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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56] 왜 뉴욕 닉스(Knicks)는 ‘닉스’라는 팀이름을 갖게 됐을까
뉴욕 닉스(Knicks)는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에서 유일한 미국프로농구(NBA)팀이다. 다른 프로스포츠인 MLB, NFL, NHL 등은 물론 심지어 MLS도 뉴욕 이름을 쓰는 구단이 2개씩이나 있다. 하지만 NBA에선 뉴욕 이름을 쓰는 팀은 닉스 뿐이다. 그만큼 뉴욕 농구팬들을 독점하는 절대적인 위치에 있다. 매년 NBA 구단 가치에서 최상위권을 지키는 것도 미국의 상업, 금융, 무역의 중심도시인 뉴욕 시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 닉스의 연고지는 맨해튼, 홈구장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다. 뉴욕에서도 가장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 소속이지만 뉴욕 닉스는 뉴욕의 지역팀이면서도 사실상 NBA를 대표하는 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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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트리플더블' 워싱턴 웨스트브룩, 최근 8경기에서 7번 트리플더블…통산 171회, 역대 최다 트리플더블에 10회차로 좁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워싱턴 위저즈가 러셀 웨스트브룩이 최근 8경기 가운데 7번이나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데 힘입어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워싱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홈 경기에서 121-100으로 이겼다. 이날 웨스트브룩은 15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웨스트브룩은 이번 시즌 48경기에 나와 절반이 넘는 25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최근 8경기에서는 7번 트리플더블을 했다. 트리플더블을 하지 못한 전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경기에서도 36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으로 아깝게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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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55] 왜 브루클린 네츠(Brooklyn Nets)는 ‘네츠’라는 팀으로 불릴까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Brooklyn Nets)는 요즘 가장 뜨거운 팀이다. 2018년이후 3년 연속 NBA 득점왕을 차지한 ‘털보’ 제임스 하든을 지난 1월 휴스턴 로키츠에서 전격 영입하면서 NBA 판도를 뒤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케빈 듀랜트, 카일리 어빙과 함께 하든과 막강한 ‘삼각 편대’를 형성하며 강력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해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뛰지 못했던 듀랜트가 최근 본격적인 회복 기미를 보임에 따라 동부 컨퍼런스 우승은 물론 사상 처음으로 파이널 우승까지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트리오 때문에 약체에서 강팀으로 급상승하며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브루클린 네츠는 뉴욕 닉스(Knick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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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후보 엠비드 36점' 필라델피아, 클리퍼스 8연승 막고 동부 선두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8연승을 노리던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상승세를 뿌리치고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했다.필라델피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퍼스를 106-103으로 물리쳤다. 필라델피아는 4연승 행진으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39승 17패)를 지켰다.반면 7연승 행진이 끊긴 클리퍼스는 39승 19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달렸다. 선두 유타 재즈(42승 14패)와는 4경기 차로 벌어졌다.이번 시즌 필라델피아의 상승세를 이끌어 최우수선수(MVP) 후보로도 꼽히는 조엘 엠비드는 이날 36점 14리바운드로 전력의 핵으로 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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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54] 왜 보스턴 셀틱스(Celtics)는 ‘셀틱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을까
미국프로농구(NBA)에서 LA 레이커스(Lakers)가 서부의 명문팀이라면 보스턴 셀틱스(Celtics)는 동부의 명문팀이다. NBA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 소속으로 연고지는 보스턴이다. 셀틱스라는 팀이름은 켈트족(Celt)을 뜻하는 말이다. 영국 역사에 따르면 켈트족은 영국의 본토인 브리튼 섬이 로마에 정복되기 전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에 살고 있던 부족을 말한다. 로마 시대 이전부터 거주했던 켈트족은 웨일스와 잉글랜드 서남쪽 콘월지역, 아일랜드 등으로 쫓겨났다. 특히 6세기말 중앙 아시아와 코카서스에 존재하던 훈족이 유럽 중부 및 북부지역으로 침략해오면서 게르만족의 일파인 앵글로색슨족이 잉글랜드 서쪽을 제외한 잉글랜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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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는 베토벤 피아노곡 수준”...미 CBS스포츠 “눈 감고도 경기할 수 있어” 극찬
