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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맞네!' 하워드, 이번엔 푸에르토리코로 날아가...NBA 복귀는 물건너 간 듯
'슈퍼맨' 드와이트 하워드(38)가 푸에르토리코로 날아간 것으로 알려졌다.훕스루머스 등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2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의 메츠 데 과이나보는 하워드가 팀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하워드도 SNS를 통해 자신이 푸에르토리코에 있음을 알렸다.하워드는 2021~2022시즌 종료 후 LA 레이커스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자 대만리그 타오위안 레오파즈 소속으로 뛰었다. 그곳에서 20경기 평균 23.2점, 16.2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기록했다.하워드는 지난 여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입단 테스트를 받는 등 NBA 복귀를 노렸으나 실패했다. 2004년 NBA에 데뷔한 하워드는 레이커스 외에도 그는 올랜도 매직,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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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킹' 제임스 4만점 돌파하려면? 돈치치, 현 페이스로 2039년 40세까지 뛰어야...웸반야마 2051년, 커리 2034년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9점만 추가하면 통산 4만 득점 기록을 세우게 된다. 제임스는 3일(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에서 4만 득점을 돌파할 것으로 오인다.이 전인미답의 대기록은 당분간 깨질 것 같지 않다. 그렇다고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 누군가에 의해 언젠가는 깨지게 될 것이다. 그 누군가는 누가 될까?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다음 선수들이 현재의 득점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4만점에 도달한다. • 빅터 웸반야마: 2051년, 47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2045년, 46세• 스테판 커리: 2034년, 46세• 데빈 부커: 2040년, 43세• 제이슨 테이텀: 2040년, 42세• 케빈 듀란트: 2031년 42세• 앤서니 에드워즈: 204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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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30득점에 개인 통산 블록슛 100개.. 여자농구 우리은행, 완승 거두며 정규리그 마무리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완승을 거두며 정규리그를 마무리됐다.우리은행은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8-66으로 완파했다.박지현이 30득점과 함께 개인 통산 100개의 블록슛을 성공하며 우리은행의 승리를 이끌었다.이번 시즌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많이 없었던 박혜진은 14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몸을 풀었다.이번 시즌 하나원큐를 상대로 6전 전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정규리그를 2위(23승 7패)로 마쳤다.우리은행은 오는 10일 정규리그 3위 용인 삼성생명과 5전 3승제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한다.4위 하나원큐는 9일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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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로소이다!' 제임스, 21점 차 뒤집고 클리퍼스에 역전승...4쿼터 19점 3점슛 5개로 대역전극 견인
4쿼터 11분 45초 전. LA 클리퍼스가 98-77로 21점이나 앞섰다. 클리퍼스의 대승이 예상됐다.그런데 이때부터 LA 레이커스 '킹' 르브론 제임스의 '원맨쇼'가 펼쳐졌다.제임스는 3점슛 5개 포함 19점을 몰아넣는 괴력을 보였다. 제임스의 고군분투에 레이커스 선수들도 덩달아 힘을 냈다. 4분 전 앤서니 데이비스의 자유투 2개로 기어이 106-106 동점을 만든 레이커스는 이후 하치무라 루이의 3점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치무라는 또 2점을 추가, 레이커스는 갑자기 5점 차 리드를 잡았다.졸지에 역전당한 클리퍼스는 제임스 하든의 레이업으로 추격했다. 하지만 상승세를 탄 레이커스는 1분 12초 전 디엔젤로 로 러셀의 3점포로 6점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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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아들 브로니 ESPN 2025 모의 드래프트 39순위에 '발끈' "모의드래프트는 중요하지 않아"
ESPN은 최근 2025 NBA 신인 모의 드래프트 순위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아들 브로니(USC 1학년)는 2025년 39번에 지명된다. 2라운드 픽이 된다는 것이다.ESPN의 올해 모의 드래프트 순위에서 브로니는 1, 2라운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다시 말해, 제임스는 아들과 함께 뛰려면 1년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그러자 제임스가 발끈했다. 미국 포브스 등 매체들은 제임스가 지금은 삭제한 SNS에서 ESPN의 모의 드래프트를 비난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제임스는 "이 모의 드래프트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오직 노력만이 중요하다"며 "아이가 아이답게 대학 농구를 즐기도록 해달라"라고 적었다. ESPN의 예상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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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만달러 사나이' ESPN 윈드호스트 "제임스, 옵트아웃 후 레이커스와 3년 1억8천만달러에 겨약할 것으로 예상"
