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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서 살아난 디트로이트, 연장서 댈러스 제압...4쿼터 3분에 9점 앞서다 동점 허용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4쿼터 종료 3분 전까지 9점을 앞서다가 따라잡혔지만 연장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물리쳤다.디트로이트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댈러스와 홈 경기에서 131-125로 이겼다.최근 3연패를 끝낸 디트로이트는 6승 18패가 되며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에서 1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올랜도 매직(5승 17패)이 15위로 밀려났다.반면 최근 6경기 1승 5패 부진이 이어진 댈러스는 10승 11패, 서부 콘퍼런스 공동 8위에서 11위로 하락했다.디트로이트는 4쿼터 종료 2분 50초 정도를 남기고 115-106으로 앞서 승리가 유력했다.그러나 댈러스
농구
택견의 본거지 서울, ‘결련택견’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제55호로 지정…국가무형문화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이어 3번째 문화재 지정
서울시가 ‘결련택견’을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1일 "택견이 이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무형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충분히 인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택견의 본거지가 서울이었던 점에 이견이 없는 만큼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지정에 그 전통성과 역사성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55호로 지정됐다고 서울특별고시 제2022-458호에 발표했다.택견이 198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세 번째 문화재 지정이다. 역사적으로 택견은 서울지역을 기반으로 도성 안을 ‘윗대’ 도성 밖 왕십리 일대를 ‘아랫대’로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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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하키대표팀, 홈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네이션스컵 준결승 격돌…예선리그서 캐나다 대파하고 3전승으로 4강 진출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네이션스컵 4강에 진출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준결승을 벌이게 됐다.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롬에서 열린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 3일째 B조리그에서 캐나다를 6-2로 대파헸다.예선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차전에서 일본을 연거푸 누른 한국은 이로써 3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라 2승1패로 A조 2위인 홈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4강 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날 한국은 2쿼터 캐나다에 선제 실점을 했찌만 4쿼터까지 장종현(성남시청) 2골, 전병진(인천시체육회), 이정준(성남시청), 김현홍(인천시체육회), 서인우(김해시청)이 연달아 골을 기록하며 총 6골을 터
일반
2023한국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선발전인 2022 정밀착륙 최종 3차전 단양에서 3~4일 이틀간 열려…1~5위까지 언제든지 역전이 가능해도 함께 개최
2023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2022년 한국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 리그 3차전이 충청북도 단양군 두산 활공장에서 3일과 4일 이틀동안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2 한국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 리그의 최종전으로 올해 마지막 리그전이다. 1~3차전 종합 점수를 합산해 리그전의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만큼 마지막 열띤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에 개최된 정밀착륙 챔피언전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양동화(진매니아), 제4회 아시안 FAI 아시안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 챔피언십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한 유지훈(Davinci Gliders) 등 월드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현재 1~2차전 종합 1위 이정민(73점), 2위