미국 CBS스포츠가 스테판 커리의 실력이 베토벤 피아노곡 수준에 도달했다고 극찬했다.CBS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지난 5경기에서 커리는 평균 41.2 점을 기록했다. 4월 이후 57/50/92(야투성공률/33점슛 성공률/자유투 성공률)를 기록하며 평균 39.9점을 올렸다”고 전했다. 커리는 특히 OKC 썬더전에서 11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42점을 올렸다. 개인 통산 최장인 8경기 연속 30점 이상 득점 기록이다.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에서는 18개의 3점슛 시도 중 10개를 성공키며 53점을 넣기도 했다.이에 CBS스포츠는 “33세인 그는 더 진화하고 있다. 창의적인 컨트롤로 자신의 게임뿐만 아니라 코트 전체에 걸쳐 베토벤의 피아노곡 수준에 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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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오리온 3승 1패로 따돌리고 4강 PO 진출…KCC와 격돌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고양 오리온과의 6강 플레이오프(PO)를 꺾고 4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전자랜드는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4차전 홈 경기에서 오리온을 87-77로 제압했다.정규리그 5위로 6강에 진출해 고양에서 열린 10일 1차전, 12일 2차전을 따냈던 전자랜드는 14일 안방에서 3차전을 내줬으나 두 번의 실수 없이 4차전을 잡으며 3승 1패로 시리즈를 마쳤다. 전자랜드는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한 2018-2019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6번째로 4강 PO에 올랐다.전날 3연승으로 6강 PO를 마친 안양 KGC인삼공사에 이어 전자랜드가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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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미국프로농구에서 활동하는 아시아계 첫 공식심판 에번 스콧 등 한국계 미국인 소개
뉴욕타임스는 최근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한국계 미국인들의 활동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내가 정말 여기 속할까?: NBA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기사의 제목에서 NBA 75년 역사 중 아시아계 첫 공식 심판이 된 입양아 출신의 에번 스콧(29) 등 여러 명의 한국계 미국인들을 소개했다. 대전에서 태어나 생후 4개월만에 미국 가정으로 입양된 스콧은 대학농구에서 5년, NBA 2부리그인 G리그에서 3년을 각각 보낸 뒤 지난 해 시즌부터 NBA코트에서 호루라기를 부는 2년차 심판이다. 뉴욕타임스가 그를 소개한 것은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아시아계가 NBA 심판이 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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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없을 때 혼내주자' NBA 보스턴, 레이커스 제압하고 5연승 행진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전통의 라이벌'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물리치고 5연승을 내달렸다.보스턴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21-113으로 꺾었다.5연승을 질주한 보스턴은 시즌 30승(26패)을 기록하며 이날 밀워키 벅스에 109-120으로 패한 동부 콘퍼런스 4위 애틀랜타 호크스와 동률 승패를 이뤘다.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5위(34승 22패)에 자리했다.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이 40점 9리바운드로 모두 양 팀 최다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르브론 제임스는 부상 등으로 인해 이날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보스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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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보다 내 건강이 먼저다' 브루클린 센터 앨드리지, 심장 이상으로 돌연 은퇴 선언