르브론 제임스는 잠재적인 1억 8천만 달러 계약으로 42세까지 선수 생활을 계속하는 것을 목표로 LA 레이커스와 다년, 9자리 계약 연장을 확보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는 27일(한국시간) '퍼스트 테이크'에서 "NBA 최고령 선수이자 20시즌 베테랑인 슈퍼스타 제임스는 42세까지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연장 계약을 노리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제임스를 오랫동안 관찰해 온 윈드호스트는 제임스가 레이커스에 남을 수 있는 새로운 계약을 확보하는데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윈드호스트는 "나는 이것이 제임스의 마지막 스탠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이것이 레이커스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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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년 계약인가?' 골든스테이트, 커 감독과 2025~2026시즌까지 함께...38세 되는 커리 계약도 그때 끝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브 커 감독이 2025~2026시즌까지 사령탑을 맡는다.ESPN은 24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가 커 감독과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금액은 3500만 달러(약 466억)다" 라고 전했다. 평균 연봉이 1750만 달러로 NBA 역대 최고 금액이다.2014-2015시즌 골든스테이트의 지휘봉을 잡은 커 감독은 10시즌 동안 6차례나 NBA 파이널에 진출, 이 중 4차례 우승했다.2015~2016시즌에는 NBA 한 시즌 최다 승수인 73승을 이끌었다. 종전 기록은 시카고 불스의 72승이었다. 공교롭게도 커의 계약 기간은 스테픈 커리와 맞물린다. 커리는 2021년 4년 2억1500만 달러에 연장 계약했다. 2025~2026시즌까지다. 커 감독과 같다. 커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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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리 "듀란트는 리더가 아니라 '팔로워'" 저격에 듀란트 "날 리더라고 부르는 것도, 리더라 부르지 않는 것도 원하지 않아"
'빅 마우스' 찰스 바클리가 또 케빈 듀란트를 저격했다.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바클리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올스타전 중계 방송 중 해설을 하면서 듀란트를 리더가 아닌 '팔로워'라고 했다.이에 듀란트가 반응했다. 그는 22일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보드룸에서 "나는 사람들이 나를 리더라고 부르기를 원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지 못하기 때문에 나를 리더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듀란트는 또 "나는 또래만큼 카리스마가 없다. 또래처럼 TV에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다. 자기의 가치를 잘 납득시켜야 하는 데 나는 그걸 너무 못한다"고 했다.바클리는 1년 전에도 미국 CBS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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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버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함께 있을 때, 경쟁해야 하고 열심히 플레이해야" NBA 올스타전 '예능화'에 '일침'
1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2023~2024시즌 NBA 올스타전이 펼쳐졌다.2쿼터 막판 루카 돈치치가 70피트 슛을 날렸고, 도노반 미첼이 언더핸드로 50피트 인바운드 패스를 던졌다. 밤 아데바요는 니콜라 요키치의 뒤쪽에서 공을 인바운드한 뒤 코트 아래로 드리블해 3점을 만들었다. '묘기백출'이었다. 팬들은 열광했다. 동부팀이 넣은 점수는 무려 211점이었다. 그러나 명예의 전당 헌액자 래리 버드는 이런 경기가 못마땅하다. 올스타전이 '예능화'되고 있는 점에 일침을 가했다.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버드는 선수들이 올스타전을 좀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버드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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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OK금융그룹, 2연패에서 벗어나며 3위 탈환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2연패에서 벗어나며 3위를 되찾았다.OK금융그룹은 1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세트 점수 3-1(25-21 20-25 27-25 25-23)로 승리했다.승점 47(16승 13패)을 기록한 OK금융그룹은 한국전력(15승 14패·승점 44)을 4위로 밀어내고 지난 15일 이후 사흘 만에 3위에 복귀했다.지난 14일 후인정 감독이 스스로 지휘봉을 반납한 뒤 김학민 대행으로 잔여 시즌을 치르고 있는 KB손보는 7연패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KB손보는 4승 25패, 승점 19에 머물러 이번 시즌 최하위를 확정했다. KB손보가 남은 7경기에서 전승해 6위 현대캐피탈(승점 40·13승 16패)과 승점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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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조건 속 WNBA 이오네스쿠 선전, NBA 커리와의 3점슛 대결서 석패...3점슛 라인 NBA 기준+WNBA는 현재 비시즌
