2024-2025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차등 확률을 적용하여 추첨으로 결정된다. 7위팀에 35개, 6위팀에 30개 등 순위별로 구슬을 배정해 총 140개 구슬을 통해 순서를 정하는 방식이다. 남녀부 최하위였던 OK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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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 도전 준비' 배구 남녀 대표팀, 5월 담금질 시작... 라미레스-모랄레스 감독 지휘
올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배구의 위상을 높일 남녀 국가대표팀이 곧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오는 5일 진천선수촌에 먼저 모이고,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대표팀은 사흘 뒤인 8일 소집된다. 양 팀 감독은 각각 소집 하루 전인 4일과 7일 입국할 예정이다. 남자대표팀은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본격적인 대회 체제에 돌입하기 전, 다음 달 17일부터 24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을 첫 시험대로 삼을 계획이다.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4일부터 7월 13일까지 브라질, 튀르키예, 일본 등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2025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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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의 초청'에 세계적 스타들 한국행...김연경 주최 KYK 인비테이셔널 5월 개최
은퇴 후에도 여전히 세계 배구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가 세계적인 배구 스타들을 다시 한국으로 불러모은다.30일 대회 주관사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김연경 초청 배구대회(KYK 인비테이셔널) 2025'가 오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지난해에 이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러시아의 나탈리아 곤차로바, 브라질의 나탈리아 페헤이라, 태국의 플레움짓 틴카오우, 네덜란드의 마렛 그로스, 튀르키예의 에다 에르뎀과 멜리하 디켄, 미국의 조던 라슨과 켈시 로빈슨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8명의 스타 선수들이 김연경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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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여왕의 새 둥지... 임명옥, 22번째 시즌은 IBK에서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수비의 대가' 임명옥(39)을 현금 트레이드 방식으로 영입하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IBK기업은행은 29일 "한국도로공사 리베로 임명옥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 구단은 트레이드 금액을 비공개로 했지만, 베테랑 리베로의 이적은 새 시즌을 앞둔 여자 배구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영입 과정은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명옥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우선 한국도로공사와 1년 보수 총액 1억5천만원(연봉 1억원+옵션 5천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이후 양 구단 간 트레이드를 통해 IBK기업은행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됐다.임명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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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출신 전설의 귀환... 문성민, 은퇴 한 달 만에 현대캐피탈 코치로
한국 남자배구의 살아있는 전설이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문성민(38)이 친정팀 현대캐피탈의 코치로 부임했다.28일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문성민을 코치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은퇴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코트 위가 아닌 벤치에서 팀과 함께하게 된 것이다.문성민은 현역 시절 폭발적인 공격력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현대캐피탈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이었다. 2015-2016시즌과 2016-2017시즌에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2016-2017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차지하며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지난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많은 팬과 동료의 박수 속에 은퇴식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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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의 스파이크 다시 본다" 김연경, 은퇴 후 첫 코트 복귀...세계스타 총출동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37)의 호쾌한 스파이크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됐다.은퇴 후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로 선임된 김연경은 다음 달 17일과 18일 양일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이벤트 경기를 개최한다.첫날인 17일에는 세계여자배구 올스타팀과 한국 여자국가대표팀이 맞대결하는 친선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5월 8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되는 여자국가대표팀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한배구협회가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6월 4일부터 7월 13일까지 브라질, 튀르키예, 일본 등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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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부문 1위' 리베로 정민수, 한국전력행...KB손보 떠나 새 출발
남자 프로배구 베테랑 리베로 정민수(34)가 자유계약선수(FA) 보상 선수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게 됐다.25일 배구계에 따르면 이번 FA 시장 최대어로 꼽히던 임성진(26)이 KB손해보험과 계약을 맺으면서, 한국전력은 임성진의 보상 선수로 정민수를 선택했다.V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는 정민수는 2013-2014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된 후, 2022년 4월 FA를 통해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해 주전 리베로로 활약해왔다.정민수는 2018-2019시즌과 2022-2023시즌 두 차례나 베스트 7 리베로에 선정되며 그의 수비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4-2025시즌에도 35경기 136세트를 소화하며 수비 부문 1위(세트당 4.47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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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이다현 영입...흥국생명, FA시장 최고의 '절묘한 타이밍'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2주간의 협상 기간을 마치고 24일 문을 닫은 가운데, 흥국생명이 '배구 여제' 김연경의 은퇴에도 알찬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여자부 FA 14명 중 최대어로 꼽히던 이다현(전 현대건설)과 고예림(전 현대건설)이 각각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으로 팀을 옮겼고, 나머지 11명은 원소속팀에 잔류했다. 반면, 2024-2025시즌 정관장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핵심 역할을 했던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는 유일하게 FA 계약에 실패한 뒤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여자부 7개 구단 중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실속을 챙긴 구단은 2024-2025시즌 '절대 1강'으로 통합우승을 달성한 흥국생명이었다. 흥국생명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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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리베로' 임명옥, 도로공사와 FA 계약 체결...22시즌째 V리그 무대