'내 건강이 더 중요하다.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센터 라마커스 앨드리지(36)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앨드리지는 16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NBA에서 은퇴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경기 나는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느끼며 뛰어 걱정을 많이 했다"며 "다음 날 팀에 얘기해 병원에 다녀왔다. 지금은 나아졌으나 당시 경기에서 심장의 느낌은 살면서 겪은 가장 무서운 일이었다"며 은퇴 결정의 배경을 전했다.2006년 NBA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지명된 뒤 트레이드를 통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앨드리지는 7차례나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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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53] 왜 LA 레이커스(Lakers)는 ‘레이커스’라는 팀이름을 갖게 됐을까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Lakers)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스포츠팀의 하나이다. NBA 역사에서 수 많은 우승과 위대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레이커스의 노란색과 자주빛 유니폼은 농구팬들이 아니어도 알 수 있을만큼 잘 알려져 있다. 레이커스는 단순한 팀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는 라이프 스타일로 여겨질 정도이다. 팀 이름은 성공, 인내, 역사, 일관성의 동의어로 통한다. 하지만 레이커스라는 팀 이름은 많은 궁금증을 낳게 한다. 미국 서부의 최대 도시 LA를 연고지로 한 팀이 왜 호수들이라는 뜻인 레이커스라는 이름을 갖게된 것일까? 현재의 팀이름을 갖게 된 것을 알게 위해선 오래전 팀 창단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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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kt에 3전승으로 4강 PO 진출...현대 모비스와 격돌
안양 KGC인삼공사가 부산 kt에 3연승을 거두고 3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인삼공사는 1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3차전 원정경기에서 kt를 72-63으로 꺾었다.안방에서 치른 1·2차전을 모두 승리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부산 원정에 나선 인삼공사는 3차전에서도 kt를 제압하고 6강 PO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인삼공사는 2017-2018시즌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11번째 4강 PO 무대에 오르게 됐다.엿새의 휴식 시간을 번 인삼공사는 22일부터 정규경기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4강 PO(5전 3승제)를 벌인다. 정규리그 6위로 PO행 막차를 탄 kt는 3경기 만에 '봄 농구' 코트에서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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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FA 김소니아와 3년 재계약…연봉 3억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2020-2021시즌 정규리그 1위의 주역인 포워드 김소니아(28·176㎝)와 재계약했다.15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한 2021년 FA 1차 협상 결과에 따르면 김소니아는 원소속팀인 우리은행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연봉은 3억원이다.김소니아는 2020-2021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17.2득점 9.9리바운드를 기록, 우리은행이 1위에 오르는 데 앞장섰다. 시즌 베스트 5에 오르고 기량발전상(MIP)을 받았다. 플레이오프 땐 3경기 평균 15.7점 8.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부천 하나원큐의 김지영도 소속팀과 3년간 재계약했다. 연봉은 8천500만원이다.부산 BNK는 진안(3년·연봉 3억원) 김진영(2년·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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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물오른 커리의 3점슛, 3쿼터서만 11개로 25득점…NBA 골든스테이트 3연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가 다시 3점슛 진가를 보이며 3연승 행진을 벌였다.골든스테이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47-109로 완파했다.커리가 골든스테이트의 승리에 앞장섰다. 커리는 이날 29분 24초만 뛰었다. 승부가 일찌감치 기운 탓에 4쿼터는 아예 뛰지도 않았다. 3쿼터까지만 뛰고도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42득점(6리바운드 8어시스트)을 기록했다. 3쿼터서는 올 시즌 자신의 한 쿼터 최다인 25점을 몰아쳤다. 3점 슛 6개를 던져 모두 림에 꽂는 등 야투 성공률 100%를 기록했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52] 왜 농구(籠球)라고 말할까
농구(籠球)는 영어 ‘바스켓볼(Basketball)’을 번역한 일본식 한자어이다. 일본에선 가타카나로 ‘바스켓토보오루(バスケットボール)’로 영어발음을 빌려 부르기도 한다. 농구라는 단어는 ‘대바구니 농(籠)’과 ‘공 구(球)’가 합쳐진 말이다. 대바구니 공이라는 뜻이다. 이는 바스켓(Basket)과 볼(Ball)의 합성어로 된 영어말을 직역한 것이다. 농구는 중국 한자어로는 람구(籃球, 간체자는 篮球)이다바구니 람 (籃) 한자를 써서 대바구니에 공을 넣는다는 뜻이다. 일본과 한국에서 농구는 비슷한 시기에 소개됐다. 일본은 1908년 YMCA(기독교청년회)를 졸업한 오모리가 처음 YMCA에 소개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1891년 미국농구 발상지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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