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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없는 MZ세대 우승후보 김보미, 용현지, 백민주, 이우경, 최혜미, 서한솔 이번엔…
정상권 실력의 20대 영 건들. 아직 정상에 서 본 적 없지만 이제 쯤 우승 꽃 한 번 피울 때가 되지 않았을까.김보미, 용현지, 백민주는 우승 실력을 갖춘 우승 후보, 이우경, 최혜미, 서한솔은 우승 할 수 도 있을 것 같은 우승 후보. 모두 1996년 이후 태생으로 20대 젊은 피다. 김보미(24)는 시즌을 시작할 때 만해도 강력한 MZ세대 우승 후보 1 순위였다. 팀리그에서 퍼펙트 큐를 쏘는 등 샷 감이 부쩍 올라왔다. 1차 블루원 대회 16강이었던 김보미는 9월의 TS 대회와 12월 하이원 대회 4강에 올라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두 번 모두 일본의 히다 오리에와 히가시우치에 패했고 김보미를 잡고 오른 히다와 히가시우치는 LPBA 첫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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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최하위권 이일수 반년 만에 우승, 2462.5배 초대박 나와…설 연휴 앞두고 이변 속출, 하위권 복병 등장으로 경륜장 술렁거려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복병들이 경륜장이 술렁이고 있다. 그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복병들이 우승이나 착순 진입에 성공하며 초고액 배당을 만들어 내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선두유도원 퇴피 시점 변경으로 승부 거리가 늘어나면서 이에 적응하지 못한 강자들이 고전하면서 이변이 속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1월 15일 광명 일요 선발급 1경주에 출전해 우승한 이일수 선수 경우다. 이일수는 이날 인기 순위 7위로 최하위권을 기록하며 관심권에서 멀찌감치 멀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일수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비파업권 연대인 김준빈의 선행을 활용해 역습에 성공하며 우승이라는 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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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중독예방시민연대(대표 김규호)로부터 제5회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을 수상했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희망길벗 유인센터 확대, 예방 캠페인․상담과 치유프로그램 운영 강화 등을 통해 사업장에 방문하는 이용자를 도박중독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모범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중독 회복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자활사업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은 한 해 동안 불법도박과 사행성 게임으로부터 국민의 정신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해 제도개선과 예방활동에 앞장선 개인, 기관 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직접 참여
일반
여자농구 BNK, 삼성생명과 맞대결 1점 차 승리…공동 2위 도약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2위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을 잡으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BNK는 1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2-71로 따돌렸다.2위 삼성생명을 1경기 차로 뒤쫓던 BNK는 11승 7패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2위가 됐다.삼성생명은 지난해 12월 26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진 데 이어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패하며 연패 속에 공동 2위를 허용했다.선두 우리은행(17승 1패)과 공동 2위는 6경기 차다.BNK의 이소희가 3점 슛 5개를 포함해 데뷔 후 개인 최다인 27점을 넣어 맹활약했고, 김시온이 12점, 진안이 10점 10리바운드, 김한별이
농구
경북체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4연승으로 단독질주
경북체고가 옥천고를 물리치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4연승으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16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19세이하 남자부 풀리그경기에서 경북체고는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옥천고를 세트스코어 3-0(25-21, 25-15, 25-20)으로 완파하고 4연승을 올렸다.19세이하 여자부 경기에선 한봄고가 근영여고를 3-0으로 일축하고 역시 4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16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옥천체육센터) 제천산업고(2승2패) 3(19=25, 25-20, 25-21, 25-19)1 문일고(1승3패)경북체고(4승) 3(25-21, 25-15, 25-20)0 옥천고(
배구
나달·시비옹테크, 호주오픈 테니스 2회전 안착
'디펜딩 챔피언'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남자 단식 2회전에 무난히 진출했다.나달은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잭 드레이퍼(38위·영국)를 3-1(7-5 2-6 6-4 6-1)로 물리쳤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나달은 2회전에서 매켄지 맥도널드(65위·미국)와 맞대결한다.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부상 때문에 불참, 톱 시드를 받은 나달이 올해 호주오픈 2연패를 달성하면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23회로 늘리게 된다.현재 이 부문 순위는 22회 우승한 나달이 1위, 21회인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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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역대 2번째 3만8천점 돌파에도…NBA 레이커스는 석패
'킹'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역대 두 번째로 정규리그 통산 3만8천점 고지에 올랐지만, 소속팀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석패했다.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에 112-113, 1점차 패배를 당했다.제임스가 필드골 23개 중 15개를 집어넣으며 35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제임스는 35점에 10어시스트 8리바운드까지 챙기며 분전했다.무엇보다 역대 두 번째로 정규리그에서 3만8천점을 넘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제임스는 1쿼터 종료 5분 41초 전 러셀 웨스
농구
ATP 투어 2승 권순우, 세계 랭킹 52위로 도약…개인 최고 순위
