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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자하키 6개국 참가하는 2021동해아시아여자챔피언스트로피대회, 내달 6일 강원도 동해에서 개최
2021동해아시아여자하키챔피언스트로피대회가 오는 12월 5일부터 강원도 동해에서 개막된다. (사)대한하키협회(이상현 회장)는 아시아하키연맹(Asian Hockey Federation)과 대한하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동해 아시아여자 챔피언스 트로피대회(Womens’ Asian Champions Trophy)를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아시아 30여 회원국 가운데 한국, 인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국이 참가해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한하키협회는 신정희 아시아하키연맹 부회장(대한하키협회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신정
일반
차유람, 기사회생 64강. 임정숙, 히다, 전애린, 오슬지 탈락-휴온스LPBA챔피언십
차유람이 32명중 27위로 PQ라운드를 통과했다. 그러나 챔피언십 3회 우승의 임정숙, ‘3쿠션의 전설’ 히다 오리에와 전애린, 오슬지는 탈락했다.차유람은 16일 열린 ‘휴온스 LPBA챔피언십’ PQ라운드 서바이벌 첫 판 경기(소노캄 고양)에서 박은경에 이어 조2위를 차지, 64강 진출이 애매했다. 2위는 22명중 10명만 진출권을 받을 수 있어 모든 경기가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 했다. 결과는 22명의 조 2위중 5위. 27위로 최후의 10명 안에 들어 64강전에 올랐다. 차유람은 64강 서바이벌에서 랭킹 6위 김민아, 27위 한슬기 그리고 PQ라운드 전체 6위를 한 히가시우치 나츠미와 32강행을 다툰다. 차유람과 같은 조에서 64강행을
일반
'종료 47초전 터진 부커의 미들슛' NBA 피닉스, 미네소타 꺾고 9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29점을 넣은 데빈 부커를 앞세워 9연승을 내달렸다.피닉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원정 경기에서 99-96으로 이겼다.최근 9연승을 거둔 피닉스는 10승 3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올랐다. 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1승 2패)와는 1경기 차이다.멤피스 그리즐리스, 휴스턴 로키츠전에 이어 원정 3연전의 마지막 경기에 나선 피닉스는 부커 외에도 크리스 폴(21점·8어시스트), 디안드레 에이튼(22점·12리바운드)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91-92로 뒤지던 피닉스는 종료 1분 13초 전 에이튼의 훅슛으로 역전했고
농구
프로당구도 '오징어게임' 띄운다…당구 서바이벌, 최후의 승자는?
프로당구 PBA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떴다.PBA-LPBA 선수들은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오징어게임' 서바이벌 참가자로 변신해 사진 촬영에 임했다.이번 행사는 PBA 투어에서 치열하게 생존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의 '서바이벌'을 최근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오징어게임'에 빗대어 진행됐다.'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에 참여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BA 투어 역시 치열한 서바이벌 끝에 살아남는 최종 승자만이 우승상금 1억을 가져간다.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강'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 202
일반
여자챔피언스트로피 조직위원장에 신정희 아시아하키연맹 부회장
12월 강원도 동해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여자 챔피언스트로피 하키대회 조직위원장에 신정희 아시아하키연맹 부회장이 선임됐다.대한하키협회와 아시아하키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다.한국과 인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 나라가 출전하는 이 대회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우리 대표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금주 대한하키협회 전무이사가 조직위 부위원장을 맡았고, 대한하키협회 박신흠 사무처장이 사무총장으로 일한다.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외국에서 방문하는 모든 선수와 대회 임원들이 우리나라에 머무는
일반
차유람, 조2위. 64강 잠시 유보. 임정숙은 탈락-LPBA챔피언십
차유람의 64강 진출이 일시 유보되었다. 조 2위여서 남은 경기가 끝나봐야 진출여부를 알 수 있다.차유람은 16일 열린 ‘휴온스 LPBA챔피언십’ PQ라운드 서바이벌 첫 판 경기(소노캄 고양)에서 챔피언십 3회 우승의 임정숙과 1위 다툼을 벌였다. 차유람은 후반 치열한 다툼 끝에 55점을 획득, 51점의 임정숙을 제쳤다. 그러나 1위가 아니었다. 1위는 호프만을 포함 3인의 강자를 물리친 무명의 박은경 이었다. 하이런 4점과 3점을 기록한 박은 차유람 과 중반 한때 동점을 기록했으나 막판 소소한 연타로 63득점, 64강에 올랐다. PQ라운드 출전 선수는 모두 85명. 경기 결과 전체 순위 32위까지 64강에 오른다. 4인 22개조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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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볼링, 세계선수권 남자 단체 금메달…미국과 공동 종합우승
한국 볼링이 20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추가하며 미국과 함께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강희원(울주군청), 가수형(광양시청), 고재혁(경북도청), 지근(부산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볼링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엑스포 특설 레인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4인조)에서 정상에 올랐다.8강에서 리투아니아,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를 연이어 꺾은 한국 남자 대표팀은 결승에선 싱가포르에 2-0으로 완승했다.앞서 이번 대회에서 여자 3인조 금메달, 남자 3인조 은메달, 남자 개인전 동메달(지근)을 따냈던 한국 볼링은 마지막 날 금메달 하나를 더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미국과 함께
일반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19일 추계 학술대회 개최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배재성 KBS 해설위원)는 19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디지털 시대의 스포츠 콘텐츠 시장의 이슈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스포츠 콘텐츠의 제작과 유통의 상생적 구조'와 'OTT 시대의 보편적 시청권의 확장', '해외 스포츠 콘텐츠의 유료화 전략과 수용자 편익' 등의 발제에 이은 토론이 진행된다.발제는 임이삭 한국체대 교수, 봉미선 EBS 정책연구위원, 김세환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임연구원이 맡았다.함께 진행되는 2021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어워즈 수상자로는 김도균 경희대 교수, 조은지 YTN 기자가 선정됐다.
