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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 레이커스 6년 7천만달러 거절하고 유콘 6년 5천만달러에 계약, 왜?...마르카 "NBA 감독 연봉 톱5 아니잖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댄 헐리 코네티컷대 감독이 코네티컷대와 6년 5천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ESPN 등 미국 언론들이 9일(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했디.이에 앞서 헐리 감독은 NBA 레이커스로부터 6년 7천만 달러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당시 헐리 감독은 "코네티컷대에서 우리가 구축한 챔피언십 문화가 자랑스럽다.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 자리를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그런 후 레이커스가 제안한 것보다 2천만 달러가 적은 액수에 도장을 찍었다. 왜 그랬을까?마르카는 "이에 대한 논리적인 결론은 헐리가 레이커스로 가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레이커스가 그를 NBA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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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팀 코리아' 남자농구 대표팀, 선수들 200% 이상 잘했다.. 2028년 올림픽 도전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 안준호 감독이 '우보만리'의 자세로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으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안준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5일과 7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국가대표와 두 차례 원정 경기를 갖고 8일 귀국했다.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에서 일본 26위, 한국 50위로 차이가 나는 데다 일본은 이달 말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컨디션을 한껏 끌어올린 상태여서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 원정길이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5일 1차전에서 85-84로 승리했고, 7일 2차전도 80-88로 졌지만 비교적 팽팽히 맞섰다.특히 이정현(소노)은 1차전에서 3점슛 6개로 27점을 넣었고, 2차전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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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한국 농구, 일본 올림픽 최정예 멤버와 선전 '1승 1패 잘했다'
'젊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골밑에서 고전한 끝에 일본과 두 번째 친선 경기에서는 8점 차로 졌다.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컵 2차전에서 일본에 80-88로 패했다.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 평균 연령 24세의 젊은 선수 위주로 대표팀을 꾸렸다.일본 역시 간판 하치무라 루이와 와타나베 유타에게 휴식을 줬지만 자국 리그 대표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한국보다 전력상 우위라는 평가가 따랐다.일본은 파리 올림픽을 대비해 지난달 세계 랭킹 5위 호주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는 등 '실전 모드'를 유지해온 데 비해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는 우리나라는 프로농구 2023-2024시즌이 끝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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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흥행에만 '관심' 플레이오프는 '포기'...마지막 '임팩트 플레이어' 드로잔, 킹스와 계약, 브로니 한 경기 뛰고 부상
LA 레이커스가 성적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흥행에만 신경쓰는 '유랑 구단'이 됐다.마지막 '임팩트 플레이어'로 꼽혔던 베테랑 드마 드로잔(35)마저 새크라멘토 킹스와 3년 7400만 달러에 계약했다.레이커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신인드래프트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를 지명했을 뿐이다. 브로니가 즉시전력감이 아니라는 점에서 레이커스는 전력 보강 없이 다음 시즌을 맞게 될 전망이다. 제임스-앤서니 데이비스 투톱에 오스틴 리브스, 하치무라 루이, 엔젤로 러셀로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다만, 러셀 등의 트레이드 가능성은 남아 있다. 레이커스가 브로니를 지명한 것은 흥행 때문이다. 제임스는 성적과 관계없이 존재 그 자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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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리그 성적은 중요하지 않아!" 제임스, 아들 브로니 또 '쉴드'...예상대로 서머리그 첫 경기서 4득점에 그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또 아들 브로니를 '쉴드'하는 발언을 했다.ESPN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제임스는 7일(한국시간) 올림픽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브로니의 서머리그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NBA 서머리그는 NBA가 주관하는 비시즌 농구 대회로 신인, 2년차, G리그 선수들이 참가한다.브로니도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올 서머리그에 참여했다.브로니는 드래프트에서 지명될 만한 기량을 갖고 있지 못함에도 아버지 르브론의 영향으로 레이커스에 의해 전체 55번에 지명됐다.제임스는 사람들이 브로니의 이번 서머리그 성적이 그의 장기적인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평가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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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차 재역전승' 한국 남자농구, 올림픽 최정예 멤버 일본 대표팀 격파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에 1점 차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안준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5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컵 1차전에서 일본을 85-84로 물리쳤다.