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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고수 샷에 무너진 외인 톱3.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에 이어 마르티네스도 아웃-웰뱅PBA챔피언십
이번엔 마르티네스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10월 휴온스대회 챔피언에 오르며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그리고 사파타와 함께 외국인 4강권을 형성한 강호.하지만 20일 열린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재야고수 이국성의 샷 날에 1-3으로 당해 32강행을 놓쳤다. 이로써 외국인 다관왕 1, 2, 3위인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등이 김현석, 정해탕 등에 무너지며 두번째 판을 못 넘기고 모두 탈락했다. 이국성은 1세트 초반에 활실하게 기강을 세웠다. 1이닝 3연타 등 첫 3이닝에 11점을 올린 후 6이닝에 4연타로 첫 세트를 15:11로 매조지 했다.2세트는 12:15로 놓쳤다. 그는 첫 5이닝을 공타로 날렸으나 마르티네스는 3이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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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김임권 32강행. 서현민, 김태관에 3-0 완승-웰뱅PBA챔피언십
준우승 경력의 강민구와 김임권이 화려한 연타 쇼를 펼치며 서현민과 김태관을 3-0으로 완파, 32강에 올랐다. 강민구는 20일 열린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64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서현민을 15: 9-12- 3으로 셧아웃 시켰다. 운이 조금 따르긴 했지만 샷 감이 워낙 좋았다. 서현민이 중반까지는 잘 따라갔지만 결정적일 때 연타를 쏘는 강민구를 잡을 수 없었다. 강민구는 1세트 5이닝에서 7연타를 터뜨려 서현민의 기세를 꺾었다. 2세트 초반엔 조금 밀렸다. 서현민이 1이닝 5연타에 이어 5이닝 6연타로 12:6까지 내달아 균형을 맞출 듯 했다. 그러나 위기의 그 순간에 9연타를 쏟아 부으며 순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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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0] 왜 ‘아크로바틱 체조’라고 말할까
‘아크로바틱 체조’는 체조 기본동작을 응용한 운동이다. 체조는 물론 댄스, 다이빙, 태권도, 서커스 등에서 곡예적인 묘기를 하는 행위를 포함한다. 아크로바틱 체조는 영어 ‘Acrobatics gymnastic’을 번역한 말이다. 보통 아크로바틱이라고도 말한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acrobatics’의 어원은 줄타기 곡예사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akrobates’이다. 그리스어로 접두사 ‘acro’는 폰다는 뜻을 갖는다. 그리스어 ‘acropolis’는 높다는 의미인 ‘acro’와 도시를 뜻하는 ‘polis’가 합쳐져 높은 지역이라는 의미이다. 아크로바틱은 높은 데 올라가서 줄타기를 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일제강점기시절부터 아크로바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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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빙속여제 김민선, 동계U대회 여자 500m 우승…한국 첫 2관왕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4·고려대)이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로는 처음으로 2관왕에 올랐다.김민선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8초5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그는 지난 16일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데 이어 자신의 주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고 있는 김민선은 이날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15조 인코스에서 스타트를 끊은 김민선은 첫 100m 구간을 전체 최고 기록인 10초60에 주파했다. 그는 첫 곡선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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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1, 2번 나달· 루드 탈락' 이변의 호주오픈…조코비치는 3회전 순항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남자 단식 1, 2번 시드가 모두 2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이어졌다.2번 시드를 받은 카스페르 루드(3위·노르웨이)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젠슨 브룩스비(39위·미국)에게 1-3(3-6 5-7 7-6<7-4> 2-6)으로 졌다.전날 톱 시드를 받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2회전에서 탈락한 데 이어 루드도 3회전(32강) 진출에 실패했다.지난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서 준우승한 루드는 이번 대회 결승에만 올라도 세계 랭킹 1위가 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됐다.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 또는 노바크 조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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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도, 카시도코스타스도 탈락. 그래서 김현석-김병호, 오성욱-정해창 64강전. 위마즈는 Q.응우옌 -웰뱅 PBA챔피언십
1인자 쿠드롱만 김현석에게 진 게 아니었다. 2인자 카시도코스타스도 정해창에게 무너졌다.1-3으로 진 쿠드롱과는 달리 승부치기에서 0:1로 패했지만 진 건 진 거고 그래서 탈락했다. 32강전 쯤에 만날 것 같았던 이들이 물러나면서 20일 열릴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챔피언십’ 64강전은 김현석 대 김병호, 오성욱 대 정해창의 싸움으로 진행된다. 정해창은 19일 128강전에서 1세트를 내주고 3세트를 1:15로 패하기도 했지만 2세트와 4세트에서 6연타를 터뜨리며 승부치기 끝에 카시도코스타스를 무너뜨렸다. 오성욱은 128강전에서 고도영을 3-0으로 완파했다. 쿠드롱은 물리친 김현석은 2차전에서 같은 50대의 김병호와 싸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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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대약진. 김진아, 김예은, 김보미, 용현지, 백민주, 전애린, 김민영, 송민정 16강행. 히다, 스롱, 김갑선과 8강 다툼.