일반
“내가 진다고…천만에 난 다시 챔피언이 될 것” 언더독 블라코비치 자신-UFC282
얀 블라코비치는는 자신이 언더독 인걸 안다. 하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동안 숱하게 언더독이었지만 그때마다 뚫고 일어섰고 챔피언도 되었다. 오히려 탑독이었던 챔피언 시절 느닷없이 패배, 타이틀을 넘겼다.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의 타이틀전은 갑작스럽다. 그가 경기를 하기위해 폴란드를 떠날 땐 랭킹전이었던 것이 비행기에서 내릴 땐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 결정전으로 변해 있었다. 챔피언 이리 프로하즈카가 6개월 이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고 1차 타이틀전을 포기, 타이틀을 반납하면서 그와 안칼라예프와의 경기가 타이틀 결정전으로 격상되었다. 타이틀 도전자인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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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알바레즈- 타이슨. 월드컵때문에 복싱 전설들이 싸울 뻔
월드컵이 ‘세기의 복싱 대결’을 불러 올 뻔했다.2체급 석권의 슈퍼 미들급 통합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즈와 전 헤비급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이 ‘엉뚱한 일’로 링위에서 주먹 싸움을 벌일 뻔 했다. 멕시코의 복싱 영웅 카넬로 알바레즈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니오넬 메시가 멕시코를 꺾은 후 멕시코 국기가 새겨진 셔츠로 뭔가를 딲는 불쾌한 사진을 보고 ‘메시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험악한 발언을 했다. 그러자 타이슨이 “카넬로라는 사람이 메시를 위협했다. 그가 메시를 건드리면 나는 링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며 알바레즈에게 경고장을 던졌다.하지만 시대와 체급을 초월한 타이슨-알바레즈 전은 벌어지지 않게 되었다. 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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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KB손보 6연패 몰아넣고 3연승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을 제물로 3연승을 올렸다.현대캐피탈은 1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1(25-20 25-15 25-27 26-24)로 꺾었다.승점 3을 보탠 2위 현대캐피탈(승점 21·7승 4패)은 3위 한국전력(승점 17·6승 4패)과 4위 OK금융그룹(승점 16·5승 5패)의 추격을 따돌렸다.반면 KB손해보험은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연패가 시작된 것도 지난달 8일 1라운드 현대캐피탈전이었다.서브 득점(10-3)에서 앞선 현대캐피탈은 KB손해보험의 수비 라인을 흔들었고 블로킹 철벽까지 세웠다. 가로막기 수에서 14-10으로 앞섰다.특히 1세트 승부처마다 현대캐피탈의
배구
'시즌 첫 6연승' 인삼공사, kt 꺾고 단독 선두 질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시즌 첫 6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인삼공사는 1일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원정 경기에서 92-82로 이겼다.최근 6연승을 거둔 인삼공사는 14승 3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인 울산 현대모비스, 고양 캐롯(이상 9승 6패)과 승차를 4경기까지 벌렸다.이번 시즌 6연승을 거둔 팀은 인삼공사가 처음이다. 인삼공사 외에는 원주 DB가 5연승까지 기록한 바 있다.3쿼터까지 68-65로 근소하게 앞선 인삼공사는 4쿼터 시작 후 오마리 스펠맨의 연속 2득점으로 72-65로 달아났다.이후로는 38세 베테랑 양희종의 활약이 돋보였다.양희종은 74-67에서 10점
농구
김단비 전방위 활약…선두 우리은행, 2위 BNK 완파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김단비의 전방위적 활약을 앞세워 1, 2위 맞대결에서 부산 BNK에 완승을 거뒀다.우리은행은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를 84-69로 물리쳤다.5연승을 달린 우리은행(8승 1패)은 2위 BNK(7승 3패)와 승차를 한 경기 반으로 벌렸다.승리했다면 선두 탈환이 가능했던 BNK는 1라운드 25점 차 대패에 이어 이날도 우리은행의 벽을 넘지 못했다.우리은행은 초반부터 김단비의 포스트업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갔다.김단비가 넓은 시야를 자랑하며 골밑에서 반대편 코너까지 패스를 공급했고, 박지현과 박혜진이 1쿼터 3점 3개를 합작하며 BNK를 압박했다.반대로
농구
'테이텀 49점·부커 51점' NBA 보스턴·피닉스, 동서부 1위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동·서부콘퍼런스 1위팀인 피닉스 선스와 보스턴 셀틱스가 에이스들의 폭발적 득점력을 앞세워 나란히 쾌조의 연승 질주를 이어나갔다.피닉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시카고 불스를 132-113으로 넉넉하게 꺾었다.6연승을 달린 피닉스(15승 6패)는 서부 2위 덴버 너기츠(14승 7패)와 1경기 차 선두를 유지했다.9승 12패가 된 시카고는 동부 12위에 자리했다.피닉스의 에이스 데빈 부커가 51점을 맹폭하며 승리에 앞장섰다.25개의 슛을 던진 부커는 무려 20개를 적중했다.이는 3쿼터까지 낸 기록이다. 부커는 점수 차가 벌어진 4쿼터에는 뛰지 않