여자 프로배구 '베테랑 리베로' 임명옥(39)이 원소속팀 한국도로공사 잔류를 선택했다.24일 여자부 구단들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FA 협상 마감일인 이날 임명옥과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V리그 원년인 2005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KT&G에 지명받았던 임명옥은 2015년 6월 도로공사로 이적해 주전 리베로로 꾸준히 활약해왔다. 이번 FA 계약으로 임명옥은 2025-2026시즌 V리그 무대에서 22시즌째 활동하게 된다.그는 2024-2025시즌 수비 부문 1위(세트당 0.908개), 디그 1위(세트당 5.113개), 리시브 효율 1위(50.57%)를 기록하며 39세의 나이에도 녹슬지 않는 기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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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서 U-21 남자배구 대표팀 지휘봉 잡아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을 이끌었던 석진욱 전 감독이 21세 이하 남자 배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대한배구협회는 24일 국제대회에 출전할 각급 대표팀 지도자를 선발했다고 발표하며 석 감독을 비롯한 새 지도자들을 소개했다.스타플레이어 출신인 석진욱 감독은 2013년부터 OK저축은행 코치로 활동한 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같은 팀 감독을 맡았다. 지난해부터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배구 팬들과 만나왔다.석 감독을 보좌할 21세 이하 남자 대표팀 코치로는 진순기 전 현대캐피탈 코치가 함께 선임됐다.이와 함께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남자 대학 대표팀은 류중탁 명지대 감독과 김대현 중부대 코치가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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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즌째 한 팀' 양효진, 총액 8억원에 현대건설 FA 재계약
여자 프로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미들블로커 양효진(36)이 현대건설과 재계약하며 통산 득점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현대건설은 FA 협상 마감일인 24일, 프랜차이즈 스타 양효진과 연봉 5억원에 옵션 3억원을 더한 총액 8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종전 보수총액 6억원(연봉 4억원, 옵션 2억원)에서 연봉과 옵션이 각각 1억원씩 오른 금액이다.2013년 처음 FA로 풀렸던 양효진은 다섯 번째 FA 자격을 취득한 이번에도 현대건설 잔류를 선택했다. 이로써 그는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은 이후 19시즌째 한 팀에서 뛰게 된다.양효진은 프로 데뷔 이후 18시즌 동안 국내 최정상급 미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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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내부 FA 4명 모두 재계약...이고은·김다솔·신연경·문지윤 잔류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세터 이고은과 김다솔, 리베로 신연경, 아포짓스파이커 문지윤과 재계약을 완료했다.흥국생명은 24일 네 명의 선수와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구단은 "FA 네 명은 2024-2025시즌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힘을 보탠 통합우승 멤버"라며 "이들과 계약으로 차기 시즌에도 조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주전 공격수 김연경의 은퇴로 전력 손실이 우려됐던 흥국생명은 최근 현대건설에서 활약했던 외부 FA 미들블로커 이다현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이번에 내부 FA 4명까지 모두 잔류시키면서 다음 시즌 준비를 마무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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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이다현, SNS 통해 "흥국생명에서 발전할 것"...김연경도 공감
여자 프로배구 FA 시장 최대어 미들블로커 이다현(24)이 흥국생명과 계약 후 소감을 전했다. 이다현은 지난 22일 흥국생명과 FA 계약을 체결하며 데뷔 이후 6년간 몸담았던 현대건설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이다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으로 이적하게 됐다"며 원소속팀 현대건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신인 때부터 팀에 들어와서 정말 많은 기억이 있었고 그 대부분은 행복했던 기억들뿐인 것 같다"면서 "오랜 시간 함께한 감독님, 스태프, 사무국, 선수들 덕분에 제가 행복하게 배구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특히 현대건설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항상 수원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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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유망주 육서영·김채연과 FA 계약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육서영, 김채연과 재계약에 성공했다.IBK기업은행은 23일 "두 선수는 팀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유망주"라며 "이번 계약으로 우승 도전의 밑바탕을 마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공격수 육서영은 2024-2025시즌 최다 득점 16위(372점), 오픈 공격 성공률 12위(27.72%)를 기록하며 팀 내 최대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2019-2020시즌 IBK기업은행에서 프로 데뷔한 육서영은 이번 계약으로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하게 됐다.육서영은 구단을 통해 "첫 FA 자격을 얻은 만큼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내 가치를 증명하고 싶었다"라며 "IBK기업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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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달성 현대캐피탈, 대만 윈스트릭 국제배구 초청대회 참가...상무와 함께 출전
2024-2025시즌 남자 프로배구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 현대캐피탈이 비시즌을 활용해 국제대회에 출전한다.현대캐피탈 선수단은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개최되는 제4회 윈스트릭 국제배구 초청대회에 국군체육부대(상무)와 함께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대만리그(TVL) 소속 윈스트릭이 주최하는 친선 대회다. 윈스트릭은 2022-2023시즌 TVL에 합류한 이후 2024-2025시즌까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 3연패를 달성한 대만 배구계의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했다.대회는 총 8개 팀이 4개 팀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 후, 각 조 1, 2위 팀이 준결승부터 토너먼트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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