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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국 3대3농구연맹과 함께 ‘3대3 농구대회’ 개최
예산군은 군과 예산군체육회가 후원하고 한국3대3농구연맹, 예산군농구협회가 주관한 ‘2024 3대3 농구대회(KXO 3X3 예산투어)’가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무한천 특설코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흔히 길거리 농구로 알려진 3대3 농구는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국내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동호인이 즐기면서 저변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대회는 홍천, 양평, 진주 등에 이어 6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U-15(15세 이하), U-18(18세 이하), 남자일반부, KXO리그 등 4개 종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리그 우승팀에게 9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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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터뜨렸다!' NBA 보스턴 우승 주역 테이텀, 5년 4천347억원에 재계약
보스턴 셀틱스를 미국프로농구(NBA) 정상에 올려놓은 '젊은 포워드' 제이슨 테이텀이 새 시즌을 앞둔 계약에서 대박을 터뜨렸다.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테이텀이 5년간 3억1천400만 달러(약 4천347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보스턴과 재계약했다고 보도했다.이번 계약에는 1년 뒤 선수가 팀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와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 재정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26세의 테이텀은 2023-2024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와 벌인 챔피언 결정전에서 평균 22.2점, 7.8 리바운드, 7.2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보스턴의 통산 18번째 우승을 이끌었다.2017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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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떠난다' 톰프슨, NBA 댈러스 매버리스로 이적.. 3년 계약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한 클레이 톰프슨(34·198㎝)이 댈러스 매버릭스로 이적한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FA)가 된 톰프슨이 댈러스와 3년, 5천만 달러(약 692억원) 조건에 계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아직 이적에 대한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기 전이다.2011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1순위로 골든스테이트에 지명된 톰프슨은 골든스테이트 왕조 시대의 주역 중 한 명으로 꼽힌다.정규리그 통산 793경기에 나와 평균 19.6점, 3.5리바운드, 2.3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올스타에 5번 선정됐고, 2014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과 2016년 리우올림픽 우승 멤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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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는 지금 '카오스' 대어들의 이적으로 2024~2025시즌 '대혼돈'...톰슨도 GSW 떠나 댈러스로
미국프로농구(NBA)가 대혼돈에 휩싸이고 있다.대어들의 브록버스터 이적이 인따르면서 2024~2025시즌이 한 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카오스'가 됐다.르브론 제임스는 예상대로 레이커스에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브로니와 같은 유니폼을 입고 3년 동안 뛰게 됐다.폴 조지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합류했다.조지는 필라델피아가 4년 총액 2억12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지는 LA 클리퍼스와 재계약 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되자 시장에 나왔고, 평소 그를 탐냈던 필라델피아가 품게 됐다.이로써 필라델피아는 기존의 조엘 엠비드, 타이리스 맥시와 조지의 '삼각편대'를 구축, 보스턴 셀틱스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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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만마!' 필라델피아, 보스턴 2연패에 '태클' 폴 조지와 4년 계약...엠비드, 맥시와 막강 '삼각편대' 구축
폴 조지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합류했다.ESPN은 1일(한국시간) 조지와 필라델피아가 4년 총액 2억12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조지는 LA 클리퍼스와 재계약 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되자 시장에 나왔고, 평소 그를 탐냈던 필라델피아가 품게 됐다.이로써 필라델피아는 기존의 조엘 엠비드, 타이리스 맥시와 조지의 '삼각편대'를 구축, 보스턴 셀틱스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지난 시즌 동부 콘퍼런스는 보스턴의 독주로 진행됐다.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의 부상으로 7위에 그쳤다.그러나 엠비드가 건강하게 돌아오고 맥시가 건재한 상황에서 조지까지 합세, 보스턴의 독주에 제동을 걸수 있게 됐다.2010년 신인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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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3와 '외계인'이 함께 뛴다고?" 크리스 폴의 샌안토니오행에 팬들 열광..."황홀하다" "완벽한 조합"