농구
대한산악연맹, '2022 행복나눔 스포츠클라이밍 교실' 성황리에 마무리…총 10회에 걸쳐 전국 15개소 441명 소외계층 청소년 참가해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의 지원을 받아 시행한 '2022 행복나눔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2 행복나눔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11월말까지 전국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클라이밍을 무료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0회에 걸쳐 열린 이번 교육에는 전국 15개소 총 441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스포츠클라이밍 기초교육 및 이론교육 및 장비착용 및 볼더링·리드 심화교육 등을 받았다. 본 사업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의 관계자는 "이번 교실은 센터 청소년들에게 기초체력 향상은 물론 자신의 한계 극복으로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수업
일반
MVP 후보 테이텀, NBA 사상 최초 기록 세워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이 NBA 사상 최초로 아무도 해내지 못한 기록을 세웠다.테이텀은 1일(한국시간) 홈코트인 TD 가든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49점, 11리바운드와 3점슛 8개(12개 시도)를 성공시켰다.이로써 제이슨은 개인 두 번째로 한 경기에서 45점 이상, 10점 이상 리바운드, 8개 이상 3점슛 성공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NBA 최초다.스테픈 커리, 데미언 릴라드, 폴 조지, 제임스 하든, 코비 브라이언트, 레이 앨런이 각각 한 번씩 이 기록을 세웠다.테이텀의 활약으로 보스턴은 이날 마이애미를 134-121로 꺾었다. 4연승에 동부 콘퍼런스 1위를 굳게 지켰다.테이텀은 1쿼터부터 폭발했다. 3점슛 3개를 포함해 16점
농구
김인식 '국민 감독'이 애용하는 LED 진동 마사지기와 스포츠겔이 하나로 된 '닥터 바로겔', 현대인 필수품으로 자리잡아
LED 진동 마사지기와 스포츠겔이 하나로 된 '닥터 바로겔'이 같은 자세로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TV 시청을 하는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마사지하며 바르는 겔인 ‘닥터 바로겔’은 현대인들이 가장 쉽게 접하는 근육통이나 관절통에 효과가 있는 신개념 마사지 크림이다. 특허(특허등록 제10-2084761호)와 미국식품의약국(FDA) 등록, 국립전파연구원의 인증을 받은 '닥터 바로겔'은 미세 전동 마사기 표면에 높은 가우스의 자석볼 6개가 결합되어 미세 진동과 함께 자기에너지를 발생시켜 혈액순환 및 환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즉 미세진동으로 겔의 빠른 침투를 돕는 한편으로 3초마다 나오는 3가지 종류
일반
"그저 싸우지요” 30전 훌쩍 넘긴 38세 도스 안요스, 41세 구이다 4일 또 출격. “돈은 되잖아”
한때는 챔피언이었다. 하지만 이젠 그런 목표보다는 그저 옥타곤을 즐길 뿐이다.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지만 변함없는 한가지는 섭섭치 않은 대전료. 잘 싸우면 보너스 5만달러(한화 약 6천6백만원)까지 붙는다. 그저 자주 싸울 수만 있으면 나름 괜찮은 일이다.하파엘 도스 안요스는 1984년생이다. 지금은 38세 노장이고 웰터급에서 뛰지만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강자다. 2008년 11월 UFC에 입성했으니 14년째 왕고참으로 4일 브라이언 바버레나전이 33번째다. 그동안 그는 수많은 강자들과 부딪쳤다. 도널드 세로니, 네이트 디아즈, 앤소니 페티스, 케빈 리 에겐 이겼고 하빕, 코빙턴, 우스만, 피지에프 등에겐 졌다. 라이트급 챔피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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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가 다운됐을 때 카운트를 늦게 했다” 필리핀 전 복싱 심판 20여년만에 고백
“카운트를 천천히 했다. 매니 파퀴아오가 쓰러졌지만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카운트 8에 일어섰다.”필리핀 출신의 복싱 심판 카를로스 파딜라가 최근 WBC 유튜브 채널에서 2000년 무패의 두 복서 ‘매니 파퀴아오 vs 니달 후세인’전 4회에 카운트를 일부러 천천히 해 파퀴아오에게 일어날 기회를 주었다고 밝혔다.당시 21세였던 플라이급 파퀴아오(사진)는 무패행진을 하며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었다. 호주 출신의 니달 후세인 역시 젊고 강한 무패의 복서였다. 이 대결의 승자는 타이틀 샷을 바라볼 수 있어서 나름 꽤 중요한 일전이었다.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되었으나 4회 파퀴아오가 후세인의 주먹을 맞고 다운되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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