일반
이재영 그리스서 귀국…검진 후 왼쪽 무릎 수술·재활 예정
그리스 여자프로배구에 진출한 레프트 공격수 이재영(25)이 무릎을 다쳐 지난 12일 귀국했다.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16일 그리스로 떠난 뒤 한 달도 안 돼 돌아왔다.15일 이재영의 그리스 진출을 도운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영은 한국에서 정밀 검진을 하고 수술을 하려고 사흘전 한국에 돌아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쌍둥이 동생인 세터 이다영(25)과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입단한 이재영은 최근 왼쪽 무릎 통증으로 경기에 결장했다.9개월 동안 제대로 된 훈련과 치료를 하지 못하고 바로 실전을 뛰다가 탈이 난 셈이었다.그리스 병원 측은 관절경 수술로 무릎 연골 주변을 정리
배구
대한산악연맹, (주)콜핑과 '대통령기전국등산대회' 지원 업무협약 맺어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과 (주)콜핑(회장 박만영)이 건전한 산악문화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연맹과 콜핑은 지난 14일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 개최에 앞서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 지원 및 건전한 산악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맹은 콜핑으로부터 우리나라 산악발전의 산실인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지원받게 되며, 산악스포츠 활성화와 산악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게 되었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은 "산악 전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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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제경기역량 강화 위한 제3회 국제경기대회포럼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종목단체·시도체육회 등을 비롯한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의 국제역량 강화를 위해 ‘제3회 국제경기대회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서울 드래곤시티 5층 백두홀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대한체육회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된다.대한체육회 국제대회 유치 및 개최역량 강화 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 포럼’은 우수한 사례와 정보 공유를 통해 국제경기대회 유치·개최와 관련한 합리적인 원칙·기준 마련 및 지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도입된 프로그램이다.이틀 동안 총 10개 세션이 예정되어 있는 이번 포럼에서는 더욱 다양한 관점에서 국제경기대
일반
맥그리거, 할로웨이와 복귀전 희망. 할로웨이, 타이틀전 등 양손의 떡
코너 맥그리거가 할로웨이를 탐내고 있다. 내년 그의 복귀 전 첫 상대로 할로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UFC 화이트 회장이 아직까진 손사래를 치고 있으나 알 수 없다. 맥그리거(사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를 통해 할로웨이-로드리게즈전을 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맥그리거는 할로웨이의 승리를 발표하는 아나운서의 멘트가 나간 후 자신이 '멀리서, 가까이서 경기를 지켜보는' 서너장의 사진을 게재하며할로웨이가 컴백전 1순위에 있음을 암시했다. 그는 할로웨이의 경기 3시간전에 ‘사상 가장 많은 헤드 스크라이크를 흡수한 파이터가 오늘밤 경쟁한다. 맥스 할로웨이, 빨리 보고 싶다’고 이미 운을띄운 상태였다. 맥그리거와 할
일반
"조던이 농구 망쳤다" 피펜, 회고록서 "제임스가 가장 위대한 선수"
스코티 피펜의 마이클 조던 깎아내리기 정도가 점점 과해지고 있다.피펜은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조던을 '지독한 이기주의자'로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매체들은 15일(한국시간) 피펜의 회고록 일부를 발줴해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피펜은 "조던이 농구를 망쳤다고까지 말할 수 있다"며 "1980년대는 모든 선수들이 공을 이리저리 패스했다. 그러나 1990년대에 멈취버렸다. 선수들이 모두 조던처럼 하고 싶어했다"고 조던을 겨냥했다.피펜은 이어" 조던은 패스하지 않았다. 리바운드도 하지 않았고 최고의 선수를 수비하지도 않았다"고 날을 세웠다.그러면서, "조던은 그를 위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르브론 제
농구
차유람, 여신 명예 걸었지만..가파른 첫판. 임정숙,호프만 등과 128강전-휴온스챔피언십
차유람(사진)은 이제 3쿠션 허세가 아니다. 아직 ‘여신’ 칭호를 달고 다녔던 포켓볼 수준은 아니지만 팀리그 전기리그 개인 승률이 70%에 이를 정도로 강해졌다. 그러나 챔피언십에선 아직 이렇다 할 성적표를 내놓지 못했다.차유람은 16일 ‘휴온스LPBA챔피언십’ PQ라운드 서바이벌전에 출전한다. 한 번 대회를 빠진데다 지난 대회 성적이 나빠 '보통 선수들처럼' 처음부터 시작한다. 차유람의 현재 랭킹은 60위. 팀리그 동료로 각 팀의 에이스인 김가영, 이미래, 김세연, 스롱피아비, 강지은,김민아 등과는 처지가 다르다. 그들은 모두 랭킹 32위권내로 64강전 부터 바로 시작한다. 그런데 팀리그 8개팀 여자 선봉장 중에서 차
일반
NBA 애틀랜타, 디펜딩챔프 밀워키 꺾고 6연패 탈출…영 42점
트레이 영이 42점을 맹폭한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디펜딩챔피언 밀워키 벅스를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애틀랜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밀워키에 120-100으로 크게 이겼다.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전에서 밀워키에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4일 브루클린 네츠전부터 이어진 연패를 6경기에서 끊어낸 애틀랜타는 동부 콘퍼런스 13위(5승 9패)에 자리했다.최근 10경기에서 단 3승에 그치는 등 챔피언의 위용이 사라진 밀워키는 11위(6승 8패)에 자리했다.애틀랜타의 어린 에이스 영이 3점 8개를 포함해 시즌 최다 42점을 쓸어 담고 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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