미국프로농구(NBA)의 베테랑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이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합류, '외계인' 빅터 웸반야마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지자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ESPN 등 미국 매체들은 1일(한국시간) 폴과 샌안토니오가 1년 1천1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전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방출됐던 폴은 하루 만에 새 직장을 찾았다.폴은 올스타에 12번이나 선정됐고 2013년에는 올스타 최우수선수(MVP)에 뽑히는 등 NBA 최고 포인트가드 중 한 명이다.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에서 평균 9.2점 6.8어시스트 3.9리바운드로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기록했으나 골든스테이트에서는 선수 구성상 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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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아들 브로니와 함께 '라스트 댄스'?...하든급 베테랑 영입 위해 급여 삭감 도 불사, 레이커스서 은퇴할 듯
지난 2022년 제임스 하든은 필라델피아 76ers와 2022~2023시즌 선수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2년 계약을 체결했다. 하든은 당시 옵트아웃을 포기했으면 4,7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하든의 새로운 2년짜리 계약에서는 연봉 규모가 3,300만 달러까지 떨어졌다. 하든이 스스로 연봉을 깎은 것이다. 샐러리캡(팀 연봉 총액 제한)에 여유가 생긴 필라델피아는 자유계약(FA) 시장에서 PJ 터커와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를 영입했다.내용은 다소 다르지만 르브론 제임스도 하든처럼 급여 삭감을 불사할 것으로 알려졌다.ESPN에 따르면 제임스는 레이커스가 하든과 같은 베테랑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기꺼이 급여를 삭감할 의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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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여자농구 대표팀, 아시아컵서 일본에 완패… 4위로 대회 마감
한국이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18세 이하(U-18) 여자 아시아컵에서 일본에 패해 4위로 대회를 마쳤다.한국은 3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3-4위 전에서 일본에 54-69, 15점 차로 패했다.이민지가 19점, 유하은이 10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2점 슛 성공률이 33.3%로 크게 떨어져 제대로 추격하지 못했다.4위로 대회를 마친 한국은 상위 4개국에 주는 2025년 19세 이하 월드컵 출전권은 확보했다.전날 중국에 패해 3-4위 전으로 밀린 한국은 1쿼터에만 일본에 3점 슛 4개를 얻어맞고 4-25로 크게 뒤졌다.2쿼터에서는 이민지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일본의 다나카 고코로(22점)와 소네 히메카(10점)를 막지 못해 22-37로 전반을 마쳤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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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여자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결승 진출 실패.. '만리장성' 중국의 벽은 높았다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한국은 2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아시아컵 대회 5일째 중국과 준결승에서 61-79로 졌다.이로써 우리나라는 30일 일본과 3위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됐다.한국은 이날 이가현(수피아여고)이 1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으나 중국의 키 220㎝ 장신 센터 장쯔위(34점·16리바운드)의 위력을 당해내지 못했다.리바운드에서 36-61로 크게 밀렸고 3점슛 44개를 던져 8개(성공률 18.2%)밖에 넣지 못했다.반면 중국은 3점슛 시도를 8번밖에 하지 않았을 정도로 골밑의 우위를 바탕으로 18점 차 대승을 거뒀다.우리나라는 2쿼터 중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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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와 3년 계약할 제임스 "178억원 손해볼 의향 있어"...하든이나 톰슨 유형 선수 영입 조건
르브론 제임스가 레이커스 로스터 강화를 위해 기꺼이 1290만 달러(약 178억 원) 손해를 감수할 것으로 알려졌다.ESPN은 30일(한국시간) 제임스가 다음 시즌 5,140만 달러의 선수 옵션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레이커스와 3년 1억6200만 달러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했다.그러면서 그의 에이전트인 리치 폴이 "제임스는 레이커스의 로스터 강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쏟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폴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제임스는 레이커스와 협력해 최대 3년 1억 6200만 달러 미만의 계약을 체결할 의향이 있다. '임팩트 플레이어'와 계약하기 위해 미드레벨 예외 1290만 달러 감액을 감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제임스가 재정적 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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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KCC 허웅, 전 여친 고소.. 수사 결과 나오면 입장 밝히겠다