한국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두 번 우승한 권순우(26·당진시청)가 세계 랭킹 52위에 올랐다.권순우는 16일 발표된 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4위보다 32계단이 오른 52위가 됐다.권순우는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끝난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를 제패했다.52위는 권순우의 개인 최고 순위 타이기록이다. 그는 2021년 11월에도 52위에 오른 바 있다.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우승으로 52위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며, 이날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우승 결과가 반영된 세계 랭킹이 발표됐다.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다.카를로스 알카라스, 라파엘 나달(이상 스페인), 카스페르
일반
라두카누,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 통과…고프와 2회전 격돌
미국과 영국의 여자테니스 '미래'들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단식 2회전에서 맞대결한다.2021년 US오픈 단식 챔피언 에마 라두카누(77위·영국)는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첫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타마라 코르파치(76위·독일)를 2-0(6-3 6-2)으로 물리쳤다.이달 초 발목 부상으로 이번 대회 불참 우려까지 낳았던 라두카누는 공격 성공 횟수에서 27-10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1시간 25분 만에 2회전 진출을 확정했다.또 지난해 프랑스오픈 준우승자 코코 고프(7위·미국) 역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46위·체코)를 2-0(6-1 6-4)으로 꺾었다.이로써 2회전에서 라두카누
일반
빙속 김민선, 동계U대회 여자 1,000m 우승…한국 첫 금메달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4·고려대)이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를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다.김민선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1분20초46의 기록으로 35명의 출전 선수 중 1위에 올랐다.마지막 조인 18조 아웃코스에서 스타트를 끊은 김민선은 첫 200m를 전체 최고 기록인 18초52에 통과했고, 이후 모든 구간별 기록을 1위로 주파하며 여유 있게 결승선을 끊었다.출전 선수 중 1분 20초대 기록을 세운 선수는 김민선뿐이다.그는 야외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
일반
국민체육진흥공단, 2023년 스포츠산업 융자 '튼튼론' 2321억원 규모 지원 시작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따른 스포츠산업계 소상공인의 경제난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저금리 정책자금인 2023년 스포츠산업 융자 ‘튼튼론’ 지원을 시작한다. ‘튼튼론’은 민간체육시설업체,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 스포츠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총 2,321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부터 이차보전 방식(대출금리 차액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보다 많은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설치, 개·보수, 설비투자 자금 분야는 20일부터 2월 17일까지 접수해 3월초 자금집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지원 금리는 기재부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금리에 따른 분기별 변동금리
일반
‘왕의 귀환’ 노리는 43세 테세이라. 준비는 끝났다-12일 UFC283
42세에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던 글로버 테세이라(사진)가 우여곡절 끝에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오는 12일 리오데자네이로의 UFC 283이다.이제 43세가 된 그의 체력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테세이라는 여전히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하긴 지난해 경기에서 프로하즈카에게 역전 서브미션 패 할 때도 체력은 그리 뒤지지 않았다.하지만 이번 상대는 12살 어린 자마할 힐이다. 테세이라가 1979년생이고 힐은 91년 생이다. 띠 동갑으로 거칠게 몰아붙이는 힐을 어떻게 감당할 지가 첫 번째 과제다. 테세이라는 지난 달 프로하즈카와의 리턴 매치에서 왕관을 되찾고 싶었다. 그러나 프로하즈카가 심각한 부상으로 타이틀을 자진 반납하면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6] 왜 ‘생활체조’라고 말할까
체조라는 말은 신체발달을 위한 운동부터 올림픽 정식종목까지 포괄적이고 넓은 의미로 쓰인다. (본 코너 851회 ‘왜 ‘체조(體操)’라고 말할까‘ 참조) 일반인들이 즐겨하는 체조는 ’생활체조‘라고 칭하며, 전문 선수들이 하는 체조는 그냥 ’체조‘라고 부른다. 생활체조’는 말 그대로 생활 속에서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하는 체조를 뜻한다. ‘생활체조’는 살아서 활동한다는 의미인 ‘생활(生活)’과 ‘체조(體操)’의 합성어이다. 말 그대로라면 살아서 활동하기 위한 체조라는 의미이다. 영어 ‘Gymnastics for All'을 번역한 말이다. 생활체조는 예전 국가에 의해 장려된 ’국민체조(國民體操)‘와는 그 의미가 다르다. 생활체조는 국
일반
존존스 2체급 석권, 시릴 가네 '드림 빅' 환영. 3월 5일 3년만에 컴백, 헤비급 결정전
존 존스가 마침내 헤비급 옥타곤에 선다. 랭킹 1위 시릴 가네와 3월 5일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정식으로 싸운다.존스와 가네의 UFC 285는 새 헤비급 챔피언을 뽑는 타이틀 결정전이다. 현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UFC와의 새 계약에 동의하지 않아 타이틀을 박탈 당했기 때문이다. 격투기 계는 은가누의 재계약 불발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도 존스의 복귀에 대해선 매우 긍정적이다. 존스는 2020년 2월 도미닉 레예스를 꺾은 후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헤비급 석권을 위한 것이었으나 대전료 문제 등으로 타이틀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다.존스는 MMA 26승 1패, UFC 20승 1패로 라이트 헤비급 최장기 보유자다. 랭킹 1위 가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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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박지수, 첫 더블더블…여자농구 KB, 하나원큐 제압
박지수가 복귀 후 첫 더블더블을 기록한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시즌 후반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KB는 15일 홈인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5-76으로 꺾었다.2연패를 당하며 좋지 않은 분위기로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갔던 KB는 후반기 첫 경기를 잡아내며 시즌 후반기 반전을 예고했다.5승 13패가 된 5위 KB는 4위 인천 신한은행(8승 9패)과 격차를 3경기 반으로 줄였다.반면 최하위 하나원큐는 8연패를 당하며 1승 16패가 됐다.KB에서는 공황장애 증상으로 시즌 초중반 이탈한 박지수가 10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복귀 후 처음으로 더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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