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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소노, NBA 출신 '201㎝ 자넬 스톡스' 영입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뛰었던 자넬 스톡스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미국 테네시대학 출신으로 키 201㎝, 몸무게 115㎏의 스톡스는 2014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5순위 지명을 받고 멤피스 그리즐리스, 마이애미 히트, 덴버 너기츠를 거치며 총 28경기에 출전했다.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중국프로농구리그에서 활약하다 영화 사업을 위해 한동안 코트를 떠났다.김승기 소노 감독은 "서머리그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불러들여 테스트와 인터뷰를 거친 결과 테크닉과 볼 핸들링에서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았다"며 "이전 기량만 회복하면 포스트 플레이는 물론 가드와의 호흡에서도 큰 도움이 될 선수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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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연습 경기 킹' 베일리스, 또 제임스 비아냥대...제임스, 올림픽 연습경기서 맹활약, 개막식 미국대표 기수
미국 농구대표팀이 22일 독일과의 마지막 올림픽 조율 경기를 치렀다.영국 런던에서 열린 이날 경기서 미국은 독일에 고전 끝에 또 신승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해결사 역할을 했다. 제임스는 4쿼터에서 11점을 넣으며 미국의 92-88 승리를 이끌었다. 제임스는 남수단과의 경기에서도 4쿼터 막판 결승 레이업을 성공시켜 미국의 1점 차 신승을 책임졌다.제임스는 이번 연습 경기에서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하지만 폭스 스포츠 분석가 스킵 베일리스는 또 제임스를 저격했다.그는 제임스에게 새로운 별명을 부여했다. 자신의 X 계정에 "르브론, 연습 경기의 킹"이라고 썼다. 이에 미국의 일부 매체는 베일리스는 제임스와 레이커스가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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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 더 큰 망신 당한다!...평균 30.1세 미국 농구대표팀, 조직력과 수비 '와르르', 홈팀 프랑스에 덜미 잡힐 가능성↑
미국 농구대표팀은 늙었다. 평균 나이가 30.1세로 역대 올림픽 중 가장 많다. 역사상 처음으로 20대가 아니다.르브론 제임스가 39세이고, 스테픈 커리는 36세, 케빈 듀란트는 35세, 즈루 홀리데이는 34세다.부상당한 카와이 레너드(33)를 대체해야 하는 상황에서 미국 농구팀은 보스턴 셀틱스의 30세 데릭 화이트를 선택했다. 5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미국 대표팀에 나이가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2024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평가전에서 미국은 올림픽 첫 참가팀인 남수단을 상대로 졸전을 펼치며 대망신을 당했다. 미국은 21일 영국 런던 O2 알레나에서 열린 남수단과의 평가전에서 101-100 1점차로 신승했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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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116억원' 헉 소리 나네.. NBA 클리블랜드, 신예 센터 모블리와 대형 계약 체결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신예 센터 에번 모블리와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클리블랜드가 23세 모블리와 5년간 2억2천400만 달러(약 3천116억원)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키 213㎝의 모블리는 2023-2024시즌 평균 15.7득점 9.4리바운드 1.4블록을 기록하며 NBA 최고의 수비 빅맨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보스턴 셀틱스와의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에서 33득점 7리바운드 2블록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시즌이 끝난 뒤 케니 앳킨슨 감독을 새로 영입한 클리블랜드는 간판선수 도너번 미첼과도 3년 1억5천300만 달러에 재계약하는 등 주축 선수들을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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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더 못했잖아!' 브로니 저격했던 브라운, 데뷔 3경기서 브로니보다 더 형편없는 야투성공률 기록