프로농구 부산 KCC 주전 선수 허웅이 29일 최근 전 여자친구와 법정 소송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허웅은 이날 소속사인 키플레이어 에이전시를 통해 "지난 며칠간 저의 일로 인해 국민 여러분과 팬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현재 상대방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이에 관해서는 수사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로 대응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그는 이어 "상대방의 사실무근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기보다는 수사 결과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며 "더 이상의 입장을 내지 않고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 국민 여러분께 제 입장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허웅은 지난 26일 법률 대리를 맡은 김동형 변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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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권 2장 포기' NBA 뉴올리언스, 애틀랜타 '더전테이 머리' 영입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애틀랜타 호크스의 가드 더전테이 머리(27·195㎝)를 트레이드로 영입한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가 애틀랜타에서 머리를 영입한다. 애틀랜타는 머리를 내주는 대신 베테랑 포워드 래리 낸스 주니어, 2년차 가드 다이슨 대니얼스를 비롯해 2025년 1라운드 지명권, 밀워키 벅스·뉴올리언스의 2027년 1라운드 지명권 중 후순위를 받아오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머리는 2023-2024시즌 애틀랜타에서 정규시즌 78경기에 출장해 평균 35.7분을 뛰며 22.5점을 올려 커리어 하이를 썼다. 5.3리바운드, 6.4어시스트도 곁들였다.3점포는 201개를 넣었고, 3점슛 성공률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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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수원 kt, 외국인 선수 '208㎝ 틸먼' 영입
프로농구 수원 kt가 외국인 선수 제레미아 틸먼(25·208㎝)을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미국 미주리대 출신인 틸먼은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서 뛰었다.kt는 "인사이드에서 준수한 마무리 능력과 빠른 공수 전환이 가능한 기동성을 갖춘 선수"라고 소개했다.2023-2024시즌 패리스 배스와 마이클 에릭으로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짰던 kt는 2024-2025시즌에는 레이숀 해먼즈와 틸먼으로 새로운 조합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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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여자농구 대표팀, 뉴질랜드 대파하고 아시아컵 4강 진출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4강에 진출했다.강병수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8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아시아컵 대회 나흘째 뉴질랜드와 4강 진출 결정전에서 86-66으로 크게 이겼다.이로써 우리나라는 29일 홈팀 중국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또 이 대회 상위 4개국에 주는 2025년 19세 이하 월드컵 출전권도 획득했다.우리나라는 이날 이민지(숙명여고)가 25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정현(숭의여고)도 16점에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도 5개씩 곁들였다.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2년에는 5위에 머물러 2023년에 열린 19세 이하 월드컵에 나가지 못했다.우리나라가 이 대회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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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5천만원.. 헛' kt 문성곤, 2024-2025시즌 보수 총액 1위
프로농구 수원 kt 문성곤이 2024-2025시즌 보수 총액 1위에 올랐다.KBL은 28일 2024-2025시즌 선수 등록 마감 결과를 발표하며 문성곤이 보수 총액 7억5천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문성곤은 2023-2024시즌에는 보수 총액 7억8천만원으로 8억원이었던 김선형(SK)에 이어 2위였고, 올해 보수 총액은 3천만원 줄었으나 순위는 1위로 올라섰다.문성곤의 팀 동료 허훈이 강상재(DB)와 함께 7억원으로 공동 2위가 됐다.최근 2년 연속 1위였던 김선형은 올해 6억원을 기록해 김종규(DB), 허웅, 최준용(이상 KCC), 이대성(삼성)과 함께 공동 4위로 순위가 내려갔다.최고 인상률은 SK 오재현으로 지난 시즌 1억원에서 3억 1천만원으로 210% 상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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