NBA 스테판 커리와 WNBA 사브리나 이오네스쿠의 3점슛 대결은 커리의 승리로 끝났다.커리는 18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NBA 올스타전 전야제 특별 3점슛 대결에서 WNBA의 이오네스쿠를 29-26으로 꺾었다.그러나 이날 대결은 정상적인 환경이 아닌 상황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우선, 3점슛 라인 부분이다. 당초 커리는 NBA 3점슛 라인에서 던지고 이오네스쿠는 WNBA 3점슛 라인에서 던지기로 했다. 공은 각자 리그 공인구로 하기로 했다.그런데 이오네스쿠가 자기도 NBA 3점슛 라인에서 던지겠다고 했다. NBA와 WNBA 3점슛 라인 거리는 다르다. NBA는 림에서 7.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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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제임스 잔류 위해 아들 브로니 기꺼이 지명 고려"...1라운드는 불가능, 2라운드서 지명 가능
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를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가 올 신인드래프트에서 브로니를 기꺼이 지명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제임스는 아들 브로니와 함께 뛰기 위해 브로니를 지명하는 팀에서 뛰겠다고 말한 바 있다.제임스는 2024~2025 시즌 5,14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행사할 것인지 아니면 FA에 들어갈 것인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레이커스가 브로니를 실제로 지명하면 제임스는 선수 옵션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레이커스가 브로니를 지명하려는 이유는 단 하나, 제임스를 잔류시키기 위해서다.제임스는 40세임에도 여전히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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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팩터가 되고 싶다" 하치무라, 3점슛 6개 36점 커리어 하이 찍어...레이커스, 유타 꺾고 전반기 '유종의 미'
하치무라 루이(LA 레이커스)가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펄펄 날았다.NBA 5년 차인 하치무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델타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3점슛 6개를 터뜨리는 등 36점을 퍼부으며 레이커스의 138-122 승리를 주도했다.앤서니 데이비스도 37득점 1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레이커스는 이날 주포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으로 결장했으나 하치무라의 맹활약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NBC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하치무라는 "나는 게임에 영향을 미치고 싶다. 내 목표는 공격적이든 수비적이든 팀의 X-팩터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데이비스는 "이게 바로 우리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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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보스턴, 브루클린에 50점 차 이상 승리.. 리그 전체 1위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50점 차로 대파했다.보스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브루클린과 홈 경기에서 136-86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보스턴은 NBA 사상 세 번째로 한 시즌에 50점 차 이상 승리를 두 번 거둔 팀이 됐다.보스턴 이전에는 1978-1979시즌 밀워키 벅스, 1992-1993시즌 새크라멘토 킹스가 한 시즌에 50점 차 이상 승리를 2회 이상 달성한 바 있다.보스턴은 지난해 11월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155-104로 51점 차 승리를 따냈다.이날 경기에서는 조 매줄라 보스턴 감독이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해 기쁨이 더 했다.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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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웸반야마, 홈그렌 제치고 ROY '굳히기'...평균 20.4점, 10.1 리바운드로 16.7점, 7.6리바운드 홈그렌에 우세
'괴물'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쳇 홈그렌(OKC 썬더)와의 '올해의 신인왕(ROY) 격차를 점점 벌리고 있다. 한때 홈그렌에 1위를 내줬으나 탈환했다.MLB닷컴에 따르면, 웸반야마는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둔 14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평균 20.4점, 10.1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홈그렌의 16.7점, 7.6 리바운드보다 훨씬 낳은 기록이다. 웸반야마는 특히 13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는 온갖 기록을 세우며 ROY 투표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날 웸반야마는 27득점, 14리바운드, 10블록슛, 5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122-99 대승을 이끌었다.ESPN에 따르면 웸반야마는 블록슛이 공식 통계가 된 1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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