브로니 제임스를 저격했던 제일런 브라운이 역풍을 맞고 있다.브로니는 서머리그 경기에서 부진했다.그러자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지난 시즌 NBA 파이널 MVP 제일런 브라운슨 셀틱스-레이커스 경기륾직접 본 후 "브로니가 프로라고 생각하지 않다"라고 말했다.그러나 브라운의 신인 시절(2016년) 셀틱스에서의 서머 리그 데뷔전 성적은 브로니보다 더 나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첫 3경기에서 브로니는 26개의 야투 중 6개를 성공시켰다.브라운은 첫 3경기에서 26개 중 5개를 성공시켰다. 다만, 브라운은 3경기에서 30득점(야투 5/26, 자유투 17/24)을 했다. 그러나 브라운의 출장 시간이 더 길었다.게다가, 브라운은 드래프트에서 전체 3번 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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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가드' NBA 웨스트브룩, 덴버로 이적…요키치와 호흡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의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이 덴버 너기츠 유니폼을 입게 됐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9일 "LA 클리퍼스가 웨스트브룩을 유타 재즈로 트레이드할 것"이라며 "유타는 웨스트브룩과 계약하지 않을 예정이며 웨스트브룩은 덴버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LA 클리퍼스는 웨스트브룩과 신인 2라운드 지명권 교환, 현금을 유타에 넘기고 대신 가드 크리스 던을 받기로 했다.유타는 이 가운데 신인 2라운드 지명권 교환과 현금만 취하고 웨스트브룩은 곧바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이 절차까지 완료되면 자유계약선수가 된 웨스트브룩이 덴버에 합류한다는 것이다.2017년 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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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만한 아들 없다?' 조던과 제임스는 NBA 'GOAT(역대 최고)'인데 아들들은 'TOAD(언제든 끔찍)'
대를 이은 스포츠 스타들은 수없이 많다. 이 중에는 아빠만한 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Greatest Of All Time)로 평가받는 선수는 마이클 조던(은퇴)과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다.조던은 설명이 필요없는 '농구황제'다. 제임스 역시 '킹'이라는 별명이 말해 주듯이 현역 선수 중 가장 위대한 업적을 달성한 슈퍼스타다.하지만 이들의 아들들은 아버지 만한 실력을 갖고 있지 못했고 못하다.조던의 장남 제프리는 키가 183cm로 아버지보다 15cm 작다. 실력이 부족해 고교를 졸업 후 대학으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지 못하다 집에서 가까운 일리노이대에 간신히 입학했다. 대학에서도 그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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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쟨 프로가 아냐!" NBA 파이널 MVP 브라운 "브로니는 이름 땜에 레이커스에 있는 것"...경기력 '혹평' 논란
2023~2024 NBA 파이널 MVP조차 브로니 제임스를 혹평했다.폭스 스포츠에 따르면 브라운은 16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 대 레이커스의 서머리그 경기를 직접 봤다.코트 맨 앞줄에서 브로니를 지켜본 브라운은 여자친구이자 전 WNBA 선수였던 카이스레 곤드레직에게 "브로니는 프로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이에 곤드레직은 "그는 확실히 G리그에서 뛸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대답한 것으로 보였다.그라자 브라운은 "그의 이름 때문에 그는 레이커스와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브라운의 발언은 지금까지 나온 브로니에 대한 코멘트 중 가장 혹독한 평가다.이 같은 그의 발언 영상이 삽시간에 바이럴이 되자 브라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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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보다 반칙이 많다니 참..." "NBA 근처에도 못갔다"...비판 일색에 브로니 "나 요즘 슬럼프야" 변명
'아빠 찬스' 브로니 제임스의 서머리그 성적이 처참하다.브로니는 16일(이하 한국시간)까지 4차례의 서머리그 경기에서 단 17득점에 그쳤다. 평균 득점이 4.25점에 불과하다. 야투 성공률은 22.6%. 3점슛은 15개를 던졌으나 단 1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16일 경기에서는 2득점으로 극히 부진했다. 반칙은 3개였다.이에 미국 매체들은 "박칙이 득점보다 먆다"라며 비아냥댔다. 또 "NBA 근처에도 못갔다"라는 혹평도 있었다.그런데 브로니의 반응이 걸작이다. 그는 "난 요즘 슬럼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레벨에서든 뛸 것이다"라며 NBA의 높은 벽을 인정했다.레이커스는 브로니를 G리그에서 뛰게 할 것으로 보인다.브로니는 2024 신인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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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는 '독재자' '권력 남용자' '족벌주의자', 다음은?...아들 브로니 지명 '후폭풍'
이네스 캔터 프리덤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독재자'라고 불렀다.프러덤은 최근 인터뷰에서 레이커스 스타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NBA 드래프트에서 55순위로 프랜차이즈에 지명된 사실에 분노했다. 그는 아웃킥의 'Don't @ Me'에서 "르브론은 좋은 사람일지 모르지만 NBA에서 뛰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며 "브로니를 선택한 이유는 르브론 때문이고, JJ 레딕이 레이커스의 감독을 맡은 이유도 르브론 때문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레이커스의 시즌이 실패하면 르브론은 비난할 선수를 찾으려 할 것이다, 분명히 그는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다. 아무도 그와 경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독재자를 보면 안다.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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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심각한 권력 남용자다!" 전 NBA 선수 "조던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게 사람들이 조던을 더 좋아하는 이유"