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에서 일본은 26위, 한국은 50위로 차이가 난다.게다가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 평균 연령 24세 젊은 선수들 위주로 대표팀을 꾸린 반면 일본은 이달 말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 본선에 나갈 최정예 멤버로 맞섰다.다만 일본 대표로 현역 미국프로농구(NBA) 선수인 하치무라 루이(LA 레이커스)와 와타나베 유타(멤피스)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하치무라와 와타나베가 빠졌지만, 일본은 이날 도가시 유키, 히에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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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감독 매직터치 '살아있네!'...절대 열세 전력으로 올림픽 출전하는 일본 격파...일본, 한국 얕봤다 안방서 '망신'
안준호 한국농구대표팀 감독의 용병술은 여전히 살아있었다.안 감독은 평균 연령 24세 젊은 선수들 위주로 대표팀을 꾸린 채 일본에서 열리는 소프트뱅크컵에 나서야 했다.연습 기간도 턱없이 짧았다. 2023~2024시즌이 끝난 뒤 휴식기를 보내다가 6월 29일에야 선수들을 소집해 훈련을 시작했다.반면 일본은 파리 올림픽을 대비해 지난달 세계 랭킹 5위 호주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는 등 '실전 모드'를 유지하고 있었다.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에서도 일본은 26위, 한국은 50위로 차이가 많이 난다.게다가 경기는 일본에서 열린다. 모두들 걱정이 태산 같았다. 몇 점 차로 지느냐가 관심사였다.이런 악조건에서 안 감독은 노련한 용병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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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낙태 강요.. 안했다!' 허웅, 진짜 사랑했다.. 유튜브 방송 통해 입장 밝혀
전 여자친구를 경찰에 고소한 프로농구 부산 KCC 주전 선수 허웅이 유튜브 채널에 나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허웅은 5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에 출연해 최근 전 여자친구 A씨와 관련한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허웅은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에 대해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이후 허웅과 A씨 사이에 서로 사생활을 들춰내는 주장이 오가는 상황이다.허웅은 지난달 소속사인 키플레이어 에이전시를 통해 "더 이상 입장을 내지 않고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 국민 여러분께 제 입장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불과 1주 만에 유튜브를 통해 다시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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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부자가 함께 뛰는 모습 없다...ESPN "브로니, 다음 시즌 NBA 아닌 G리그서 뛸 것", 2025~2026시즌은 가능
제임스 부자(LA 레이커스)가 함께 뛰는 모습을 다음 시즌에는 보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5일(한국시간) "보통 2라운드에 지명된 19세 선수들은 G리그에서 뛴다. 브로니도 그렇게 될 것"이라며 "그는 레이커스와 연습 시설을 공유하는 G리그 팀에서 뛰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G리그에서 기량을 좀 더 발전시킨 뒤 NBA 로스터에 합류한다는 것이다. 브로니가 아직 NBA 즉시 전력감이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하다.르브론 제임스가 다음 시즌 옵트아웃을 행사한 뒤 레이커스와 2년 재계약한 것도 이 때문이다. 즉 브로니가 G리그에서 1년 정도 발전하면 NBA 마지막 시즌으로 추정되는 2025~202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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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벌주의의 악취가 난다" 폭스스포츠 파커, 레이커스의 브로니 지명 가혹하게 비난..."프로 스포츠 최악의 결정"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가 레이커스에 지명되자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폭스스포츠의 롭 파커는 4일(한국시간) 레이커스의 브로니 지명을 거세게 비판했다.그는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움직임"이라며 "내가 그렇게 말할 때는 정말 진지하다. 그것은 경쟁에 관한 게임의 본질을 변화시킨다. 이것이 우리가 항상 이야기했던 것이며, NFL의 소유자 중 99%가 백인이고 선수의 70%가 흑인임에도 리그가 존재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파커는 계속해서 레이커스가 뽑힐 자격이 없는 선수를 뽑았다고 비난했다. 또 구단주 대신 레이커스를 운영하는 사람은 르브론 제임스임을 암시하며 "족벌주의의 악취가 난다. 이는 제임스 유산에 해를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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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2년 후 은퇴하나? 레이커스와 2년 1억400만 달러 계약....아들 브로니도 4년 보장 계약
르브론 제임스가 레이커스와 2년 동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야후스포츠 등 미국 매체들은 3일(한국시간) 제임스는 레이커스가 자신의 아들인 브로니와 4년 보장 계약을 체결한 지 하루도 채 안 돼 레이커스와 2년 최대 1억 4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계약에는 선수 옵션과 트레이드 금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제임스는 2024~2025시즌 선수 옵션을 포기했다.그의 에이전트인 리치 폴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제임스는 레이커스가 '임팩트 플레이어'와 계약할 수 있도록 자신의 급여를 삭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제임스는 NBA 최고령 선수지만 둔화될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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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했다!" 톰슨 아버지, 아들의 레이커스가 아닌 댈러스행에 진한 아쉬움...브라이언트가 우상이었던 톰슨이 댈러스 택한 이유는?