이제 3관왕은 디펜딩 챔피언 임정숙과 스롱 뿐이다. 김가영과 이미래가 19일 열린 ‘2023 웰뱅 챔피언십’ 32강 서바이벌전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둘이 빠진 16강 자리에 1990년대생이 대거 들어왔다. 1992년생 김진아, 98년생 김보미, 2001년생 용현지, 99년생 김예은, 99년생 전애린, 96년생 백민주, 95년생 김민영, 91년생 송민정 등 8명이나 된다. 3연속 16강 진출의 김진아는 16강전에서 히다 오리에와 붙는다. 앞선 두 대회에선 팀 선배 김가영에게 연패, 8강과 4강전에서 떨어졌다. 마은 편하게 싸울 수 있는 히다 오리에다. 김진아는 32강 서바이벌 강을 79득점, 1위로 통과했다. 직전 대회 준우승의 2관왕 김예은은 6강 중 최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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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는 요지경. 직전 대회 챔피언 쿠드롱, 김가영 초반 침몰-웰뱅 챔피언십
당구는 요지경 속이다. 조금 전까지 그렇게 잘 맞다가도 한순간에 잠겨버린다..남녀 최다관왕으로 보름 전 NH카드대회 챔피언인 ‘당구황제’ 쿠드롱과 ‘당구 여제’ 김가영이 딱 그렇게 됐다. 쿠드롱은 128강 첫 판에서 50세 방송 해설자에게 당했다. ‘서바이벌 퀸’ 김가영은 서바이벌 32강전에서 무너졌다. 19일 ‘2023 웰컴저축은행웰뱅 PBA, LPBA 챔피언십’. ‘당구 신’ 쿠드롱이 ‘당구 해설자’ 김현석과붙었다. 128강전 첫 판이었다. 15일 전 NH대회 8강전에서 14연타, 10연타를 터뜨리면서 카시도코스타스를 에버리지 6.43으로 잠재우며 7관왕에올 랐던 쿠드롱의 첫 등판이었다. 상대는 PBA 데뷔전의 ‘유쾌한 당구 해설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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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보다 쉽네. 당구해설 ’여괴전 형님’ 김현석, 쿠드롱 눌렀다-웰뱅PBA챔피언십
설마 했다. 해설은 해설일 뿐이니까. 그런데 그 설마가 사람 잡았다. 아니 쿠드롱을 잡았다. 그것도 128강 첫 판에서.‘유쾌한 당구 해설자’ 김현석이 19일 열린 ‘2023 웰컴저축은행웰뱅 PBA 챔피언십’ 128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당구의 신’이자 디펜딩챔피언인 쿠드롱을 3-1로 눌렀다. 1세트를 지고서도 2, 3, 4세트를 내리 잡은 깜짝 역전승이었다. 2연속 우승과 대회 2연패를 노렸던 쿠드롱은 어이없이 첫 판에서 탈락했다. 김현석은 젊어 한때 당구를 좀 쳤다. 스스로 ‘무등산 폭격기’라고 너스레를 떨며 ‘왕년엔 한가락 했다’고 했다. 그래서 쿠드롱과도 한 번 해볼만 하다고 했다. ‘택도 없는 소리’ 였다. 그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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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으로 감독과 선수 4명 빠진 우리카드, 2위 현대캐피탈 잡았다
우리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악재를 딛고 강적 현대캐피탈에 역전승을 거두며 상위권에 바짝 다가섰다.4위 우리카드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2위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14-25 25-20 26-24 25-16)로 눌렀다.우리카드는 13승 9패 승점 35를 마크해 3위 OK금융그룹을 승점 1 차이로 추격했다.우리카드의 상황은 암울했다. 미들 블로커 이상현, 백업 세터 한태준이 지난 14일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됐고, 이날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과 김동민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다.신영철 감독까지 지난 14일 코로나19에 감염돼 이탈하면서 김재헌 우리카드
배구