전 NBA 선수가 르브론 제임스를 '권력 남용자'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스티븐 헌터는 최근 SNS를 통해 레이커스가 브로니를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것은 아버지 르브론에 의해 자행된 '권력 남용'이라고 주장했다고 폭스스포츠가 12일(한국시간) 전했다.헌터는 "특히 브로니가 거의 800만 달러 상당의 4년 보장 계약을 맺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 그렇다"며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2라운드 후반에 지명된 선수는 보장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특히 여름 리그 이전)"라고 말했다.그는 또 일반적으로 2라운드 후반 픽 역시 4년 보장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는다고도 했다.이어 "브로니는 그럴 자격이 없다. 이는 제임스와 그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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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올림픽 출전 무산' 미국농구대표팀 레너드, 부상 여파.. 다음 시즌 준비가 최선이라 판단
미국농구대표팀의 커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가 부상 때문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 훈련 캠프를 차린 미국농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레너드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데릭 화이트(보스턴 셀틱스)로 교체한다고 밝혔다.레너드는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었으나 부상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레너드는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시즌 막판에도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12경기에 나서지 못했다.미국농구협회는 "레너드는 지난 몇 주 동안 올림픽을 위해 노력했고, 라스베이거스에서 몇 차례 강한 훈련을 가졌다"며 "그러나 올림픽에 참가하기보다는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것
농구
'베스트 오브 베스트' '킹' 제임스, 미국 대표팀 트레이닝 캠프에서 최고의 선수로 선정...5표로 최다 득표, 커리 2표
르브론 제임스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 것이 입증됐다.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농구대표팀 훈련 컘프에 참여한 선수들을 상대로 디애슬레틱이 실시한 '누가 최고 선수인가'에 대한 비공개 여론조사에서 제임스는 5표를 얻어 최다 득표자가 됐다. 커리는 2표를 얻었다.이번 대표팀에는 제임스를 비롯해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란트, 조엘 엠비드, 앤서니 데이비스, 앤서니 에즈워즈 등 NBA 울트라-슈퍼스타들이 포함됐다. 스티브 커 감독은 캠프 첫날 제임스의 훈련 모습에 깜짝 놀랐다.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커 감독은 전력을 다해 훈련하는 제임스에 찬사를 보냈다.커는 타이론 루와 에릭 스포엘스트라에게 제임스의 훈련 방식이 정상
농구
프로농구 서울 SK, 안영준과 보수 총액 5억원에 계약
프로농구 서울 SK는 포워드 안영준과 연봉 3억 8천만원, 인센티브 1억 2천만원 등 총액 5억원에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SK와 안영준은 지난달 28일이었던 2024-2025시즌 선수 등록 마감일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해 KBL에 보수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안영준은 2023-2024시즌 정규리그 31경기에 나와 평균 12.4점, 4.9리바운드를 기록했다.SK는 2024-2025시즌 국내 선수 15명과 보수 총액 29억원에 등록을 마쳐 샐러리캡을 100% 소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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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일본 상대 26.5점 펄펄.. 한국 농구 에이스로 자리매김
일본과 남자농구 두 차례 맞대결에서 맹활약한 이정현(25·소노)이 한국 농구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이정현은 지난 5일과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국가대표와 친선 경기에서 1차전 27점, 2차전 26점으로 펄펄 날았다.1차전에서는 3점슛 6개를 적중했고, 경기 종료 14초 전에는 동점을 만드는 미들슛을 터뜨리는 등 85-84 승리에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그동안 서울 삼성의 동명이인 선배 이정현과 구분하기 위해 '작정현'(작은 이정현이라는 의미)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이제는 당당히 '에이스' 호칭을 붙여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선수가 됐다.안준호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도 8일 인천공항 귀국 인터뷰에서 "이정현은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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