클레이 톰슨이 댈러스 매버릭스와 계약하자 그의 아버지(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스타) 마이클 톰슨이 진한 실망감을 나타냈다.ESPN은 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클이 시리어스엑스엠 NBA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은 별로 축하할 기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전날 클레이 톰슨이 댈러스와 3년 5천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클레이는 레이커스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유리한 데다 댈러스가 우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여겼을 것이라고 ESPN은 분석했다.텍사스주에는 주세가 없다. 캘리포니아주 세는 매우 높다.또 댈러스는 지난 시즌 NBA 파이널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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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올림픽 출전 최정예 멤버 일본과 소프트뱅크컵 친선 경기
안준호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 국가대표와 친선 경기를 위해 3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한다.한국과 일본은 5일과 7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소프트뱅크컵 친선 경기를 치른다.작년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우리나라에서 한·일 평가전이 열렸고, 올해는 장소를 일본으로 옮겼다.1996년생 변준형(상무)이 최고참인 우리 대표팀은 6월 29일부터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훈련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이 일본 26위, 한국 50위로 차이가 나는 데다 일본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최정예 멤버를 꾸려 전력 차가 어느 정도 날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은 2021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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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레이커스, 아무도 건지지 못했다...마지막 카드는 고작 드로잔이지만 돈 없어, 제임스 아들 브로니와는 보장 계약
LA 레이커스가 FA 시장에서 완패했다.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를 잔류시키기는 했으나 거물 FA들을 모두 놓쳤다.폴 조지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갔고, 클레이 톰슨은 댈러스 매버릭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크리스 폴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손을 잡았다. 제임스 하든은 클리퍼스에 남기로 했다.레이커스에는 베테랑이 필요하다. 제임스의 출전 시간과 앤서니 데이비스와 조합을 이룰 선수의 합류가 절실하다.하지만 아무런 수확이 없다.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를 지명하는 데 그쳤다. 브로니는 즉시전력감이 아니다. 레이커스는 그런데도 브로니와 보장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의 샴 샤라니아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신인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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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몸값 '미쳤다!' 오타니 연평균 7천만 달러 경신도 시간 문제...테이텀, 평균 6300만 달러에 보스턴과 5년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다.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다. 연평균 7천만 달러다.다만, 지급유예를 해 올해부터 10년 동안 매년 200만 달러만 받고 2034년부터 10년간 매년 680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따라서 현재가치로 따지면 오타니의 총액은 4억6천만 달러로 평가된다. 어찌 됐든 오타니의 평균 연봉은 7천만 달러다. MLB 역대 최고액이다.그런데 이 기록이 미국프로농구(NBA) 선수가 깰 조짐을 보이고 있다.올해 보스턴 셀틱스를 NBA 정상에 올려놓은 제이슨 테이텀(26)이 NBA 역대 최고액 계약으로 대박을 터뜨렸다.ESPN 등 미국 매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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