여자농구 하나원큐, 50일 만에 첫 승…2위 삼성생명 잡고 8연패 끝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가 2위 용인 삼성생명을 잡고 8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해 11월 말 이후 해가 바뀌어서야 거둔 첫 승이다.하나원큐는 19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65-56으로 이겼다.지난해 11월 30일 청주 KB를 70-66으로 꺾은 후 50일 만에 처음 맛본 승리다.올스타전 휴식기 후 후반기 들어서야 시즌 '2승'째를 신고하며 8연패를 끝낸 하나원큐(16패)는 최하위는 벗어나지 못했지만, 5위 KB(5승 13패)와 격차는 3경기로 줄였다.반면 11승 7패로 부산 BNK와 공동 2위였던 삼성생명은 최하위 팀에 일격을 당하며 3위(11승 8패)로 내려앉았다.하나원
농구
'로슨 40점' 프로농구 캐롯, DB 잡고 4연승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40점을 쓸어 담은 디드릭 로슨을 앞세워 원주 DB를 잡고 4연승을 달렸다.캐롯은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에 87-72로 이겼다.지난 5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부터 4연승을 달린 캐롯은 전주 KCC와 공동 5위에서 단독 5위(17승 15패)로 올라섰다.2연패를 당한 DB는 그대로 9위(12승 20패)에 자리했다.김주성 DB 감독대행은 사령탑 데뷔 후 첫 연패를 경험했다.DB는 캐롯의 주득점원인 전성현을 꽁꽁 묶는 데에는 성공했다.전성현은 경기 종료 2분 30초를 남기고서야 3점 슛으로 이날의 유일한 득점을 올려 연속 3점 기록을 73경기로 연장했다.다만, 연속 3점 3개 이
농구
탁구 양하은, 9년만에 종합선수권 여자 단식 우승…3관왕 달성
양하은(29·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인 종합선수권대회에서 9년 만에 여자단식 정상에 오르고 대회 3관왕도 달성했다.양하은은 19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6회 SeAH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소속팀 후배 유한나를 3-0(11-6 11-5 11-4)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양하은은 2014년 제68회 대회에 이어 9년 만에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전날 유한나와 함께 나선 여자복식에서 우승한 양하은은 이날 단식 결승에 이어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우승에 이바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결승에서 대한항공에 3-1로 이겼다.양하은은 유한나와 함께 나선 1복식에서
일반
프로배구 올스타전, 10분만에 매진…사전행사 티켓 추가판매
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 입장권이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9일 오후 1시부터 판매한 입장권이 10분 만에 6천338석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올스타전은 29일 여자부 흥국생명의 홈구장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한편, 올스타전 전날인 28일에 열리는 '프리 올스타 게임'(Pre-All Star Game) 입장권도 전날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됐다.이에 KOVO는 2층 좌석을 개방해 사전행사 입장권을 추가 판매하기로 했다.2층 좌석은 총 2천711석으로 20일 오후 1시부터 통합 티켓 판매처(www.vticket.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구역에 따라 7천∼8천원이다.
배구
'강경민 12골·9도움' 광주도시공사, 핸드볼리그 4승째
광주도시공사가 혼자 12골, 9도움으로 맹활약한 강경민을 앞세워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공동 1위 자리를 지켰다.오세일 감독이 이끄는 광주도시공사는 19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3-23으로 크게 이겼다.강경민은 12골, 9도움을 기록했고 서아루도 7골을 터뜨렸다.강경민은 이번 시즌 5경기에서 54골을 넣어 득점 2위인 알리나(부산시설공단)의 41골과 격차를 벌렸다. 다만 알리나는 한 경기가 적은 4경기만 치렀다.4승 1무가 된 광주도시공사는 삼척시청과 함께 나란히 공동 1위를 유지했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대구시청을 역시 35-25, 10골 차로 완파하고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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